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 유튜브로 미리 보는 2025 라이프 스토리
정동훈 지음 / 넥서스BIZ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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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말하는 4차 산업의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는 생활에서부터 다양한 영역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체감하고 있고, 이런 변화를 기회로 삼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우리가 취미 혹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며, 누구나 시청자가 될 수도, 직접 콘텐츠 제작자가 될 수도 있는 유튜브 분야를 보더라도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이처럼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고, 그렇다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이나 생활속에서 느낄 수 있는 변화상은 어떤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주목해야 한다.


이 책도 단순한 미래도시나 스마트시티, 혹은 산업에 대한 장미빛 전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변화에는 긍정과 부정의 요소가 함께 존재하며, 긍정은 더욱 확장시키며, 부정적인 요소는 보완하며 나아가는 그런 제도적 수습이나 사람들의 인식전환이 중요할 것이다. 다만, 인공지능발 다양한 대체품의 등장이나 사람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요소, 결국 경제학적인 해석이나 일자리 문제로 비약되는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물론 책에서는 부정보다는 긍정적 전망을 주로 말하고 있고, 위기와 기회가 함께 공존하지만, 결국에는 사람들의 삶을 진보시키거나, 더 나은 대안을 통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환경과 시스템이 도래할 것이라 평가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여기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사회문제의 유형도 알면 좋지만, 그렇다고 예측치에 불과할 수 있는 것에 지레 겁을 먹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빠르게 변하는 속도 만큼이나,. 사람들이 간과해선 안되는 가치가 무엇이며, 대중적인 관점에서 이런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며, 판단해야 하는지, 나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기존 산업과 아날로그적 방식이 무조건 버려야 하는 가치도 아니며, 때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이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움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물론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생업과 관계된 상관관계, 이해관계를 모두 고려한 접근방식이 좋을 것이며, 적어도 이 책은 이런 문제들에 대한 진단을 통해, 우리가 마주할 가까운 미래에 대해 예측하고 있기에,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정한 정보와 지식도 함께 제공해 줄 것이다. 기술적 성장과 진보적 사회수준, 어떤 가치에 주목하고 있는지, 접하면서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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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머리 영어 독서법 - 영어가 만만해지고 좋아지는
최근주 지음 / 라온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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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녀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학습법이나 나이에 맞는 공부법일 것이다. 물론 다양한 분야가 존재하며, 조기교육의 목적이든, 아이의 취미나 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성장하면서 가장 중요한 역량강화나 능력개발이 될 수 있는 외국어에 대한 관심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어른들도 어렵게 느끼는 영어공부, 그렇다면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친숙하게 할 것인지, 제법 고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학습법이나 접근법을 강조하고 있다. 모든 외국어나 언어를 학문적으로 배운다면, 쉽게 지치거나 흥미를 잃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항상 창의력을 중시하는 방법이나 가벼운 일상에서 쉽게 배우며 생각하는 그런 사고력이 중요할 것이다. 책에서도 영어독서에 대해 가볍게 접근하며,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제시를 통해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영어공부의 특성상, 반복학습을 강조하는 면도 있지만, 어쩌면 이는 우리가 감내해야 하는 그런 부분일 것이다.


일련의 텍스트를 완벽하게 이해시키기 위한 공부법이 아닌, 가볍게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경우, 아이가 궁금해 하도록 하는 소개나 같은 동화책을 읽더라도, 영어동화책을 통해 언어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하는 방법이 중요할 것이다. 물론 기초적인 수준에서 나오고 있지만, 그렇다고 만만히 여겨선 안될 것이며, 가볍게 읽는 것도 좋지만, 직접 쓰면서 하는 영어공부에도 주목해야 한다. 듣기와 쓰기, 읽기의 구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제법 괜찮은 아이전용 영어교재가 될 것이다.


부모의 능력이나 수준과는 별개로, 책에서 말하는 플랜이나 방식만 꾸준히 지키면서 학습한다면,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흥미의 수준이나 늘어나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 등을 간접적으로 목격할 수 있고, 일반적인 책들과는 다른 매우 유용하다는 느낌도 전해받게 될 것이다. 여전히 아는 사람들만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영어공부의 새로운 방법, 이 책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방법론과 배우며, 영어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채우는 그런 계기를 마련해 보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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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 우아하고 지혜롭게 세월의 강을 항해하는 법
메리 파이퍼 지음, 서유라 옮김 / 티라미수 더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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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혹은 경험하며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가치들에 대한 되새김, 혹은 성찰적 의미, 우리는 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성찰의 자세를 통해, 더 나은 삶을 그릴 수 있다. 물론 말처럼 쉬운 과정도 아니며, 당장 해야 하는 일이나 삶에 대한 버거움 등으로 인해 주저하거나 포기할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삶에 대한 용기의 자세를 바탕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도 저자가 이런 메시지의 중요성을 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삶을 말하고 있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리고 인간은 늙어간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긍정의 감정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삶에 대해 포기하거나,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단정짓기도 한다. 물론 시한부 인생이나 몸이 늙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없을 때, 혹은 사회적인 시선이나 주변 사람들의 평가가 부정적일 때, 좌절을 맛보게 된다. 물론 틀렸다고 볼 순 없지만, 그렇다고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다. 나이를 먹더라도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가야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진다.


