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바이크 진화론 - 라이더와 마니아를 위한 프레임.휠.컴포넌트 100년사를 정리한 자전거 구조 교과서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나카자와 다카시 지음, 김정환 옮김 / 보누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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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통수단의 발달, 이는 인류에게 큰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대중교통이나 교통수단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고, 이를 통해 도시계획의 변화나 도시의 확장, 편리한 접근성, 다양한 지역으로의 확장, 공동체 영역의 확대 등 이를 역사적으로 바라본다면 혁신적인 성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로드바이크의 진화론을 통해, 어떤 변화와 결과를 만들었는지, 왜 이런 연구에 대한 분석과 몰입이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얻은 가치와 의미적 해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누구나 즐기는 라이딩, 자전거, 다양한 형태의 1인 이동수단 등이 그렇습니다. 물론 안전상의 문제나 여전히 보완해야 할 점은 많지만, 보편적인 기술, 누구나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된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우리나라도 관련 법 개정이나 사람들이 취미나 레저활동으로 즐기고 있고, 단순하게 즐기는 영역을 넘어서, 직접 제작하거나 특수제작 등의 형태로 더 다양한 가치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로드바이크의 발전사, 특히 프레임과 휠의 개발과정을 통해, 대중적인 수단이 된 과정을 상세히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시작된 이런 발명과 개발의 역사, 이를 통해 과학적 의미의 해석과 기술사, 역사적 가치를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로드바이크의 역사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현실적인 인프라 수준, 조금 더 빠르게 가고 싶은 속도에 대한 인간의 열망, 더 나은 스피드를 즐기는 사람들의 등장은 이동수단의 확장이나 다양한 형태의 로드바이크 생산으로 이어졌고, 부품과정, 제조과정과 관련된 옷의 변천사 등 더 다양한 영역으로의 기술확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귀족문화에서 대중문화로 빠르게 전이되는 과정, 유럽인들이 느끼는 자부심과 이를 다양한 지역이나 국가로 기술력을 파급하면서, 인류의 보편적인 이동수단이 되었다는 점, 단순하게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도 그 구조나 구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 것인데,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있고, 비슷해 보이나 어떤 기술적 우월성이나 차별성이 있는지, 스스로 공부하며 다양한 형태의 로드바이크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 또한 채울 수 있습니다. 로드바이크 진화론을 통해, 취미활동 그 이상의 깊이있는 인문학적 지식을 함께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몰랐던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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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머리 만들기 - 비즈니스에서 차이를 만드는
히라이 모토유키 지음, 김소영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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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즐기는 사람들, 대다수가 문과 출신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교육과정에서 배운 사례나 지식, 경험 등을 토대로 더 넓은 지적확장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경험과 한계, 특히 자기계발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하며, 실무적으로 능력을 인정받는 인재, 성과나 결과를 잘 내는 우수한 인재, 누구나 꿈꾸는 목표입니다. 하지만 쉽게 되지 않고, 생각과 행동의 괴리나 다른 논리나 상대방에게 휘둘리거나, 말려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논점을 잊거나 끌려다니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극복하며, 나만의 색깔이나 강점을 극대화, 혹은 약점의 보완적인 의미로 논리머리는 나름대로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책은 논리가 무엇이며, 궁극적으로 원하는 실무적 역량, 비즈니스 관계에서 어떻게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협상, 처세를 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과 출신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수학력에 대한 언급을 중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1 수학을 통해서, 다양한 사회문제, 직장생활에서의 다양한 능력강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입니다.


수학력이 필요한 영역이 적다고 느낄 수 있으나, 논리적인 사람들은 철저한 계산과 이해관계에 능하며, 수를 읽고 대응하는 능력도 좋습니다.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복잡한 수학력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며, 일정 수준의 기본적인 지식과 활용법을 통해,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당장은 가시적인 성과나 단기간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처방에는 무리가 따르나, 일정한 학습과 방법론 연구, 실무에서 활용하며 달라지는 평가나 스스로 느끼는 체감적인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 암기력, 이해력 등 복합적으로 고른 성장을 이뤄야 더 나은 인재가 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가치관 확립이나 보여지는 결과물에 대한 확신, 남들에게 인정받고, 조직생활에 있어서도 어떤 점이 필요한지, 느끼게 됩니다. 직장인을 비롯해, 언변에 자신없는 분들, 개인적으로 논리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 이유는 관계없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일정한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수학력을 통한 논리 머리 키우기가 무엇인지, 자기계발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관점이 아닌, 색다른 관점으로 해석한 점이 인상깊게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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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에서 반포 아파트 입성하기
이재국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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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좋아하는 분들, 저도 좋아하는 입장에서 책의 제목이 다소 자극적으로 보입니다. 과연 실현 가능할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반지하에서 아파트 입성기, 물론 성공했기 때문에 수기를 남긴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공한 분들의 사례를 통해, 활용할 점, 배울 점을 빠르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언급과 부동산을 활용한 다양한 물건투자, 소액투자나 가치투자 등 방대한 종류에 대한 투자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 아닌, 자신의 경험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론이 인상적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지, 돈도 없고, 은행의 대출규제도 심하며, 정부정책도 더욱 헷갈리게 하거나, 시장상황을 어렵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규제가 강해졌고, 투기적인 세력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강화책이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 없고, 그게 영원하다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늘 틈새시장은 존재하며, 빠르게 도전하며 성과를 이루는 시기, 숨 고르기식으로 쉬어가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부동산 성공투자를 한 분들은 이런 타이밍을 정확히 포착하고 있습니다.


