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노믹스 - 음악 산업에서는 누가, 어떻게 돈을 버는가
앨런 크루거 지음, 안세민 옮김 / 비씽크(BeThink)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음악을 통해 말하는 경제학적 분석, 관련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30 직장생활 지침서 - 직장인다움
김희영 지음 / 더로드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전히 어렵고 좀 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일자리 문제, 하지만 어떻게든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있고 작은 기회나마 소중하게 여기며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막연하게 열심히 한다, 잘하겠다 등의 의지로는 한계가 명확하기에 어떻게 일을 하며 조직문화에 적응하거나 더 나은 성장과 배움을 통해 나를 표현하거나 구성원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다양한 사회문제가 많고 세대갈등, 전혀 다른 세대들의 등장으로 인해 오해와 불안, 갈등적 요소가 많은 상황에서 이 책은 괜찮은 직장생활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다.


누구나 사회초년생의 경우 확고한 자기 의지와 다짐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일에 적응하는 것도 잠시, 다양한 인간관계나 조직이 갖고 있는 특유의 경직성, 수직적인 기업문화로 인해 적응하지 못하거나 내가 생각했던 직장생활과는 멀다고 판단해 퇴사를 결심하거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들이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어서 그렇진 않을 것이다. 나름의 대처나 노력을 통해 극복하거나 무조건 버틴다는 의미로 견디는 직장인들이 더 많을 것이다. 


특히 직급이 낮을수록 우리 사회는 업무에 대한 요구량이 많고 실제로도 일을 많이 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막연하게 배우면서 열심히 할 수도 있지만 일머리를 가져야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거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커리어 관리나 성장, 인생의 방향성까지 그려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책에서 언급하는 워킹맘에 대한 고충과 현실적인 어려움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다르지만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는 관계의 중요성, 필요성 등을 인식하며 가장 쉽게, 가까이에서 배우며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일도 잘해야 하며, 인간관계도 신경써야 하고, 때로는 내 시간을 기꺼이 투자해서 누군가의 감정이나 상태에 맞춰줘야 하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거나 경험하며 자신에 대해 알아가거나 더 나은 선택과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항상 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이나 상황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이라는 부분과 무조건 옳거나 맞다는 개념보다는 포괄적으로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멘탈관리, 심리상태에 주목하며 일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실무적으로 어떤 점이 중요하며 활용해야 하는지,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거나 관리하는 계기로 활용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러니까 제 말은요
고송이 외 지음 / Book Insight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의 중요성과 필요성, 그리고 어딜 가나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능력, 관계 및 처세술까지, 우리는 개인의 의지와는 별개로 일정한 성과달성이나 성장, 혹은 변화 및 성공을 그린다면 소통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고 있다. 더 나은 소통법, 호감을 얻는 기술, 대화의 기술, 다양한 화법, 나를 지키면서 상대를 이해하는 감정적인 부분까지, 이 책은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더 나은 표현법과 소통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또한 사회가 개인에게 미치는 소통의 강요, 개인이 다수의 사람들과 현명하게 소통하는 전략, 감정이나 마음의 상태 등을 점검해야 하는 이유 등 일상적인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들은 소개하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이해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개인마다 살아온 환경이나 조건, 관계를 맺으며 함께 한 사람들의 유형이나 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공간이나 장소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 대해선 일정한 부담감이 작용하는 것도 사실이다. 외향적인 사람도 고민이 없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예민하거나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소극적이거나 개인주의 성향, 혹은 이타심이 강한 것도 아니다. 즉 사람마다 다른 성향이나 성격적인 요인, 이를 하나의 시선으로 일반화 해선 안되며 더 나은 화법이나 처세술을 배우면서 변하거나 바꿀 수 있다는 자세를 통해 책의 요지를 파악해야 한다.


말을 잘 표현하거나 전달하는 능력은 마케팅이나 세일즈, 영업 등 실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단순히 언변이 뛰어난 사람이 아닌 새로운 미래가치나 자기계발 및 재능관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다. 관련 업 종사자 수준이나 전문가처럼 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화법과 상대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 말하는 방식의 변화 등을 통해 소통의 긍정적인 면을 활용할 수도 있고, 최근에는 달라진 환경 만큼이나 주목받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이런 태도가 내 능력이나 결과로 직결되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그만큼 절대적으로 중요해진 능력이지만 여전히 어려운 점이 많고 다양한 사람들을 대하면서 경험을 채워야 하는 현실적인 부분이나 이론과 실무는 다른 점이 많아서 적용하기 애매한 점도 많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배우며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말에 대한 명확한 전달력, 혹은 사람과의 대화법, 상대와의 소통을 통해 키울 수 있는 센스나 공감능력, 감정적인 요소 등 이 책을 통해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요건들에 대해 배우면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소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진심으로 표현을 하는 마음상태와 감정관리에 대한 부분이다.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 주목하며, 무엇을 조언하고자 하는지, 접해 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IT 최강자가 되기까지!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세계를 주름잡는 거대 기업들의 등장과 존재, 이는 우리가 예상하기 힘들었던 모습일 수 있고 우리 기업들에게도 이들의 방향성과 기업 경영전략은 하나의 롤모델이 되기도 한다. 책에서 언급되는 GAFA 의 사례, 구글과 애플, 그리고 페이스북과 아마존의 경영전략과 혁신사례가 그것이다. 물론 이들의 독점화, 거대화 전략에 반감을 갖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기업의 관점에서 이들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며 독보적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거의 모든 영역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며, 더 나은 성장과 성과달성을 위해 지금도 나아가고 있는 기업들이다.