지금까지 해왔던 일, 해오던 일에 대한 돌아봄과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지만, 신체적인 나이로 인한 한계, 혹은 나혼자 어떤 가치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길 것이다. 물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고, 삶에 대한 믿음이나 용기도 얻는 법이다. 하지만 혼자서도 특정한 관리나 긍정적인 자세를 관리하며 전진할 수 있다면, 나의 이같은 행동이 나와 관계된 주변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어떤 자세와 생각으로 실천하며 사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생각했던 삶은 달라질 수 있고,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거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이나 메시지를 전해주기도 한다. 책이 말하는 가벼운 일상적 요소, 혹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에세이적 접근을 통해, 저자는 어떤 말을 전하고자 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물론 자신의 삶을 완벽하게 만족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결국 생각의 차이가 또 다른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해석이 필요한 셈이다. 책을 통해 가볍게 접하지만, 확실한 메시지를 전해받을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만남의 시간을 가져 보자. 괜찮은 메시지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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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감춰진 얼굴 - 지혜로운 삶의 안내
나병주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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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과장스럽게 보일 수 있지만, 우리 인간사에서 협상은 절대적이며, 지금도 유효한 가치로 통용된다. 물론 하는 일이나 직업의 유무, 혹은 특성이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과정은 달라도, 추구하는 목적이나 결과에 대한 중요성에는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며, 능력에 비해 협상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능력에 비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를 객관적인 지표나 객관화 하는 작업은 매우 어렵지만, 성공적인 역량강화나 능력을 잘 표현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배워야 한다.


이 책도 다른 협상이나 비즈니스 책들과 닮은 점이 존재한다. 결국 협상력도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파생되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과 사회적인 흐름, 트렌드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조금 특징적인 요소가 있다면, 유대인, 독일인, 프랑스인, 중국인의 사례를 분석하며, 왜 한국인들은 협상력이 떨어지며, 이는 개인적 단위에서의 실패가 될 수도 있지만, 결국 국가나 단체를 대변하는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할까? 하는 아쉬운 생각도 함께 스친다. 성격이 급해서? 무조건 결과 중심적이라서? 아니면 치열한 경쟁상태로 인해 지친 것은 아닌지, 다양한 분석적 논거가 있겠지만, 다른 국가와 사람들의 사례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다면, 배워야 하며, 한국식으로 적용하는 노력도 괜찮을 것이다.


책에서도 말하는 완벽에 대한 거부감,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나 접근론, 혹은 실용성에 무게를 두며 모든 사안이나 사건에 대해 접근하는 외국인들의 문화나 정서, 물론 우리에게도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나라도 실패하거나, 실수하는 순간, 모든 가치나 평가가 엉망이 되기에, 이는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날 수 있고, 인재에 대해 기를 죽이거나, 협상력 자체를 너무 어렵게 여기는 그런 자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완벽하지 않아도, 시도하며 수정해 나가는 자세, 이를 통해 얻는 경험이나 내공은 절대적일 것이다.


또한 원하는 바를 달성하거나, 어떤 집단의 이익이나 절대적 가치를 대변해야 한다면, 때로는 이를 즐기면서 실용성을 강조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하나를 주면 하나를 취한다, 혹은 그 이상의 대가를 취한다는 정치적인 해석이 존재한다. 어쩌면 인간이 사는 모든 세상의 논리나 제도가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활용되고 있을 수 있고, 이를 우리만 너무 부정적으로 해석하며 거부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 대한 성찰적 자세와 협상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협상을 통해 어떤 가치를 얻거나 성공적 결과를 쟁취할 것인지, 책의 사례분석을 통해 배우며, 개인 단위에서 할 수 있는 협상력 개발에 대해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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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역사 - 동서양 핵심개념만 간결하게 정리한
박석재 지음 / 동아엠앤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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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분야를 서술하며, 대중들의 인문학적 상식과 통찰력을 키워주는 책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삶의 의미나 지난 시간을 조명하며, 우리가 알아야 하는 가치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천문학이라는 분야, 어쩌면 전문가들의 영역, 혹은 대중들도 어린 시절 가볍게 접하며 알고 있는 그런 상식들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동양의 그것과 서양의 그것을 비교하며, 서양사 위주로 해석된 천문학의 영역과 관계된 철학과 인문학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물론 그들의 연구성과나 천문학에 대한 공헌을 폄하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비교할 때, 우리의 자세가 지나치게 저자세인 것은 아닌지,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나 과학을 대하는 태도를 고려할 때,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받아들이는 그런 태도는 버려야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학문적으로 완성화 된 서양철학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쉽게 교육과정에서 마주하며, 흥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동양철학이나 천문학과 관련된 지식들은 배우지 않고 어른이 된다. 


물론 잘못된 점이며, 이로 인해 우리의 기호나 태극기와 관계된 의미나 지식들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며, 이는 학자들의 몫으로 치부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학문적 정리를 통해 대중들이 보다 쉽게 접하면서 배울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 나름의 선택적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늘에 대한 단면적인 상식과 하늘로 인해 파생되는 지구나 우주에 대한 분석, 천체를 해석하는 능력 등 어떤 과학적 현상이나 결과에 기초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무조건 맞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인간이 절대 바꿀 수 없는 가치에 대한 언급이나 인간의 역사를 통해 자연과 맞물리며, 수정되는 역사도 함께 존재한다고 말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우리는 알아야 할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만큼, 핵심가치를 간결하게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칫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분야는 없는지, 또한 우리의 역사나 동양사적 의미를 제대로 접하면서, 개인들에게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을 통해 그 분야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매우 쉽게 풀어낸 책이라, 많은 분들이 접하면서 생각해 보는, 그런 계기를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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