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만드는 종이접기 180 - 국내 최다 180개 아이템으로 배우는 종이접기의 모든 것!
김연수 지음 / 에듀웨이(주)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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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부모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놀아주는지, 아이에게 정서적으로도 좋고, 원만한 관계소통에도 중요한 놀이, 요즘처럼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를 이용한 영상보기, 아이에게 폰만 던져주며 혼자 놀게 하기보단, 가끔식은 함께 놀아주는 게 좋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착안해, 종이접기의 모든 방법과 만들기법, 접기 요령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활용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형상, 모양 등을 접을 수 있고,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비행기나 배 등 간단한 접기 외에는 생각나지 않는 분, 손재주가 없다며 거부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어른의 입장에서는 집중력을 키울 수도 있고, 아이의 입장에서도 부모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특정 시기에만 국한된 것도 아닌, 아이가 자랄 수록, 직접 따라할 수도 있어서, 두면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또한 부록에는 예쁜 색지를 따로 첨부하고 있어, 바로 따라할 수 있고, 아이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게 될 것입니다.


최근에는 디지털화, 다양해진 놀이문화로 인해, 예전의 가치가 빛을 바랜 느낌을 받지만, 때로는 이런 소소한 놀이문화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느낄 수도 있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만큼, 활용가치가 높아 보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두뇌계발과 창의력 증진, 부모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좋은 부모의 역할이나 육아나 아이 돌보기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종이접기 180, 거의 모든 대상들을 활용하고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겁니다.


육아와 양육, 아이교육 등 신경쓸 것도 많지만, 확실한 방법 하나를 택해서 하는 것도 빠를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에 대한 추억,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를 위한 놀이지만, 소통한다는 의미로 활용할 것을 권하며, 다양한 주제와 구성력을 갖추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을 겁니다. 사람과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국내 최다인 180가지 아이템을 갖추고 있는 책, 한 권으로 만드는 종이접기 180, 놀이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만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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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식사법 - 과학으로 증명된 평생 유지 다이어트 솔루션 헬스케어 health Care 21
수전 퍼스 톰슨 지음, 엄성수 옮김 / 싸이프레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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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현대인들의 가장 큰 질병인 비만, 단순히 보여지는 거부감이나 평가에서 낙오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자신의 건강에도 위험하고, 건강을 잃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나이가 들수록, 실제 지금 갖고 있는 몸에 대한 불만이나 거부감, 타인에게 잘보이고 싶은 욕심 등 다양한 감정이 복합적으로 들 것입니다. 항상 계획은 세우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은 보다 과학적인 기법과 접근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비만을 막고, 다이어트를 통해 실질적인 체중감량에 성공한다면,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주도적인 삶을 살 수도 있고, 다양한 곳에서 재평가 받거나, 새로운 능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건강정보나 관리를 통해, 꾸준한 관리법을 알 수도 있습니다. 실질적인 행동과 활용법이 중요하지만, 제대로 알고 접근해야 합니다. 무조건 굶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며, 일시적인 폭발적 감량, 다시 되돌아오는 요요현상, 식단관리부터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중독되어 있는 설탕의 유혹, 강한 맛,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모든 음식들, 밖에서 끼니를 해결할 수록, 이런 것들에 길들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음식관리부터 시작해서, 나의 의지와 효과적인 관리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우리 몸에서 모든 결정을 내리는 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먹는 것도 뇌가 주문하는 것이며, 강한 맛의 유혹에 길들여져 있을 수록, 이런 유혹을 참지 못합니다. 저염식의 식단이나 설탕을 줄여나가는 관리법,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나 도전보다는, 할 수 있는 것들을 점진적으로 꾸준히 할 것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레 따라오는 나잇살도 무시 못합니다. 항상 획기적인 다이어트 비법이나 방법보다는 나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식단관리나 건강정보 등을 활용하며 접근해야 합니다. 성공하는 다이어트 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하며,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하는 행동력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체할 수 있는 식품들도 많고, 철저한 칼로리 관리나 음식에 맞는 기호품, 음식간의 궁합 등 과학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식사, 그리고 적절한 걷기나 운동을 통한 점진적 변화, 체중을 계획적으로 재면서 관리하는 행동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뇌에 자극적인 요소들을 걷어내려는 노력도 해야 합니다. 원래 좋은습관은 길들이기 어렵지만, 악습관은 순식간입니다. 아무래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다이어트, 완벽한 식사법이 무엇인지, 기존의 알 수 있는 정보, 새로운 지식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며,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과 건강관리, 관련 정보 등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체중관리와 비만예방, 다이어트도 하나의 능력된 시대, 더이상 미룰 순 없습니다. 지금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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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관 하세국 - 광해군의 첩보전쟁
박준수 지음 / 청년정신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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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개봉되면서 광해군에 대한 재조명, 재평가가 많이 이뤄졌습니다. 여전히 그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이 존재하며, 이를 현대식으로 풀이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의 안보상황, 외교정세, 불안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 등을 고려해서 그런듯 합니다. 이 책은 광해군 시대에 첩보전쟁의 한 축으로 활동했던 역관들의 삶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기존의 가치를 지키려는 보수, 새로운 축의 이동을 목격하며, 변화해야 한다는 진보의 가치충돌, 쉬운 결정이 아니며, 자칫 망국으로 가는 길을 제촉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담보로 줄 수 있는 반대급부가 무엇인지, 강대국 사이에서 약소국이 처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나, 다양한 조건들을 고려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제법 진지하게 묻고 있습니다. 어설픈 중립외교는 더 큰 파국을 맞을 수도 있고, 현명한 실리외교나 성공적인 중립외교는 국가를 지키는 것은 물론, 백성들을 살릴 수 있는 답이 되곤 합니다. 당대의 시대상을 고려하더라도, 광해군의 중립외교는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임진왜란으로 황폐해진 우리나라, 백성들의 삶은 피폐했고, 누구보다 전장을 누비면서, 전쟁의 참혹상을 경험했던 왕이였기에, 그의 결단과 선택을 존중할 만합니다. 


