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합격 新HSK 한 권이면 끝! 4급 일단 합격 新HSK 한 권이면 끝!
한선영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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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외국어 일 것이다. 중국어 공부나 중어회화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꾸준히 성과를 내거나 관련 직무와의 연관성을 이루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만큼 일정 부분까지는 공부에 재미도 붙고, 어려움 보다는 새로운 언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통해 중국어가 무엇이며, 실무적으로 어떤 역량강화를 할 수 있는지, 나름의 자신감도 얻고 HSK 시험 자체도 어렵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어도 그렇지만, 중국어의 경우 심화과정이나 난이도가 높아 질 수록 다양한 표현법이나 표기법의 존재로 인해 혼동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실제 중국어 회화나 공부를 한 사람들도 이 부분을 극복해야 나를 위한 중국어 어학능력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도 이런 부분을 바탕으로 HSK 4급이 무엇이며 중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어학공부나 다양한 언어에 대해 출간한 경험이 있는 동양북스가 함께 하고 있어서, 수험생들이 믿고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나 외국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막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접근하며 인내심을 갖는 자세이다. 이 책도 합격을 위한 중국어 회화에 비중을 두고 있지만, 중국어 회화나 중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본적으로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입문자나 초보자들에게 어울릴 책이며, 책을 통해 내가 바라는 외국어 능력이나 스펙강화를 위해 노력해 보자. 책에서는 문법이나 기본적인 표현법, 이미 이 교재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나 후기를 통해, 입문하는 사람들도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적절한 동기부여까지 제공하고 있다.

외국어 공부에 있어서, 완벽하게 이해하며 외우려는 공부법보단, 큰 틀에서 전체적인 전개가 어떻게 되며, 일상적인 상황에서 어떤 표현을 쓰는지, 중국어 회화에 적절한 표현법을 위주로 공부해 보자. 우리가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도 반복학습을 통해 적응력을 높일 수 있고, 중국어 회화 자체에 대한 이해를 좋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HSK 4급, 일단 합격을 위한 중국어 공부법, 이 책을 통해 나를 위한 실무적 역량강화, 스펙관리나 또 다른 자격증의 취득 등 개인이 이루는 역량강화에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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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영어 해독법
남기선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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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그리고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중요성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법론에 대한 연구, 이미 성공하는 공부법을 경험한 사람부터 수능이나 입시를 위한 공부법, 1등급 영어 공부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영어를 접하지만, 수능이나 내신을 공부에는 부족함을 느끼며, 수험생의 경우라면 좋은 성적이나 내신성적 관리를 위해서라면, 영어공부에 시간을 투자하거나,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하거나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등 개인마다 선택하는 방법론이 다양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1등급 영어공부라는 말처럼, 영어의 기본성과 원칙적 구조에 대해 주목하며, 수험생들이 간과하고 있는 공부법은 없는지, 이왕이면 성적을 위한 내신영어, 입시영어, 수능영어 공부라면 기존의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공부법은 알지만, 행동하지 않고 자신만의 영어공부법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시간낭비, 비용낭비, 빨리 영어공부를 마스터한 후, 다른 과목에 대한 집중을 해야 하지만, 이상하게 시간을 잡아먹으며 결국 스스로가 지치게 되는 것이다.

일단 기본적인 개요나 책의 구성은 훌륭하며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형 영어공부법이 무엇인지, 이를 통해 1등급 영어독해, 작문능력 향상, 시험에 맞는 매뉴얼이나 고득점을 위한 문제풀이 등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에 맞는 공부법을 할 수 있다. 직접 활용하며 내 영어 수준을 가늠해 볼 수도 있고, 사람들이 말하는 공부법에는 다양한 조건들이 존재하지만, 결국 아무리 좋은 교재가 있더라도, 스스로 하는 공부법을 바탕으로 일정한 결과나 긍정적인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직장인이나 취준생의 경우에도 영어공부의 기본적인 원리를 다시 접하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토익공부나 토플 등 다양한 형태의 영어시험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1등급 영어 해독법을 통해 많이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꾸준히 계획하고 일정량을 공부하는 자기관리, 1등급 영어 해독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나 잘못된 방법론이 있다면, 어떤 점을 수정해서 공부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생각하며 나를 위한 공부법, 결과 지향적인 영어공부법에 대해 눈을 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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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타인들 - 소중한 사람과 더 가까워지는 관계심리학
조반니 프라체토 지음, 이수경 옮김 / 프런티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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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관계를 희망하며, 자신이 원하는 관계유지나 나를 위한 방향성에 관심은 갖는다. 이 책도 친밀한 타인들이라는 말처럼, 관계가 주는 사회적인 요소와 개인들이 이를 어떻게 활용하며 나를 위해 적용시켜야 하는지, 기본적인 부분부터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며, 나를 위한 관계술, 나를 악용하는 사람은 멀리하려는 심리,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책에서도 이런 부분을 언급하며 항상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긍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도 사람에 의해 전혀 다른 삶을 살아 갈 수 있듯이 우리는 사람의 중요성과 관계형성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일상의 취미를 함께 공유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거나 내가 원하는 목적이나 성공에 다가 갈 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 이런 가치들을 언급하며 누구나 알지만 행동하기 힘든 부분이나 심리적인 요소가 개입 될 경우, 사람들은 전혀 다른 반응을 하게 되는데, 이 같은 행동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들도 사회적 합의나 약속, 정서적인 부분에 의지해 전혀 다른 행동을 보이며,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암묵적인 룰과도 같은 이런 심리학적 요소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요즘처럼 개인주의의 팽배, 혼자서 많은 것을 할 경우, 사람에 대한 인식이나 중요성에 공감하지 못하며, 결국 나를 위해서만 살아가는 극단적인 인간상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형성이나 유지를 위해 관심을 갖고, 더 나은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 적절한 배려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거나 나를 위한 성장술로 활용 할 수 있는 만큼, 친밀한 타인들에서 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저자의 생각과 논리에 주목해 보자. 결국 인간은 혼자서 살아 갈 수 없고, 다양한 관계형성을 통해 더 다양한 가치를 구현하거나,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책을 통해 관계의 심리학, 타인을 통해 배우는 사람들의 정서나 나를 위한 처세술이나 관계술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친밀한 타인들,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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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시니어 729일간 내 맘대로 지구 한 바퀴 - 은퇴, 여행하기 딱 좋은 기회!
안정훈 지음 / 라온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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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주는 느낌은 다양하다. 개인마다 생각하는 여행의 방식이나 감정도 다르며, 같은 지역을 가더라도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오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이 책도 소소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통해 어떤 가치를 느낄 수 있는지, 여행 자체가 주는 힐링효과나 다양한 국가와 지역을 여행하며 느낀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기에 바빠서 여행을 가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간접경험서가 될 것이다. 또한 인생을 살면서 왜 여행하며 항상 경험을 해야 하는지,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하게 될 것이다.

