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味인 - 전형주 교수의 맛있는 인생, 멋있는 변화
전형주 지음, 박운음 그림 / 새빛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을 살다보면 다양한 경험을 하거나, 원하는 결과, 혹은 그 반대적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삶의 기준이 있고, 살아가는 방식, 사람관계에서 발생하는 표현의 차이가 존재한다.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과정과 결과를 추구하며,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과 성장론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가볍게 접하지만,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삶의 중요한 요소들을 답습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이나 경험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사람을 대하는 개인의 성향적 차이는 존재하지만, 사회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얻거나, 일정한 대응법을 배우게 되는 구조적인 흐름이나 패턴으로 볼 때, 책이 주는 메시지가 현실감있게 다가올 것이다.

인생의 단맛, 쓴맛, 그리고 다양한 경험들, 무조건 많이 배워라, 열심히 일해라, 인간관계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등의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완벽성을 추구하지만, 실제 좋은 결과를 얻는 것도 아니며, 대중적이지 못해도, 보편적인 정서나 가치가 없더라도, 나름의 성공이나 자신만의 주관이나 철학을 확고히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즉 우리는 다양성을 존중하며, 타인에게서 배우는 유무형의 가치들에 주목해야 하며, 왜 배우면서 성장해야 하는지, 책은 인생의 흐름처럼, 어떤 일을 하더라도, 개인들에게 중요한 덕목들을 말해주고 있다.

일과 업무처리 방식, 혹은 자기계발이나 커리어 관리를 위한 독서나 공부법, 그리고 현실에서 매우 중요하며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실질적인 힘으로 작용하는 인간관계의 형성과 유지, 비즈니스적 관계나 일상에서 접하는 적당한 관계의 사람들, 혹은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 이르기까지, 사람은 누구나 의존하고 싶은 대상이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받는 그런 상호작용의 중요성, 그리고 필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물론 책으로 이 모든 가치를 배우며 활용한다는 측면에 의아한 생각도 들겠지만, 타인의 간접경험을 통해, 나를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질적인 풍요나 결과, 내면적인 성장과 성숙, 물론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고, 급변하는 시대변화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대중정서, 항상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 한국식 정서나 문화, 많은 것을 알아야 당하지 않고 실패를 막을 수 있기에, 한 분야에 대한 고집스러운 철학도 좋지만, 때로는 다양한 분야를 얕게 알더라도, 그 의미와 변화상에 주목하려는 개인적 노력이 더해진다면, 다양한 관점에서 판단하며, 나에게 유리한 방향성, 혹은 인생전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가볍게 접하지만, 나름의 교훈과 삶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기에, 현실적으로 나를 돌아보며, 변화를 추구해 볼 수 있는 그런 용기도 함께 고려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빈집문제 - 1천만 채의 충격
마키노 토모히로 지음, 김현진 옮김 / 월페이퍼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가장 현실적인 문제이며, 개인들이 고민하는 부분, 바로 부동산이나 집과 관련된 정책이나 이로 인해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들일 것이다. 이 책도 빈집문제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특히 우리의 미래라고 볼 수 있는 일본사회와 일본경제, 그리고 그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통해, 반면교사의 계기로 삼을 수도 있고, 늘어나는 수도권 집중화, 지방도시의 인구감소, 시골이나 농촌의 소멸 등은 매우 현실적인 문제라 제대로 관심을 갖고 접근해야 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교양 프로나 다큐를 통해 접했을 것이다. 농촌이나 시골의 고령화, 인구감소로 인해 도시 자체가 소멸한다는 소리를 말이다. 이미 우리나라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아무리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며 인구유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젊은이들은 도시로 떠나며, 이 도시로 몰린 인구의 경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쏠리는 현상이 빗어지고 있다. 현실적인 직장이나 일자리 문제로 인한 것이며, 이는 지방도시의 정체현상이나 인구감소 등으로 이어지며, 많은 사회적 문제나 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책에서도 일본의 사레를 집중적으로 언급하며, 늘어나는 빈집은 현실적인 부분이며, 자칫 도시의 슬럼화 현상으로 인해, 기존에 살던 사람들까지 이주하거나 떠날 생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나 또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재생이나 새로운 사업화, 대안책으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나름의 조언을 함께 말하고 있다. 