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내는 리더 수업 - 기업을 살리는 신의 한 수
민병록 지음 / 레몬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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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입장에서 중요한 경영관리법,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생산성까지 높이며 기업의 방향성이나 미래가치를 긍정적으로 그리는 방안이 무엇인지, 책에서는 기본적인 경영관리법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리더십을 발휘해서 조직과 인사를 능동적으로 관리하며 다양한 위험이나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지, 기본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경영관리에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성과를 내는 방법론을 강조하지만 관리론적인 측면에서 최대한의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 자투리 시간 활용 등의 방법론을 통해 일 자체 몰입하는 행동력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이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의 이해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용어를 개념적 의미로 소개하는데 요약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효율성과 생산성에 대한 정의, 2장에서는 현명한 의사결정 방식, 3장에서는 회사의 방향성, 4장에서는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 그리고 가치, 5장에서는 전략적 경영이 무엇인지 말하며 6장에서는 능력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의 여부, 7장에서는 구처젝인 리더십 발휘 사례, 8장에서는 조직과 인사를 이해하며 사랑하고 있는지의 유무, 9장에서는 회사의 실적에 대해 소개한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들이 필요한 단위이자 영역으로 볼 수 있으며 이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언급이나 예시도 좋지만 기본적이며 본질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한다. 기업경영 자체가 쉬운 것도 아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서 일정한 성과를 내야 하는 총체적인 관념이며 이를 위해선 관리자의 역할도 중요하며 시대변화나 트렌드, 소비자들의 요구나 정신에 맞는 리더십이 발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상업적 이미지나 돈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시장조사나 온라인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및 대응책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일을 하는 행위자들에 대한 관리, 인간관계 및 협업이나 소통의 가치가 왜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는지, 이를 외면해선 안 될 것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나 조직의 구성원인 경우 자신의 커리어 관리나 성과달성, 성장을 위한 능력개발 등도 중요하며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최대한의 효율을 통한 이윤추구를 달성하는 업무결과가 절대적인 기준이 될 것이다. 처한 입장이나 보는 관점에 따라 약간의 차이점은 있지만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무엇이며 이를 현실에 맞게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일정한 경영관리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고 우리가 조직이나 관리자, 구성원들을 어떻게 이해하며 기업의 경영전략이나 혁신사례를 분석해야 하는지, 책에는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결국 리더의 리더십이나 변화를 통한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책의 논리,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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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조각하는 5가지 방법 - 위기에 대처하는 나 찾기의 힘
이나겸 지음 / 북퀘이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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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향한 맹목적 추종, 그리고 자본주의적 가치가 모든 사회와 사람들의 심리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시대, 여기에 변수로 떠오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상까지,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해야 하며 미래를 위해서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쉽게 예단하지 못하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물론 모든 이들이 성공하는 세상도 아니며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는 것들이 명백히 존재하는 사회이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삶이 아깝고 나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기에, 그래도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삶을 조각하는 기준으로 철저한 나의 관점에 주목하고 있다. 간혹 사람들은 이런 말을 자주한다. 자기애, 자존감, 자신감 등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성장이나 성공에 어떻게 활용하란 말인가 라고 말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이나 위대한 사람들조차도 그 시작은 미비했고 아주 작은 존재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만큼 누구나 잠재력이나 성장 가능성은 갖고 있고, 이를 기회에 맞춰 활용하거나 또 다른 누군가의 도움으로 결과를 낼 수 있는 사람들만이 성장이나 성공이라는 결과를 이루는 것이다.


