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자동차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탈것박물관 2
탈것발전소 지음 / 주니어골든벨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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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있는 자동차, 어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자동차에 대한 얘기를 하지만, 자라나는 아이들도 자동차를 보며 신기해 한다. 이 책은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아이의 교육 목적이든, 소소하게 읽는 지식교과서든 활용도는 다양할 것이다.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장 기본적이며 흔한, 보편적인 자동차의 종류를 쉽게 소개하고 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읽어준다면 도움이 될 책이며, 어른들도 함께 배우며 알게 되는 유용한 점이 있을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자동차도 진화하고 있다. 전기차나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이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기존의 자동차가 주를 이루고 있고, 각자의 목적에 맞게 설계되어 도로 곳곳을 누비고 있다. 차에 관심있는 사람이나 운전 초보자들도 함께 본다면 차에 대해 알 수 있는 만큼, 쉬운 설명과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품의 종류나 유형, 용어에 대해 기본적으로 말하고 있다. 특히 차량정비로 고생한 사람이나 차를 너무 몰라서 손해를 본 사람이라면, 가장 기본적인 지식이라도 알아야 할 것이다.

자동차가 어떻게 운행되는지, 각자의 부품이나 명칭을 통해 이해할 수 있고, 작동원리나 구조에 맞는 크기 등 차에 대한 모든 잡학사전으로 보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그렇다고 단순한 부품소개나 원리이해가 아닌,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언급과 과학적 이해를 통해 차에 대한 색다른 관점도 얻게 될 것이다. 물론 아이에게는 어려울 지 모르나, 차에 관심이 있다면 크게 상관이 없고, 남성들도 좋지만,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여성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며 편리성을 누리지만, 너무 모르고 있는 차에 대한 모든 정보, 이 책을 통해 쉽고 빠르게 핵심가치를 이해해 보길 바란다. 때로는 글보다 그림이 더 빠른 이해를 돕고, 내가 갖고 있는 차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우면서, 차를 어떻게 관리하거나 정비해야 하는지, 일정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여전히 진화하고 있는 산업이기도 한 자동차산업, 자동차의 흐름이나 트렌드,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며 배운다면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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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 - 나를 아프게 하는 거짓말 20가지
레이첼 홀리스 지음, 박미경 옮김 / 이다미디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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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중요성을 알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혹은 말해야 하는지, 애매하게 느끼거나, 어렵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늘 불안한 마음이 들거나, 타인의 평가에 눈치보거나 반응한다면,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지나친 타인에 대한 의식이나 시선평가에 대한 예민함, 부질없음을 느껴야 한다. 결국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며, 누구도 인생의 정답을 알지 못한다. 다만 보여지는 혹은 드러나는 결과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나 연장자의 입장에서 조언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가족이나 가까운 관계의 지인이라도, 지나치면 모자르다는 말처럼, 나에게 집중해야지, 타인에 대한 지나친 간섭은 역효과를 부를 것이다. 또한 내가 모든 것을 결정하려는 압박이나 부담감을 내려 놓아야 한다. 사람들은 개인적인 성향이나 욕심에 빗대어 완벽성을 추구한다. 이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쉽게 지칠 수 있고 모든 것에 염증을 느끼게 하며, 스트레스도 동반한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책의 저자도 이런 점을 강조하며, 삶을 대하는 태도나 자기만족, 행복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람마다 다른 성향, 기계처럼 모두가 획일화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일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지, 나아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나의 행복추구권을 펼칠 권리가 있으며, 이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판단도 달라지며, 삶의 만족도도 좋아질 것이다. 누구나 변화는 어렵고, 환경에서 다져진 습관을 고치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지 모른다. 

중요한 것은 지난 과거를 통해 성찰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에 집중하며 미래를 스스로가 설계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나를 믿고 살아가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어려움이 있다면 쉬운 것도 있고, 불행과 행복이 공존한다면, 찰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기꺼이 할 수 있는 그런 삶의 의미나 가치를 느껴야 한다. 분명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치하거나 포기하기에는 시간낭비, 감정소모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인생설계, 나아가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행동해 보자. 나를 관리하며 다스리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다. 가이드북으로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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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잘되는 회사의 회의법
야모토 오사무 지음, 이정미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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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라 전혀 다른 기업문화가 존재한다. 여전히 수직적인 구조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회사, 반대로 수평적인 문화를 정착해, 다양한 인재들이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견을 도출하는 회사, 비교적으로 봐도 어떤 것이 더 가치있고, 최상의 결과를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생각과 현실의 적용방식의 차이가 존재하며, 다양한 개성들이 모인 회사에서 직급이나 직무 연관도에 따라, 획일적인 모습으로 의사결정이 진행되기도 한다. 물론 무조건 비난할 목적은 아니지만, 시대가 변한 만큼, 달라져야 할 조직문화일 것이다.


