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로 마케팅하다 - 고객의 일상에 경험을 선사하는 트렌디한 마케팅 전략
이상구 지음 / 라온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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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관점이나 개인영업, 혹은 창업 등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것은 마케팅 방법론이다. 이를 실무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에 따라 제품의 성능이나 경쟁력과는 별개로 결과적 이윤이나 매출성장의 꿈을 이루면서 진정한 의미의 경영관리가 무엇인지 체감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도 일반적인 마케팅을 말하는 책으로 보이지만, 철저한 고객관리와 성향파악, 유형분석 등으로 세분화 하여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라이프스타일, 누구나 열광하는 용어이다.

이를 제대로 파악하는 순간, 고객관리나 서비스를 초월한 폭발적 성장과 그들이 바라는 니즈를 충족시켜준다면, 일정한 관리나 경영을 통해 꾸준한 성장이나 이윤창출 또한 가능 할 것이다. 이를 가볍게 생각해서도 안되며, 특히 개인들의 입장에선 영업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를 갖어야 하며, 자신만의 주관적 해석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어야 판매전략이나 다양한 서비스 특화전략, 혹은 동종업계에서 차별성을 갖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항상 새로운 가치나 변화 만을 강조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의 역발상이 무엇인지, 그리고 코로나 이후로 달라진 우리의 삶처럼,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비접촉 업무나 생활의 활성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가 어떻게 변하고 있고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삶이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거나 새롭게 활용하려 하는지, 그들의 심리를 정확히 알고 대응하는 능력이 요구 될 것이다. 이는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 정보나 지식을 적절히 활용하며 어렵지 않게 소개하는 능력 등 기존의 방법을 총동원해서 승부하는 전략도 가능 할 것이며, 반대적 역발상을 통해 나름의 혁신모델이나 가치를 이룰 수도 있을 것이다.

달라지는 사회나 세상의 변화상 만큼, 사회의 주류를 형성하는 사람들 또한 달라지기 마련이다. 영원한 것은 있을 수 없지만,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이나 개인들의 영업력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가치는 바로 좋은 브랜드화나 이미지를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오래 잡아두는 것에 있을 것이다. 원래 마케팅은 어렵고 이론과 실무적 갭차이가 크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누군가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라이프스타일로 마케팅하다,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배우면서 실무적으로 활용 할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자. 마케팅 분야 가이드북으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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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
비벡 H. 머시 지음, 이주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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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라는 용어의 사용,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의미를 전하고 있다. 물론 연결이 주는 풍요로움이나 편리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만큼 우리는 엄청난 성장과 발전을 통해 이동시간의 단축, 이로 인해 가까운 사람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시간적 제약이나 한계를 극복했고 예전과 다른 방식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개인이 바라는 목표나 목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물론 이게 무조건적인 긍정적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니다. 책이 말하는 요지에 대해 잘 이해해야 저자의 의도를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연결이 주는 긍정효과, 그리고 고립 될 수 있다는 부정적 평가가 함께 공존하는 책으로 사회가 발전 할 수록 많은 사람들이 지역이나 인종, 국가 등 다양한 기준에서 자유로워지며 개인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구사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너무 빠르게 변해서, 혹은 이런 트렌드나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는 순간, 더 큰 고립이나 외로운 감정을 느끼면서 상대적 박탈감이나 허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모든 제도나 기술적 결과물이 사람들의 욕구를 무조건 채워주진 못 할 것이다.

다만, 우리가 연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듯이 왜 다시 연결되어야 하는지, 마땅한 당위성이나 합리적으로 생각하며 사람의 중요성과 필요성,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기본적인 의미를 망각하는 행위를 해선 안 될 것이다. 다소 어려 울 지 모르나,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간결하며 명확하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며 모든 것들의 기술발전의 속도나 흐름 또한 빨라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가치, 바로 인간 그 자체에 대한 본질적 물음과 대답에 있을 것이다.

새로운 형태의 관계형성이나 감정동요, 이를 느끼면서 이해하는 마음을 통해 더 나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며 시대변화나 트렌드와는 별개로 바라보며 이런 가치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론이 무엇인지, 그리고 집단이나 공동체 차원에서 연결이 주는 선순환적 효과를 유지할 방안이나, 가까운 미래에 어떤 위험성이 기다리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미리 알고 대응하려는 자세를 지녀야 할 것이다.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어려워 보이지만 구체적으로 명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에 연결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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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여행과 쉼표 2
에피 지음 / 행복우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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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 그리고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 등 우리는 다른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도 개인마다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전혀 다른 목적 등을 이루려고 노력하며 살아간다. 이는 사람일면 누구나 갖는 하나의 권리와도 같고 이를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다면 삶의 질이나 만족도 자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쉽지가 않고 생각하지 못했던 실의나 불행적 상황을 맞이하며 삶, 전체가 무너져 내릴 수도 있는 것이다. 저자의 사례가 그랬고, 좌절과 부정적인 생각이 앞설 만도 한데, 절대 포기하지 않은 근성에 우리는 공감하며 격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뜻하지 않은 유방암의 발견으로 인해 모든 삶이 무너졌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삶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막연하게 떠난 여행, 그리고 그 여행에서 다양한 경험과 감정들을 채우면서 자신이 느낀 생각이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는 이 책은 비슷한 환경에서 용기를 내야 하는 사람들이나 일상적인 활동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간과했던 부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적절한 에세이집이 될 것이다. 죽음 앞에서 떠난 유쾌한 여행, 이 같은 표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살아온 날들, 무의미하게 보낸 인생의 후회나 시간들에 대해 아쉬워 한다. 결국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바꿀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주목해야 하는 법이다. 현재의 노력들이 모여 미래가 만들어진다는 보편적 과정, 이를 쉽게 생각해선 안 될 것이다. 사람들은 타인의 경험을 통해 많이 배우려고 하지만, 이를 내 삶의 성찰이나 행동적 표현으로 지켜 나가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모든 것을 배울 수도 없고, 그게 삶의 정답이 될 순 없지만, 이런 상황에서 희망과 긍정적 생각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삶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도, 더 나은 삶의 방향성을 설계해야 한다.

