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가투자 지도 - 1일 매출로 보는
김종율(옥탑방보보스)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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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한 방법으로 통용되지만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상권분석 및 상권투자이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이나 사례를 분석해 해당 지역에 대한 시장조사나 상권에 대한 지형도를 파악하는 기본적인 방식을 비롯해, 지금보다 어떤 방법으로 변화할지, 해당 지역에 대한 예측이나 도시계획, 유동인구의 분석이나 거주 가구수, 혹은 세대수에 대한 유형이나 종류별 구분을 통해 일정한 투자 방향성을 설정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상권분석에 대한 쉬운 소개를 통해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입지조건이나 역세권 및 대학가 지역의 분석, 그리고 신도시나 재개발 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을 조사하며 부동산 투자의 방법론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특히 서울 부동산 투자, 경기도 지역에 대한 언급을 통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지역의 특징과 지금도 거품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새로운 역발상 투자법이 무엇인지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괜찮은 책이 될 것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 모든 분야가 빠르게 급변하고 있고 우리가 낡았다고 생각하는 지역도 새로운 재개발 열풍을 통해 집값상승이나 상권 자체가 크게 흔들리며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도 특징적이다. 물론 상가투자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굳이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상권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투자방법론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지방 부동산 투자나 상권분석에도 유용하게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상권분석을 고려하는 분들의 경우, 대다수가 창업이나 사업 등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라 생계와 밀착한 분야에 대한 조사나 투자방향성 설정이 많은 만큼 제대로 된 정보를 바탕으로 조사해야 손해나 불이익을 막고 상대적으로 위험한 시기적 요소를 감안해 안정적인 투자를 운영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는 대학가의 변화나 투자방식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는데, 그만큼 현실적인 요소를 많이 고려하며 반영한 가이드북이라 이해하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상가투자 지도, 상권분석 및 부동산 투자, 창업 가이드북 등으로 활용하며 배워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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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 글로벌 기업은 왜 도덕경에서 혁신을 배우는가?
박영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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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가 도래했고 우리는 생활속에서 다양한 기술혁명적 결과물을 즐기며 살아간다. 너무 당연한 부분이라 사람들은 무감각해 하며 새로운 기회나 가치창출에 대한 노력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도 존재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고전과 과학기술의 만남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지, 기업경영을 말함에 있어서 왜 고전이나 동양철학의 그것에 주목하는지 우리는 인문학이 주는 시대 불문적인 가치에 대해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옛 시대를 살아갔던 현인들은 어떤 사상을 통해 대중들에게 가르침이나 배움의 중요성을 말하려고 했는지, 그들은 당대를 앞서 갔던 현인들이며 일정 부분,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통해 개인이나 사회, 국가나 집단, 단체, 그리고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람다움을 강조하며 결국 사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 이는 오늘 날의 경영방침과도 궤를 함께 하며 우리는 현실에서 소모적인 인재관리나 인간을 악용하는 사례에 더 주목하며 욕하지만 현실적인 입장차이를 고려할 때, 이런 부분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리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배워야 하며 고전적 가치라고 할 지라도 왜 기업들이 주목하며 그들의 자체적인 혁신모델이나 성장방안, 새로운 트렌드를 고려해도 아날로그적 감성에 주목하며 더 빠른 속도감이나 변화를 강조하고 있는지 현실적으로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술발전이나 이전에 대해 사람들은 흔히 무조건 새로운 것에 대한 주목도나 현대적 감각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런 집단을 운영, 관리하는 사람들의 경우 항상 고전에 주목하며 경영관리의 기본성이나 절대적으로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리더십이나 관리론의 덕목이 무엇인지 배우려고 노력한다.

이 책도 이런 점을 바탕으로 도덕경에 주목했고 앞서 가는 기업들은 항상 어려운 곳이나 새로운 것에만 매몰되지 않고 발전을 추구하는데, 그 발전이 결국에는 우리가 자연스럽게, 혹은 당연시 했던 부분에서 힌트를 얻으며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단 연결이라는 용어, 그리고 시대정신, 트렌드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이나 가까운 미래가치를 위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관리론에는 어떤 방법론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실무적, 현실적으로 중요한 비즈니스 감각이나 혁신모델은 무엇인지 읽으면서 배워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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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함께 떠나는 다크투어
이다빈 지음 / 아트로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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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는 책이다. 물론 소설을 통해 역사를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이며 책을 읽는 독자들도 충분히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부터 광주민주화운동에 이르는 근현대사의 역사를 요약적으로 언급하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의식의 확산, 그리고 역사전쟁으로 비약되는 현 상황에 대해 우리는 어떤 가치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진지한 물음과 메시지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충분히 이해하며 역사에 대해 판단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현대사는 얼룩진 역사의 산물, 기록과도 같다. 정치에 악용되는 사례가 많았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민족에 대한 반감, 이념과 사상에 따라 가족도 죽이는 처참한 결과, 학살과 수난, 수탈의 역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도 근현대사 자체에 대해 매우 어려워 하거나, 무의식적으로 거부감을 드러내는 경우도 상당하다. 하지만 역사를 올바르게 알아야 정치꾼들에게 선동당하지 않고 다음 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의 중요성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제공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제주사태와 광주사태에 대해 부정적으로 폄하하거나 이를 은폐하려는 사람들이 많았고 언론 또한 침묵하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현대사에 대한 주요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재평가, 재조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요즘에는 어떤 기준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하며 역사에 정치나 또 다른 이익이 개입되는 순간 어떤 사태를 초래하게 되는지, 우리는 현실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약간의 두려운 감정을 함께 느끼고 있다. 이는 사람이라는 자체적 해석, 인간학에 대해서도 질문 할 수 있는 부분이며 역사가 왜 이런 인문학 분야의 뿌리이자 기초가 되는지, 책을 통해 느껴 보게 될 것이다.

