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룰 - 머니룰을 아는 자, 부를 지배하리라!
에스더 힉스.제리 힉스 지음, 최은아 옮김 / 나비스쿨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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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돈이라는 가치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이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 반대로 지나친 돈 욕심으로 인해 다른 것들을 돌보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것과 같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냉정한 판단을 요구하는 책으로 저자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로 다가오는 현실적인 자기계발 조언서일 것이다. <머니룰> 돈과 부를 향한 사람들의 욕심과 지향점은 대체로 비슷한 형태로 흘러가고 있을 것이다.

오늘을 사는 이유가 되기도 하며 또 다른 내일과 미래를 위해 힘든 오늘과 현재를 버티는 중요한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돈에 대한 적정선 유지와 함께 우리가 현실의 삶에서 더 중요하게 여겨야 되는 가치나 방식 등은 무엇인지도 책의 저자는 조언하고 있고 이에 건강을 비롯한 인간관계, 직업과 성공, 행복 등으로 이어지는 내면적 영역에 대한 중요성 또한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로 한 삶의 자세와 방향성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일정한 가치 판단을 해보게 한다.












물론 돈이 필요하지 않거나 아무런 가치가 없다 등의 극단적인 비교, 분석보다는 적절한 유지나 때로는 내려놓는 과정에서 더 큰 부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며 해당 도서를 접하며 판단해 보자. 기존의 관점에서 자신에게 부족했던 역량이나 현실적 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고 나보다 나은 결과를 얻은 사람들의 사례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며 더 나은 미래가치 등을 그릴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함께 전하고 있어서 누구나 공감하며 느낄 수 있는 그런 살아가는 의미와 이야기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함께 소개해 주고 있는 것이다.

<머니룰> 또한 기본적인 돈관리의 방식이나 돈공부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고 아무리 열심히 일하며 노력하더라도 개인 단위에서는 그 한계점이 명확하다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이는 투자를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로도 볼 수 있지만 이게 최선의 결과만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도 결국 자기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내공과 경험적 성장이 함께 요구되는 영역이기도 하다. 책을 통해 접하며 어떤 마인드로 돈을 대하며 개인의 성장과 행복 등을 위한 삶을 그려 볼 것인지, 그리고 책에서는 어떤 형태의 방식과 마인드를 통해 활용해 보라고도 함께 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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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의 글쓰기 생각력 - 뇌를 확장시키는
황인선 지음 / 이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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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구나 고려하는 그리고 실제 행동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글쓰기와 관련된 모든 방식일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적극 전수하며 더 나은 형태의 글쓰기가 무엇이며 이런 행위적인 측면에서 오는 긍정의 의미와 실무나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로 배우며 일정한 적용이나 활용 등을 고려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조언하는 책으로 단순한 글쓰기 관련 가이드북, 그 이상의 의미를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는 책일 것이다.

<황인선의 글쓰기 생각력> 글을 쓴다는 행위가 얼마나 대단하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고된 작업인지는 직접 해본 분들이라면 쉽게 체감할 것이다. 세상은 넓고 나와 다른 생각과 판단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고 이를 수익형 모델이나 비즈니스 사례 등으로 극대화 해야 한다면 기존의 방식이나 일반적인 글쓰기 행위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이나 적용도 함께 필요하다는 점에서도 모든 이들이 알지만 어려워 하는 분야라는 점도 함께 접하며 더 크게 와닿을 것이다.












이처럼 이런 어려운 과정에 대해 책의 저자는 최대한 쉽게 표현하며 자신이 보고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글쓰기의 방식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부분을 배우거나 참고만 하는 정도 등으로도 함께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한 가이드북일 것이다. <황인선의 글쓰기 생각력> 물론 글쓰기의 경우 일정한 패턴과 방식이 공존하나, 이게 무조건적인 정답이 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참고해야 한다. 그만큼 개인의 자율성이 우선되는 영역이기도 하며, 때로는 가볍게 접근했던 글쓰기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거나 호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말이다.

<황인선의 글쓰기 생각력> 또한 기획이나 광고, 홍보 및 마케팅 등의 수단으로도 적용이 가능하며 블로그나 칼럼 등 개인이 선호하는 분야나 장르에 맞는 맞춤형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 더 나은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이나 저자의 독특한 삶의 이력을 통해 교훈적 메시지를 알고자 하는 분들 등 책이 주는 다양성과 개방적인 마인드가 괜찮게 다가오는 책이라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일상과 현실에서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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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부동산상식 - 난생처음 부동산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부동산상식 떠먹여드림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박성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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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부터 다양한 형태로 부동산 투자관리를 영위하는 분들 모두가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부동산 상식 관련 조언서,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물론 해당 분야를 전공하거나 실무에서 일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더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상대적으로 해당 분야와 무관한 분들은 일정한 배움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에서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해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모르면 호구되는 부동산 상식> 부동산 투자관리 및 분야의 경우 기본적인 개념이나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영역이다.

이는 개인 단위에서의 계약이나 매매, 혹은 투자관리에 있어서도 더 나은 선택지를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기본기를 알아야 남들에게 당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필요로 한 과정일 것이다. <모르면 호구되는 부동산 상식> 물론 교육 과정에서 배운다면 좋겠지만 현실의 상황은 그리 낭만적이지 못하며, 결국 개인 단위에서의 대응이나 아는 정도에 따라서 주도적인 대응,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올바른 접근과 제대로 된 형태로의 학습, 활용 전략 등이 중요할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기본기를 강조하며 부동산과 관계된 주요 핵심가치와 키워드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세금을 비롯한 청약, 매매, 경매 등의 개념에 대해서도 비교적 쉽게 정의하고 있어서 주로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사회초년생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모르면 호구되는 부동산 상식> 그만큼 누구나 일정한 예민함을 갖고 있는 분야이지만, 생각보다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학습이 소홀하다는 점에서도 계속적으로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책에서도 이런 형태와 방식에 대해 잘 정리된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영역이다.

