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 조직을 성장시키는 팀 플레이어의 3가지 비밀
페트릭 렌시오니 지음, 유정식 옮김 / 흐름출판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업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관리와 인력관리입니다. 모든 제품의 생산이나 매출증대, 수익창출 등에서 사람은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핵심가치입니다. 그렇다면 보다 나은 인사관리, 조직문화의 개선이나 방향성 등을 면밀히 고려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키워드를 간추려서 볼 수 있고, 건전한 기업경영, 비전제시, 가치경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항상 본질과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 반복적으로 강조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왜 새로운 인재에 열광하는지, 뛰어난 인재 못지않게, 올바른 인재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 기업 이미지나 브랜드화, 각자의 인재들이 올바른 기업문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우수한 역량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경영자의 입장에서 대단히 중요한 과제입니다. 혼자만의 리더십이나 강직함이 힘을 발휘할 때도 있지만, 소통과 경청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개인의 역량평가에 대한 공정성, 동등한 기회보장과 일정 수준에 상응하는 보장제도, 이는 조직원의 사기 진작을 비롯해, 우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기본을 망각하는 순간, 다양한 위험성이 따라오며, 동반되는 리스크, 기업가치의 하락, 고객관리의 실패,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도 있는 만큼,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의 전문성이나 능력을 인정하는 태도, 여기에 걸맞는 인재채용과 배치도 중요하지만, 공익적인 면도 생각해야 합니다. 무조건 능력만 있다고, 결과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왜 기업들이 인성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지, 채용의 관점에서부터 기업의 형태, 조직문화, 협동심과 팀워크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통찰력, 아이디어 창출,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부가가치와 이윤, 잘 조직된 기업일 수록, 일당백의 성과를 이룰 수 있고,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일관성있게 업무추진, 업무 영역의 확대, 긍정적인 결과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기업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이라는 관점, 그리고 인재를 바라보는 태도와 평가의 잣대, 지표 등을 모두 고려한 만큼, 리더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점, 사원의 입장에서 회사를 바라보는 기준 등 다양한 관점론이 가능할 것입니다. 최고의 팀문화와 성과, 인재관리와 배치 등 실무적인 부분에서 활용할 만 하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쿄 로망스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동섭의 로망스시리즈
이동섭 지음 / 스위시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얼핏 보면 로맨스 소설로 보이지만, 작가의 절묘한 배합이 이뤄진 에세이 여행서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 그리고 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도시들의 이미지와 느낌,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알아보며, 해당 사회와 문화 등 인문학적 가치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도쿄 로망스라는 말처럼, 우리와 닮은듯 다른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문화적 이질이나 도시가 주는 특색과 조건은 달라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나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은 비슷함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 누구나 이별을 직감하지만, 새로운 만남 앞에선 설레는 감정, 만남과 이별의 연속, 사랑이라는 불같은 느낌과 열정, 인생의 과정과 선택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만남과 이별이 반복된다는 점, 하지만 우리는 애써 이런 감정을 외면하거나, 맞이하기를 거부하는 태도, 어떤 정답이나 방법을 찾는 것도 아니며, 나만의 기준이나 선택, 후회하지 않는 삶, 하지만 이왕 사랑할 때, 정말 미친듯이 사랑해 보는 것, 거기에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갈수록 계산적으로 바뀌는 사람들, 사랑은 한 때, 돈으로 대변되는 물질이 모든 것을 영위하게 해준다는 여러 조언들, 그래도 사람이기 때문에 느끼는 순수성, 사랑의 고귀함, 상처를 받았다면, 또 다른 사람을 통해 극복할 수 있고,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인간만의 감정교차, 망각의 동물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는 도시, 우리와 거리나 위치가 가까워서 닮은 것도 아니며, 다른 것도 아닙니다. 결국에는 사람차이라는 말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 배울 수 있는 것도 많고, 반대로 버려야 할 가치들도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로맨스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아닌, 현실적인 부분을 말하지만, 내공과 경험, 사람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는 가치적 의미, 왜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감정에 목메이는지, 우리 스스로에게 묻고 있습니다. 너무 일상의 고단함이나 스트레스, 바쁘다는 이유로 감정이 메마른 건 아닌지, 도쿄라는 도시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사람냄새, 그리고 러브스토리, 읽기 쉬운 에세이 형식이라 더 감성적으로 와닿을 것이며, 복잡 미묘하지만, 기분 나쁘지 않은, 그런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소소한 마음으로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루키들이 온다 - 아이디어 X 기술로 새롭게 판을 짜다
김현정 지음 / 라곰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일자리 부족, 실업대란이 계속되면서 취업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제적인 소확행이나 워라밸, 욜로족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은 암담하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않고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한 청년들이 있어 주목됩니다. 이 책은 창업과 스타트업, 인터넷 창업으로 이어지는 기술 플랫폼과 아이디어, 혁신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젊어서 할 수 있는 분야와 영역, 혁신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선택한 사람들에 대한 소개입니다.


