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전략가의 일 - 회사를 움직이는 제2의 리더
이나다 마사토 지음, 박제이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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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관점에서 경영전략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참모의 역할, 제 2의 리더나 리더십에 대해 말하며 보조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실무에선 강력한 경영관리를 통해 조직이나 기업의 성장이나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을 의미하며, 이들이 말하는 경영방침이나 비전, 미래전략에 따라서 해당 기업의 성과달성이나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응력, 대처법 등이 달라진다고 말하는 책이다. 실질적인 실세로 보는 시각이 강하지만 우리 기업의 정서나 사업이나 창업을 해본 분들이라면 현실적으로 공감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특히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상대를 설득하거나 유리한 협상전략, 새로운 경영전략 시나리오를 통해 원하는 과정이나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게 된다. 결국 본질적인 의미에서는 혁신의 방법론에는 사람의 가치나 인재에 대한 관리, 회사마다 다른 규율이나 새로운 모델의 도입 등을 통해 최대한 유연함을 키우는 자세에서 출발한다. 또한 관리자의 역할은 다양하며 현장에서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이를 조율하며 더 나은 체계를 수립하는 사무적인 역량도 중요함을 알게 된다.

항상 조직이 나아가는 방향성에는 리더급 인사들의 영향력이나 능력에 따라 그 운명이 결정된다.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한 방식이 있는 반면에 독창적인 기업문화나 성과달성을 위한 방법론을 통해 트렌드를 수용하거나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내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들도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결국 조직과 기업을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존재, 아무리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발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결국 경영관리의 기본은 사람에 있고 인재나 인사로 불리는 영역에서의 판단력, 이를 책임지는 사람들의 역할론이 더욱 부각되는 이유기도 하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시장전략이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방안,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혁신적인 방법론을 통해 지금보다는 미래가치를 더 생각하며 나아가는 조력자의 역할, 이를 모든 조직원들이 쉽게 받아들이며 그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통합적인 시스템 구축, 결국 참모 역할을 하는 전략가들이 있어야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기업의 성장이나 변화, 궁극적으로 바라는 이윤창출과 성공적인 경영관리로 이어지는 것이다. 매우 다양한 방법론과 접근방식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 다소 혼동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최대한 쉽게 이해하며 실무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연습을 통해 배워 보길 바란다. 경영전략, 관리의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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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서울 나라의 이방인
오성부 지음 / 제이비크리에이티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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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서울생활을 그리며 성장하게 된다. 공부를 통해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고 무작정 성공을 위해 서울살이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예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 이 책도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여전히 도전하는 삶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졌고 우리는 현실적인 장애나 어려움과 마주하지만 왜 계속해서 살아가야 하며 자신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져버리지 말아야 하는지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집값, 직장을 서울에 잡았거나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살이를 시작한 청춘이라면 쉽게 공감 할 것이다. 삭막한 도시의 풍경, 사람들의 정서, 지나친 경쟁 분위기까지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지만 우리는 버텨야 하며 이런 젊은 날의 고생들이 나중에는 추억이 되며 성공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물론 막연해 보이는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닌 그런 추억거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을 경험한 사람은 타인에게 쉽게 추천하진 못 할 것이다.

웬만한 의지가 아니고선 어려운 점들이 많고 굳이 서울에 집착하지 않더라도 살아가는 의미나 만족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리는 삶에 대해 생각하며 도시와 사람들, 그리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냉정하게 인식하며 판단해 본다면 지금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한 일정한 답을 내리게 될 것이다.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지만 사람들은 서울로 모이며 서울이 상징하는 중심적인 역할이나 절대적인 요소들이 존재한다. 일자리만 보더라도 쉽게 공감가며, 서울 집값을 보더라도 확연한 차이점이나 차별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젊다는 것의 강력한 경쟁력, 무기가 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오늘도 버티는 다양한 청춘들의 존재, 그곳도 사람 사는 공간이며 누군가는 성공을 하기도, 또 다른 누군가는 실패하거나 포기하며 서울생활 자체에 대해 질리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책을 읽으면서 현실의 문제를 고민해 보지만, 그렇다고 너무 부정적으로 해석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런 요건들이 나를 괴롭힌다면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며 사람들의 선택에 공감하면서도 나에 대한 성찰이나 변화, 새로운 것에 대한 받아들이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현실적이면서도 이상하게 공감하는 에세이집, 책을 통해 만나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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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분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 핵심이론+과목별 출제예상문제+실전모의고사4회+최근 식약처 출제기준 및 개정법령 반영 2021 기분파 시리즈
권지우.㈜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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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위한 사람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고 다양한 자격증이 존재하는 시대에서 자신에게 맞는 직무의 선택, 직업탐색 등을 통해 실무에서 직무연관성이 높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개인의 커리어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도 관련 분야에 도전하는 분들이나 관심있는 분들에게 화장품 조제관리사가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하는지, 혹은 이론적으로 갖춰야 하는 역량이나 기술적 측면 등을 고루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여전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서 해당 자격증을 공부하며 화장품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조제관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판단하게 될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기본적인 이론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하지만 이를 실무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을 정하고 있고 초보자의 경우에도 쉽게 공부하거나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맞춤형 공부법이 무엇인지, 화장품 조제관리사에 대해 이해하지만 화장품법이나 화장품관리, 유통화장품, 맞춤형 화장품 등 우리가 단면적으로 아는 지식을 초월해서 보다 전문적인 영역으로 들어가며 공부하는 방법론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시험감각을 키우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도 알찬 구성이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대중들이 쓰는 화장품의 질이나 성분 등을 쉽게 표현하며 이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다양한 사건이나 부정적인 결과를 막을 수 있다. 개인적인 창업이나 사업에도 활용 할 수 있지만 큰 단위에서 접근하며 관련 업을 어떻게 영위해야 하며 이론과 실무의 차이나 연동성에 대해서도 판단하며 공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자격증 책들과는 확실히 다른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글로는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다양한 삽화를 첨가해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측면도 책의 완성도가 높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화장품법의 경우에는 암기를 요구하는 파트라서 쉽게 생각해서는 시험문제 풀이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나오는 유형에 대한 반복학습, 그리고 어떤 파트에서 출제비중이 높은지 책을 통해 공부하면서 나름의 정리나 학습법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는 화장품 조제관리사, 기분파 시리즈물을 통해 공부하며 관련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갖거나 이해도를 높여 보자. 생각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활용 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재이다. 자격증 합격, 시험점수 획득에 비중을 두지만 기본기를 탄탄히 소개하고 있어서 충분한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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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인생 직업은 있다 - 방황하는 어른들을 위한 진로 교과서
이우진 지음 / 라온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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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시대에서 원하는 꿈이나 업을 영위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대단한 결과이며 행복의 조건이 된다. 지금 시대의 분위기는 미래에 대한 긍정보다는 부정의 예측이나 의미가 더 강하게 다가오며 뭐라도 해야 미래를 대응할 수 있다는 공통의 정서가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책도 예전의 방식에 대한 교정이나 직업탐색이나 진로교육 등을 통해 어떤 삶을 살 것이며 내가 원하는 직업에 대한 도전, 이런 과정으로 가는 방법론을 소개하며 개인들이 느껴야 하는 삶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고 있는 책이다.

