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 인공지능 빅데이터 취업, 창업, 사업노하우 100억짜리 인사이트
서대호 지음 / 율도국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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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했다. 지금도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해야 하며 각자의 방식도 존중하지만 어떻게 하면 기본적인 삶의 균형, 혹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부의 이동에 편승하거나 활용할 것인지 현실적인 분야에서도 고민하며 더 나은 대안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괜찮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도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지출로 인해 돈관리나 모으기 자체가 어려웠다. 


하지만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에 눈을 뜨면서 다양한 경로와 분야에서 소득을 쌓기 시작했고 이런 노하우가 쌓이면서 자신만의 업으로 승화했고 결국에는 고소득자가 될 수 있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부자들의 성공사례나 그들이 말하는 조언은 뻔한 스토리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진짜 고급정보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지 등을 자세히 알려주는 경우는 드물며 무조건 해라, 정보와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면 길이 보인다 등과 같이 뜬구름 잡는 소리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그 부분이 조금은 아쉽지만 초보자의 관점에서는 주로 어떤 경로나 활용법을 통해 수익을 거둘 수 있는지, 제법 괜찮은 조언서가 될 것이다.


물론 일반화는 경계하지만 저자와 같은 사례에서 시대정신이나 트렌드를 정확히 읽고 투자라고 생각하며 행동한 사람들은 성공적인 결과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된다는 보장은 없고 어떤 일에 적용할 것인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과의 연관성이나 앞으로의 비전, 다양한 분야의 동향파악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판단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직업의 다양성이나 자본주의적 가치를 바탕으로 현실의 문제를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정부가 제공하는 지원책이나 정책 활용법을 소개한 부분은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정보라서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까다로운 자격요건이나 해외시장이나 국가에 비해선 여전히 부족한 점들이 많고 확실하게 투자받거나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제한적이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다른 접근법을 통해 계속해서 시도하는 자세가 될 것이며 저자의 사례도 하나의 부분으로 적용하며 나만의 길을 개척하거나 사업적 마인드, 창업계획 등을 세우면서 구체적으로 계획화, 실현화 하는 과정이 더 의미있을 것이다. 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책을 통해 부의 이동과 법칙에 대해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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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힐링여행 -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전익기 지음 / 행복우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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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 그리고 이를 알리려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들로 인해 예전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역사에 대한 재조명이나 재평가,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알림,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이를 대중적인 영역으로 올리려는 전문가나 관련 종사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이 책도 문화관광해설사라고 하는 직업을 통해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이야기 자체에 주목하며 우리의 과거, 지난 일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역사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단순히 시험이나 승진, 취업 등을 위해 외워야 하는 피곤한 암기과목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의미로 해석하며 역사를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역사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대응할 수 있다는 유명한 격언이 존재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경제와는 무관하며 역사는 지난 이야기에 대한 가벼운 교훈적 스토리 정도로 치부하기도 한다. 물론 당장 돈벌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에 대해 알아야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나 조언을 보더라도 그들은 인문학에 집중하며 배우려는 자세를 갖고 있다. 인문학이란 사람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며 역사적인 의미해석이나 부여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서도 조선시대 및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풀어내며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며 공감을 요구하고 있는 책이다. 역사를 딱딱하게 소개하는 것도 아니며 스토리텔링이라는 트렌드에 맞게 말하며, 말하는 사람이 좋은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생소하게 보이는 문화관광해설사, 역사를 현창으로 체험하며 배우게 되는 직업적 특성이 있어서 기존의 설명과는 다른 느낌으로 접하게 될 것이다. 사실적 묘사, 생동감 넘치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구성 등 우리의 교육에서 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채우는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힐링여행, 초보자나 입문자들도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론일 것이다. 역사를 비롯한 사람 사는 이야기, 지난 일들에 대한 소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판단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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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RE:BORN - 가장 어려운 순간, 다시 태어나다
홍사라 지음 / 치읓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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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 지난 시간과 과거에 대한 후회, 그리고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하지만 좀처럼 되지 않는 자기계발이나 관리에 대한 생각들까지,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선택과 생각, 그리고 행동 등을 통해 더 나은 삶의 방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향해,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 존재들인지, 이를 망각하는 경향이 있다. 삶이 힘들어서, 생계를 위해 바쁘게 움직여서 등 개인마다 다른 이유와 명분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일정한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며 쌓은 경험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책에서도 전환점을 주목하며 다양한 가치들과 누구에게나 중요한 절대적 기준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 사람관계를 판단하는 기준, 그리고 나를 점검하거나 성찰하며 나아가는 삶의 태도, 배움을 통해 다양한 문제나 위기적 상황을 극복하는 힘까지,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이나 갖춰야 할 조건들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며 성장이나 성공, 구체적인 변화나 좋은 습관의 정착을 위해서라도 멘토적인 역할을 하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존재이다.


