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리 쉬운 경제 - 딱 한 권이면 끝나는 경제공부의 시작
박유연 지음 / 더난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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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다양한 사람들, 이미 부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까지, 모든 이들에게 경제학은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학문, 혹은 삶의 전부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실물경제나 이론 경제학, 혹은 생활경제를 따로 보려는 경향이 강하며 미디어나 뉴스를 통해 배우는 경제상식이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유튜버나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으로 경제학을 더 쉽고 재밌게 풀어내며, 독자들도 이에 좋은 반응을 보이며,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이 많고 경제를 이루는 단위들이나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에 대한 정리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을 공부해 보자. 실무적으로 중요한 용어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고, 특히 금리를 바탕으로 현실경제를 잘 설명하고 있어서 개인들에게 중요한 돈관리나 투자정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거나 미래를 대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가치들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뉴스를 접해 보면 금리인하나 인상 등의 용어를 자주 만나게 되지만, 이게 내 삶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의아한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책에서는 금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조건들을 비교하며,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금리라고 말한다. 한 권의 책으로 경제학을 풀어내고 있고, 이런 조건들을 배우면서 한국경제에 대한 지식도 쌓고, 세계화 시대에 맞춰서 빠르게 급변하는 경제 트렌드나 사람들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는지, 혹은 국가 간의 무역이나 경제전쟁, 분쟁적 요소는 무엇인지, 세계경제에 대해서도 좋은 지식들을 쌓으며, 실무적으로도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물가나 부동산, 대출, 이자, 은행업무 등과도 함께 비교하며 공부 할 수 있기에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무작정 저축만 하는 시대는 지났고, 적금이나 안전자산에 모든 것을 올인하며 투자나 돈관리를 하는 시대도 지났다. 하지만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막연하게 투자하거나, 잘 모르는 정보에 대해 확신을 갖고 무모한 모험을 하는 것이다. 경제는 이론적으로 중요하지만, 실물경제나 생활경제를 함께 고려하며 배워며, 경험의 중요성이나 경제활동의 의미, 더 나은 방법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에, 최대한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책을 통해, 그리고 금리를 알면 거의 모든 경제공부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공부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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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100문 100답 - 대한민국 주식 개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무학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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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투자 유형, 주식투자라고 볼 수 있다. 부동산과 더불어 가장 보편적으로 투자하거나,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고 개미지옥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여전히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주식시장이나 주식투자에 대해 획일적으로 단정짓는 것은 무리가 따를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현실적인 정서를 알기에,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서 집필한 책으로 주식입문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주식투자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100문 100답 시리즈의 경우, 투자정보나 재테크 방법론, 혹은 경제학과 관련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으로 해당 책에서는 주식투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초보들의 경우 어떻게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지, 주식고수들이 말하는 방법론을 무조건 믿어야 하는지, 어렵거나 혼란스러운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고려 할 경우,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용어나 개념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또한 자신의 투자성향이나 관심있는 분야의 변화상, 나아가 기업분석이나 비슷한 분야에 투자하는 사람들의 방법론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일정한 답을 내리거나 방법론을 선회하거나, 약간은 기회를 보는 방법 등 개인마다 추구하는 성향에 따라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본시장의 경우, 워낙 변수가 많고 확실한 정답이 없기에 어려 울 것이다. 그럴 수록 경제학이나 기업경영, 세계경제의 흐름이나 트렌드 등을 이해하며 넓은 관점에서 투자의 방법론을 다양화 해야 한다. 최근에는 해외주식이나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직접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다양한 매체나 미디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거나, 주식투자 방법론 자체를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이뤄졌기에, 이 책을 통해서도 배우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나 지식을 수집하거나 배우는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

일각에서는 어차피 개미들은 죽는다,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 등 회의적인 반응이 있지만 반대로 해석하면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기에 무조건 여론몰이나 사람들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내가 알아야 투자 할 수 있고, 그래야 손해를 보더라도 후회는 없기에 이왕 준비하는 주식투자, 최대한 많이 공부하며 제대로 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개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식투자 100문 100답, 해당 책을 많이 배우며, 주식투자 실무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책의 구성이 좋아 많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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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컨택트 Uncontact - 더 많은 연결을 위한 새로운 시대 진화 코드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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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 사람들은 관계형성이나 모임, 활동적인 방법을 버리며 비대면 형식의 생활유지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타인을 경계하는 등 사회적인 분위기나 개인들이 느끼는 개인주의적 성향이나 정서가 확대되고 있다. 이 책도 언컨택트라는 말처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변화의 사례에 주목하며, 트렌드 현상이나 마케팅, 세일즈, 나아가 경제학적인 분석을 통해 변화된 삶의 양식이나 모습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비대면, 비접촉이 증가하면서 호황을 누리는 산업도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인정하지 못하며 실패나 불황을 겪고 있는 사례가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현상이 코로나 때문에 변한 것이 아니라, 어쩌면 개인들 마음 속에 잠재되어 있던 새로운 변화의 패턴이자, 흐름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살아 갈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미리 바라 볼 수 있고, 어떤 변화라도 일정한 시간을 갖는 적응단계, 성장통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함을 알아야 책이 주는 개요나 입장에 대해 확실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진화된 욕망, 예고된 미래라는 말처럼, 이미 우리는 일상에서 소셜미디어나 비대면, 비접촉을 통해서도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다양한 전자상거래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을 누리고 있다. 이는 산업변화나 직업에 대한 인식전환, 혹은 자본주의가 낳은 또 다른 유형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이런 현상은 더욱 빨라 질 것이며, 결국 적응하지 못하거나, 활용하지 못하는 순간, 사람들간의 격차 또한 크게 벌어 질 것이며, 이는 단순한 트렌드나 단기적인 변화가 아닌, 우리가 쌓아 온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봐야 한다.