삶에 대해 지나친 부정도 위험하지만, 근거없는 긍정도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나다움, 나답게라는 키워드에 주목하며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인지, 제법 시간이 걸리며 철학적인 의미가 강하더라도 이 의미에 대해 생각하며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변화를 추구하거나 성장 및 결과를 낼 수 있는 행동의 의지력이나 동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다움에 대한 깨달음을 통해 사람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며 행동하는 자세, 성장이나 성공을 위해 필요한 필수습관 및 좋은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 등 부가적인 의미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며 관리해야 진정한 자아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복잡하며 변화의 속도가 빠르더라도 일정한 길과 답은 존재하는 법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영리한 사람이나 자신에 대해 빠르게 정리를 내린 사람 만이 빠른 결단을 할 수 있고 실제 이어지는 행동력을 통해 기회를 잡고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별거 없는 조언이나 진부한 소리로 보일 지 모르나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나다움에 대해 정의하며 독자들의 판단을 돕고 있다. 나라는 사람의 내공과 경험, 그리고 올바른 판단과 행동력은 위기나 실패의 순간에서 빛을 보게 될 것이다. 스스로를 믿고 우직하게 살아가는 삶의 자세와 적극성, 변화를 주저하지 않는 마인드 리셋을 통해 내가 누구이며 어떤 삶을 그리는지, 읽으면서 배워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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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 - 모네와 고흐를 사로잡은 일본의 판화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오쿠보 준이치 지음, 이연식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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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라는 용어가 생소한 분들도 많을 것이다. 쉽게 표현하면 일본판화, 일본미술로 정의할 수 있다. 최근 인문학의 유행으로 인해 미술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늘어났고 다양한 미술사나 미술에 대한 예술적 접근, 대중문화로의 승화를 통해 미술이 주는 유의미한 가치가 많다는 사실도 잘 알 것이다. 이 책도 생소해 보이지만 우리와 비슷한 문화를 간직했지만 확실히 다른 차별성도 갖고 있는 일본미술에 대해 이해하며 그들의 문화와 그들에게 영향을 준 미술가나 미술사적 의미가 무엇인지, 문화적인 차원에서 배우며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기본적인 흐름과 구성에 대해 소개한다. 1장에서는 우키요에의 흐름, 탄생과정이 그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판화가 어떤 것을 말하며 급격한 대중화 단계, 현실을 향한 시선, 다색 판화기법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2장에서는 판화의 장르에 대해 소개하며 미인화, 야쿠샤에, 풍경화, 화조화, 희화, 무샤에와 모노가타리에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장르적 다양성을 이해하며 일본인들은 어떤 관점으로 판화 및 미술을 바라보며 평가하고 있는지, 우리와 다른 관점론을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3장에서는 겹쳐진, 그리고 숨겨진 주제를 말하며 세태를 풍자한 우키요에를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다. 당시의 시대상,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세태를 풍자한다는 의미는 동서양을 막론한 개념으로 인간의 본질, 본연적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기본적인 표현법으로 정의할 수 있다. 4장에서는 판화의 제작 및 판매과정을 말하며 아라타메, 호리, 스리 등을 소개하며 판매의 실태와 구매층이 누구인지, 가격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판화의 여러 기법을 소개한다.


제한된 색의 효과, 가라즈리 질감을 재현한 기법, 보카시의 여러 기법 등을 소개하며 다소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소개를 바탕으로 대중적 관점에서 일본판화를 어떻게 정의하며 이해해야 하는지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물론 생소한 용어나 낯선 개념 등이 많아서 책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어렵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키요에라는 의미가 갖는 일본문화, 미술, 판화에 대해 배운다면 미술적 지식이나 교양을 쌓는데에도 괜찮은 메시지를 전해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대하는 자세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가볍게 읽으며 배워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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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 빠른 세상,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나종석 외 옮김 / 북캠퍼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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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의 의미와 개념이 무엇인지, 역발상의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관리는 타이트함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이루거나 구체적인 목표달성 및 성과 지향적인 방향성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관리를 잘해라, 혹은 잘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시간관리란 많은 것을 하면서 최대한의 결과 및 효용성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런 가치를 따라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집단적 의미에서나 기업운영에 있어서도 무조건 이런 의미로 시간문화를 정의하게 된다면 이에 따르는 부작용 또한 상당할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급격한 세상변화의 속도에 맞춰서 오히려 느림의 미학을 통해 관리의 효율성과 실용성을 높이면서 결과까지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한다. 