이는 공부를 하는 학생부터 취준생,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는 어른들까지, 그리고 성별이나 나이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되는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마음관리나 감정관리에도 주목해야 한다. 급변하는 시대에서 변하는 가치에 대해선 배우려는 노력을 불변하는 부분에 대해선 자기 중심을 잡고 사고하는 능력을 통해 위기와 실패를 극복하며 더 나은 삶을 그리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 해선 안된다. 누구나 기존의 가치관이나 행동, 규범 등이 무너지거나 변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존재한다.


하지만 개인이 바꿀 수 없는 영역이라면 빠르게 수용하거나 편승해서 더 나은 가치나 기회를 잡으려는 노력과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리본이라는 의미가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지, 책을 통해 판단해 보자. 삶의 의미와 지혜, 사람관계나 성공에 대한 단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판단과 계획, 행동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들을 수행해 나가야 하는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그려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 이 책이 갖는 유의미한 가치로 볼 수 있다.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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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와 모라
김선재 지음 / 다산책방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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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성장배경, 하지만 다른듯 닮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책이다. 먹고 살기 힘든 요즘, 가족 간의 정이나 기본적인 가치가 무너지고 있고 다양한 사회문제로 번지며 사건, 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다.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하지만, 어쩔 수 없이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하는 것들도 존재하는 법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노라와 모라도 그런 불행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고 자신이 누구인지, 사회나 사람에게 맞추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쓸쓸한 감정을 느낄 겨를도 없이 그렇게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이 책은 소설이지만 우리의 현실을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며 어른들의 책임감이 무엇이며 가족이라는 연결고리가 왜 중요한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혹은 성장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렵고 이를 당연시 하는 정서가 팽배한지,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삶이라 책의 분위기가 무겁지만 불행한 환경속에서도 꽃들이 피어나듯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나 혼자라고 느꼈지만 나와 비슷한 심리나 정서를 가진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났을 때 채워지는 부분 등 정서적인 측면에서 교감과 연결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불행의 연속, 말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지만 이런 과정의 연속에 지쳐서인지 심리적인 위축보다는 체념하거나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안타까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삶이라는 연속성, 누군가는 또 다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는 우리 현실에서 잘 반영되는 모습이다. 가정을 지키는 일, 내가 책임져야 할 대상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나 자식이 되는 의미가 무엇이며 우리가 생각하거나 꿈꾸는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지, 철학적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을 일상의 현실감 있는 모습으로 잘 표현해 내고 있는 것이 이 책이 갖는 특징적 요소이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 순간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고, 함께 멀리 갈 수 있다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철저히 나라는 존재를 숨기면서 세상과 마주했지만 용기에도 한계가 있고 이를 잡아줄 누군가의 필요성은 우리의 현실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삭막한 세상과 사회를 살면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외로움이라는 감정, 그리고 부정적으로 모든 것들을 바라보는 순간, 나에게 불행과 실패는 계속된다는 사실까지, 일상적인 모습을 잘 표현한 소설이라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노라와 모라를 통해 가족애, 사람관계, 인생, 행복의 가치 등을 폭넓게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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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는 책 - 읽기만 하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김경윤 지음 / 오도스(odos)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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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성장이나 성공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서가 될 것이다. 공부에는 때가 존재하지만 독서의 경우 자유로운 면이 강하며 누구에게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절대적 장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는 독서활동이나 모임 등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며 생각을 공유하거나 다른 방식의 사고를 배우면서 더 많은 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책쓰기를 통해 얻은 교훈과 경험적 내공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려 하는 것이다.


단순한 읽기나 글쓰기가 아닌 나만의 책쓰기를 통해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고 개인이 바라는 목적달성이나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기본적인 구조에 대한 이해, 책쓰기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수정 또는 교정해 나가는 자세를 통해 성장할 것이다. 이런 과정들이 귀찮다면 단순한 취미활동으로 독서를 선택해도 무방할 것이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며 이에 따르는 결과나 책임 또한 함께 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어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 이에 적합한 도구가 바로 책쓰기를 활용한 소통법이 될 것이다.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거나 내가 하고 있는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정보공유와 알림, 또는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바탕으로 쓰기를 활용하며 해당 정보와 지식을 완전히 흡수하는 능력까지, 책쓰기의 종류 만큼이나 그 유형도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책에서도 단순한 쓰기의 시작이 작가라는 명함으로 이어질 수 있고 최근에는 이런 종류의 활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책쓰기나 자유로운 글쓰기 자체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어떤 목적으로 책쓰기를 할 것인지, 이에 대한 가치판단도 중요하다. 상업성을 고려할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취미활동으로 공유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즐길 것인지, 물론 선택은 자유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책쓰기의 구조를 배우면서 내 생각을 알리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고 삶에 있어서도 중요한 개인의 만족감 달성, 이에 따라오는 부가적인 수익이나 경제활동 등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보다는 배워나가며 대응하는 방식의 접근법을 추천하고 싶고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되는 과정에 대해 배우면서 판단해 보자. 멀게만 느껴졌던 부분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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