누구나 자기 자신이 소중하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편한 감정을 갖는다면,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할 것이며, 결국 개인주의의 강화, 내 삶에 대한 성찰이나 변화,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새롭게 하려는 행동을 시작 할 것이다. 결국 사람과 사람 간의 또 다른 단절로 보겠지만, 저자는 그 반대적 해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생각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모든 분야에 적용 할 수 있고, 어쩌면 이런 변화가 낯설고, 혹은 두려울 지 모르나, 누구나 시대적 흐름이나 변화의 물결에 무조건 거부하거나 저항 할 순 없을 것이다. 언컨택트가 말하는 진정한 의미의 시대상, 사회학, 인문학적인 해석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읽으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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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 부동산 투자 공식을 뒤집는 1% 투자자들의 비밀 노트 세트 - 전2권 시크릿
권강수 지음 / 경향BP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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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공식, 성공하는 방법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나름의 계획, 철저한 사전정보 입수나 급변하는 트렌드, 투자자들이 몰리는 물건이나 유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전 2권으로 출간되었고, 기본적인 부동산에 대한 개요나 알아야 하는 상식 등을 말하면서, 상가투자와 수도권 지역의 상권분석을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 및 수도권에 투자하는 쏠림현상이 강하며, 지방의 경우, 특정 지역을 제외하곤 부동산 투자 수요의 폭이 크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또한 상가투자의 경우, 은퇴나 퇴직, 이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많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이 도전을 많이 하는데, 성공할 확률은 낮고 제대로 된 정보나 지역에 대한 분석없이 시작하는 경우도 많기에 책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방법이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상가투자는 철저한 현장답사나 해당 지역 동향을 계속해서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범위나 어떤 방법으로 투자금을 모으거나 활용 할 것인지,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전히 상가투자는 양날의 검이라고 평가하며 전문가들 조차도 확실하게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조건적인 신뢰는 지양해야 한다. 자신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만들거나 관련 정보나 트렌드를 파악해, 정보를 수집, 관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활용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거나,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성을 설정한 후, 실무투자에 임해야 한다. 그만큼 정보력에 따른 격차가 존재하며 부동산 투자의 경우, 워낙 편차가 크며 때로는 운도 작용하는 만큼, 완벽한 대안은 존재 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실패나 위험을 피하며 확률적으로 성공에 다가가는 방법론이 현실적인 대안이며 책에서는 상가투자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지만, 기본적으로 시장의 흐름이나 투자자들의 패턴, 외부변수 등을 모두 고려한 체계적인 논리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상권분석의 경우, 무조건 좋은 자리나 뜨는 지역은 존재 할 수 없고,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끊임없이 고려하는 분석법이나 과거의 사례를 통해 해당 지역이나 역세권 등 다양한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투자에 다가가야 할 것이다. 시크릿 : 부동산 투자 공식을 뒤집는 투자자들의 비밀 노트, 이 책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투자나 결과를 위해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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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 나만의 말하기 스타일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문성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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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결국 자기역량이나 능력, 성공적인 커리어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개인들의 노력이다. 당연한 정서이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크기 때문에 대중들은 관심을 갖는 것이다. 협상이나 처세, 화술 등 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직업적 만족이나 물질적 성공이나 정서적 안정 등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책도 협상이나 비즈니스 상황, 혹은 일상적인 삶에서 어떻게 하면 말하기를 해야 하는지, 대화법에 주목하고 있다.

사람마다 말하는 방법이나 목소리의 톤, 혹은 듣기 좋은 목소리, 신뢰감 있는 말투가 있는 반면, 그 반대적 상황도 존재하는 것이다. 같은 메시지를 전하더라도, 메신저가 누구냐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은 달라지며 타고난 능력이나 선천적 재능도 있겠지만, 결국 이미지 트레이닝과 비슷한 전략적인 가다듬기, 혹은 만들어진 트레이닝을 통해 누구나 극복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말하기의 방법론이다. 저자도 이런 믿음을 바탕으로 더 나은 화법에 대해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고, 제법 논리적이며 설득력있는 구조로 표현하고 있다.

저자도 비언어적 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면적 영역이나 심리적 반응이나 말하기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결국 언어나 표현, 대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하나의 수단이자,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에 말하기 원칙이나 법칙이 있다고 믿거나, 혹은 불신하는 자세는 관계없지만, 노력하지 않고 좋은 결과만 바라거나 성공을 원한다면, 이건 과욕에 지나지 않는다. 적어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거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인정이나 인지를 통해 더 나은 대안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

성공한 사람이나 말을 굉장히 유창하게 하는 사람, 사람들의 관심을 잘 이끌거나,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다가가는 사람들, 그들도 처음부터 잘하지 않았고, 일정한 관리와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유형 일 지 모른다. 그만큼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바라는 기대치는 높고, 이를 설득하게 위한 또 다른 사람들의 노력은 계속되는 법이다. 패턴이나 트렌드적 요소가 있더라도, 기본적인 말하기 원칙을 지키면서 활용하거나, 이를 응용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배움의 시간을 가지며 나에게 필요한 말하기 원칙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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