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항공승무원 중국어 - 항공사에서 가르치는 항공승무원 업무중국어
조승좌 외 지음 / 아마존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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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의 관계를 고려해도, 미래를 생각해도 중요한 국가가 바로 중국이다. 정치적인 문제나 경제적인 관계를 차치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개인이 느끼는 그 나라에 대한 이미지나 해당 국가의 언어에 대한 관심도가 될 것이다. 영어는 기본이 된 세상, 그렇다면 다른 스펙이나 자기계발, 혹은 차별화 전략으로 또 다른 외국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 다음으로 많은 선택을 하는 언어인 중국어, 우리는 단면적으로 어렵다, 복잡하다 등의 이미지를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활에서 활용하며 배우는 외국어 공부법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도 그런 관점에서 최대한 쉽게 말하는 비즈니스 중국어를 소개하고 있고, 기본적인 중국어의 소개, 공부법을 통해 현지인과 말이 통하는 어학공부, 결과적 자기계발을 고려한 중국어 공부가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해외여행의 보편화, 외국어 구사능력의 필요성,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자기계발의 지름길 일 것이다. 책을 통해 중국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나 업무상 중국어를 배워야겠다고 느끼는 분들 등 다양한 개인들이 도전 할 만한 가치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항공승무원 중국어라는 말답게, 철저한 회화 위주의 공부법, 시간이나 현실적인 문제로 학원을 다니거나, 따로 비용을 투자해 공부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통해 독학으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을 만큼, 철저하게 중국어 회화 위주의 공부법, 말하기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비즈니스 중국어라서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이나 구문을 통해, 최대한 쉽고, 활용 빈도가 높은 순으로 책을 구성하고 있기에, 혼자 공부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책을 통해 기본적인 중국어 실력을 쌓고, 자신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나 표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며 자기계발에 활용하려는 의지를 가져 보자. 어떤 언어를 배우더라도, 중요한 것은 재료가 아닌, 개인의 노력과 관리에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책을 통해 실무 비즈니스 중국어, 독학 중국어 공부법, 혹은 회화나 스피킹 위주의 공부법은 무엇인지, 나에게 맞는 실용적인 방법론과 책을 통해 배우는 이론적인 부분을 결합시켜, 최대한의 결과를 내도록 노력해 보자. 비즈니스 중국어 공부 가이드북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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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 이야기 - 회계의 탄생부터 이론, 재무제표 속 회계용어를 한 권으로 읽는다
구상수 지음 / 길벗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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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다양한 혜택이나 경제적 결과들, 누군가의 노력과 관리를 바탕으로 이룩한 일종의 시스템이자, 역사적 발견으로 정의할 수 있다. 적어도 이 책을 접한다면, 경제나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통계나 수치에 집착하는 경제학적 정의나 경제이론이 아닌, 경제도 결국 역사적 흐름과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발견되거나, 발전된 형태로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흔히 사람들이 쉽게 하는 착각, 경제는 어렵고, 내가 생각하는 경제학과는 거리가 멀다는 판단이다.

물론 개인이 느끼는 물가에 대한 반응, 임금이나 근로소득에 대한 예민함, 이는 생활경제나 현실경제로 풀이할 수 있고, 각종 경제지표가 말하는 의미나 책에서 주로 언급되는 회계나 재무는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만 현실적으로 생각하거나, 실생활에서 어떤 변수나 변동성을 갖는지, 그 특징을 알아가며 유추할 수 있다면, 경제학은 매우 의미있는 학문이자, 현실에서 가장 중요하며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영역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책에서는 최초의 금융과 경제를 연구한 학자들이 어떤 생각을 통해, 오늘 날과 같은 자본주의적 시스템, 제도적 보완을 거치면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결과물, 이를 토대로 점점 빨라지는 시대변화나 세계화에 대한 반응도 등을 함께 그려 볼 수 있다. 경제는 모든 분야의 시발점이자, 요즘처럼 인류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시대 흐름이나 정서를 반영할 때, 일반인들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영역으로 굳어가고 있다. 여전히 전문적인 용어나 따로 공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존재하지만, 생활에 필수적인 금융 관련 상식을 원한다면, 책을 접해 보길 바란다.

