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구글 실무 - 직장과 재택근무에서 바로 쓰는 비즈니스 업무 활용서
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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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재이다. 직장인 구글 실무, 엑셀이나 워드 및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문서작성이나 자료보관, 혹은 정보수집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기초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나며 비대면 업무추진 및 성과 등을 강조하는 패턴으로 사회가 급변하고 있다. 이런 시기 일 수록 자신의 역량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며 더 나은 목표달성이나 성과를 위해서라도,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능력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미지를 통한 문서작성이나 어떤 과정을 거쳐 보고서 작성 및 다양한 형태의 정보와 지식을 알아보기 쉬운 가이드라인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소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능력이 되는 경우에도 책을 통해 심화과정을 배울 수도 있고 비슷한 형태의 자격증 취득에도 도움되는 실무 활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공부하며 실무역량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이다. 글보다는 그림을 바탕으로 공부한다면 많아 보이는 분량도 부담없이 접하며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괜찮아 보인다.

 

 

 

하나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을 때나 사진을 바탕으로 설명을 요구하는 경우 기본적인 포토샵 역량이 강조된다. 모를 경우에는 또 다른 비용이나 누군가에게 부탁하며 업무를 진행해야 하지만 이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기본적인 클릭을 바탕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분이라 두려워 하기보단 직접 교재를 통해 따라하며 해보는 행동력이 중요하다. 특히 컴퓨터 자격증의 경우에는 이론이나 필기보다는 적당한 이해와 암기를 통해 내 것으로 만들며 실무 역량을 키우며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단순한 홍보나 광고, 혹은 개인영업이나 회사에 속한 경우 마케팅이나 브랜딩, 세일즈 등 기본적인 분야에서 비슷하게 활용되는 패턴이 있기에 책을 통해 직접해 보길 바란다. 방식의 차이는 존재해도 기본적으로 엑셀이나 워드 등 컴퓨터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간단한 작업을 이미지화 혹은 도표화를 통해 보고서 작성이나 발표 및 다양한 상황에서의 제품판매나 판촉행사 등 개인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활용 가능한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책을 통해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 구글 실무, 소장하며 공부하기에도 좋고 관련 분야의 가이드북으로 활용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해, 비즈니스 역량이나 결과까지 달성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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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말 - 포스트코로나, 공자에게 길을 묻다
최종엽 지음 / 읽고싶은책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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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이나 갖춰야 하는 요소 또한 다양하게 존재한다. 사람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비롯해 내가 그려 나가야 하는 업이나 책임감 등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더 나은 방향성이나 방법론을 체득하거나 배우기 위한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 이 책도 일반적인 관점에서 말하는 공자와 논어에 대한 평가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알아야 하지만 어떻게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며 실무적으로 결과까지 거둘 수 있는지, 이를 조합하며 결과까지 챙기는 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물론 이 책이 이 같은 부분에 대한 니즈를 완벽하게 채워주진 못하지만 책을 읽으며 더 큰 관점으로 세상과 사회, 변화상, 사람관계 등을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얻게 될 것이다. 고전을 통해 성장이나 변화를 경험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가 많이 남아있고 실제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지독한 경영, 자신과의 싸움에서 인내하며 지금의 결과를 만든 사람들이다. 이들에게는 공통점도 있지만 확연히 비교되는 차별성이나 차이점도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배우면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거나 성찰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이 책도 가정에서 시작되는 아주 작은 단위의 영역부터 사회생활과 공동체, 집단과 개인의 출세나 성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말해주고 있다. 물론 그 시절과 지금의 고도화 된 현대사회는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다르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내면이든, 외형이든 비슷하게 남아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불변의 가치, 변하면서 더 얻을 수 있는 부분들까지, 이를 냉정하게 판단하며 공자의 말을 통해 나에게 맞는 현실적인 부분으로 대입하며 끊임없이 연결지어 사고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책에서도 공자의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를 배우라는 의미를 강조하진 않는다. 공자의 지혜를 통해 세상을 보고, 읽는 눈 자체를 키우라고 조언한다. 이는 공부를 통해 채울 수도 있으나 경험적인 역량이나 내공이 더 강하게 작용 할 지도 모른다. 우리가 공부나 독서를 하는 이유, 사람을 만나며 관리하는 이유, 경제활동을 통해 돈을 버는 이유 등 현대인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여기는 것들에 대해 답습하며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다. 공자의 말을 통해 지금의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어떤 가치에 집중하며 버릴 것은 버리며 나아갈 것인지, 고민해 보는 계기를 가져 보자. 현실적인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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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의 문 - 합격 전후 미리 보는 슬기로운 공직생활
조환익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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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하며 느낀 감정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소개한 책이다. 공직의 경험을 통해 시대는 변했지만 여전히 화두로 떠오르며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솔직한 감정, 그리고 진심으로 취준생들이나 해당 분야 이직 및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전하는 준비방법론까지, 우리가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상식을 비롯해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이나 인간관계,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조언하고 있는 책이라 현실적으로 와닿을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공무원의 이미지,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등을 바라보는 평가와 단상들, 긍정과 부정의 온도차이가 존재한다. 