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굿볼
이동신 지음 / 레터프레스(letter-press)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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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이론적 공부를 하거나 따라하기 어려운 그런 가이드북이 아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구성, 그리고 이미지를 대량으로 첨부해,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몸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말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여성들에게 고민인 다이어트나 건강관리, 체형, 체질, 단순한 운동에 대해 종합적으로 배우면서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책이다. 책의 저자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형 운동법, 개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체조, 요가 방법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볼을 활용한 운동은 운동 자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다소 어려운 동작이 있다고 하더라도, 책을 통해 배우면서 따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 할 필요도 없고, 누구나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혹은 다이어트를 꿈꾼다면, 자신의 신체나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굿볼 운동도 가능하기에 책이 주는 느낌이 상당히 실용적 일 것이다. 언제까지 운동이나 몸관리를 미룰 수 없고, 시간부족, 돈을 투자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통해 가볍게 배우면서 기초부터 따라해 보자.
생각보다 현실적인 부분이 많고 동작을 구분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점도 괜찮을 것이다. 스스로 몸관리를 하며, 운동이나 요가 등이 나에게 맞을 경우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알려 줄 수도 있고, 전문가가 될 수도 있기에 가볍게 시작하는 운동법, 취미생활로 시작했다가 업으로 옮겨지는 과정도 존재하기에 책을 통해 배우면서 익혀 보자. 생각보다 단순한 동작이나 반복되는 행동이 많아 굿볼메소드가 무엇인지 확실히 배우게 될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고 왕초보들도 걱정없이 배울 수 있어서 건강관리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다.
운동을 해야 한다면, 젊어서부터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며, 나이를 먹었더라도, 지금부터 해도 된다는 믿음과 강한 동기부여, 자신감을 통해 더 나아진 삶의 만족도나 정신건강, 신체변화 등을 통해 삶과 사람, 그리고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어서 운동이 주는 경험이나 긍정적 결과는 상당 할 것이다. 헬스나 요가, 체조, 스트레칭 등 원하는 방식이나 종목에 따라 배울 수 있고, 볼을 통해 배우는 운동은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다는 확실한 장점이 있어서 괜찮을 것이다. 매일 굿볼을 통해 따라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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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공개수업 인생론 특강 - 세계 최고 대학에서 성공, 행복, 인생을 배우다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 지음, 김경숙 옮김 / 프롬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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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바라는 다양한 사람들,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우리는 경쟁에 치이며, 남들과 다른 차별성이나 철저한 자기관리 및 노력을 통해 일정한 성장이나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당연한 과정과 삶의 이치가 존재하지만, 현대인들은 여유가 없고 더 빨리 성장하는 길, 더 많은 부를 이룰 수 있는 방법론에 집착하게 된다. 성공한 명사들이 말하는 강연이나 강의를 보더라도, 자신들의 노력에 대해 말하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아니, 오히려 이해하기 어려운 점보다는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며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나은 나를 만날 수 있고 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에서 배우며 나의 루틴이나 계획으로 모방해야 하는지 우리는 또 다시 깨달음을 얻게 된다. 책에서도 기회와 성공, 행운과 노력, 인생과 행복 등 누구나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나 공통적 정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성공을 위한 조건들로 볼 수 있지만, 사람들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너무 뻔한 소리, 진부한 자기자랑으로 여기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방법론이나 성장론, 혹은 변화를 통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경험을 한 사람들의 사례도 너무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관점에서 벗어나 스스로에 대한 인정과 비움의 과정을 통해 더 나은 방법론을 배우면서 채워나가는 과정을 느껴야 한다. 비워야 채울 수 있고, 더 나은 성장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는 원하는 목적이나 성공적 결과에 다가 갈 수 있는 것이다. 과거의 시간이 현재를 말하며, 현재의 생각이 행동으로 실현 될 때,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결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인생론 특강이라고 해서 거창한 조언이나 어려운 방법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알지만 머리로만 생각하며, 요행을 추구하거나 사람들의 노력보다는 결과에만 주목 할 때, 우리의 삶은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 즉 행동을 통해 일관성 있게 나아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또한 책에서 강조하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기준, 그 의미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 실패를 경험해야 성공 할 수 있다는 말이 와닿고, 어떤 분야를 가더라도, 일정한 성장이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사례에서도 비슷한 의미를 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성공과 실패는 함께 하는 대상이지, 따로 노는 의미가 아님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책을 통해 하버드 인생론 특강을 배우며 나를 위한 방법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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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 독립적인 인생을 위한 용기
미하엘 보르트 지음, 최대환 옮김 / 파람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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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오해해선 안 될 책이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 재정립, 형성, 또는 서로의 입장에서 성찰하며 더 나은 대안을 위해 고민하고 있고, 이를 통해 건설적 방향으로 나아가는 방법론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 사회의 단면을 생각 할 수도 있고, 요즘처럼 모든 상황이 어렵고 부모의 의지해서 살아 갈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구조를 생각 할 때, 쉽게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의 입장에선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보호하며 모든 것을 희생하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거나 빠르게 취업전선에 뛰어 들며, 경제적 독립, 부모님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 현실은 매우 어렵고 꿈이나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공부를 해야 할 경우, 어떤 준비과정을 한다고 취업을 못하거나 늦어지는 경우, 부모에 대한 현실적인 미안한 감정이 앞설 것이다. 