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7인 7색, 배낭 메고 인도.네팔 - 마태복음 묵상하며 여행하기 청소년! 7인 7색, 배낭 메고
강동명 외 지음 / 북트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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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도 쉽게 하기 힘든 여행,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행동하며 다양한 국가들을 마주하며 경험한 청소년들의 경험담, 이 책은 인도와 네팔 등지를 방문하며 그들이 느낀 솔직한 입장을 표현한 책이다. 우리에게는 낯선 곳으로 느껴지며, 문화적 이질감도 상당한 지역이라 어른들도 쉽게 여행계획을 세우지 못하는 곳이다. 물론 안전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닌, 쉽지 않은 도전을 통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배우며,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그들의 도전정신에 우리는 박수를 보내야 한다.

책에서는 단편적으로 소개 되는 부분, 우리가 아는 인도와 네팔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그곳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하나의 공간이며, 상대적으로 자연과 매우 친화적인 모습으로 삶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그들의 종교나 문화가 이를 말하고 있고, 이는 우리의 관점에서 해석하기 쉬운 오류나 잘못 알고 있던 편견들의 대한 수정을 통해, 해당 지역을 사실에 입각한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는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일정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고, 현재, 그들은 어떤 변화와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의미부여도 가능할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종교적 의미에 대해서도 상당히 배타적일 수 있는데, 그런 모습보다는 상대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며 마주하려는 그들의 노력과 의지가 돋보인다. 해당 지역에 갔을 때, 우리는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야 하며, 때로는 불필요한 마찰을 막고, 여행의 의미와 가치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물론 모든 여행객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기에, 일반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책을 통해 인도와 네팔 등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행이 주는 의미와 가치, 전혀 다른 곳을 방문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이나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요소 등 청소년 배낭여행을 주제로 말하지만, 역사적인 접근이나 의미해석, 혹은 그들의 종교나 문화, 또한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식문화에 대한 언급, 그리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며, 그곳 사람들은 어떤 의식이나 가치를 위해 삶을 마주하는지,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점들은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해당 지역을 이해하는데, 굉장한 도움을 줄 것이다. 배낭여행 인도, 네팔 여행 가이드북으로 가볍게 만나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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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별스런 너에게
이창미 지음 / 프로방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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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마주하는 일반인들의 태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르며, 굳이 시문학을 알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의미가 퇴색된 느낌도 받지만, 시는 우리의 일상을 가장 잘 표현하며, 작가와 독자들을 이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시인의 시집, 어려울 것도 없고, 누구나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이나 일상의 변화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하거나,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글귀는 무엇인지, 가벼운 접근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누군가는 힐링을 위한 활용도로, 또 다른 누군가는 시인을 꿈꾸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며, 장르의 다양성이나 현대시집의 특성, 과거의 사례는 어떠 했는지, 궁금할 것이다. 어떤 접근이라도 일단 시를 마주했다면, 평온해 지는 마음이나 우리가 너무 쉽게 생각했던 부분들, 지난 날의 과오나 과거에 대한 아쉬운 감정 등이 되살아 날 것이다. 그만큼 인문학적 표현을 통해 시의 의미와 가치를 전해주고 있는 이 책은 가볍게 접해도 되며, 제법 의미부여를 하며 활용해도 관계는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를 통해 시문학에 대한 생각이나 작가는 어떤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는지, 그 과정을 알아가며 나름의 결과나 의미를 찾기 위한 과정으로 봐야 할 것이다. 당장 해야 할 일이 많은 사람이나 조금은 휴식과 여유의 의미를 찾고 싶다면, 기존의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 놓거나 비움의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고, 이런 과정은 개인들에게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물론 거창한 접근이 싫다면, 시 자체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당장은 암울하고, 부정적으로 보이는 내 삶의 나날들, 하지만 밝은 내일과 미래가 올 거라는 희망적인 메시지, 책이 주는 의미가 될 것이다.

때로는 전문 서적이나 지식과 정보를 요구하는 책들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그 의미가 있고,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책들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거나 얻게 된다. 저자가 표현하고자 했던 방식, 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가치, 시작이 별스런 너에게를 통해 만나며 일상의 감사함이나 내 삶에 대한 새로운 자신감, 동기부여를 수립하며, 더 나은 내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가볍게 접해도 괜찮은 그런 시문학적 의미, 이 책을 통해 나름의 의미도 찾고, 현실적으로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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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하기 참 어렵네요 - 사장이라면 꼭 알아야 할 51문 51답
윤상필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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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라는 타이틀, 겉으로 보여지는 뻔지르한 이미지, 나의 성공을 예감하게 하는 그런 용어이다. 하지만 현실의 삶은 녹록치 못하다. 특히 자영업이나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직접 해야 하는 업무적인 부분이 많고, 혹시나 신고를 잘못 할 경우, 그 피해와 책임은 온전히 자신이 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장수업이 필요하며,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많은 사장님들이 배워야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장사를 할 때, 알아야 하는 범위와 특히 중요한 고용계약서, 노동자의 위치, 세금에 관한 것은 현실적으로 공감이 갈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을로 불리는 만큼,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아니다. 그만큼 사회가 투명해지면서, 사장들에게 요구되는 조건 또한 많아지는 것이며, 아무나 사장이라는 타이틀에 욕심을 부리지 마라는 경고의 의미도 포함하는 듯 하다. 즉 제대로 알고 사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내가 영위하고자 하는 분야나 업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세법이나 규정을 준수하며, 여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나 상식 등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어설프게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 처음부터 엄청난 손해를 보거나,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기도 한다. 그래서 모르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이로 인해 생기는 피해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책에서도 사장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나 잘못 알고 있는 편견이 무엇인지, 이 분야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갈수록 부각되고 있는 근로자와 고용주의 관계, 고용계약서, 노동 시간이나 범위, 최저임금의 책정이나 자신이 하는 업에 따라 어떤 식으로 법 활용이 가능한지, 제법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