물론 정책적 발의나 실행의 과정을 통해, 결과를 말하려면 일정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우리도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며, 저출산 문제, 지나친 수도권 과밀화 현상으로 인해, 이런 현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 큰 사회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인구의 비대칭, 감소현상은 결국 사회적 인프라나 시스템에도 큰 영향을 주며, 늘어나는 빈집은 사람들로 하여금 해당 지역을 방치하거나 떠나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당장의 정부지원이나 각종 복지정책도 중요하지만, 이런 문제를 받아들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상생하는 방법론이 필요할 것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적인 만큼, 다양한 단체나 사람들이 공동체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의 미래로 볼 수 있는 일본경제나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 그들의 사례를 참고해서 적극적으로 벤치마킹 하거나, 버릴 요소는 과감히 버리는 그런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하며, 이는 가까운 시일 내에 우리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관련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평가, 책을 통해 접해 보길 바란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취확행 : 직무적성.자소서.인적성시험.면접 합격 비법
김장수.서영우 지음 / 성안당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취준생들을 위한 맞춤형 합격 가이드북, 대기업 취업을 꿈꾸는 분들이나 각종 면접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알맞은 책이다. 현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느낀 점을 독자들에게 솔직하게 전하는 저자, 어쩌면 취업에도 방법론이 있고, 아무리 사회적 문제, 구조적인 모순이 있더라도, 이런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하는 취준생들이 존재한다. 또한 최근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며, 어떻게 취업준비를 하며 관련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지,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 책을 통해 함께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취업을 하는 확실한 목적, 동기부여나 지원동기, 물론 돈벌기 위해 취업을 고려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문화의 정서상, 때로는 직설적인 표현 대신, 우회적으로 말해야 하거나, 고용주나 사측의 입장을 반영해, 이에 맞춤형 전략으로 자소서를 작성하거나, 면접준비나 관련 인적성 시험을 준비해야 합격에 다가갈 수 있다. 남들이 왜 치열하게 취업공부나 관련 기업분석을 하는지, 그 본질을 알아야 올바른 취업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기본적인 요건을 무시하거나, 놓치는 경우가 많기에, 저자는 기본적 가치를 매우 중요시 하면서도, 합격에 다가가는 일련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개인 차이에 따라 크게 반영되는 면접의 경우에는 자신의 능력을 채용담당자나 인사담당자에게 확실하게 어필하거나, 때로는 원하는 대답을 명쾌하게 전달해야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떨려서, 혹은 지나친 긴장감으로 인해 표현하지 못하거나, 너무 솔직한 답변으로 오히려 거부감을 주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는 시행착오나 경험부족으로 인해 쉽게 하는 취준생들의 실수이며, 지나친 자신감도 문제지만, 너무 위축된 모습을 보일 경우, 매우 냉정한 평가에 직면하게 된다. 면접은 계속된 실전 경험을 통해 나름의 내공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합격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배울 점을 빠르게 흡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며 시간관리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가장 처음 대면하며 어려워 하는 자기소개서의 경우, 원하는 답에 맞는 맞춤형 대응이 중요하다. 오죽했으면 자소설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며, 형평성이나 기준에 있어서 애매한 측면도 강하지만, 대기업을 목표로 하거나 중견기업 이상을 꿈꾸는 분들은 이 점을 제대로 인식하며 준비해야 한다. 결국 관련 기업이 원하는 표준형 인재가 되어야 하기에, 일정한 분석과 공부는 필수적이며, 이 책은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조건들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분명 취업준비 가이드북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확실한 답이 없어 어렵고, 때로는 너무 막막한 느낌도 강하지만,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활용할 점을 배우며, 나에게 맞는 방법론을 탐색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 공부, 단어가 답이다
최정원.정수인 지음 / 라온북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장인을 비롯해, 다양한 세대들의 고민, 바로 어학능력에 있을 것이다. 시대는 빠르게 변했고, 영어는 모든 국가들이 쓰는 아주 중요한 언어가 되었지만, 여전히 잘하는 사람과 아예 못하는 사람들의 구분이 뚜렷한 분야이다. 누구나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영어를 배우지만, 우리의 교육제도가 문제인지, 아니면 개인의 노력부족인지, 개인마다 판단하는 평가의 기준은 다르지만, 결국 해야 하는 영어공부라면, 보다 효율적으로 결과를 낼 수 있는 공부법이나 영어회화를 바탕으로 실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늠하며 판단해야 한다.