이게 자연스러운 반응이자 현상이며 주눅들거나 좌절 할 필요도 없다. 다만 중요한 것은 독립적인 인생을 위해 어떤 결단이나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현실적인 대안이나 행동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부모의 관점에서도 언제까지 기다려 줄 수도 없고, 부모도 사람이기에 자신의 인생이 존재하며 또래 부모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녀에 대해 비슷한 감정이나 느낌을 공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부모와 자녀 모두가 노력해야겠지만, 이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기보단 이상에 가까운 주장이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존중하며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방향을 그려야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자녀의 입장에서 말로만 계획하며 행동하지 않는 행위가 아닌, 어떤 일이라도 일단 도전하며 경험을 쌓으려는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보편적 정서나 실용적인 측면, 효율성을 강조하며 누구나 쉽게 공감 할 수 있도록 책을 소개하고 있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결국 독립적인 인생을 살아야 하며, 이 시기가 빠르면 빠를 수록 서로에게 좋다는 당연한 결과를 말하고 있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어려운 내용이나 따로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 아니다. 마음으로 느끼면서 공감하고, 나에게 적용시켜 부모를 좋은 방향으로 실망시키며,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그려나가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말 못할 고민이나 현실적으로 용기가 필요한 부분도 많지만, 책을 통해 작은 용기를 얻고 직접 행동으로 실행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와 방향성을 그려 보자. 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꼭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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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 쥐 - 왜 일할수록 우리는 힘들어지는가
댄 라이언스 지음, 이윤진 옮김 / 프런티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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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변했고 새로운 시대정신이나 트렌드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지만 늘 제자리걸음으로 보여지는 분야가 존재하는데, 바로 노동자와 관련된 근로조건이나 환경 등이 그렇다. 물가상승이나 기업매출의 증대, 자본주의가 가져다 준 물질적 만족이나 결과적 풍요도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임금이나 일하는 근로자, 혹은 노동자에 대한 처우는 예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악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이 책도 실험실의 쥐라는 제목을 지었고, 기업문화, 일하는 사람들의 현실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칭하는 나라나 글로벌 기업이라고 인정하는 곳에서도 여전히 행해지고 있는 하나의 과정이며 개인에 대한 존중이나 보호, 권리에 대한 당연한 부여가 아닌, 사람을 기계적으로 생각하며 소모품으로 바라보는 관점이나 이를 실제 말이나 행동으로 강요하고 있는 곳도 존재하기에 심각한 사회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자본주의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대체 할 수 없고,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기본권, 안전에 대한 문제, 일한 만큼 당연히 돈을 지불하는 약속적 행위 등이 이행되지 않는 곳도 많고 이로 인해 사람들은 기업에 대한 불신이나 나아가, 가진 자들에 대한 분노나 혐오의 감정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논리나 사실에 입각해서 말하고 있는 주장들이 무조건 맞다고 볼 순 없으나, 우리가 암묵적으로 동의하거나 불의적 현상에 대해 침묵 할 수록, 이런 문제들은 합의점이나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일해도 돈버는 사람은 따로 있고, 일한 만큼의 보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느낌을 받을 수록, 많은 사람들이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상당한 좌절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모든 탓을 기업으로 돌릴 순 없어도,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더 나은 근로조건 개선이나 환경을 마련하며 모두가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돈이 최고라고 할 지라도, 결과에 대한 최우선주의 전략을 펼칠 지라도, 여기에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함께 생각하며 공감 할 수 있어야 더 나은 결과와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실험실의 쥐, 기업경영 비평칼럼으로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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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 - 우리집 주치의, 손쉬운 약초처방
김민철 지음 / 헬스레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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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누구라도 건강에 대한 중요성에는 공감 할 것이다. 아무리 잘 살고 삶의 행복감이나 만족도가 높더라도, 결국 건강을 잃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젊을 때부터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운동을 하거나, 식습관의 교정,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는 방안 등을 통해 내 몸관리나 정신건강 관리 등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기본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한약과 한의학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저자는 약초치유에 대해서 상세히 언급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질병치료나 면역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택한다. 주로 많은 사람들이 병의원 치료를 통해 회복하거나 미리 질병에 대해 알아보며 내 몸에 맞는 방법론, 체질에 대한 이해 등을 통해 몸관리를 하지만 한의학이나 한약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아무래도 한의학 자체가 어렵다는 편견과 고전의 사례에서 내려온 탓이라 그럴 것이다. 그래서 저자도 젊은 층들에게 한의학이 주는 효과나 약효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서양의학이나 현대적인 병의원 치료와는 멀개만 느껴지며, 우리의 부모님들이 주로 활용하는 한의원 방문이나 한약처방으로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다양한 질병을 관리하거나 치유 할 수 있는 일정한 논거를 제시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약초치유가 주는 효과나 사람들이 모르는 건강정보나 잘못된 건강상식에 대해서도 함께 교정하고 있다. 특히 고전적 느낌이나 아날로그적 생각이 먼저 드는 한의학 약초치유를 현대인들의 식습관이나 생활양식, 트렌드에 맞게 수정해서 말하고 있는 점은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모든 질병에는 원인이 존재하며 환경적, 유전적, 체질적 요인 등 개인마다 전혀 다른 과정이나 결과의 차이를 낳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통해 약초에 대한 이해나 기본적인 한의학 상식, 한약이 주는 효능이나 효과, 나에게 맞는 지에 대한 유무를 점검해 보는 태도에 있을 것이다. 김민철 박사가 말하는 약초치유, 공감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약초로 인해 수많은 질병을 실제로 관리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직접 읽으면서 공감하며 실생활에서 적용해 본다면 저자가 무슨 의도로 우리들에게 약초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 건강에세이 도서로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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