정치적인 모함이나 평가절하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판단과 시대적인 분위기를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역관들은 왕의 눈과 귀가 되어, 모든 국가와 전선을 누비면서 첩보활동을 펼칩니다. 그들이 있기에 정보력에서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고, 국제정세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겁니다. 지금도 중요한 정보력, 적이나 우리보다 강한 세력에 대한 경계, 현명한 외교술이 왜 필요한지, 오늘 날 우리의 모습과도 너무나도 닮아 있어서 묘한 감정도 스칩니다. 무조건적인 정답찾기가 아닌, 중립적인 포지션을 취하면서, 전쟁을 막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왕의 결단, 지도자나 리더의 덕목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는 태양과 떠오르는 태양 사이에서 조선이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없었고, 어쩌면 그들의 완력다툼에 또 다른 희생양이 될 운명일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노력을 해보고 결과를 받아들인다면,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어설픈 정보나 사대의 예를 강조하며, 세력변화, 교체기를 몰랐던 당대의 위정자들, 결과론적으로 전쟁은 발발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역사적 사실이라 더욱 와닿고, 역사가 반복된다는 교훈을 고려할 때, 또 다시 이런 비극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광해군과 그의 휘하에서 역관들이 펼쳤던 첩보전쟁, 현실감있게 다가오며, 배울 수 있는 가치들이 많습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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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 프레밍
김익철 지음 / 세림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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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체들이 살아가는 우리 사회, 하나의 일관성이나 발전된 방향으로 가길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절대 다수의 착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오늘도 세상은 살 맛 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착한 것도 아니며, 모든 것은 세상의 이치처럼 변하기 마련입니다. 국가든, 기업, 조직, 개인이든 관계없이 말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것에 얽메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엄청난 성장을 했고, 개인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를 함축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용어, 역동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이 주목한 가치도 바로 역동성입니다. 실행과 가치, 환경, 관계, 방향 역동성이라는 소주제로 내용을 부연하고 있고,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경제의 저성장, 모든 것의 포화상태, 더이상 발전은 힘들고,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예전보다 모든 분야가 투명해졌고, 개방성과 다양한 권리의 존중 등으로 한계에 직면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은 많습니다. 다양한 외부변수와 내부적인 혁신과 새로운 성장모델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이를 누군가가 주도적으로 설계할 필요도 있습니다. 기존의 가치와 질서를 유지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새로운 것의 모방과 창조입니다. 이를 위해 절대적인 기준이 필요하며, 지켜야 할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덧칠하는 작업, 이 책의 주요 요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회라는 것은 뜻하지 않게 찾아오기도 합니다. 철옹성 같던 어떤 가치가 무너지는 것을 보듯, 영원한 것은 없고, 이는 역사도 말하지만, 현실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고히 다질 수록, 폐쇄적인 구조나 보수적인 색채, 이로 인한 잡음이나 한계는 명확히 드러나는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지나친 개방이나 진보적 가치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판단과 통찰력을 위해서는 늘 준비하는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역동성도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구현할 수 있고, 개인이든, 집단이든 항상 보수적, 진보적 성향을 모두 견지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나 변화라는 숙명을 거스를 순 없지만, 제대로 활용한다면, 더 큰 가치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주체들, 관계에 있는 모든 유무형의 가치들,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고, 순환주기처럼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현실의 모습입니다. 항상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변화가 주는 새로움의 의미, 이를 통해 부족한 점이 무엇이며, 안정적인 경영이나 성과를 위해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다소 포괄적으로 보일 수 있는 가치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역동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 이미 진행중인 다양한 분야의 변화와 혁신, 사람의 가치를 우선에 두지만, 개인의 입장에서는 난해할 수 있는 것들을 쉽게 요약하고 있습니다. 역동성과 프레밍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나의 것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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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간다! 유럽 직업학교 - 내가 행복해지는 특별한 직업을 찾아서
양소영 지음 / 꿈결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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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변했고, 우리나라의 국격도 달라졌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성과와 업적을 만들었고, 선진국 반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제도는 여전히 정체되어 있습니다. 예전의 방식, 주입식 교육이 유지되고 있고, 사실상 공교육은 붕괴되었습니다. 대학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초점이 맞춰진, 기존의 교육제도도 문제지만, 달라지는 시대 만큼이나 새로운 방법과 활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국가들은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인재를 육성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도 서유럽과 북유럽의 선진국 교육, 직업선택과 진로탐색의 과정입니다. 대학이라는 타이틀이 그토록 중요한지, 물론 최근에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분들도 생겼지만, 정말이지 최근의 변화입니다. 4차 산업의 시대에서 대학은 더이상 무의미하며, 대학이 크게 배운다는 의미를 버리고, 학위장사, 기업의 취업학교로 전락한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학문에 뜻이 있다면, 대학에 가서 더 큰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개나 소나 가는 대학, 이로 인한 변별력 약화, 역대급 대졸 졸업자 수, 우리에게 시사하는 의미가 크게 다가옵니다.


