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은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에서 배우는 중요한 개념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통합사회에서 배우는 인물들은 사회의 다양한 변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물들도,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인간 사회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보여준다. 통합사회는 인간과 사회, 환경과 미래를 함께 다루는 과목이다.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에서는 개념의 배경과 학자의 문제의식을 따라다며 사회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회과목에서 다루는 지리나 일반사회, 윤리 등 사회과 선택 과목에서 다루는 중요한 주제도 담아 좀 더 생각을 넓히고 학문 간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사회 과목이다 보니 현재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들이 많다. 기후문제, 윤리, 문화, 정치, 법 등에 대한 인물들을 만나고 탐구도 할 수 있다. 블라디미르 쾨펜은 독일의 기후학자로 세계 기후를 체계적으로 분류한 '쾨펜 기후 구분'을 만든 인물이다. 기후를 이루는 요소에는 기온, 강수량, 바람 같은 것들이 있고, 쾨펜의 기후 구분은 기온과 강수량, 식생 분포를 기준으로 지구의 기후를 체계적으로 나눈 것이다. 열대, 건조, 온대, 냉대, 한대 등으로 구분한다. 쾨펜 기후 구분은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현재까지도 지리학과 기후학 연구 및 교육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