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멘탈 - 결정적 순간의 근성, 자신감, 집중력 트레이닝
쓰지 요시후미 지음, 김정환 옮김 / 프롬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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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누구나 마음의 병이나 고민, 혹은 사소한 결정장애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떻게 극복해야 되는지 모르며, 내 마음상태나 몸상태에 대한 방관이나 방치 등을 통해 저절로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몸과 마음을 관리해야 어떤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더라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개인이 바라는 목표나 결과에 다가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관리와 꾸준히 실천 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가져야 한다.

이 책도 표면적으로는 멘탈에 대한 언급이나 예찬을 말하는듯 하지만 제법 진지한 논리와 과학적인 기법으로 독자들에게 멘탈강화나 관리에 도움되는 자기관리법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일을 하는 직장인들에겐 스트레스가 가장 큰 고민이며,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술과 담배 등으로 인한 건강관리나 조절실패, 학생의 경우에는 지나친 학업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겪게 되는 심리적 위축이나 항상 경쟁상황에 내몰리며 맞이하게 되는 압박감이 상당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이 모든 것들을 외면 할 수 없기에, 우리는 적절한 관리법, 나아가 나를 알고 나를 위한 진단법과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아야 활용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체육활동이나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더라도, 결국 심리적 요인이나 마음에서 다양한 반응이나 행동이 나타나는 점을 고려할 때, 결국 모든 병이나 스트레스의 원인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래서 멘탈을 관리해야 흔들리지 않고, 위기를 헤쳐나가며 이겨 낼 수 있는 것이다.

지금보다 나은 삶을 바란다면 변화가 중요하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배우며, 나에게 맞는 방법론을 빨리 찾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또 다른 악습관이 무엇인지, 이를 멀리하거나 점점 사라지게 하는 자기관리법이 필수적인 것이다. 멘탈강화를 위한 요령이나 빠른 길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하며,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조언하는 책이라서, 많은 분들에게 부담없이 다가오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최강 멘탈, 생각보다 괜찮은 내용이 많아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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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놀랄 만큼 당신에게 관심 없다 - 직장인들의 폭풍 공감 에세이
이종훈 지음, JUNO 그림 / 성안당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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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힘이 되며, 나를 위해 사는 주도적인 인생, 삶의 설계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직언서와 같다. 늘 사회생활을 하면서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일하는 보통의 사람들, 그들의 노력을 폄하해선 안되며, 우리는 이런 어려움에 대해서 공감하며, 혹은 소통하거나 경청하는 자세를 통해 개인들이 만족 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생기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특히 우리 사회의 경우 너무 삭막하며, 이는 사회문제로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예전보다 달라진 수평적 기업문화나 조직정서, 하지만 여전히 갑질이나 직급으로 사람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인간들이 존재하며, 상대적인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고, 오직 돈에만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개인들은 더욱 강해져야 하며, 성장을 통해 나를 지키며 행복해지는 삶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제목부터 타인에 대한 언급을 통해, 자신감 충전, 자기애와 자기계발의 목적성이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알지만 행동하지 않거나, 좋은 습관화로 만들지 못했기에, 늘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각자가 자신의 삶이 가장 중요하며, 절대적으로 양보 할 수 없는 가치들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타인에 대한 지나친 의식보다는 나를 위해 살아가는 당당함, 의사표현 방식의 변화,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며 나를 위해 투자하거나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진단, 현실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고, 직장인들이 크게 공감하며 오늘의 스트레스를 가볍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봐야 하며, 결국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재치있는 입담, 가벼운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인간관계나 업무적인 부분, 혹은 개인의 취미나 일상, 하루를 살아감에 있어서 시간관리나 자기계발,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개인마다 다른 선호도나 성향을 고려해,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배우며 채운다는 마음으로 조금은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며, 나에 대해 진단해 보자. 생각보다 답은 가까운 곳에 있으며, 변화 할 수 있는 것도 오직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 완벽하게 없앨 순 없어도, 나를 지키며 사회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론, 책을 통해 배워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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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교육 - 부모의 합리적 선택은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가?
마티아스 도프케.파브리지오 질리보티 지음, 김승진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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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만족도, 긍정보다는 부정에 더 가까울 것이다. 당장의 성적이나 입시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야 하는지 아니면 먼 미래를 바라보며 기술적 역량강화나 다른 방법으로 교육을 가르쳐야 하는지, 어쩌면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구조적 모순이나 교육분야에 대한 아쉬움이 종합적으로 터진 모습이다. 물론 외부의 시각에선 한국식 교육과 경쟁 자체를 모방하며 따라하려는 국가들도 존재하지만, 그들은 겉으로 보이는 결과나 드러나는 모습들에 공감할 뿐, 이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깊은 속내는 알지 못하는 법이다.

책이 주는 느낌이 이렇다. 교육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게 하며, 현실적인 부분에서 어떤 점이 중요하며 부모의 경우, 혹은 아이의 경우 어떻게 공부하며 교육제도를 활용해야 하는지, 현재의 문제점이나 개선방안,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시대변화나 트렌드에 맞는 인재상으로 성장해야 하는지, 다양한 질문에 대해 나름의 대안책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의 문화권이나 지역권에서 바라보지 않고, 다양한 국가들의 사례를 인용한 것도 인상적이며, 우리 스스로가 숨기고자 하는 부분들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있는 것도 괜찮게 다가온다.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를 망칠 것인지, 아니면 아이에게 주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열어주며 기다려 줄 것인지, 한국식 사고가 갖고 있는 정서, DNA,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여유를 부릴 순 없지만 빠르다고 좋은 것도 아니며 무조건 앞서 나가는 것도 아니기에, 교육제도나 교육학 자체에 대해 제대로 된 진단과 성찰이 필요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기존의 관습과 관행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조금은 달라졌지만 여전히 사교육은 절대적이며, 공교육의 경우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다.

