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 작가 '미시마 유키오'는 '금각사'라는 유명한 작품의 작가다. 오래전 작가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작품을 많이 읽어보진 못했다. 그래서 이번 작품 <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이 단편집이지만 기대되기도 했다. 대표작 '금각사'는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고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움 금각사에 대한 집착과 파괴 충동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실제 방화 사건을 바탕으로 해 더욱 극적인 느낌을 준다. 단편집 <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는 총 12편의 단편들이 있고, 이 단편들은 '아름다움', '질투', '원한' 등 인간 내면의 금기를 건드리는 이야기들이 주제이기도 하다. 짧은 단편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들이 많다. 아마도 단편이지만 미스터리의 형식을 가지고 있고 지독히 기묘한 미스터리 단편만 모았다고 하니 더욱 그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