누구나 초창기 사업모델의 어려움이나 시장장악, 고객에게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도 겪으며 성장했을 것이다. 이들도 플랫폼 무료화 전략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였고,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와 브랜딩 효과 등을 추구하며 지금과 같은 절대적인 기업들이 된 것이다. 물론 시장을 장악한다는 것은 또 다른 적을 만들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세계를 무대로 이들이 펼쳐나가는 확고한 기업경영과 관리전략은 일반적인 기업들 뿐만 아니라, 이를 바라보는 개인들에게도 세상과 사람의 흐름, 가치, 트렌드적 요소를 분석하며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메시지를 제공하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선 일정한 방향성도 중요하지만, 시대변화나 트렌드에 맞는 경영전략과 기본을 우선시 하면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 또한 가져야 모든 것에서의 위험이나 변수를 피하거나 막고, 더 나은 성장과 결과적 성공까지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이런 GAFA 의 사례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일정한 교훈과 방향성, 참고모델로 일정한 영향력을 제공할 수 있고 여기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개인 단위의 미디어나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세상 변화상에 대한 안목, 이를 내 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게 하는 영향력을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전략, 광고효과, 판매전략 및 온라인 시장에서 어떻게 해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거나 성공할 수 있는지, 이들은 단순히 오프라인 시장에서 상황에만 매몰된 것도 아니며 온라인 플랫폼이나 창업에 대해서도 영리한 전략화를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얻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과 성공을 또 다른 분야에 재투자하며 거대 기업화 전략을 계속해서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차원의 기업, 기업 그 이상의 단위로 성장했지만, 지금도 계속해서 미래가치를 주도하려는 전략화에서 기존의 기업경영과 관리전략과는 다른 의미, 방향성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GAFA 의 사례를 통해 풀어 쓴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읽으며 경영관리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이터 브랜딩 - 대전환 시대, 데이터는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김태원 지음 / 유엑스리뷰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반적인 관점에서 마케팅이란 어떤 대상이나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 혹은 이를 적절히 알리면서 이윤을 추구하며 동시에 영향력을 갖춘다면 이보다 좋은 조건과 결과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보와 지식이 공유되는 시대에서 어설픈 마케팅은 부작용이나 반감효과를 낳고 이를 적절히 관리하거나 새로운 관점에서 브랜드화 한다는 것은 상당히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가 따를 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도 이런 시대 흐름과 새로운 트렌드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 나은 마케팅 기법이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기업의 관점에서는 경영전략과 혁신모델의 사례로 도입할 수 있고 더 나은 매출효과, 성장과 변화를 통해 추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수익이나 이윤에 집착하기 마련이며, 개인의 관점에서 나만의 영업력이나 브랜드화는 또 다른 부가가치를 낳거나 나와 비슷한 사람들로부터 경쟁에서 이기거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하게 한다. 이처럼 우리는 어떤 업을 하더라도 따라오는 마케팅 효과와 능력에 대해 간과할 수 없으며 책을 통해 더 나은 인사이트가 무엇인지 알아보며 나를 점검하거나 더 나은 성장과 구체적인 변화를 위해 어떤 생각과 행위를 일치시켜야 되는지, 이에 대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


갈수록 기업의 역할은 제한적인 느낌이 강하며 개인 단위의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의 등장은 새로운 차원에서 경영관리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누구보다 발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그들은 무엇을 원하며 어떤 방향성을 갖고 영업과 세일즈, 나아가 마케팅이란 영역을 정의하고 있는지, 또한 빅데이터의 시대에 맞는 정보와 지식의 재활용, 재탄생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질서나 가치에 대해서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결국 브랜드화, 적절한 이미지, 여기에 따라오는 긍정적인 광고효과, 홍보전략 등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시도하는 전략화, 변화를 추구하지만 실무적 상황이나 비즈니스 조건에 부합하는지, 또한 협업의 가치나 개인 단위의 역량 표출, 이를 결과로 이룰 수 있는 방안은 또 무엇인지, 저자는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 하며 이는 마케팅에 있어서도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조건이 된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성공하는 사회, 그 인정을 받기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혹은 전략적인 판단과 운영관리를 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면서 판단해 보자. <데이터 브랜딩> 효과를 통해 누리거나 이룰 수 있는 단위에 대해 상세히 배울 수 있는 책이라, 관련 분야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