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 레볼루션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뜨거운 경제 이슈
김승래.이용갑 지음 / 북새바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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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무너졌다. 그리고 사회나 사람, 세상은 변화를 하라고 주문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주도해야 하는지 일반적인 관점에서 알기 어렵고 전문가들의 예측 또한 다양하다. 이런 시대정신이나 급격하게 흘러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할 때, 이 책은 나름의 조언서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4차 산업의 시대에서 변화는 필수적이나 갑작스레 찾아온 강제적인 변화의 기류에서 개인들은 다양한 판단을 하며 일정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미래를 그려야 하는지 알아 보자.

 

책에서는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조건을 나열하며 노동과 자유, 자본주의가 갖는 특징적 요소를 잘 부각하고 있다. 그리고 개인들이 할 수 있는 투자나 변화에 대한 적응력, 그리고 이런 위기 상황속에서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근본적인 힘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블록체인발 변화, 그리고 플랫폼 구축이나 일정한 시스템을 활용하며 더 나은 부가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속에서 우리는 변화가 주는 산물이나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기대하게 된다.

 

물론 모든 산업의 변화가 불가피 하더라도 기존의 노선을 유지하며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부터 급진적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술이나 전략적 선점효과를 노리며 다양한 콘텐츠로 승부보거나 동종업계의 변화상을 분석하며 이들과 다른 차별성이나 특장점을 활용하는 방안은 없는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도 기본적인 경제트렌드나 미래예측, 전망을 함께 하고 있으나 큰 단위에서의 변화상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책의 말미에서 강조되고 있는 블록체인발 플랫폼 변화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근로소득이나 노동자본으로는 돈을 모으거나 굴릴 수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바탕으로 결국에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하며 기회적 요소를 극대화 할 것인지,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나 준비과정을 통해 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사람들은 부에 대해 다양한 평가를 하지만 결국에는 남다른 안목이나 기회를 활용하며 살리는 개인의 능력 등에 주목하게 된다. 자본의 성공, 부의 결과, 결국에는 새로운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며 이를 관리하는 운영단위나 주체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통해 미래 자본주의에 대한 전략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긱 레볼루션을 통해 배우면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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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베트남 성장하는 곳에 기회가 있다
이정훈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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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전망, 트렌드, 자본주의적 가치가 투영된 종합서이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는 강제적인 변화에 직면했고, 이를 위해 새로운 기회나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의 움직임, 기업들의 전략은 더욱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우리의 삼성부터 해외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까지, 그들은 베트남 시장에 주목하며 그들에게서 미래가치와 결과물을 얻으려고 한다. 왜 베트남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지, 우리는 그 원인을 근본적으로 알며 베트남이 갖고 있는 특수성이나 그들의 문화, 사회학적인 모습까지 종합적으로 알아봐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베트남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며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가 많고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가치에 편승한 그들의 생활상에서 답을 얻으려고 한다. 원래 베트남은 우리와 비슷한 정서, 국민성을 갖고 있는 나라로 유명하다. 분단과 통일을 경험했고 이념대립으로 인해 내부적 혼란을 겪기도 했다. 물론 지금도 사회주의, 공산주의 색채가 강하며 실제 국가를 운영하는 기구 또한 이런 사상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보다는 이런 온도차가 덜하며, 그로 인해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에 빠르게 편승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의 투자유치에 적극적이며 더 빠르게 발전하고자 하는 베트남인들의 노력은 해외 기업들을 자국으로 끌어오는데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경쟁적으로 베트남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베트남인들의 마음을 얻고 모두가 상생하며 이윤창출까지 거둘 수 있는 꾸준한 방법론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생각과 정서, 과학 기술을 대하는 태도나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모든 분야의 스마트화까지, 우리의 생각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우리의 입장에선 베트남 만큼 우리와 비슷하며, 우리에게 우호적인 동남아 국가도 없을 것이다.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한국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한-베트남 관계가 개선되면서 우리도 중국이나 유럽, 미국, 일본 등 제한적인 수출통로에서 벗어나,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전체에 대한 투자확대 방안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관심과 기업들의 투자는 당연한 수순인지 모른다. 기업의 입장에서 혹은 개인의 관점에서 어떻게 베트남과 베트남 시장을 이해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워 보길 바란다. 베트남을 현실적으로 배우며 미래가치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종합적인 가이드북이라 비즈니스적으로 활용 할 만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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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경험 - MZ세대가 선택하는 회사의 비밀
제이콥 모건 지음, 도상오 옮김 / 이담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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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관점에서도 경영학을 정의하거나 확실하게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 할 지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은 경영학의 다양성을 알면서도 그 중요성에 대해선 공감하며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성과를 지향하며 내가 바라는 이윤창출이나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단위를 이루는 회사나 기업체의 입장에서 관리를 해야 하는지, 항상 전략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사람을 바라보거나 관련 사회변화나 트렌드에 예의주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의 사회모습이나 기업문화, 경영환경 등을 고려할 때, 이 책은 앞서 가는 방법론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글로벌 기업이나 인재들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식 정서에 맞도록 변형하거나 새로운 모델을 도입해서 일정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나 기업들의 사례로 등장하고 있고, 사회를 구성하는 새로운 세대들은 기존 세대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자신을 아끼거나 완벽한 조건이나 환경에서 일을 하며 업무적 역량이나 자신의 재능을 펼치길 바라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갈등이나 기업과 개인의 갈등이 끊임없이 발생하지만 결국에는 대세를 거스를 수 없는 변화적 모습이라 볼 수 있다.


