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 일, 관계, 인생을 바꾸는 40가지 작은 습관
사친 처드리 지음, 김은혜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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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기회를 잡고 싶은 분들이나 지금의 모습에서 변화를 추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책이 주는 의미와 메시지가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작은 습관이 낳은 엄청난 변화, 그리고 이런 변화상을 체감하며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것을 얻거나 새로운 관점에서 관리하며 좋은 결과까지 이룰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일이나 돈관리, 사람관리나 다양한 형태의 관리론의 존재, 아무리 시대가 변했고 기계화, 자동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의 가치는 절대적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이런 일의 공정이나 과정에서는 사람관계가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했을 경우, 더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고 이런 시간절약 및 비용절약은 또 다른 일에 대한 몰입이나 도전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만큼 우리는 보편적인 삶을 살고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들이지만 자본이나 일 자체에만 매몰되어서 더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는 개인적인 노력과 변화의 태도를 통해 누구나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일처리나 업무영역에 있어서도 사람관계에 대해 확실한 주문이나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항상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이를 즐기면서 일을 하는 자기 마인드가 필요하다. 누구나 변화의 시대에선 기존의 가치를 고수할 수밖에 없고 이는 안정적인 운영이나 관리로 이어지는 토대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 도태되거나 새로운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게 하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모든 것은 동전의 양면처럼 장단점이 명확하게 존재하는 법이다. 변화의 시대에선 이런 가치를 빠르게 수용하며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모든 영역에서 확실한 성공이나 성장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자기 경영에 있어서도 절대적이며 다양한 형태의 관리론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전환점을 통해 성장이나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고 싶다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책은 이런 가치에 주목하며 지금보다 나은 결과,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며 거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하며 더 나은 결과와 성과달성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한다. 비슷한 방법으로도 되지 않던 것들이 작은 변화 만으로 좋은 결과를 이뤘다면, 그건 우연이 아닐 것이다.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한 개인들의 노력,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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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인권 상영관 - 청소년을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최하진.박인숙 지음 / 예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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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어른들도 표현하기 힘들고 이를 누군가에게 소개해야 한다면 막막한 분야가 있다. 바로 책에서 말하는 인권문제, 사회학적 관념, 개념, 법과 권리 등이 그 대상이다. 우리는 이를 이론적으로 배웠고 일정한 교육과정 속에서 접했지만 일상에서부터 어떻게 적용하며 타인을 위한 존중이나 나를 지키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배우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물론 해당 업을 영위하는 분들도 워낙 개념 자체가 포괄적이라 대중들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막막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더 쉬운 접근을 통해 인권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바로 문화의 힘을 믿고 영화를 통해 낮은 눈높이에서 인권문제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경우 인권문제를 비롯한 인간의 존엄성이나 존중, 상대적인 관점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어떻게 수용하며 배워야 하는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무조건적인 선악의 구분이 아닌, 이를 현실문제로 취급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조건이나 상대성을 인정하면서도 보편적 인권이나 권리가 침해받는 사례에 대한 배움을 통해 생각의 폭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인간의 권리나 존중 등을 초월한 개념으로 생명 자체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며 동물보호나 아동보호, 우리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모든 대상들에게 그 범위를 확대하는 순간 인간의 보편성, 존엄성 등에 대한 문제를 쉽게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도 엄청난 변화과정을 통해 지금의 모습, 인식의 전환으로 인해 모든 이들이 이 같은 주제에 대한 심각성이나 중요성을 인지했듯이, 여전히 지구상에는 이런 기본권 자체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이를 제대로 적용하기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듯이, 인권문제를 비롯한 인간성에 대한 언급이나 다양한 주제로 파생되는 문제들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많은 영역에서 더 괜찮은 대안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낮은 단계에서 접근하지만 영화를 통해 잘 표현하고 있는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고 기존의 가치관이나 정서와의 결합도, 일정한 조직이나 공동체가 어떤 관점으로 이를 바라보며 행동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언택트 인권 상영관을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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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로 살 뿐 1 - 원제 스님의 정면승부 세계 일주 다만 나로 살 뿐 1
원제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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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쳤거나 여러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분들에게 괜찮은 책이다. 스님이 떠나는 세계여행, 기행으로 볼 수 있는 이 책은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경험이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물론 종교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스님이라는 신분이나 불교에 대한 이미지가 강하지 않고 누구나 살면서 경험하고 싶은 그런 여유로움이나 마음의 안정, 감정적 성장 등에 그 초점을 가까이 하고 있다. 


왜 우물 안 개구리가 되면 안되는지,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이미 경험한 사람들이 다양한 여행을 통해 변하거나 성장을 주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쉽게 공감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글보다 그림과 같은 이미지가 절대적인 기준이나 영향력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 책이 그런 느낌이다. 여행에세이적 느낌이 강하며 스님이라서 일반적인 관점이 아닌 삶에 대해 조금 더 진정성 있고 깊이있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이 주는 교훈적 메시지가 상당하다.


