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 2026
비파이브크루 편집부 지음 / 비파이브크루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2026)>는 잡지로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하고 있는 잡지다. 가볍고 쉽게 볼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잡지로 여행 정보도 많다. <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2026)>는 봄 특집호로 초콜릿보다 달콤한 도시 벨기에를 소개한다. 벨기에 여행을 가면 가장 많이 사는 상품 중에 초콜릿이 있다. 벨기에는 초콜릿이 유명한 도시로 중세와 현재가 한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수도 브뤼헤는 운하를 따라 늘어선 중세 건물들이 보이고 고딕 성당이 나란히 있다. 작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여행지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벨기에의 음식 맛도 소개하고 즐거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다음은 일본 오키나와로 멋진 마법 같은 섬이다. 과거 류큐 왕국의 독자적인 문화가 숨 쉬는 곳으로 일본인 듯 일본이 아닌 이국적인 색채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멕시코, 베트남,티벳 등을 소개한다.

국외 여행을 끝내고 이젠 기와가 있는 북촌한옥마을을 여행할 수 있다. 또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6월에 맞춰 천안 독립기념관이 있는 천안 지역을 소개한다. 전북 로컬 트립은 4색이음 관광상품이다. 로컬 지역과 문화, 역사, 힐링의 4가지 색깔의 여행은 전북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다. <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2026)>는 여행 잡지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두께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럼에도 여행 내용은 도시의 문화와 미식, 역사, 자연 등을 중심으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한다. 전문 기자와 작가, 사진작가가 취재하여 신뢰성 있는 콘텐츠로 잡지이면서 여행 에세이처럼 읽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F1 에센셜 -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입문 가이드북
김지원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라마다 문화와 환경이 달라 인기 있는 스포츠가 다르다. 우리나라에서는 야구나 축구와 같은 프로팀들의 경기가 인기 있고, 운동 종목보다는 특정 선수가 유명하고 인기 있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F1이라고 불리는 포뮬러 1의 인기가 높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높은 편이다. F1의 본고장에 가까운 지역인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는 특히 강한 팬층을 가지고 있다. 유럽 주요 국가에서는 F1이 보통 상위권 모터스포츠로 꼽히기도 한다. F1이 유럽에서 인기 많은 이유는 아마도 F1이 시작된 역사적 중심지이기도 하고 메르세데스, 페라리, 레드불 등 유명 팀 대부분이 유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유럽 내 그랑프리가 많은 것도 하나의 이유다. <F1 에센셜>은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입문 가이드북으로 F1의 기본 개념과 용어부터 시작한다.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인 포뮬러 1은 단순한 모터스포츠가 부르기엔 아쉽다. F1은 최신의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가장 빠르고,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스포츠다. F1은 레이스 경기가 아니라 시속 300km를 가뿐히 넘기며 질주하고, 단 0.001초 차이로 순위가 바뀌는 정교함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F1경기를 본 사람이 있다면 경기 중 타이어를 갈아끼우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F1에서 타이어 전략은 레이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다. 레이스 중 어떤 타이어를 언제 사용하고, 몇 번 피트스톱을 할지 결정하는 계획이다. 적절한 시점에 피트인하여 새 타이어를 장작하면 후반에 더 빠른 페이스를 내며 추월할 수 있다. F1에서는 1초, 0.1초의 싸움이기에 이 타어이를 갈아끼우는 작업 자체는 2~3초를 넘지 않는다. F1 팀들은 전 세계를 돌며 매주 서로 다른 나라의 서킷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어떤 서킷은 고속 직전 구간이 많고, 어떤 서킷은 저속 코너만 이어진다. 기온, 노면 온도, 습도, 바람 방향 등도 제각각으로 팀들은 이 모든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의 파츠를 교체하고, 엡데이트 부품을 투입하며 새로운 전략을 시도한다. F1도 스포츠이기에 팀의 선수들이 인기를 끌기도 하도 팬덤을 형성하기도 한다. <F1 에센셜>은 F1의 2026년 최신 정보까지 있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는 F1 가이드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복어 독 살인 사건
윤자영 지음 / 북오션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복어독을 이용한 잔혹한 복수극. 복수를 하는 가족의 마음을 이해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복어 독 살인 사건
윤자영 지음 / 북오션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복어 독'으로 알려진 테트로도톡신은 복어에 들어 있는 강력한 신경독으로 주로 복어의 간, 난소, 피부, 장기 등에 존재한다. 청산가리보다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고, 열에 강해 끓이거나 구워도 잘 파괴되지 않는다고 한다. 복어를 먹은 후 보통 10분 내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메스꺼움, 구토, 근육 마비, 어지럼증 등을 느끼고 호흡근 마비로 사망하게 된다. 복어 독이 더 무서운 이유는 특효 해독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복어는 전문 복어조리기능사가 조리해야 한다. 복어 독은 영화나 소설의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독살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독극물 트릭은 고전이기도 하고, 자연에서 얻는 독이라 사고처럼 보이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조리 실수나 단순 식중독으로 위장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렇게 복어 독이 사용된 한국 미스터리 작품인 <복어 독 살인사건>은 과거의 사건에 대한 복수와 학교 폭력이라는 소재가 섞여 있다. 사회파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론 사회파의 느낌이 약한 듯하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생각보다 빨리 완독했고, 그것으로도 만족스럽다.



준백이 눈을 떴을 때 모르는 중년 남자가 보였고, 준백을 납치하고 묶어 두었다. 준백이 주위를 돌아보자 친구인 민지도 함께 묶여 있는 모습이 보였지만 민지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준백의 목소리에 깨어난 민지는 자신이 왜 폐가로 보이는 곳에 묶여 있는지 알 수 없다. 두 사람은 술을 함께 마시던 중이었고 깨어나 보니 이렇게 묶여 있는 것이다. 중년의 남자는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느냐고 한다. 남자의 딸은 두 사람과 함께 고등학교를 다녔고, 학교폭력을 당했던 신미진의 아버지인 신용득이었다. 5년 전 미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폭력을 당해 학교 4층에서 투신했다. 용득은 아내와 함께 함바집을 하며 새벽부터 늦게까지 일 해 딸이 학교를 잘 다니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학교에서 걸려온 전화에 교감은 미진이 학교에서 투신했다며 시신을 확인해 달라고 한다. 용득과 아내는 너무 놀랐고 미진의 시체를 확인한다. 미진이 투신한 이유를 SNS에 글로 남겨두었고 분명하게 학교폭력의 괴롭힘이 원인이라고 했다. 하지만 경찰은 미진의 사건을 자살로 결론내렸고, 그 뒤엔 또 다른 가해자인 조은령의 아버지가 있었다. 은령의 아버지는 당시 시의회 의장으로 자신의 딸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사실을 막기 위해 미진의 사건을 빠르게 종결시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와이프 엄금 - 변사한 대학생의 핸드폰 엄금 시리즈
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 치넨 미키토의 신작. 스마트폰으로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