미래는 누구도 예측 할 수 없고, 하물며 개인의 삶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책을 통해 느끼는 감정은 무거 울 수도 있고 가볍게 읽으면서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도 있는 것이다. 너무 답을 찾으려고만 하지 말고 타인의 사례를 통해 삶에 대해 물으며 생각하거나 고민해 보는 그 시간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메시지, 오직 여행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실천적 사례가 무엇인지 공감하게 될 것이다.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읽으면서 힐링하는 에시이집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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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배워야 다르게 성장한다 - 교육전문가 조훈 교수가 제안하는 행복한 자녀 교육법
조훈 지음 / 새빛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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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육의 문제점과 민낯, 사람들이 느끼는 부정적인 반응과 낮은 평가, 이는 결국 일련의 과정을 통해 실망을 했고 말도 안되는 입시경쟁이나 경제적인 부가 모든 것을 좌우하거나 부모의 사회적 위치나 역량에 따라 세습되는 경향에 따른 불신사회가 만들어져서 그런 것이다. 물론 모든 것이 그렇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르겠지만, 교육의 현실을 보라, 기존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명확하지만, 그 누구도 책임지거나 변화를 선도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 만큼 우리나라에서 교육은 매우 바꾸기 힘든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해석이나 생각의 차이가 발생 할 것이다. 노력을 통해 꿈은 이룬 사례, 비교적 쉽게 꿈에 다가간 사람들, 혹은 대학에 집착하지 않고도 자신의 꿈을 스스로 결정하며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례 등 누구나 아는 인물들을 적절하게 언급하며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나 진로, 교육학 전체가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법에 편승해야 하는지, 일정한 길을 안내하고 있다. 물론 저자의 주관적 해석이나 논리라고 말할 순 있어도, 이런 예민한 분야에 대한 솔직한 고백, 그 자체가 박수 받을 행동이라 말하고 싶다.

또한 수동적으로 공부만 하는 청소년들, 부모의 강요나 다양한 멘토나 교육 관련 종사자들에 의해 또 다른 인재가 창의적으로 발전하지 못하며, 주어진 몫만 해내는 기계적인 모습으로 연출되는 것도 어쩌면 우리 어른들의 책임일 것이다. 미래에는 더욱 급진적인 변화, 그리고 사라지는 직업이나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이 생겨 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정보의 격차가 새로운 부의 양극화나 또 다른 차별사회, 눈에 보이지 않지만 확연하게 드러나는 계급사회를 만들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하며, 사회적 보장이나 최소한의 합의나 장치적 역할로 교육학을 제대로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기존의 뻔한 방식에서 주입식 교육을 하거나, 입시나 수능 만을 위한 공부만 강요한다면, 스스로의 가치판단이나 독립심이 결여되어, 심할 경우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사람관계에서 공감능력 자체가 떨어지는 그런 인재상이 될 것이다. 그래서 창의적 활동이나 기존의 노선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공부하거나, 기술적 역량강화 등 개인이 선택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존중하며 소통과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방법이나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어른들과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들의 소통, 결국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절차일지 모른다.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다르게 배우며 성장 할 수 있는지, 저자의 주장을 통해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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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박주홍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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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분들의 전유물로 평가받던 치매와 중풍에 대한 이야기,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극심한 현대인들에게 다양하게 나타나며, 젊은 층들도 치매를 경험하며 기억력 감퇴나 예전과 다른 몸상태나 심리적 변화를 자주 경험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신경써서 일 수도 있으나, 중요한 것은 올바른 뇌활동이나 관리에 대해 소홀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도 모른다. 책을 통해 중풍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두뇌활동과 사용법에 대해서도 함께 배운다면, 건강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배우며 활용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아날로그적 감성이나 행위가 사라지는 요즘의 모습에서 현대인들이 왜 이렇게 뇌활동을 하지 않는지, 물질적으로 편한 세상이 되었으나, 치매나 중풍, 혹은 기억력 문제로 인한 다양한 질병들이 왜 일어나는지, 여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며 자신을 점검하거나 나와 관계된 사람들이 겪는 가까운 증상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책에서도 음식이나 지압, 뇌 강화 운동, 명상 등 치매예방을 위한 하루 계획, 일정한 루틴표를 알려주며 쉽게 배우면서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성으로 소개되고 있다.

젊은 층의 경우에는 미리 대비하는 관점에서 활용 할 수 있고, 노년의 입장에선 치매나 중풍의 무서움을 잘 알기에 가족들과 함께 활용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이다. 누구나 늙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우리가 치매나 중풍에 대해 애써 외면하거나 숨길 필요도 없고, 이젠 모든 정보와 활용방안, 대응법 등을 함께 고민하며 미리 막거나, 더 나은 방향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나 편견을 깨는 새로운 역할도 하기에, 유의미한 가치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건강에 필요한 음식이나 운동법, 생활습관이나 패턴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자체적인 검진을 할 수 있고 치매나 중풍으로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분류를 통해 건강정보도 배우면서 일상에서부터 활용 할 수 있는 일정한 가이드라인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뇌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활용법, 사람들이 어려워 하거나 귀찮아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하지만 건강관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은 또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읽으면서 구체적 방법론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보자. 생각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충분한 보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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