현실의 삶, 돈에 휘둘리며 시간을 허비하거나 투자하는 사람들, 결국 인생은 정답이 없고 돈이 모든 것을 대변하지 않고, 항상 뒤늦게 깨닫지만 건강을 잃는 경우도 존재한다. 더 늦기 전에 여행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또는 내 주변 사람과 일에 대한 생각정리, 전혀 다른 문화와 지역을 접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에세이는 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시간적인 이유로, 혹은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여행을 주저한다면 역발상을 해보자.

물론 여행에 있어서 여행경비는 절대적이지만, 화려한 관광이나 여행코스가 아닌 자유여행을 통해 최소경비를 활용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최근에는 여행 트렌드도 변해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여행이 아닌, 나를 위한 여행이 늘어나고 있고, 다양한 경험사례나 여행방법론을 소개하는 책들도 많이 존재한다. 일정한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경험하며 저자는 어떤 점을 느꼈고, 왜 갑자기 세계일주와 같은 여행을 계획하며 실행했는지, 우리는 그 의미와 배경에 주목해야 한다.

여행을 통해 배우려는 사람들, 여행 자체를 즐기며 휴식과 재충전의 의미, 혹은 평소에 하지 못했던 소비를 통해 자기만족을 얻으려는 사람들까지, 그 어떤 것도 틀린 방법이 아니며 항상 상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배울 점을 찾는다면, 여행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한 것이며 나를 위한 주도적인 인생설계나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국가와 지역을 한 눈에 살피며,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가치를 최우선에 두는지 책을 통해 체험하며 여행에세이가 주는 힐링와 여유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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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 - 신재민 전 사무관이 말하는 박근혜와 문재인의 행정부 이야기
신재민 지음 / 유씨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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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주는 느낌이 무겁고 독자들이 받아들이기에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존재할 지 모른다. 특정 사건에 대한 재평가나 재조명이 이뤄 질 수도 있기에 개인적 판단을 자제하며 사실을 바탕으로 접근하며 생각해 보길 바란다. 또한 이 책은 요즘처럼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접하며 읽기에도 괜찮을 것이다. 대중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나 정치학적 의미나 정치인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왜 정부의 주체들이 바꿔어도 세상은 그대로인지, 우리는 본질적인 질문에 일정한 답을 해야 할 지 모른다.

가장 단면적으로 볼 수 있는 부의 양극화, 기업이나 정치인에 대한 사람들의 맹목적 불신, 이는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치명적 결함이나 단점 일 지 모른다. 물론 모든 정치인들이 더러운 것도 아니며, 사회적 불신이나 갈등이 팽배해져 있는 것도 그들의 탓이 아닐 수 있다. 우리 스스로가 마음을 받고 편식하는 정보수집을 통해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국가탓, 정부탓만 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개혁을 통해 체질개선을 이뤄야 할 것이다.

결국, 정치도 돈에 의해서, 사람들이 하는 것이며 내 생활의 편의성이나 지역이권과는 별개로 어떤 방향성을 갖고 바라보며 투표를 해야 하는지, 왜 선거를 해야 하는지, 유권자가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에 대해 성찰적 자세를 갖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통해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하며, 미래 지향적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발언이나 힘은 미약하지만 이런 개인들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권력을 가진 언론이나 고위 관료, 기업인들도 쉽게 여기진 못 할 것이다.

정경유착에 대한 깊은 불신과 그들의 유착고리, 언론이 편향적인 보도를 통해, 혹은 이들을 감시하며 견제해야 하지만 스스로의 가치를 저버리며, 대중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있는 현실에서 기댈 수 있는 것도 적고, 어떻게 해야 할 지 판단하기에도 막막한 감정이 들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 정의로운 사람들이 더 많이 존재하기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정치와 사회문제, 권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갖고 생각하며 행동해야 하는지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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