즉, 기회를 통해 매수나 매도 타이밍을 재고 있고, 부동산의 다양한 물건과 종류에 대한 이론적 공부와 실무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미개발지대를 중심으로 신도시 형성이나 사업 관련 규제나 법안을 따지면서 발품도 팔고 있습니다. 쉽게 수익이 나는 것도 아니며, 세상에는 공짜란 없습니다. 부동산도 아무리 포화상태라고 하지만, 수익을 거두는 분들은 늘 성공투자를 하고 있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무리한 투자로 실패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니며, 전문가에게 무조건 위탁하는 것도 잘못된 투자나 관리법입니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나 할만한 종목투자에 대한 선택,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미리 이론적으로 접하며, 시세변화나 다양한 상권변화, 아파트를 비롯해, 빌라나 오피스텔 등 다양한 물건의 현황 등을 면밀히 따지면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수익이 난다, 이 책만 보면 성공한다? 말도 안되는 궤변입니다. 다만 일련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판단에 도움을 주며, 시장 자체를 매우 섬세하게 바라보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통찰력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상황, 사람들이 선호하는 상품이나 물건,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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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전.전정호 지음 / 더난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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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시대입니다. 어떤 것에 집중하며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수익창출을 위한 방법론과 활용법에는 어떤 기준이 중요한지, 제법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기업단위, 국가단위, 지역단위나 심지어 공동체의 변화, 큰 단위의 변화가 가져올 다양한 결과물, 개인의 관점에서 이를 예측하며, 어떤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과정입니다. 하지만 관련 분야나 자신이 속한 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패나 불필요한 정보나 지식을 추릴 수 있고, 이를 통해 필요한 가치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4차 산업의 변화상, 우리가 흔히 느끼는 변화,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부터 여전히 미개척 지대로 평가받는 분야까지, 매우 포괄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뜬 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모든 분야에 대한 간략한 언급을 통해, 시대정신이나 트렌드를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변화상을 보면, 조화와 융합의 가치가 빠르게 구현되고 있습니다. 이를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으며, 한 분야에 대한 독점이나 성장보다는 다양한 가치를 추출해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과정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특히 마케팅과 세일즈 측면에서 오프라인 시장의 변화가 뚜렷합니다. 온라인과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고, 어쩌면 실제 물건을 사고 파는 행위에 있어서, 다양한 규제나 새로운 법적 조항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더욱 투명해지는 사회, 개방성을 바탕으로 국적의 경계는 무의미해 지며, 더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치열한 경쟁상황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정보나 지식을 활용하는 속도가 빨라지며, 상향평준화가 되는 모습이라, 쉽게 예측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빠르게 선택해, 관련 역량이나 재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모든 것을 완벽히 통제할 수 없고, 모든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시간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변해라는 기존의 통념이나 무의미한 조언이 아닌,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트렌드 분석을 통해 알 수 있고, 다양한 영역으로 넘어가는 분야의 확장성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조건이나 가치들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합니다.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도태되는 순간 재앙적 위기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산업변화와 트렌드, 그리고 새롭게 부각되는 가치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종합적으로 알아보며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무적으로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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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자답 : 나의 일 년 - 질문에 답하며 기록하는 지난 일 년, 다가올 일 년
홍성향 지음 / 인디고(글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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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 연말을 보내며, 한 해를 마감하는 입장에서 누구나 계획은 세웁니다. 하지만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며, 극소수의 사람들이 계획을 실행하며, 원하는 목적이나 성공을 향해 달려갑니다. 물론 강한 압박이나 타이트한 계획을 지킨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니지만, 어떤 일이나 계획을 행하면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은 절대적인 무기가 되며, 스스로의 내공을 쌓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를 알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 물론 변수도 많고, 생계에 대한 부담이나 경제활동에 대한 압박으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정한 리듬과 계획을 지키려는 의지가 동반되어야 하며, 무조건 하겠다는 생각은 스트레스만 유발할 뿐, 구체적인 답도 없고, 걱정만 낳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기록과 메모를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며, 지난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의 관점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다가올 가까운 미래나 먼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 목표나 결과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사는 인생이 아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는 삶도 아닌, 주체적인 삶, 독립심을 키우며, 나에 대한 돌아봄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자문자답, 나의 일년, 책의 제목처럼 세상이 어지럽고, 변화의 속도가 빠를 때, 항상 기본과 원칙을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질을 망각하지 말고, 모든 것에 적용해야 합니다. 일이든, 공부든, 사람관계든 대상은 관계없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돌보며 감정과 이성의 구분을 유연성있게 해야 하며, 상황이나 장소, 사람에 맞는 각자의 메뉴얼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머리로는 한계가 있고, 기록이나 메모로 기록하며, 계속해서 찾아보는 행위, 무조건 번거로운 것이 아닙니다.


결국에는 나를 위한 성장론이 될 것이며, 스스로 달라지는 습관이나 모습을 보면서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장 할 게 많고, 더 간단한 것을 원한다면, 일년이라는 시간설정을 통해, 꾸준히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이 그런 취지에 부합하며, 계획의 중요성은 알지만, 지켜지지 않는 분들에게 적당한 압박을 주며,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기록을 통해 잊고 있었던 것을 챙길 수 있고, 특히 사람관계에서 중요한 변화나 일들을 살뜰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한 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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