이 책은 회사의 의사소통, 결정방식에 대해 분석하며, 미팅을 하는 이유와 발표나 또 다른 협상능력에서 중요한 요건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비즈니스적 결과를 내야 할 경우, 모든 구성원들이 합의해서 좋은 결과를 내야 할 경우 등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조직문화의 한계나 아쉬움, 일방적인 통보나 명령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기도 한다. 물론 선임자나 상급자의 지시가 맞을 수도 있지만, 하급자의 입장에선 근로의욕을 저하시키거나, 자신이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아무리 성과나 돈이 최선의 가치라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존중과 인정,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함께 전진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장기적으로도 도움이 되는지, 모든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다. 자신이 당했다고 부당한 요구를 당연시 해서도 안되며, 하급자의 경우에도 너무 지나친 독단적 성향을 개성으로 포장해서도 안 될 것이다. 그만큼 조직이나 공동체, 혹은 집단이 모였을 경우, 의견을 단일화하여 같은 목적으로 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체감할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중요시하는 회의법, 의사소통과 결정방식에서 오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나의 일이 될 수도 있고, 상대의 입장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도 있는 만큼, 하나의 정답을 찾는 대안이 아닌, 다양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나 대안을 만드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시대가 변할 수록, 달라지는 기업문화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의 가치이며, 불필요한 격식이나 차별, 차이를 없애며, 모두가 의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실적으로 비교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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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장수식품 이야기
박상철 외 지음 / 식안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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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발전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세상도 달라졌다. 누구나 좋은 세상에서 병없이 오래 살고 싶은 욕망, 당연한 것이다. 나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나와 관계된 가족이나 부모님 건강에 대한 관심도 그렇다. 이 책은 음식을 통해 알아보는 건강관리에 대한 소개서이다. 매일 먹는 식단이나 음식, 식품에 대한 분석을 통해 몸에 좋은 건강식은 무엇이며, 한식의 장점과 지나치면 안좋은 점에 대한 비교, 분석이 눈길을 끈다. 100세 시대를 말하지만, 모두가 무병장수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관리할 수 있고, 더 큰 질병이나 암을 예방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조언하고 있는 만큼, 내용의 퀄리티가 매우 높고,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와 습관처럼 고착화 되어버린 우리의 식습관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인상적이다. 세계적으로도 한식이 유행하고 있고, 우리가 너무 편한가치, 빠른가치에 매몰될 수록, 패스트푸드나 서양식 식문화로 인해 뜻하지 않은 질병을 얻기도 한다. 물론 운동을 통한 관리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절대적인 것은 우리 몸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음식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람마다 체질도 다르며, 유전적인 요인도 있고, 나에게 맞는 식품이 있다면, 부정적인 반응을 하는 식품도 있음을 알 것이다. 종합적인 검사나 일관성있는 관리를 통해 몸관리를 잘해야 하며, 그렇다고 병의원이나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에 너무 의지해서도 안된다. 민간요법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고, 어떤 음식이든 각 기능에 맞는 효율이 있고, 동시에 먹는다면 기능이 저하되는 음식도 있다. 건강식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통해, 나의 몸에 맞는 식습관이나 식문화를 찾아야 할 것이다.

또한 무리한 운동이나 스트레스를 경계하며, 젊을 때부터 건강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몸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래도 질병에 걸리면 모든 것이 멈추게 되며, 시간적인 측면이나 비용적인 부분을 고려해도 확실한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미리 미리 대응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건강에 대한 진단과 관련 정보를 활용해 보자. 건강식과 올바른 식습관만으로도 엄청난 변화와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이들에게 추천도 하며, 본인 스스로가 활용하며 변화를 체감해 보길 바란다. 확실한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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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 퓨처마킹의 시대가 온다
양성식 지음 / 책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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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에 성공을 원한다면, 지금의 방법이나 현실론에서 벗어나야 한다. 누구나 갑작스런 성공이나 변화를 경험할 순 없지만, 점진적인 준비와 노력, 일관성이 결합되면, 더 많은 것을 느끼면서 세상을 향한 자신감이나 내가 느낀 가치를 바탕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누구나 꿈꾸는 성공, 아무나 성공할 수 없고, 인생에 있어서 기회는 많지 않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기에, 보다 면밀한 분석과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지, 트렌드는 무엇이며, 사람들이 트렌드에 반응하는 속도나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대중적인 관점에서 매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법칙, 이는 새로운 미래에도 유효한 가치가 될 것이다. 또한 정보나 지식의 활용도에 따른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며, 정보를 선점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을 가지거나 누리는 세상이 될 것이다. 누구나 잠재력이 있고, 기회는 있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기회는 위기로 다가올 것이다.

하루계획, 혹은 주단위 계획이나 월단위 계획 등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배분과 관리가 중요하다. 저자의 말처럼 하루 15분이라도 미래를 설계하는 생각의 시간, 혹은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하며, 너무 많은 일과 정보로 인해 혼돈스럽다면, 아날로그 방식으로 볼 수도 있는 기록이나 메모에 의존해서라도, 나를 철저히 관리하며 나아가야 한다. 사람은 기존의 관념적 태도나 경험에 비추어, 변화를 거부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변화에 유연해야, 미래에도 더 나은 가치를 느끼며 활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성장에 주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디지털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지만, 아날로그적 방법이 때로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고,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가치를 적절히 융합시키며, 나만의 업이나 결과로 만들었을 뿐이다. 물론 시장의 상황이나 개인들의 치열한 경쟁은 계속될 것이며, 때로는 사회나 다양한 변수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완벽한 조건이나 기회를 기다린다면, 발전할 수 없고, 남들과 다른 차별성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대응법,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진정한 의미의 관리론이 무엇인지, 배우며 생각해 보도록 하자. 자기계발과 관리에 있어서 절대적인 가치를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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