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컨설팅 세무와 실전 화법 - 법인 전문 컨설턴트를 위한 최고의 상담 가이드북
권인규.김봉석.옥상철 지음 / 한월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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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분야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가볍게 기초적인 지식이나 용어적 해석을 원하는 분들, 혹은 실무적으로 알아야겠다고 판단한 분들까지, 이 책은 최고의 법인 컨설팅 상담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법인이라는 용어가 주는 무게감, 그리고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도나 전공자의 경우에도 혼동스러운 용어적 해석, 법해석의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쉬운 분야는 아니라고 평가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하게 변화하는 산업의 모습이나 우리 사회가 갖는 공통적 약속, 구조적인 부분을 고려할 때, 지식과 정보의 교류가 공유가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 분야도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특별한 전문성을 갖고 있었고 해당 분야에서 업을 영위하는 분들의 경우, 관련 지식이나 정보에 대해 알려주기보단 자신들의 특권으로 여겼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실무적으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서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졌고 알아야 내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리를 명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부분에서 개방적인 특징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법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 커리어 관리나 업무적 활용도나 유용성에 대해 인식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세법이나 보험, 주식 등 개인이 속한 직무나 관련 연관성을 바탕으로 책의 개요가 시작되지만 이론 경영학적인 부분이 많아서 공부를 통해 용어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영역이다. 그래서 책의 저자도 이런 취지에 공감해, 이론적인 부분을 최대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이를 통해 법인 컨설팅 상담 가이드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어떻게 굴러가며, 내 자산이나 보험, 부채 등 다양한 경제변수들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또한 나라에서 정한 관련 분야의 법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서 금전적인 손해나 불이익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상대를 설득하는 비즈니스적 활용도나 화술적인 측면, 개인영업이나 마케팅, 세일즈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 할 수 있는 공통적인 요소 등 법인 컨설팅을 통해 배우지만 우리가 전문가에게 위탁하거나 무조건적으로 신뢰 할 수밖에 없는 분야에 대해 기본적으로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는 동기부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통해 재테크나 투자정보, 투자 활용범위나 가능성 여부를 자신의 관점에서 냉정하게 진단해 볼 수도 있고, 변화하는 자본시장이나 관련 분야의 법적인 형태나 구성요건 등을 빠르게 포착해 볼 수 있기에, 책이 주는 유용함은 실무적 상황에서 빛을 발휘 할 것이다. 법인 컨설팅 세무와 실전화법, 해당 분야를 초월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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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독서의 힘 - 삶의 근육을 키우는
남영화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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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구나 노력하는 삶의 중요성은 안다. 그리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생각이나 방법론도 알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관리에 소홀하며 다양한 변수나 환경적 부분에 영향을 받으며 꾸준히, 그리고 계획적으로 살아가지 못한다. 항상 핑계나 변명이 앞서거나,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좀처럼 변화의 결과물이 보이지 않을 땐, 구체적으로 성찰의 시간을 갖고 자신에 대해 점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선택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론이 바로 독서하는 자세이다.

이 책도 독서가 주는 긍정적인 부분과 절대성에 대해 언급하며 공부와는 비슷하지만 그 결이 다른 독서의 힘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공부에는 일정한 시기나 기회적인 요소가 존재하지만 독서는 삶을 살아가면서 항상 내 곁에 둬야 하는 자산과도 같은 존재임을 알게 된다. 독서를 통해 변화를 생각했고, 이런 변화를 실천하며 성공적인 결과물을 거둔 사람들의 사례, 이를 간과해선 안된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최고의 간접경험서가 될 것이며 이는 실패보다는 성공에 가까운 쪽으로 가게 하는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

그리고 성공으로 가는 시간적, 경제적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여주게 된다. 사람들은 독서라는 부분에 대해 시대정신에 역행한다. 책으로 인생을 사거나 배울 수 없다고 저평가 하기도 하지만, 결국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이거나 배움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모른다면 독서를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선 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판단착오나 시간낭비 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독서의 힘을 높게 평가하며 보다 현실적으로, 나를 위해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한다.