물론 주관적인 견해가 무조건 맞다고 볼 순 없으나 우리가 체감하는 어떤 부분에 대한 공감대나 사회문제로 이슈되는 부분들에 대한 언급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기본적으로 어떤 유형과 종류, 구성으로 공공기관은 작동하며 이에 속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정서나 성향은 어떠한지 등을 파악하며 해당 직장생활에 중요한 마인드와 행동법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예전보다 투명해진 세상, 하지만 여전히 청년들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공공기관 및 공기업으로 취업하려는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외부변수나 국가경제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기성세대들이 생각하는 그런 반성적 의미로 함께 표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NCS 를 비롯해 직무이해도나 연관성을 높이는 취업방법이나 준비론에 대해 소개하며 시대에 맞는 인재상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자신보다 공직생활이나 조직문화에, 집단에 대한 이해도가 우선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특히 청년들의 경우에는 이런 점에 대한 이해도가 예전 세대들에 비해 떨어지며 자신들의 능력이나 개인주의적 성향으로 인해 또 다른 문제를 낳기도 한다. 사람마다 성격없는 사람이 없듯이 조금 더 성숙한 태도를 바탕으로 직장생활이나 사람관계를 인식하며 성공적인 커리어 관리나 삶에 대해서도 넓은 관점에서 생각하며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 할 것이다. 책에서도 말미에는 이 부분에 대한 조언을 통해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특수적 요소, 우리 사회가 공감하는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청년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일정 부분 답해주는 형식으로 말하고 있다. 공직의 문을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며 준비해 보는 그런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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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보건소로 출근합니다 - 오늘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모든 사람에게
김봉재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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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단순해 보이며 개인의 에세이, 주관적인 경험이나 감정을 표현한 책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자신의 업에 대한 자부심도 엿볼 수 있고 사람들이 느끼는 현실의 답답함이나 사회문제에 대해 어떻게 우리는 대응하며 또 다른 차원에서 연결의 고리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지나 경험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통해 여러 사람들의 자화상을 대변하는 느낌을 준다. 직업적인 정신이 있어서 모르겠으나 사회의 풍경이나 사람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웃음이 사라진 사람들의 인상에서 단순한 전염병 문제가 아닌 건강을 초월한 단위에서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그런 묘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미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사람들은 나름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예전의 가치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 또한 상당수가 존재한다. 누구나 바이러스를 막는법, 그리고 내 몸을 지키는 습관이나 생활수칙에 대해선 잘 알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한 이해나 성찰도 좋지만 세상과 사회,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관계의 끈을 놓치 말아야 한다. 물론 살아가기 어렵고 다양한 위협과 위기가 공존하는 시대를 살지만 항상 위기속에서 빛나는 사람들이 등장하며 또 다른 극복을 통해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그리고 존재하는 절대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까지, 우리는 어떤 가치를 우선에 두며 살아 갈 것이며 이 같은 사태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며 평가 할 것인지, 책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하며 일정한 결론을 내리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또한 책에서 말하는 의료분야나 의학 관련 종사자들의 공통된 심리나 고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표현하며 관련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의 경우, 어떤 준비과정을 통해 직업의식이나 윤리관 등을 세워야 하는지, 때로는 많은 것을 포기하며 일에 매진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며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뜻하지 않은 경험이나 상처를 받을 수도 있기에 해당 업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생각과 판단을 같이 해봐야 한다. 건강정보과 감염병, 그리고 진로나 직업적인 부분까지, 너무 많은 것을 전하려고 한 저자의 욕심이 과해서인지 다소 어렵게 느껴 질 지 모르나 이 책은 하나의 방향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읽어 보길 바란다. 제법 괜찮고 진지한 메시지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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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얼굴이 있다면 너의 모습을 하고 있겠지
고민정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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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삭막함, 또는 감정이 메말라 있다고 느껴질 것이다. 누구나 살아가기 어려운 현실이나 사람에 대한 배신, 불신 가득한 마음으로 인해 사랑이나 연애를 포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이 책은 다른 의미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치에 대해 일깨워주는 책이다. 연애의 참견 고민정 작가가 만든 책으로 사랑과 이별, 연애와 사람 등 자신의 상황에 따라 공감 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물론 긍정과 부정의 상황에 대한 예찬이나 원론적인 내용이 아닌, 때로는 사랑이 무엇이며 우리는 어떤 것을 바라면서 살아가는 존재들인지, 새삼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다.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희생하거나 사랑한다는 이유로 아낌없이 퍼주던 또 다른 내 모습, 그리고 연애의 방식에서 밀당보다는 진심으로 대했지만 돌아온 것은 믿음에 대한 배신 등 우리는 복잡한 세상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교제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이런 다양한 기준과 개성 강한 사람들에게서 하나의 사랑법이나 연애관으로 평가하거나 일반화 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를 지키면서도 상대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 등 기본적인 관계법 등을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대한 회상이나 사람에 대한 아쉬움을 글로 표현하며 공허했던 마음을 일정 부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누군가로 인해 슬픈 감정이 드는 것도 사랑의 매력이며 또 다른 누군가를 통해 치유되는 기분이 드는 것 역시 사랑이 가진 묘한 매력이다. 그리고 어른들의 사랑에 대한 평가는 인상깊게 다가온다.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거나 매력적인 이성으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결국 이게 내가 갖고 있는 진심이자 본 모습인지, 혼란스러운 감정이 들 지도 모른다. 계속 경험해도 어렵고 타인에 대해 이해하거나 알아갈 수록 더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감정변화나 사람에 대한 생각들까지, 책에서는 이런 어려운 점에 대해 감성적으로 표현하며 읽으면서 생각하게 하는 그런 특징적 요소를 갖고 있다.

 

사랑, 연애, 이별에 대한 개인들의 생각과 일정한 평가, 하지만 이는 착각일 수도 있도 오만했던 나만의 자신감 일 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이런 감정들에 대해 몰입하는 순간, 사람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나 여러 사람들과 공감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나 일상적인 부분에 대해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랑이라는 것이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동시에 안겨주며 때로는 원없이 행복한 감정으로 삶의 질이나 만족도를 높이기도 하지만 무조건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지나친 긍정이나 부정 모두 경계하며 스스로의 중심을 잡고 공감하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사랑에 얼굴이 있다면 너의 모습을 하고 있겠지를 통해 가볍게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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