깨달음이나 수행, 경험이나 명상 등 불교나 종교 등을 표현하는 여러 용어들이 존재한다. 이를 왜곡하지 말고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그런 보편적 논리나 인식의 기준으로 바라본다면 삶에 대해서 조금 더 나은 대안을 찾거나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점검하게 되는 등 긍정적 영향력을 받게 될 것이다. 특히 우리는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바쁘게만 살아가는 모습이다. 삶의 여유도 찾아야 나를 돌아볼 수 있고 이런 여유와 비움을 통해 내 주변의 사람들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돌고 도는 인생사 속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를 우선에 둘 것인지, 이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적어도 이 책을 통해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경험적 성장, 혹은 내 삶과의 비교를 통한 변화를 추구하는 자세 등 개인마다 선호하는 삶의 방식은 달라도 지금 껏, 해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용기를 얻을 수도 있는 것이다. 나로 산다는 의미가 무엇이며 굳이 어렵고 복잡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존중받고 살아가면서 또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우리라는 이름으로 더 나은 가치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도 좋지만 책 자체의 분위기도 괜찮은 편이라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삶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여행에세이집, 다만 나로 살뿐 1권,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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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 현직 월스트리트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투자의 정석
뉴욕주민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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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나 재테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정보력 경쟁, 일정한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내가 추구하는 수익에 대한 과감한 투자, 개인마다 다른 투자전략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이런 강박관념을 갖고 있다. 미래관리나 예측을 통해 경제학이나 경영학의 흐름을 알아야 투자나 재테크의 성공을 이룰 수 있고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영역에는 한계와 제약이 많아 알아야 하는 정보와 지식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 책은 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해외투자, 그것도 미국 주식투자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부동산과 더불어서 주식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인 요소가 많고 가장 쉽게 접근하면서도 수익을 거두기 힘든 구조로 이뤄져 있다. 특히 주식투자는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파악, 기업분석, 자본시장의 동향이나 흐름, 경제학의 일정한 패턴과 트렌드 등을 알아야 하는데, 해외투자의 경우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다소 막막하게 느껴지는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일정한 가이드북을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며 이 책은 미국 주식투자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조건이나 기본적인 요소에 대해 낱낱이 알려주고 있다.


그들의 기업공시나 기업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애널리스트들이 쓰는 가치평가에 대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투자자의 입장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정보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를 보면서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떻게 판단해서 투자에 적용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투자 마인드를 조언하고 있는 것도 특징적인 부분이다. 해외투자의 경우 변수도 많고 위험성 자체도 높기 때문에 초보자의 입장에선 접근조차 힘든 영역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론적 공부나 습득을 바탕으로 투자 경험의 폭을 늘리거나 내공을 쌓는 연습을 통해 실무투자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아무래도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모방하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이라 볼 수 있고 미국식 주식투자로 좋지만 자신이 관심있는 국가나 지역에 대해서도 어떻게 접근하며 배울 것인지, 해외 주식투자 접근법이나 활용방안에 대해 일정한 가이드라인이나 위험요소에 대해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투자전략도 다르며 투자패턴이나 흐름에 있어서도 바라보는 기준이나 관점 또한 다를 것이다. 중요한 것은 계속된 투자시도도 좋지만, 어떤 흐름이나 패턴으로 작동하는지, 이에 대한 일정한 계획과 정리가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뉴욕 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초보자의 경우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해외 주식투자 가이드북으로 배우면서 활용한다면 괜찮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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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업 Link up - 마음을 사로잡는 관계의 기술
이영미 지음 / 라온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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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설령 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것을 해내지 못하거나 금방 지치게 된다. 이런 특성을 거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결국 개인들이 모여 살아가는 사회속에서 우리는 더 나은 관계술이나 처세술을 바탕으로 바라는 목적을 이루거나 성공적인 삶을 그려나가는 존재들이다. 특히 현대사회로 진입하면서 관계의 유형이나 종류, 비즈니스적인 요소가 결합해 특수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존재한다. 물론 이해관계나 친밀도에 따라서 인간관계는 매우 다양하며 이를 획일적으로 표현하기에도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 일을 하더라도 어차피 부딪쳐야 하는 인간관계라면 우리는 긍정적인 관리술이나 처세를 통해 나를 위한 관계를 형성하거나 관리, 유지해야 한다. 책에서도 이 같은 부분에 대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부터 조직, 집단에 이르기까지 어떤 행동을 통해 더 나은 관계를 이루거나 관리해야 하는지, 그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진단하고 있다. 아무리 인공지능발 기술혁명, 사회변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사회속에서 불변하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야 한다.


바로 인간이라는 우월성, 절대성, 불변의 진리와도 같은 영역에 대한 언급이 그것이다. 혼자서 할 경우 빠르게 할 수 있다고 하자, 하지만 멀리가거나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다. 그래서 우리는 나와 너에 대한 구분보다는 우리나 공동체, 집단, 조직 등의 이름으로 일을 하거나 함께 상생해 나가는 형태로 일처리를 하거나 좋은 관계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성 상실이나 인간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가 없을 경우, 거의 모든 분야에서 실패하기 마련이며, 아무리 시대정신이 변하고 트렌드적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불변하지 않는 것은 인간 자체에 대한 본질적인 응답이다. 


연결사회로의 진화,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지만 결국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을 우선시 하며 이런 흐름을 통해 우리는 교류하며 다양한 형태로 서로에게 유리한 전략을 수립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링크업이라는 용어가 낯설더라도 크게 관계는 없고 그 의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에 대해 적용하거나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면 책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보다 명확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일에도 적용 가능하며, 업무처리와 일처리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진단, 그리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필수조건이나 덕목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읽으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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