화려한 역사, 우리의 자랑스러운 성장과 번영, 발전의 기록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타인이나 주변국에 의해서 당했던 역사, 우리 내부의 단결 부족으로 벌어졌던 역사적 비극을 제대로 알아야 이 같은 사태를 막을 수 있고 어떤 가치로 살아가는 것이 당당하며 올바른 자세인지, 개인부터 집단, 공동체에 이르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현실적이며 중요한 교훈을 알려주게 될 것이다. 소설과 함께 떠나는 다크투어를 통해 몰랐던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배경, 인물에 대해 종합적으로 배우며 이를 현재의 관점으로도 해석해 보며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졌으면 한다.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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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뭐라고 - 깨달음이 도대체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된다는 거죠?
고이데 요코 지음, 정현옥 옮김 / 불광출판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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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타인에게 부담을 주거나 피해를 주는 상황을 맞이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는 마인드와 행동을 가져야 하며 우리는 이런 과정을 자기성찰이나 수양의 과정이라 말한다. 물론 종교적인 의식이나 행위에 대한 예찬이 아닌 불교수행, 수양을 통해 어떤 삶을 살 것인지,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현상이나 지금의 상황을 더 나은 조건이나 결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개인이 느끼는 그런 감정들을 포괄적으로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도 가장 쉽게 조언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현실에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 마음관리나 감정에 대한 돌아봄과 스스로의 깨달음, 어떤 자극제나 동기부여 등 개인마다 필요한 영역에 대입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삶과 깨달음에 대해 소개하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책이다. 단순하게 봐도 무방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자기성찰이나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인간관계나 현실의 문제, 경제적인 부분까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완벽한 사람은 존재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스스로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중요시 하라는 구체적인 의미를 전하고 있다.

물론 비우거나 내려놓는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과정이다. 개인마다 다른 성장환경이나 조건, 나이를 먹으면서 누구나 강해지는 자기 주관이나 고집 등을 단기간에 바꾸긴 어렵지만, 이런 단점을 인지하고 있다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사람이라서 변할 수 있고, 변해야 사람이라는 말이 존재한다. 특히 요즘처럼 살아가기 각박한 세상에서 결국 스스로에 대한 변화나 성찰을 통해 또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적인 역할이나 의미찾기, 혹은 삶의 목적성이나 개인적인 감정의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항상 후회와 미련, 부정적인 경험에 대한 거부감 등이 존재한다. 낮은 단계에서 접근하며 좋은 습관을 생활화 하여 나를 위한 삶의 설계로 생각해 본다면 책에서 강조하는 의미가 무엇이며 왜 종교적인 명상이나 수양의 과정이 나쁜 것은 아닌지 일정 부분 공감하게 될 것이다. 가볍게는 에세이집으로 접해도 좋고, 종교를 믿는 사람의 경우 더 쉽게 이해하며 스스로에 대한 성찰의 자세를 갖게 될 것이다. 깨달음이라는 단어를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지금 당장 나에게도 적용 할 수 있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성장통으로 여기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그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책을 통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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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게이션 - 슬기로운 권한위임의 기술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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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끼는 사회생활, 조직문화 등의 감정은 상당히 부정적이다. 이론적으로는 잘해야 하며 혁신적인 모델을 도입하여 모든 이들이 만족하거나 기업의 이윤창출에도 보탬이 되지만 결국 사람을 중요시하는 경영원칙을 내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의 상황을 보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항상 현재의 일에 매진하며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관리하거나 투자하려는 개념으로 일에 쫓기며 살아가기 바쁘다.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인지, 이 책은 나름의 답을 내리고 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역발상, 혹은 책임감 있는 행동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이나 재능을 제대로 구현 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의 정착, 그리고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기업경영이나 경영관리를 말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이 많아서 이해하기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다만 제대로 된 권한위임의 기술이 무엇이며 리더의 자리가 주는 구체적인 실무적 역량이나 책임감, 그리고 한 조직을 이끌며 사람들을 관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판단하게 될 것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맞지 않거나 한국식 기업문화와는 괴리감이 있다고 평가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대는 급변하고 있고 새로운 세대들이 빠르게 사회에 녹아들고 있는 현실에서 더 이상 예전의 방식을 고수하는 순간, 해당 조직은 도태되거나 심지어는 소멸되는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물론 관리자들의 잘못을 논하는 책도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회사생활이나 조직문화를 대할 때, 왜 이런 변화들이 어려운지, 그리고 이런 변화를 막고 당장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판단과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왜 존재하는지, 우리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

일에 쫓기면서 업무를 간신히 쳐내는 그런 현실적인 인재상이 아닌, 뛰어나거나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빛을 발휘하도록 모든 이들이 인식의 전환을 통해 더 나은 관리론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공감해야 한다. 늘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기업경영의 방식에서 사람은 항상 소모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게 잘못된 것은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뤄야 할 지 막막한 부분이 많아 어려움도 많을 것이다. 델리게이션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리더나 리더십이 무엇인지 읽으면서 판단해 보자, 실무적으로 도움 되는 다양한 사례와 관리론에 대해 현실적으로 조언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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