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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공감0 댓글8 먼댓글0) 2008-05-29
계획을 다시 세웠다. 일주일에 1권씩 읽기로..(그림책은 빼고) 속독으로 읽는다해도 내가 지금 제대로 읽고 있는가 해서다. 한편, 걱정도 된다. 한달에 4권씩 읽어서,  보고 싶은 이 많은 책들을 언제 다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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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읽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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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달에 못 읽은 책들, 읽을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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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 공감0 댓글10 먼댓글0) 2008-05-02
완연한 봄이여야 할 5월 초의 날씨. 하지만 초여름의 더위를 벌써 보이고 있다. 오후 2시가 넘어서면, 후끈한 열기가 느껴져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덥다 !! 그냥 5월이 봄이였으면 좋겟다~~ 참, 깜빡한거...봄바람이 불고 있는데, 일하는 장소가 밀폐다보니...더 그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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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5 먼댓글0)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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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3-31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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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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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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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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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