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글헤드 쓰리펀드 포트폴리오>의 '보글헤드'는 미국의 한 시민에 의해 만들어진 커뮤니티다. 제2차 세계대전의 참전용사였던 테일러 래리모어라는 사람은 인터넷을 이용해 뱅가드 펀드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고 서로의 아이디어와 투자 경험, 투자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했다. 1998년 뱅가드 다이하드라는 이름으로 커뮤니티를 시작했고, 2007년에 보글헤드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 첫 번째 모임은 2000년에 약 20명의 뱅가드 투자자들이 모였고, 점점 많은 인원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매년 빠르게 정기 모임 참석이 마감된다. 테일러가 자신의 투자 경험에서 얻은 교훈들을 진솔하게 풀어내는데 실패담도 있다. <보글헤드 쓰리펀드 포트폴리오>에서는 건전한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고,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고 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보글헤드 커뮤니티는 독립적이고 편향되지 않은 투자 정보의 세계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미국의 투자 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수익성이 높은 산업이다. 투자 산업의 고객인 투자자들이 주머니에서 나와 기업의 소유주, 중개인, 투자 자문가 등 이익을 추구하는 이들의 주머니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