<모르면 호구되는 부동산 상식> 이런 과정을 통해 일정한 기본기도 쌓고 실무 투자관리에 있어서는 어떤 선택이나 방식, 전략 등이 중요한지도 체감할 수 있어서 한 권의 책으로도 다양한 관점론을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매력일 것이다. 부동산에 대해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알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체감해 볼 것을 권하고 싶고 주도적인 투자관리나 부동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이만한 가이드북도 없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책에서 표현되는 부동산 관련 핵심가치와 키워드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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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환 -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데이비드 C. 코튼 지음, 김승진 옮김 / 가나출판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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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주체들이 진지한 자세로 접하며 판단해 봐야 하는, 종합적인 현상과 문제들에 대해 알기 쉬운 형태로 표현, 조언해 주고 있는 책이다. <위대한 전환> 인류가 문명을 이룬 이래, 지금처럼 평화와 번영의 가치, 물질적인 성장을 마주했던 시기도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모든 영역에 있어서도 개발과 발전은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정신이었고 이에 책에서도 이런 현상적 과정과 요인들로 인해 파생되는 또 다른 문제와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변화상이 예측되는지를 함께 전하며 어떤 대응이나 변화된 인식과 자세 등이 요구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위대한 전환> 조금 더 단순화 할 경우에는 경제학 및 사회학 이야기 정도로 볼 수 있겠지만, 그만큼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누구나 공감하지만 개인 단위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 그리고 이런 위기나 위험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또 다른 실수와 실패의 사례를 반복하려 하는지 등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인간의 이기심과 잘못된 정책적 오류로 인해 이런 부정적 요인과 결과가 나타나기도 하나, 때로는 방치하는 현상이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해 문제를 더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이에 대한 가치 판단도 함께 접하며 가능할 것이다.









요즘처럼 워낙 경제 불황적 상황이 길어지며 세계인들 모두가 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시대가 또 없었을 만큼, 또 다른 개념에서의 현재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책에서 표현되는 지구공동체라는 의미에 대해 어디까지 체감하며 이를 현실에서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비교해 보자. 물론 주도하는 리딩 국가나 기업, 지역들이 있다면 이를 추종하며 따라가는 더 많은 사람과 주체들이 함께 있다는 점에서도 근본적인 변화의 시작도 혁신적인 과정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위대한 전환> 누구나 경제 논리를 통해 손해를 보기 싫어하며 항상 성장과 이익 우선주의에만 매몰될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나아지기보단 더 큰 불행과 위기적 상황으로 갈 수 있다는 인식과 공감대 형성 또한 중요하다는 점도 체감해 보게 된다. 이는 다소 어려울 수 있고 철학적인 느낌이 강해 현실적이지 못하다 등의 반응도 있겠지만,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중차대한 과제라는 점에서도 시의 적절한 조언과 현실성 등을 잘 반영한 책이라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책의 저자가 말하는 미래를 향한 위대한 전환과 방식, 구체적인 방향성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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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선집 현대지성 클래식 5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에드먼드 조지프 설리번 외 그림, 서창렬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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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누구나 읽으며 공감했을 그런 작품일 것이다. 해당 작품처럼 인간의 내면 심리 묘사나 다양성, 이중적인 잣대에 대해 입체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없을 만큼,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유의미한 메시지를 함께 표현하는 작품으로 다양한 분들이 함께 읽으며 공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우리의 정서나 문화와는 다소 다른 지역의 작품이라는 점도 참고할 만한 영역이며, 영미소설 및 영국문학, 혹은 고전이나 서양고전 등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만한 작품도 없을 것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해당 작품의 경우 영화로도 자주 활용되었고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확대, 재생산된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누구나 한 번 쯤은 읽어야 하는 그런 작품일 것이다.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접하며 인간학의 본질과 특징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런 사회적 효과나 영향력 등에 대해서도 함께 이해한다면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한계나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더 솔직하게 비교하며 더 나은 수준에서의 가치 판단도 가능할 것이다. 물론 소설적 기법이 다수 사용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며 접해야 더 쉽게 읽으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누구나 생각하는 인간의 이중성이나 선과 악의 구조, 이를 정의하는 주체라고 하더라도 비교나 평가에 있어서도 자유롭지 못하며 결국 인간의 무능함을 풍자하는 작품인지, 아니면 이런 인간들의 의식 변화나 견제 등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오는 성장통 정도로 판단해야 하는지 등 책을 통해 현실의 문제나 사회의 모습과도 일정한 비교, 구분, 분석이 가능해서 자체적인 의미도 강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인문학적 가치나 교훈적 메시지도 함께 접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다소 직설적인 기법과 표현력이 많다는 점에서도 너무 자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단 이런 과정에서 표현의 극대화를 위한 하나의 장치 정도로 이해한다면 큰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일 것이며 워낙 유명한 작품이나 주요 내용이나 이야기 전개보다는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깨닫거나 참고해야 하는 가치나 메시지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몰입을 더 중요하고 여기고 싶은 작품이다.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를 통해 인간 사회의 모습과 현실, 이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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