이 책도 이런 기본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부모의 입장에서 중요한 아이교육, 조기교육, 혹은 어른들의 관점에서는 불필요한 영어공부법 대신, 어떻게 하면 실제 효과를 내며, 업무능력의 상승이나 개인의 커리어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를 할 것인지, 다양한 물음에 적절한 대답을 말하고 있고, 결국에는 어휘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말인 국어의 경우에도 이해하는 부분도 있지만, 애매하거나, 모르겠다 싶으면 통으로 외우며 넘어가는 공부법이 사용된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언어이기 때문에 특수한 구조도 있고, 우리말과 다른 점도 분명하게 존재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단어만 많이 알아도, 그 뜻을 해석하거나 이해할 수 있고, 이런 단어의 배열이나 조합을 통해 문장의 구조나 간략한 대화에 사용하는 방법 등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영어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최근에는 책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 혹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배우는 등 개인마다 선호하는 공부법이 다르지만, 이 책도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뉴스를 활용하든,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이나 미디어를 활용하든, 결국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에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위주의 제대로 된 학습법을 통해 일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해야 하는 영어공부라면, 지금이라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모든 분야의 공부가 반복학습은 기본이며, 모르는 부분은 계속해서 공략하다 보면 일정한 답을 얻을 수 있듯이, 영어는 생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영어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외국어 학습법이나 다른 외국어 공부에도 영향을 주는 절대적인 가치나 비슷한 흐름을 파악하며, 결국 개인이 원하는 성공이나 커리어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돌고 돌아 영어단어에 답이 있다고 말하는 저자, 그 논리와 어떤 조언을 통해 독자들에게 영어공부를 말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자기계발에 활용해 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테드로 세상을 읽다
박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들, 하지만 여전히 예전의 가치나 방법에 의존해, 삶을 살아가며 일상의 변화에 무감각하게 반응하는 것도 보편적인 정서이다. 하지만 지금보다 나은 가치나 성장을 그린다면, 앞서 가는 사람들이 어떤 가치를 활용해, 자신의 업으로 사용하거나, 대중들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지, 때로는 변화의 변곡점에서 이를 주의깊게 바라보는 통찰력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테드라는 다소 낯설은 용어를 말하고 있다.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만, 전반적인 대중의 관점에서 여전히 생소한 강연쇼, 혹은 여러 분야의 융합 정도로 바라볼 것이다.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의 결합을 의미하는 테드는 결국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시각적 효과의 극대화, 디자인이 주는 절대적인 공간미학이나 예술기법, 이를 통해 새롭게 말하는 기술 활용의 좋은 예시까지, 우리는 이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이를 4차 산업의 좋은 본보기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세상변화를 알고 싶다면, 나에게 부족한 지식을 채우거나, 새로운 정보를 통해, 내가 하고 있는 업에 연계시킬 수 있다면, 자본이 자본을 낳는 시스템, 혹은 새로운 혁신적 모델을 도입해, 더 많은 것을 얻거나 이룰 수 있다.

물론 신산업의 개념, 여러 분야의 결합, 융합적 가치의 시너지 효과 등 다양한 정의가 가능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이론적인 의미를 알았다면,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할 지, 지금 당장 돈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닌, 조금 더 멀리 바라보며 내 미래를 그려 나가야 한다. 더 빠른 시대변화, 앞서 가는 사람들의 자본이나 결과의 독점화는 계속될 것이며, 결국 나만의 강점화나 차별화 전략을 꿈꾼다면, 생각에서 그치면 안되는 것이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거나, 어렵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을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면서, 그 의미와 본질을 제대로 알고, 이를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아이디어 계승이나 발견, 혹은 남들이 간과하는 부분에 주목해, 또 다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핵심분야의 결합, 혹은 적절한 변화의 흐름을 읽고, 편승만 해도 누릴 수 있는 것도 많고,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그 범위나 폭도 넓어질 것이다. 테드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나 메시지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배우면서 세상을 읽는 통찰력에 주목해 보자. 어쩌면 성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닌, 실행하지 않아서 시간을 허비하며 놓치고 있는 그런 순간들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접해 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