물론 제대로 알고 대응하는 자세,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속도에 치중하는 시간관리에서 벗어나 일을 하거나 개인적 삶을 위해 산다면 그 과정에서 배우거나 경험하게 되는 측면은 상당할 것이다. 또한 느림이 주는 장점도 많지만 사람들은 부정적인 편견이 많고 해보지도 않고 평가하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많아서 이 책이 주는 확실한 전략은 실생활에서도 그 활용가치가 대단하며, 모방해도 괜찮은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시간운용과 실효성을 위한 4단계 과정을 조언하고 있는데 바로 비전과 모델, 인생목표를 발전시키는 과정, 인생 모자나 인생 역할을 명확히 할 것, 우선순위를 일주일 단위로 효율적으로 계획할 것, 일상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과정 등을 통해 느리지만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일과 삶의 균형점, 나아가 개인적 만족과 감정적인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시간은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만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흘러가는 시간가치는 성장과 성공을 위한 기회적인 측면도 강하지만 반대급부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것에 감정소모나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온전한 몰입과 나에게의 집중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잡거나 변화를 추구하며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일과 삶의 균형점을 위한 많은 이들의 노력,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약도 많고 어려운 점도 많지만 우리는 삶을 향해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책에서 말하는 느림의 발견과 미학이 무엇이며 이를 어떤 형태로 자기계발 및 관리에 활용하며 더 나은 삶과 결과를 이룰 수 있는지, 슬로비스의 모자를 통해 배워 보길 바란다. 빠른 세상에 대항하는 또 다른 역발상 전략으로 느림에 주목한 저자, 새롭게 배우며 활용할 만한 가치가 무엇인지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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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로컬 콘텐츠의 힘
모종린 지음 / 알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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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화의 속도가 급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적응하는 사람들도조차 힘들다는 반응이 많고 변화를 종용하는 사회적 분위기나 새로운 트렌드의 유행은 또 다른 양극화나 격차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무조건 긍정적으로 볼 수 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변화라면 이에 적응해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도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오프라인 공간의 사례에서 브랜드와 마케팅 사례, 그리고 비즈니스적 요소를 결합해 새롭게 형성되는 로컬브랜드가 무엇이며,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상에 주목하고 있다.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보편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오프라인의 미래에 대한 전망, 로컬 크리에이터에 대한 평가, 로컬 브랜드의 탄생 및 비즈니스 창업 가이드라인의 소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크고 작은 기업들의 모습, 지속가능한 로컬 비즈니스의 사례분석 등이 그것이다.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도시의 형태를 통해 도시의 미래상, 결국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는 공간과 환경이라는 의미에서 어떤 것을 관리하거나 새로운 부가가치 및 기회적인 요소로 만들 것인지, 이에 대한 전망과 예측을 함께 하고 있는 책이라 보면 된다. 




또한 기존의 골목상권이나 구도심이라고 하더라도 왜 사람들이 재개발이나 재투자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지, 이를 경제적인 의미에서 접근하는 것도 비즈니스적 관점이라 보겠지만, 더 큰 차원에서 바라보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사람들의 수요나 모이는 이유에 대한 분석, 결국 돈이 된다는 의미에서나 사람들이 모이면서 생기게 되는 다양한 형태의 파생적 긍정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모든 업에 영향을 주는 절대적인 요소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 변화를 주저하는 분들에게는 왜 새로운 형태의 결합이나 융합적 가치를 구현해야 하는지, 시대변화가 주는 다양한 요소가 있겠지만 이를 맹목적으로 평가하며 편향된 자세로 바라보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다만 더 중요한 것은 이런 발전사례나 새로운 모델의 도입으로 인해 누릴 수 있는 삶의 질 상승,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다양한 형태의 문화적 사례 및 문화 자체에 대한 존중 등 저자는 로켈 브랜드의 장점을 소개하며 새로운 형태의 공간과 장소, 환경 등 우리가 마주할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이미 모든 이동과 교환이 온라인 형태로 진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시장이나 공간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영역이며 이를 변화에 맞게 바꾸는 것도 필수적인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책을 통해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 대한 평가 및 그 의미 자체가 어떤 것을 지향하고 있는지, 배우면서 판단해 보자. 도시인문학적 요소를 잘 갖춘 책이라 관련 분야에 대해 쉽게 배우며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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