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손영배 지음 / 생각비행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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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중요한 책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어도 될 만큼 괜찮은 스토리를 갖고 있는 책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두가 바라는 것은 명확하다. 돈으로 대변되는 물질적 가치가 뒷받침 되어야 직업선택 및 진로탐색의 가치가 있다고 느낄 것이다. 하지만 일을 해본 사람들의 입장에서 왜 이런 경험자들의 조언을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지 책을 통해 보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며 나를 위한 가치관 형성, 미래 직업관, 내 삶에 대해서 배우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말한다. 대기업이라고 무조건적인 성공과 행복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렇다고 강소기업으로 무조건 가라는 의미도 아니다. 나를 표현하거나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의 유무는 개인에게 있어서도 성장의 중요한 잣대가 되는 것이다. 사회가 더욱 체계성, 복잡성, 다양성 등의 관점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시대에선 나만의 경쟁력과 강점, 능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며 이 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결과와 가치에 대해서 냉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이런 경험적 사례를 통해 우리는 최고의 간접경험을 할 수 있고 보다 나은 길이나 대안책이 무엇인지 나라는 사람의 성향이나 성격, 일하는 방식 등에 적용해서 판단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한 가지만 잘해도 업이 되는 경우가 많고 어떤 이들은 취미나 부업의 개념으로 시작해 주업이 된 사례도 많은 만큼 직업과 진로에 대해 너무 명확한 획일적 가치보다는 다양한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내실 있고 나를 위한 기업의 선택, 내가 꾸준히 하면서 계속해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조건 등이 있는지,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취업경험이나 사례 등을 활용하며 접근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일 방안이 될 것이다.


결국 나를 알리는 브랜딩 효과, 내 가치를 높이는 수단이 경제적인 의미에서도 효율성이나 실용성을 높여줄 것이며 개인들이 바라는 물질적 결과에 대해서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하는 그런 긍정적인 효과를 마련해 줄 것이다. 직업선택 및 진로탐색으로 인해 고민이 많은 사람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과 같은 답답한 현실이 고민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선 제대로 알아보며 나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보도록 하자. 저자가 어떤 의도로 우리 독자들에게 이 같은 현상과 문제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지, 읽으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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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의 돈 쓰는 법 - 당신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꿔주는 48가지 힌트
사토 도미오 지음, 최윤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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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자를 꿈꾼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주는 영향력은 대단하며 거의 전부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갈수록 양극화 문제는 심해지며 돈이 돈을 낳거나 사람의 가치보다 우선되는 현실적인 모습에서 사람들은 회의적인 마음을 갖지만 내면으로는 부자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부자들의 습관이나 행동, 돈을 대하는 작은 태도조차도 배움을 통해 모방하려는 강한 의지와 때에 따라서 필요한 관리전략에 대해서 알아야 대응하거나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주는 느낌이나 조언도 비슷한 의미를 갖는다. 자신에 대해선 아낌없이 투자하며 돈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명확한 목적성을 갖고 욕구와 욕망, 쾌락 등도 함께 언급하며 누구나 당면할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에 있어서 어떤 가치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조언하고 있다. 또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때로는 과감한 결단을 내려 하며, 그 반대적 상황이 오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때로는 인내하는 전략도 병행해야 한다. 그래서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또한 부자들이 말하는 성공사례를 보더라도 비슷한 부분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바로 인맥으로 표현되는 인적 네트워크,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서 배울 수 있는 가치와 정보력, 돈을 활용하거나 투자하는 전략 등에 대한 언급이다. 지금 당장은 내가 가진 것이 없더라도 기죽으며 지내지 말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계속해서 무언 가를 만들려는 행동을 하라고 주문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부자들은 노력없이 부를 유지하거나 이룬 것으로 보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지독하게 돈공부를 하며 돈이 주는 엄청난 힘과 반대적 상황의 비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서까지 자신의 것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어려운 용어에 대한 풀이보다는 직설적인 화법을 통해 독자들이 돈을 대하는 태도, 부자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덕목, 환경과 상황을 분석하는 힘, 시대상황이나 정신, 트렌드적 요소가 가미 될 경우 어떤 조건으로 돈을 활용해야 하는지 등 제법 다양한 관점에서 부의 법칙과 부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모든 것을 돈으로 표현할 순 없고, 인간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하지만 결국 돌고 돌아서 돈이 모든 것을 대변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말았다. 돈의 노예가 될 것인지, 돈을 주체적으로 활용하며 부를 이룰 것인지, 양극단적 비교분석으로 보이겠지만 그만큼 현실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책을 통해 <진짜 부자들의 돈 쓰는 법> 을 배우면서 나를 위한 돈관리, 재무설계, 투자, 자산관리의 기준 및 방향성을 점검해 보자. 확실히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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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 비혼 여성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지침서
윤경희 지음 / 가나출판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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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주는 현실성과 다양성이 강하게 공감되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겪는 그리고 쉬운 선택이 아니지만 자발적 비혼이 되는 여성들의 생각에 대해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읽으면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책에서는 비혼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비혼은 사회 변화의 한 흐름이자 이제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며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로까지 생각하게 한다. 혼자 잘 살기 위한 준비과정과 방법론이 무엇인지, 다소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사회에 부적응한 모습이 아니냐고 폄하할 수 있으나 이는 매우 단면적으로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일 것이다.