시대변화에 맞는 당연한 수순으로 볼 수도 있지만, 분명 대안책은 존재 할 것이며, 문제인식을 했다면 관심을 갖고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 생각을 해야 한다. 또한 부모의 소득수준이나 경제력에 비례한 아이들의 성적이나 진학과정, 결국 돈이 있어야 공부도 가능하며, 아이들도 머리가 있어야 공부를 잘하며 좋은 결과를 내는 법이다. 이는 아프지만 현실적인 말이다. 우리가 더 냉정하게 관련 분야에 대해 생각하며 바라봐야 할 것이며, 성찰하며 버릴 것은 확실히 버리고 취할 것은 반드시 취해야 할 것이다. 기울어진 교육을 통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역량이나 방법이 무엇인지 배우면서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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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
이현민 지음 / 새빛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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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인물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의 타고난 재능이나 자기관리, 노력 등도 있겠지만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나 미술이나 예술분야에 관심을 갖고 인문학적 소양유지나 증진에 노력을 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대중적인 관점에서 무슨 말인지는 몰라도, 직접 미술이나 그림 등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제목이 다소 배치되며 스티브 잡스와 피카소가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겠지만, 책의 내용은 환상적이라 볼 수 있다.

창의력을 요구하는 시대, 혁신의 가치나 모델이 시대변화나 트렌드를 선도하며, 이런 가치를 이끌어 내는 사람이야 말로 성공한 인물이나 리더상으로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늘 창의력을 요구하지만 틀에 박힌 주입식 교육이나 당장의 성적을 위해 교육에 투자하지만, 이게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다만 다른 방법과 방식이 존재하며 미술이나 그림, 예술 분야에 가벼운 취미생활이라도 즐길 줄 안다면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눈 자체가 달라 질 것이다.

책을 통해 이런 가치에 대해 충분히 배우며 학습 할 수 있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언급되는 명대사나 장면, 혹은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예술 분야에 대해 깊이있게 공부하며, 시대적인 변화나 흐름을 같이 파악할 수 있어서, 세상변화나 나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또는 필요한 가치나 관리법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단순히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도 아니며, 미술과 예술 분야를 너무 어렵게 느낄 필요도 없는 것이다. 배움의 연장선이나 성장을 위해 활용해 본다면 많은 분야를 가장 빠르게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미술과 예술분야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생계, 직무 등을 고려할 때, 변화가 필요하거나 어떤 가치에 대해 도전하고 싶다면 성공사례를 통해 배워야 한다. 시대는 달라도 변하지 않는 가치, 바로 인간학 자체에 대한 본질적인 흐름에 있다. 잡스가 그토록 칭찬했던 그림이야기, 미술사와 예술에 대한 종합적인 단상과 평가까지, 대중들의 눈높에 맞춰서 구성되어 있고, 책을 통해 배우는 유익함,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완벽하게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작품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 꼭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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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세대 - 그러니까, 우리
이묵돌 지음 / 생각정거장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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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어떤 느낌을 주는 책인지 알 것이다. 요즘 시대변화와 사회문제로 가장 대두되는 세대간의 갈등이나 이해부족을 말하는 책이다. 가벼운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있지만, 요즘 세대들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어른들이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단순하게 바라봐야 하는지, 공감을 바라는 책인지 접해 본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걸어온 길이나 경험을 우선시 하며 나이가 들수록 이를 바꾸거나 변화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개인마다 다른 성장배경이나 환경, 성향이나 성격 등의 문제로 인해 어떤 조직을 가더라도 인간관계는 늘 말썽을 부리며 또 다른 문제로 커지기도 한다. 또한 경제의 저성장이나 침체, 일자리 문제로 인해 젊은 세대들은 많은 것을 포기하며, 노력한 만큼 보상받지 못하며 세상은 이를 제대로 지켜주거나 대안책을 내놓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어른들의 잘못이 크다고 볼 수 있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모든 이들의 절대적인 관심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분야는 달라도, 사는 곳이나 성별과는 무관하게 세대마다 존재하는 비슷한 공감의 정서나 이질감을 주는 정서 또한 존재하는 법이다. 늘 머리로는 이해해야지, 공감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상대를 바라보며 경청하거나, 더 나은 대안을 위해 대화하며 소통을 해나가야 한다. 그래야 어른들도 요즘 세대들을 이해하며 그들이 왜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졌고, 이같은 분위기나 정서가 만들어진 원인에 대해 진단해 볼 수 있다.

책에서는 사회문제로 불거진 이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며 결국 많은 것을 포기하며 소소한 삶에 만족해 나가는 요즘 세대들의 실상을 말하며, 어른들이 조금은 이해해 주길 바라는 그런 책이다. 내가 나이가 많아서, 혹은 적어서 이해하거나 전혀 공감하지 않는 자세보다는 상대적인 관점에서 입장차이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한 후, 책을 바라본다면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 올 것이다. 갈라파고스 세대, 이는 추상적인 의미가 아닌 현실을 솔직하게 바라보며 냉정하게 평가하는 현실적인 용어인 셈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관련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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