서방 선진국들은 대학에 집착하지 않는 교육을 강조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역량이나, 각기 다른 재능이 있습니다. 선취업 후학습의 개념이 보편화되었고, 어린 시절부터 빠듯한 공부나 엄청난 양의 공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교육은 엄격히 규제하며, 남들보다 앞서가는 선행학습에 대해서도, 엄청난 강도로 관리를 합니다. 물론 해당 국가나 지역의 정서, 문화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우리도 이제는 소모적인 경쟁이나 추월 심리를 버리고, 보다 현실적인 교육개혁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킨다고 무조건 잘하는 애들도 아니며, 학문은 뜻이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빠른 직업탐색과 선택을 통한, 사회생활의 진출, 어린 나이에 경제활동을 하면서 배울 수 있는 가치가 더 많습니다.


대학을 안가거나, 못간다고 사회적으로 무시하지 않고, 사회적 분위기나 사람들의 평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 본질적인 가치변화나 구체적인 모델도입을 위해서라도, 우리 스스로가 달라지는 태도와 평가가 필요합니다. 공부가 인생의 다는 아니지만,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공부를 다 잘할 수 없고, 자신에게 맞는 성향이나 재능이 있습니다. 교육제도에서는 우리보다 몇 수는 앞서있는 유럽의 직업학교, 그들이 왜 꾸준한 경쟁력을 갖고, 선진국 지위를 유지하는지,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제도적 장치나 시스템도 많습니다. 접해보며 진지한 태도로 활용 방안을 모색할 때입니다. 누구에게나 중요한 직업선택과 진로탐색, 그리고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맞는 설정,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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