특히, 역사적 흐름에 따라 말하는 경제사적 풀이는 대중들로 하여금, 또 다른 관점에서 경제를 풀이하거나, 현실경제학이 말하는 기준, 새로운 제도적 보완이나 금융 인프라가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배우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회계라고 하면 거부반응이 생기는 이유, 물론 어렵고 난해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전공자라고 하더라도, 헷갈리기 쉽고, 법에 따라서, 혹은 분야에 따라 활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기를 다지며, 자신이 속한 분야와의 연관성을 그려봐야 한다. 책을 통해 많이 배우며 경제 상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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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산책 - 이탈리아 문학가와 함께 걷는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가와시마 히데아키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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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대한 스토리,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수도, 혹은 문화나 예술 분야와의 연관성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유추하거나, 여행이나 기행의 관점에서도 바라보며, 자신의 감정이나 느낀 점을 표현할 것이다. 이 책도 비슷한 느낌을 받는 책이다. 로마 산책이라는 말처럼, 누구나 아는 국가인 이탈리아, 지금의 이탈리아는 정체된 느낌이 강하지만, 그들이 보여줬던 강력한 제국의 힘, 이를 바탕으로 유럽문화나 사회에 어떤 변화와 영향력을 미쳤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단면적으로 보는 로마사도 좋지만, 인물이나 유적지 탐방을 통해, 로마제국이나 로마, 그리고 오늘 날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그들의 역사를 통해, 우리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정서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혹은 서양사를 바라보며 느끼는 문화적 상대성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하게 즐기기에도 좋으며, 여행에세이적 느낌으로 마주해도 상관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공간이나 사람들이 선호하는 장소를 직접 체험해 보는 것에 있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매우 자연적인 모습을, 사람의 가치를 통해 바라보는 국가와 도시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를 말하기도 하지만, 책이 말하려는 의도는 역사적 해석이나 사실에 입각한 소개가 아닌, 다른 관점에서 표현하려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역사라는 학문, 유적이라는 곳이 보수적인 느낌이나 관심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관련 지식 수준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책에서는 최대한 간결하면서도 도시를 바탕으로 말하는 인문학적 요소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 혹은 역사와 현실의 공존이나 인간과 자연의 배치나 조화 등 보는 기준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기에, 너무 정답을 찾으려는 버릇에서 벗어난다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며 해당 도시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날 서양이 모든 것을 정의하며 질서를 주도하고 있는데, 이런 이유에는 그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상이나 사회적 수준에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조금 특별하지만, 제법 괜찮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로마 산책, 책을 통해 가볍게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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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브랜딩하는 스피치 기술 - 스피치로 나의 가치를 높이고 나를 차별화하라
이명희 지음 / 라온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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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이 치열한 사회, 사람들은 저마다의 다른 기준이나 가치관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또는 판단을 하며 살아간다. 누구나 경쟁에 치여 포기하거나, 때로는 즐기면서 성공을 향해 나아가기도 하며, 인생에 대한 다양한 생각,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돌아봄이나 성찰, 발전을 추구하는 자기계발적 자세, 어느 것 하나 안 중요한 것이 없기에, 우리는 더욱 집중하며, 때로는 강한 의지로 나를 방해하는 부정의 요소들을 없애거나, 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

이 책도 브랜딩이라는 용어, 스피치 기술을 통해 더 나은 관계술이나 처세술, 또는 비즈니스 상황이나 일상에서부터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고, 결국 나에게 몰입하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살기 위한 기술적인 부분을 요구하고 있다. 자존감이나 자신감 등 이미 다양한 분야의 책들에서 자주 언급된 소재라서, 낯설진 않겠지만, 겉으로 말하는 부분이나 이론적인 소개가 아닌, 실생활에서 배우며 생각하는 자세, 이를 내 것으로 만드는 능력의 중요성,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돈의 필요성,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은 불가피하며, 결국 내 가치나 능력을 타인에게 보여지는 결과물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때로는 전략적으로, 심지어 나쁘게 말하면 가식적으로 보일 지라도,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아니면 이런 과정을 통해 경험을 쌓거나, 실패했지만, 더욱 자기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례와 방법론을 통해, 삶과 나 자신에 대해 많은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사람은 변하지 않고, 미래사회에서도 인간의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이다. 나 자신을 스스로 높이면서, 물질적인 풍요나 결과를 내고 싶다면, 책을 통해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단순하게 말하는 브랜드 효과나 영업력, 혹은 협상력이 아닌, 스스로에게 집중하지만, 시대변화나 대중들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에 맞는 새로운 유형의 인간상,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책을 통해 배우며, 실무적으로나 일상에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 인간관계에 대해 돌아보며, 성장하는 계기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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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기술 - 성공을 부르는 특별한 말솜씨, 개정판
정병태 지음 / 넥스웍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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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변화나 후회의 감정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고, 실수를 하며 성장하기에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사회는 냉정하며 사람들은 매우 이기적이며, 때로는 내로남불이라고 말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타인에게는 엄격하면서, 자신에게는 관대하다 못해, 지나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결국 일적인 부분 때문에, 혹은 일상에서의 관계술에서 전략적인 접근이나 이기는 대화법이 중요한데, 이 책은 말 잘하는 사람의 특징을 분석하며, 현실적인 관계술, 화술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개인의 뛰어난 능력이나 재능, 하지만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은 오래 가지 못하며, 금방 밑천이 드러나는 법이다.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 하며, 이론적 공부나 교육이 아닌, 사람관계에도 기술이 필요하며, 나보다 나은 사람, 혹은 매우 부족한 사람이라고 할 지라도, 배울 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을 이룰 수 있고,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처세술이나 인간관계의 관리법에 대해서도, 공감하며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물론, 경험을 통해 얻은 내공이나 연륜을 통해 다스려지는 자신의 마음관리, 처음부터 쉽진 않겠지만, 인생의 전환점이나 새로운 성공, 목적을 이루고 싶다면, 기존의 방법은 과감하게 도려내며, 더 나은 대안이나 방법에 주목하며, 내 것으로 만들려는 일정한 노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소통이라는 단어가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기에, 돈을 주고서라도 배우려고 하는 것이다. 일이 힘들어도 버티지만, 인간관계가 틀어지는 순간, 자의든, 타의든 포기라는 최악의 카드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무조건 아니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더 현명한 자세나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우리는 고민해야 할 것이다.

단순하게 말을 잘하며, 이를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 혹은 화려한 언변을 강조하는 책도 아니며, 적절한 대응과 심리적 요인을 통해 전략적인 접근이나 활용, 이를 통해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사람의 가치나 중요성, 이게 무엇인지 책을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변화나 습관의 교정이라고 할 지라도, 중요한 것은 변화를 인지하며,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을 통해 현실에서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에 적용하며, 내 문제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성찰의 시간을 가져 보자. 책을 통해 소통의 기술,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 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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