어린 시절에는 하는 방법을 몰라서 혹은 주변의 지인이나 가족들의 권유로 인해 대학선택이나 진학 등을 무조건적으로 의존했다면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이런 선택과 판단에 대해 후회하는 결과들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큰 단위에서 본다면 우리 교육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무조건 돈에 맞는 좋은 직업, 편한 일자리만 권하면서 경쟁을 강요하게 한 사회적 분위기가 작용했을 지도 모른다. 이런 과거의 사례를 통해 확실하게 경험했다면 이제는 기존의 방법에서 직업이나 진로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이 책도 이런 관점을 바탕으로 어떻게 직업의식을 생각하며 나에 대해 성찰하거나 새로운 강점이나 장점을 발견하거나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미래직업관이나 미래가치에 중점을 둔 방향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이직이나 취업 자체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면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면접준비나 자소서 작성 등을 하는지, 기본적으로 성공에 가까운 서류작성이나 자기어필 방식에 대해서도 기술적 측면을 알려주며 기존의 방법과는 다른 방향성을 판단하게 한다.

기존의 커리어 관리나 선택한 직업이나 진로에 대해 후회스러운 감정이 크다면, 지금이라도 다른 선택을 통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어차피 평생직업의 개념은 진작에 무너졌고 결국 각자도생의 시대, 개인이 일정한 방식을 선택하면서도 사회는 책임을 지지 않는 이상한 구조로 우리 사회는 나아가고 있다. 언제까지 기다릴 수 없고 개인들도 시간가치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이젠 스스로가 일정한 답을 내리며 행동해야 하는 시대로 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직업이나 진로탐색, 삶을 길게 바라보지만 현실적인 요건을 충족하며 살아가는 방식은 무엇인지, 배우면서 고민해 보자. 커리어 관리, 성장 가이드북으로 괜찮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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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탄생 - 실리콘밸리식 팀장 수업
줄리 주오 지음, 김고명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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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 분들이나 사회적 모임이나 활동을 하는 분들의 경우, 일정한 자리가 주는 책임감이나 무조건적인 양보나 이타심 등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다양한 사례에 적용 가능한 팀장이나 관리자의 역할론이 무엇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은 어떤 경험을 채우고 구체적으로는 조직이나 집단, 공동체에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의 역할배분이나 성과달성의 방향성, 혹은 방법론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영역이 많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경영관리의 방침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될 것이다.

특히 기업의 경우에는 철저한 성과달성이나 업무적 역량에 따라 개인들을 평가하게 된다. 직책이 자리나 사람을 만들며 경험이 부족할 경우 해당 조직원들에게 휘둘릴 가능성도 높기에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무조건 그들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거나 판단해서도 안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성적인 판단을 통해 때로는 냉정한 결단을 내려야 하며 업무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채용하는 등 사람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 그리고 그 역할론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우리의 기업문화의 경우 여전히 수직적인 방식이 존재하며 능력이 부족하지만 운이 좋아, 혹은 다양한 형태로 그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경우 오래가지 못하며 밑에 있는 사람이나 뛰어난 인재들이 떠나게 되는 악순환적 구조를 그리고 있다. 물론 현실적인 생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무조건 참고 버티는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구시대적인 방법으로 사람관리나 기업경영을 할 수 없듯이 달라지는 시대변화상 만큼이나 기업문화, 조직관리에 대한 방향성 또한 달라져야 할 것이다.

팀장의 탄생, 거창한 의미로 해석하기보단 내가 할 수 있는 위치나 역할론에 주목하며 타고난 재능이나 리더십의 발견이 아니라 누구나 만들어 지며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을 통해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지만 미래 지향적인 방법으로 배우며 실무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기본적인 관리론이 무엇이며 왜 모든 분야에서 그래도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평가하는지 책을 통해 여실히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업경영이나 개인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리더십을 배우며 구현해야 하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접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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