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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공병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자기 계발 동화 세트 - 전2권- 다이아몬드/오아시스
고정욱.공병호 지음, 오승만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4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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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공병호
역사에서 경영을 만나다- 통섭, 경영의 역사
이재규 지음 / 사과나무 / 2008년 3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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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8.4.28 예병일 p.459
글로벌리스트
김순덕 지음 / 민음사 / 2007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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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8.5.1 공병호 p.296-299
"그때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경험이야말로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최고의 일이었다." ...
실패는 누구나 겪을 수 있다. 그러나 그걸 견디고, 거기서 뭔가를 배워 내는 건
아무나 하진 못한다. 그래서 해볼 만한 일이기도 하다.
집중- 성공을 만드는 강력한 힘
리사 헤인버그 지음, 박정길 옮김 / 마젤란 / 2008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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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8.4.30 예병일
청킹 = chunking = 큰 덩어리
시간관리에서도 '덩어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일정 시간대를 정해 잘라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잘라낸 시간 덩어리를 중요한 일에 써야합니다.
이메일 창도 닫고, 휴대폰도 무음으로 놓아두고 전화나 동료와의 대화도 잠시 미루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프로젝트나 새로운 계획 등을 위해 그 시간 덩어리를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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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2008-05-06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인호 <산중일기>
26세로 요절한 일본의 시인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시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친구들이 모두 나보다 훌륭하게 보이는 날.
이날은 꽃을 사 들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하고 노닌다."

"부부는 20대에는 사랑으로 살고,
30대에는 서로 정신없이 살고, (**동감)
40대에는 서로 미워하고 살고,
50대에는 서로 불쌍해서 살고,
60대에는 서로 감사하고 살다가,
70대에 이르러서는 서로 등을 긁거 주면 산다."

좋은 아버지는 누구인가?
나는 이미 아이들에게 엄격한 아버지가 될 자격을 잃었다.
엄격한 아버지야말로 가족에게 자유와 평화를 줄 수 있다.
엄격한 아버지는 얼핏 보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그는 아이들의 생애에
깊은 빛을 준다. 그리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을 두고 두고 아버지의 빛 속에
머무르게 하면서 그들을 밝은 광명 속으로 계속 살아가게 할 것이다.
(**오호~ 새로운 시각)

favian 2008-05-06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티븐 잡스가 단순한 디자인을 택한 것은 테크놀로지를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이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어도 소용없다.
지금, 여기, 내 앞에 있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 주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일에선 물론이고 인간관계에선 더 이상 현명한 길도 없다.

favian 2008-05-06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사에서 경영을 만나다>
매출액 기준으로 68년간 연속적으로 세계 1등이던 GM은 파산위기를 맞았다. 그 반면 1950년대 처절하게 파업을 치렀던 도요타자동차는 세계 1위를 넘보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사 델타와 노스웨스트는 저가 항공사들의 공세와 유가급등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신청을 했다.
워크맨의 신화를 낳았던 일본의 대표 기업 소니는 MP3플레이어 1위 자리를 애플에게 내주고 말았다. 필름의 대명사 이스트먼코닥은 디지털시대에 대응이 너무 늦었다.

코카콜라는 7년여 사이 CEO를 세 번이나 바꾸었지만 변신에 늦었고 펩시콜라에 추격당했다.
지금 MS는 구글과 야후에 쩔쩔매고 있다. 9년 전 단 2명으로 출발한 구글은 2004년 9월 나스닥에 상장된 후 1년 4개월여 만에 시가총액이 1,300억 달러로 불어나 인텔과 IBM을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제2위의 IT기업이 되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선물로 받은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모두가 그 재능을 찾지 못하고 일 만 명 중 겨우 1명 정도 자기 재능을 발견하고 발휘한다고 한다.--

** 일만 명 중 겨우 1명.. 몇 퍼센트의 확률인건가?
나의 재능은 뭘까? 내가 가지고 있는, 물려 받은 , 그게 뭘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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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mh5000/1003049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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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가든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7년 10월
구판절판


시즈에는 늘 울 때를 놓치고 종일을 씁쓸하고 어중간한 기분으로 지냈다. 흐르지 못한 눈물이 가슴 가득 맺혀 시즈에를 압박했다.
밤이 되어 훌쩍훌쩍 울면 엄마는 무슨 일이냐며 이유를 물었다.
하지만 이유는 너무도 멀고 작게 말라버려 도저히 설명할 수 없었다.
생각하려 하면 감정이 뒤엉켰다. 그때, 하얗고 포근했던 엄마의 품.
눈물로 얼룩진 볼이 좍 빨려 들 듯했다.
시즈에의 엄마는 ...........................(중략)
사람은 그렇게 어렸을 적 기억마저 자기 편할 대로 왜곡하는가 생각하면 어이가 없으면서도 듬직하고, 얼굴이 붉어지면서도 안심이 되는 묘한 기분이 든다.

(**엄마?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하나의 기억은...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툇마루에서 바가지에 잘 익은 복숭아를 담아 놓고, 엄마가 복숭아의 껍질을 손으로 벗겨서 주시던... 그때만 떠올리면 온 몸에 따뜻한 기운이 감싸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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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통볼통 화가나 아이세움 감정 시리즈 3
허은미 지음, 한상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5월
품절


때로는 '너는, 사람들은, 세상은 반드시 이래야 한다.'는 생각이 화를 부르기도 해. 이런 생각이 젖어 있는 사람들은 자주 이런 말을 쓰지-18쪽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대상에게, 적절한 목적과 방법으로 적절하게 화를 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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