누구나 한 번 뿐인 인생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주는 막강한 영향력과 힘에 대해선 누구나 쉽게 체감하게 된다. 내가 일을 하는 이유, 돈을 버는 이유, 저마다의 이유와 명분, 핑계 등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결국 내 삶의 질과 행복을 위해 이런 경제활동이나 사회활동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다. 특히 책에서 말하는 비혼 여성들을 위한 경제 가이드라인이 인상적인데 경제력, 주거, 건강에 대한 조언으로 시작해 똑똑한 소비 습관을 위한 조언, 내 통장 관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생활의 긍정적인 방향성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혼일수록 내 집 마련은 필수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데 우리 사회에서 집은 다양한 의미로 해석된다. 부의 상징, 투기의 대상, 투자의 요소 등 개인마다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집이 주는 안정감과 소속감, 사회적 만족감 등은 공통적인 정서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혼자서 내 집 마련 하는 방법, 집 구하기 전략 등을 소개하고 있고 건물주가 아니라면 연금을 통해 일하지 않아도 소득이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경제의 순환적 요소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과 관련된 부분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처럼 예전보다 높아진 사람들의 수준이나 의식 만큼, 건강을 어떻게 대비하거나 건강관리를 설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고 또 다른 투자의 의미로 접근하는 분들이 다수 존재한다. 책에서도 보험의 예를 들며 비혼 노선을 취한 분들이 어떻게 하면 내 미래를 대응하거나 관리하는 차원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지, 보험의 긍정적인 부분, 활용 가능한 영역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제목은 다소 직선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책의 내용은 매우 현실적이며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경제상식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쉽게 읽으면서 배울 수 있는 현실 경제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다. 관련 분야에 대해 배우면서 내 삶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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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 비혼 여성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지침서
윤경희 지음 / 가나출판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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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경제생활을 위한 경제지침서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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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무소유 - 법정스님 무소유에서 깨달은 행복과 자유
정찬주 지음, 정윤경 그림, 유동영 사진 / 정민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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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알게 되는 소소한 것들, 그리고 경험하면서 느끼거나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 성장하게 되는 다양한 힘의 내공들, 우리는 바쁘게 살면서도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어떤 가치를 바탕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때로는 혼란을 겪기도 한다. 아무리 가진 게 많아도 부족한 느낌을 받거나 비운다고 비웠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런 심리적 현상, 아무래도 수련과 내공이 부족해서 그럴 것이다. 책의 저자는 행복한 무소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삶의 행복과 자유에 대해 말한다.


법정스님을 통해 알게 된 무소유의 개념이나 무소유 = 나눔이라는 사실을 배우면서 어떤 방식으로 실천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기본적으로 종교에세이, 명상, 수행, 불교 등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만큼 우리가 이런 과정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책에서는 어려운 이해나 강조보다는 쉽고 간결한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무소유의 과정을 통해 알게 되는 나눔의 가치, 그리고 자연과 성찰, 인연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누구나 성장하거나 새로운 삶으로 변할 수 있다고 말이다.


이는 세상과의 담을 쌓거나 사람관계에서 나를 중심으로 모든 것을 계산하는 그런 행위가 아니다. 간혹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책에서 말하는 현상을 바라보는 태도나 사람관계에서의 처세, 나를 위한 삶의 방식 등을 오직 개인주의적 성향, 이기적인 모습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는 무소유의 가치가 아니며 이를 악용하는 사례에 지나지 않는다. 더 큰 단위에서 나를 마주할 때, 변화할 수 있고 이런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성장이나 내 삶을 위한 진정한 태도변화, 가치관 형성 등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물 흘러 가듯이 사람과 사회, 세상 등을 바라보지만 그곳에서 나만의 가치에 중심을 잡고 산다는 것은 대단한 노력과 내공이 필요하다. 말로는 누구나 비울 수 있고 모든 것을 상대에게 양보하는 그런 행위들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을 어떠한가? 사람들은 치열하게 살아가며 마치 그것들이 영원할 거란 착각속에서 오늘도 부단한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속세에서 벗어나 진정한 의미의 무소유가 무엇이며 나눔의 철학과 가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삶의 행복과 자유가 무엇인지, 읽으면서 판단해 보자. 뻔한 내용으로 보일 수 있으나 우리가 살면서 알아야 하는 그런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가볍게 읽으면서 내 삶을 성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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