사회적인 조건이나 환경, 현실적인 자본의 문제, 투자에 있어서 따라오는 실패의 리스크, 어떤 것도 완벽할 순 없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조건을 따진다면, 창업은 할 수 없는 영역으로 보입니다. 물론 터무니 없는 아이디어나 누구나 생각하는 아이디어도 가치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플랫폼 영역의 구축이란 다양한 분야들의 융합으로 이룰 수 있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보의 수집, 관리를 통해서도 일정한 전문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기성세대에 비해,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는 장점, 하나의 틀을 추구하기보단, 다양성을 인정하며 직접 해보는 실행력, 그들의 성공 비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기업들의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고, 확실한 아이템이나 획기적인 모델이 된다면, 투자는 언제든지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큰 시스템 구축이나 사업확장, 창업에서 절대적인 영역들을 채워 나갈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 글로벌 기업에 비해선 시장상황도 녹록치 않고, 투자금에 대한 확실성 보장이나 실패할 경우 따라오는 완벽한 몰락, 재기가 불가능한 사회구조 등 개선되어야 할 점은 많습니다. 그래도, 창업은 부와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장입니다. 루키들이 생각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 기술을 대하는 태도, 현실에서 이룰 수 있는 아이디어 구현과 혁신은 무엇인지 등 이 책은 다양한 기술분야의 성공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이나 기술개발에 있어서 갖춰야 할 태도, 심리적인 요인, 외부변수와 내부변수,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 이를 위해서 준비해야 할 자기계발과 관리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대중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며 고객확보나 관리를 할 것인지, 참고 할 만한 점이 많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4차 산업혁명발 기술혁신과 변화, 구체적인 모델구현이나 실행법을 모르는 분들에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며, 굳이 동종업계나 분야가 아닐지라도, 자기계발에 있어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말하는 새로운 트렌드와 사회에 대한 생각,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조건적인 부의 성공이나 돈만 바라보는 태도가 아닌, 기술에 대한 생각과 활용법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부터 나에게 친절하기로 했다 - 나를 아끼고 상처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크리스토퍼 거머 지음, 서광 스님 외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지나친 경쟁이나 물질적인 부분에 대한 집착, 타인과의 비교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서 머문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자기비난이나 부정적인 생각,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무조건 비하하는 형식으로 몰아간다는 점입니다. 이는 스스로의 삶을 훼손시키기도 하며, 보기에 따라서 불필요한 오해나 논쟁의 여지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에 대한 돌아봄과 성찰,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부정적인 평가, 지나친 엄격한 잣대보다는 냉정하지만, 합리적으로 혹은 이성적으로 돌아보는 마음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언급을 바탕으로 진정한 의미의 자기애, 자존감 수업, 회복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습니다.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며, 때로는 심리적인 요인이 미치는 파급력,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마음관리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심신 단련이나 수양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없다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굳이 이루지 않겠다, 비움의 미학으로 살겠다고 하더라도, 스스로를 돌보지 않은 삶, 정말 비참한 인생을 걷거나 타인에 대한 의지나 집착 등 사람관계에서 안좋은 방향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자신감, 오만과 자만심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높은 자존감 구축이 무엇이며, 자기비난보다는 자기친절과 칭찬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긍정의 기류를 조성해야 합니다. 성공하는 삶, 행복한 삶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의 가치, 생각이나 마음관리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실제 행동으로 구현되며, 나만의 언행이 주변 지인이나 관계된 타인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살아가지만, 타인과의 조화로운 인생, 이기적인 언행이나 지나친 개인주의가 아닌, 주체적인 삶, 독립적이지만 매우 긍정적인 인생,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기연민과 비난의 감정이 생기는 이유, 그리고 이런 증상들을 가볍게 볼 수 없는 원인, 악순환의 반복 등 생각보다 많은 현대인들이 겪는 마음의 질병과도 같습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돌볼 수 없고, 타인이나 세상은 무관심으로 일관할 것입니다.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지, 혹은 싫어하는 것과 이유, 사람관계에서의 어려움 등 나를 중심으로 위험이나 실패를 막고, 원만한 관계형성이나 삶의 만족도, 나만의 가치나 신념, 철학 등 다양한 의미에서 접근이 가능할 것입니다. 생각만으로 머물지 말고, 직접 행동하는 자기친절의 힘, 이 책을 통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8 최신 이슈 & 상식 9월호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NCS + 적성 + 논술 + 면접 대비,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항상 상식공부에 도움을 주는 최신 이슈&상식, 이번 9월호에도 알찬 소식이 가득해 보입니다. 특히 북한산 석탄반입 문제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또한 폭염과 맞물려서 벌어진 BMW 차량 화재에 대해서도, 그 원인과 사후 대책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소비자의 문제로 몰아가는 외국계 기업들에 대해, 냉정히 평가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 및 조치를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최신 이슈&상식과 함께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 안목과 지식을 얻고 싶습니다. 이번 9월 호도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