지나친 시장 포화상태, 경쟁상황으로 인해, 아무나 성공하기 힘든 사장의 길, 그래도 성공하는 분들이 있으며, 그들은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자신이 속해 있는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활용법, 특히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세금 관련 조항이나 활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며, 내 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성이 무엇인지, 꼼꼼히 따지면서 활용해 보자. 책에서는 현실적인 부분을 많이 언급하고 있어서, 관련 경영 가이드북으로 활용도가 괜찮아 보인다. 사장 수업, 책을 통해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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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 남과 다른 내-일을 걷다
김영숙 지음 / 책세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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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입장에선 매우 중요한 시기, 하지만 직장인들에겐 현실적인 선택이 더 유효한 가치로 통용되는 아쉬운 부분, 바로 취업시장일 것이다. 눈을 낮춰라, 전공을 살려서 직업을 구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일단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라고 말하는 조언들, 물론 일리있는 접근이다. 시간낭비를 막고, 배우면서 알게 되는 사회생활의 현실이나 또한 거기에서 재능을 닦거나,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며 이직하거나, 더 높은 곳으로 취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경력을 인정한다는 범위에서 말이다.

지금도 취업시장은 굉장히 부정적이며, 취준생들은 어떻게 진로탐색이나 직업탐색을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이 사회가 정말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안되는 것인지, 다양한 생각이 들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 부분에 공감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뻔한 조언으로 들리는 자신의 주제를 냉정하게 파악하며,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나 내 적성과는 무관해도,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의 범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물론 관련 컨설트들 조차 쉽게 얘기할 수 없기에, 답을 찾는다는 의미는 무의미할 것이다.

대신,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정한 자리를 찾아가는 사람이나, 긴 호흡으로 당장은 피한다는 개념으로 어떤 일이든 시작하는 사람, 그들도 과연 꿈이 없어서, 전공분야가 없어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어쩌면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선택을 내린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도 그들의 인생을 비하하거나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결국 취업시장에 접근해, 빨리 직업을 얻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며, 어떤 일이라도 하려는 강한 의지가 있는 것이다.

물론 무조건 일을 시작하라는 의미로 들려서, 젊은 세대들에겐 매우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과 이를 통해 나 자신을 알아가며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말한다. 지나친 긍정이나 부정의 해석도 경계해야겠지만, 아무 대안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일상의 나날들, 이런 시간들을 버리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책을 통해 내게 맞는 일에 대한 접근과 현실적인 취업시장과 취준생이나 이직 준비생에 가져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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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동그라미
일이 지음 / 봄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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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서적도 많고, 알아야 하는 시대, 배워야 살아남는 무한 경쟁사회에서 이 책이 주는 의미는 일상 그 자체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 일상이나 생활에서 필수적인 물건들, 동그라미로 표현하며, 사람들에게 당연하게 도움을 주며,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지만, 크게 의미부여를 하지 않는 그런 물건들에 대한 관찰, 발견이라고 볼 수 있다. 안녕 동그라미라는 말처럼, 사람들이 사용하는 거의 모든 물건들, 항상 생활에 필수적인 물건들에 대한 언급을 통해, 그 자체적인 해석이나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는 그런 책이다.

물론 별로 관심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소소한 의미에 대한 의미부여나 관찰을 통해 또 다른 무엇 가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 혹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고, 대중들은 어떤 부분을 이미지화 하거나, 표현하는 표현력에 주목하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며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물론 네모나 세모도 존재하지만, 동그라미가 상징하는 의미나 안정감,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쉽게 표현한 에세이집으로 책을 통해 일상의 물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금은 잊혀진 물건들, 어린 시절의 추억속에 남아 있지만, 언급조차 되지 않는 물건들에 대해서도 표현하며, 과거의 그 시절을 회상하는 의미, 표현하며 시대와 사회가 많이 변했음을 말하고 있다. 물론 앞으로도 더 빠른 변화나 새로운 유형의 물건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새로움이 주는 가치에 주목할 것인지, 때로는 사람들에게 잊힌 물건을 통해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 있고, 대중들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기에, 정말이지 보는 관점에 따라 책이 주는 느낌 자체가 다를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 언급되는 관련 분야의 종사자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디자이너의 삶이나 그들이 아이디어를 구현하거나, 새로운 형식으로 물건을 표현할 때, 대중들은 어떤 반응으로 평가할 것인지, 물론 자본주의적 사고가 많은 부분을 지배하겠지만, 일상의 가벼운 접근이나 에세이적 접근은 또 다른 유무형의 가치를 전달받게 할 것이다. 안녕, 동그라미를 통해 우리가 당연시 했던 가치들에 대한 접근이나 발견, 이 책을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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