예전에는 개인이 일방적으로 희생했고 회사나 기업체들은 이런 사람들의 희생적 가치를 바탕으로 엄청난 성장과 성공을 거뒀지만, 최근에는 그저 옛날 일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변해야 하며, 서로 간의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합당한 신뢰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 책도 이런 과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인재의 중요성과 필요성, 아무리 기술적 변화나 결과물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지만 결국 기업은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거나 관리를 해야 성장하거나 변화를 통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 기업들의 사례에도 해당하지만 이론적인 부분이 비약적으로 커져 있고, 실무에서는 또 다시 예전의 질서나 규율을 강조하며 우수한 인재를 잃거나, 떠나게 만드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업무적 역량강화나 성과달성도 중요하지만, 좋은 환경을 만들거나 기존의 부정적 관습을 없애는 것도 또한 중요한 변화의 시작점이다. 직원들의 중요성을 알지만 기만하는 행위를 버리며 경영관리의 본질적 가치와 사람의 중요성에 공감했다면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서 더 나은 과정과 결과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직원경험을 통해 어려울 수 있는 경영관리론을 배우며 실무적으로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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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법 - 엄마는 자녀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장성오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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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바라보는 요즘 아이들의 문제점, 시대가 변하면서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빠르지만 어른들이 느끼는 아이들의 존재는 현실적인 면이 존재한다. 결혼조차 포기하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용기있는 행동으로 결혼을 했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과정, 그리고 아이성장과 육아, 교육 등에 노력하는 부모들은 일단 우리가 박수를 쳐줘야 한다.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육아나 교육을 할 경우, 아이들 또한 엇나가거나 자라면서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상황이나 결과를 더 쉽게 받아들일 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른들도 부모가 되는 수업, 방법론에 대해 판단하며 자신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대안책이 없는지, 이를 진지한 자세로 고민해 봐야 한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엄마육아, 부모교육 등을 강조하며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하며 내 아이가 바라는 것, 단순한 관찰이나 현상에 대한 언급부터 가족관계나 소통을 위해 아이는 부모의 어떤 것에 영향을 받는지, 보다 체계적으로 조언하며 언급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선 부모부터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내가 자라던 시기에는 내 부모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으며, 잘했던 부분이나 못해서 혼났던 기억에 대해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내가 하지 못해서 아이에게 완벽을 강요하는 순간, 아이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들이며 지치거나 엇나가게 되는 것이다. 아이의 관점에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그리고 부모도 이를 너그럽게 이해하며 포용해 준다면 아이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인식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항상 모든 관계는 일방적일 수 없다는 당연한 논리를 부정해선 안된다.


가족관계라도 할 지라도 소통을 하며 항상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을 하려는 아주 당연한 기본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 책도 이런 점을 강조하며 엄마가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육아법, 아이교육에 대해 진단하며 시대는 변했어도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고 있는 육아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부모의 역할, 책임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구체적인 모델 등을 고민하며 당장의 성과는 없더라도, 인내심을 갖고 아이를 기다려 주거나 지켜봐 준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육아법이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아이육아와 교육, 책을 통해 현실적으로 배우며 모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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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 대신 논어를 읽었다 - 대한민국 최초 중.고생 자기 계발서,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김범주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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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경험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성장과 변화의 중요성을 소개한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못했으나 변화를 추구했고 결국에는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여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 경험담을 통해 논어가 주는 힘을 말하고 있다. 공부를 하지 못하던 학생이 뒤늦게 공부에 대한 열정이나 우연하게 마주한 독서를 통해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용기에 대해 판단하게 됐다는 것은 대단한 변화의 결과물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나 가족에 대해서도 성숙한 태도로 바라보게 됐다는 점에서 이 책이 주는 느낌은 상당 할 것이다.


누구나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거나, 청소년들의 경우 공부가 인생의 전부라고 믿고 있을 지도 모른다. 물론 타고난 공부머리나 재능으로 인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살아가는 학생들도 많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노력이나 관리를 통해 성적을 내거나, 성적 자체를 위한 공부에 매몰되어 있는 지도 모른다. 이런 학생들도 문제지만 해당 학생의 부모의 경우에는 더 많은 것을 신경쓰며 내 아이를 위해 희생하거나 무조건적인 지원을 통해 나아지리라 믿고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제도나 개인의 공부성향, 머리, 돈이 있어야 공부를 잘한다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왜 독서를 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지, 청소년을 비롯한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다양한 변화를 생각 할 수 있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일상적인 삶의 방법론, 나아가 인간관계나 가족 등을 함께 고려하며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등을 성찰적인 자세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동양철학의 기본서이자 최고의 책이라고 극찬받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받는 책이지만, 어렵고 고전적 해석이나 의미차이로 인해 완독이 어려운 책 또한 논어이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쉽게 논어를 이해하며 결국 개인들이 바라는 관리나 성장, 구체적인 성공학에 대해 판단해 보길 바란다. 지금 당장의 변화가 빠른 결과의 도출로 이어지진 않으나 꾸준한 계획과 실행을 통해 나아지는 경험을 해볼 순 있을 것이다. 공부가 인생의 다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그게 과연 얼마나 유효 할 수 있는지, 아무리 독한 사람도 흐트러 질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자 행동의 표출이다. 고전이 주는 인문학적 가치를 받아들이며 지금 나에게 작은 부분이라도 적용해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 할 지도 모른다. 나는 공부 대신 논어를 읽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저자가 말하는 의도를 파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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