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로 남아있던 빌브라이슨 옹의
<거의 모든것의 역사>를 드디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구판형이 취향이 아니라서
깔끔한 개정판으로.~

- 범님과 함께 투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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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에서 샌드위치와 커피, 그리고 휴일 아침의 책 한권.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적인 출발과 함께!





˝이른바 상식이란 불합리한 공리와 조급하게 일반화한 경험의 복합체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행위의 측면에서 보면 가장 큰 문제는 어느 시대에나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된 관찰들, 즉 상식은 필연적으로 시간의 극히 짧은 한순간, 즉 바로 그 시대에서 빌려온 것이라는 사실이다˝ 1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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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
라떼한잔+독서의 행복


선데이서울 20원(1968년 창간)



˝전두환은 5.16쿠데타 당시 육사 생도들의 쿠데타 지지 데모를 조직하면서 박정희의 눈에 들었다.
그 후 ‘박정희의 양아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총애를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2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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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블로크와의 첫만남


자주 인용되는 마르크 블로크의 역사를 주제로 쓴 대한 마지막 글.
그의 생각을 최종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

- 마르크 블로크 한길그레이트북스

1. 역사를 위한 변명
2. 봉건사회 1
3. 봉건사회 2
4. 기적을 행하는 왕
5. 서양의 장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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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5-05-31 21: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전엔 박식하다고 하면 존경의 말이었는데 정말 AI 땜에 별로 필요가 없어졌네요.
벽돌 책인데 대단하세요!^^

북프리쿠키 2025-06-01 10:29   좋아요 1 | URL
네 ㅎㅎ 물론 박식하면 좋겠지만 박식한 사람과의 대화는 별로일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시대에 박식보단 더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죄없는 역사는 반복된다.



정체가 불분명한 극우단체가 법원을 위협하는 박정희 집권기 풍경은 이승만 집권기인 1958년 7월 진보당사건 1심 판결에 불만을 품은 반공 청년들이 법원에 난입했던 일을 연상시킨다. 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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