이 책도 이런 점에 주목했고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는 시대정신이나 사회적 분위기, 요구에 휩쓸리지 말고 나를 위해 우직하게 나아가는 내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독서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많이 배웠다고 한다면, 이를 실무적으로 활용하는 행동력을 가져야 한다. 아무리 거창한 계획이나 좋은 재료가 있더라도, 활용하는 사람의 능력이나 이해도에 따라 결과의 차이는 천차만별이다. 인생의 차이를 느끼고 싶거나 변화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독서가 주는 새로운 형태의 인생설계나 본질적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해 보는 계기를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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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 칠 건 치고 둘 건 두는 본격 관계 손절 에세이
솜숨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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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이라는 용어가 자리잡았고 이제는 타인보다는 나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쩌면 이런 변화는 자연스럽거나 당연했던 부분인지 모른다. 하지만 여전히 착한사람 콤플렉스에 빠져,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 희생하거나 양보만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혹시나 나에게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 저 사람의 비위를 맞춰야만 생계를 유지 할 수 있다는 단면적인 생각에서부터 나에게 이로운 사람이기에 지금의 양보는 투자라는 개념으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물론 그들의 판단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항상 일방적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보다는 한 쪽의 양보나 희생을 동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는 예외적인 사람이다, 아닐 거야 등으로 오판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관계형성이나 설정을 위해 지금까지의 나를 돌아보며 앞으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며, 이런 생각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선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복잡한 인간관계의 구성이나 형성, 타인과의 조화나 나를 위한 긍정적인 이기심에 대해 진단하며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에게 작은 용기와 위안을 제공하는 책이다. 누구나 사람관계에서 오는 답답함이나 스트레스는 존재하며 많이 변했고, 달라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사람들의 일에 오지랖을 떠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면서 일정한 부분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언제까지 희생만 하며 타인을 위해 맞춰 살아야 하는지,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을 때, 삶의 전환점이라는 확실한 마음을 먹고 행동하는 용기가 중요하다. 굳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도 없고, 타인의 감정받이가 되어선 안 될 것이다. 그럴 시간에 나에게 집중하거나 자기계발에 투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거나 상대가 함부로 하지 못 할 정도로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관리론을 배워야 한다. 책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면서도 나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요건들이 무엇인지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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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 - 가장 행복한 사람은 늘 명상하며 산다
배영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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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스토리를 말하고 있다. 마음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 특히 갖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마음관리는 절대적인 영역이다. 하지만 지금의 성과나 목표를 위해 자신에게 집중 할 시간이 없거나, 타인의 시선의식이나 일정한 평가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선 배부른 소리로 보일 지도 모른다. 물론 개인마다 추구하는 삶의 가치관이나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요즘의 트렌드에서 마음관리는 더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하는 일이나 원하는 바가 너무 잘 풀려도 한 번 쯤은 의심하거나 진단해 봐야 하며, 너무 안된다고 할 경우에는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는 내면적 가치, 마음적인 부분에 대한 치유나 진단을 통해 더 빨리 수정하거나 더 나은 삶의 방식을 깨달으며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단위가 된다. 지금도 스트레스나 다양한 관계에서의 혐오나 염증, 혹은 자신에 대한 자책이나 낮은 자존감이나 열등감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소소한 수양을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책에서는 명상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궁극적인 자기관리나 더 나은 삶의 방식, 그리고 사회나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면서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 나가는 용기에 대해서도 의미있게 말하고 있다. 왜 사람들이 인문학에 열광하며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행위나 결과에 대해 공통적인 정서를 갖고 배우거나 활용하려 하는지,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행복이나 만족스러운 결과 또한 자신을 제어하거나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에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물론 명상치유를 통해 모든 것을 얻을 순 없어도, 반복적인 문제점이나 부정적인 흐름을 파악하며 지금보다 나은 방식으로 살아가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부정이 반복된다면 이를 교정해야지, 방치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무책임적인 행위일 것이다. 책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스토리라서 그 의미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며, 나를 위한 행복한 삶의 설계, 인생설계 등으로 바라보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명상이 주는 묘한 심리적 현상과 마음관리의 중요성, 배우면서 지금 나에게 적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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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레볼루션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뜨거운 경제 이슈
김승래.이용갑 지음 / 북새바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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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무너졌다. 그리고 사회나 사람, 세상은 변화를 하라고 주문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주도해야 하는지 일반적인 관점에서 알기 어렵고 전문가들의 예측 또한 다양하다. 이런 시대정신이나 급격하게 흘러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할 때, 이 책은 나름의 조언서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4차 산업의 시대에서 변화는 필수적이나 갑작스레 찾아온 강제적인 변화의 기류에서 개인들은 다양한 판단을 하며 일정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미래를 그려야 하는지 알아 보자.

 

책에서는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조건을 나열하며 노동과 자유, 자본주의가 갖는 특징적 요소를 잘 부각하고 있다. 그리고 개인들이 할 수 있는 투자나 변화에 대한 적응력, 그리고 이런 위기 상황속에서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근본적인 힘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블록체인발 변화, 그리고 플랫폼 구축이나 일정한 시스템을 활용하며 더 나은 부가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속에서 우리는 변화가 주는 산물이나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기대하게 된다.

 

물론 모든 산업의 변화가 불가피 하더라도 기존의 노선을 유지하며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부터 급진적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술이나 전략적 선점효과를 노리며 다양한 콘텐츠로 승부보거나 동종업계의 변화상을 분석하며 이들과 다른 차별성이나 특장점을 활용하는 방안은 없는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도 기본적인 경제트렌드나 미래예측, 전망을 함께 하고 있으나 큰 단위에서의 변화상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책의 말미에서 강조되고 있는 블록체인발 플랫폼 변화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근로소득이나 노동자본으로는 돈을 모으거나 굴릴 수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바탕으로 결국에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하며 기회적 요소를 극대화 할 것인지,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나 준비과정을 통해 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사람들은 부에 대해 다양한 평가를 하지만 결국에는 남다른 안목이나 기회를 활용하며 살리는 개인의 능력 등에 주목하게 된다. 자본의 성공, 부의 결과, 결국에는 새로운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며 이를 관리하는 운영단위나 주체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통해 미래 자본주의에 대한 전략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긱 레볼루션을 통해 배우면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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