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이트 - 창업·중소기업 CEO에게 꼭 필요한 경영 노하우
김광현 외 지음 / 렛츠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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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경영인들이 말하는 경영관리와 전략에 대한 담론,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창업이나 중소기업 경영을 고려하거나 이미 현직에서 종사하고 있다면 매우 당연한 가치로 통용되는 부분부터 인재들이 느끼는 고충에 공감하는 자세, 또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과 변화에 대한 분석, 이에 적응하거나 활용하는 기회적인 요소는 무엇인지 책을 통해 종합적으로 배우며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4가지 영역에서의 관리론을 중시하고 있다.


CEO 가 갖춰야 하는 덕목과 조건, 자질적인 요소와 관리에 있어서의 역량적인 측면, 실무에서 통하는 전략과 항상 비전과 미래전략과 가치, 해당 요소들에 부합되는 인재관리 및 인재의 조건, 경영인의 책임론과 실무적 감각 등이 그것이다. 또한 자금조달을 어떻게 할 것인지, 재무관련 정보와 회계 및 세무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언급하며 결국 사람관리와 관계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나 위험과 실패에 대응하는 출구전략 등을 언급한다. 그리고 확장되는 사업의 영역에 대한 언급하며 아직까지는 대중적 이미지가 낯설게 느껴지는 외환에 대한 언급과 해외시장 개척과 유지, 관리에 대해서도 말한다.


이는 해당 분야에 맞는 인재관리나 자문 역할을 구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일처리나 과정에 있어서 진행상황을 검토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구조 조정전략을 언급하며 이는 기업인이 할 수 있는 역량도 있지만 외부에 의해 강제적으로 재편되는 느낌이 강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실패한 기업, 경영에 있어서 위험관리의 측면으로 볼 수도 있지만 어떤 관리자가 무슨 마인드로 경영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만큼, 더 큰 위험이나 실패의 결과물이 오기 전, 미리 관리하며 대응하면서 최악의 수를 피할 수 있다고도 전한다.


기업 승계과정에서 오는 잡음, 외부의 평가, 재무건전성, 해외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언급, 갈수록 변수가 많은 분야들이 많아지면서 결국에는 기본적 가치의 중심잡기, 균형자 역할을 통해 성장이나 변화, 유연한 대처, 남들과는 차별화 전략을 추구하지만 실무적으로 맞는 적용방식을 통해 경영관리를 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책이다. 물론 비전공자의 경우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나 깊이로 인해 읽기에 부담스러운 측면도 존재하지만, 우리가 실무에서 혹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경영인의 자세와 노하우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만큼 배울 점은 많을 것이다. 실무에 맞는 경영관리 및 전략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 많은 분들이 접하며 배워 보는 계기로 활용했으면 한다.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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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은 어떻게 죽었을까 - 태조에서 순종까지, 왕의 사망 일기
정승호.김수진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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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다양한 형태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접근하는 책들이 유행하다. 이 책도 조선왕조를 질병과 건강, 왕의 생애를 통해 조명하며 테마로 보는 역사의 의미와 가치,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적 메시지가 무엇인지 가볍게 읽으면서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조선시대 모든 왕들이 겪었던 고충과 그들의 생활상, 음식으로 인한 소동, 유교나 예법으로 인해 벌어진 웃지 못할 사연과 한약이나 한의학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의 역사서로 봐도 괜찮을 것이다. 


다른 왕조 국가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겠지만 조선왕조의 경우에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일부에서는 조선시대를 부정하거나 매우 잘못된 형태로 나라와 백성을 지배했다는 사실 만을 부각시켜 나쁜 결과를 초래했다고 진단하기도 한다. 물론 역사를 보는 관점과 평가는 다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조선을 이끌었던 사람들과 그들이 살았던 삶에 대해 보다 더 현실적인 관점에서 판단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물론 유교와 성리학의 국가, 농본을 기본으로 여겼던 모습, 하지만 그 이면에 숨었던 국방이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하나의 민족 정체성과 뿌리를 대단히 강조하며 긍정적인 효과도 제공했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왕의 경우에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실은 달랐다. 많은 것에 제약이 있었고 왕실을 모시는 것, 민생을 돌보는 행위, 자신의 건강과 직결된 부분에서 철저한 검사와 관리를 받았던 사실, 이와 연결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조선시대의 의학 수준과 한의학에 대한 접근, 음식과 생활, 건강을 바라보며 어떤 것을 바랐는지 책을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한 각종 스트레스와 전염병에 대한 언급이나 왕이 죽었는지, 죽임을 당했는지, 여전히 역사적으로 풀리지 않는 의혹에 대한 접근과 진단,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조선왕조실록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은 어떻게 살았으며, 지금의 관점에서 이해가 안되는 점도 많지만, 그 시대에도 사람들이 살았던 공간과 환경은 존재했고 철저한 계급사회로 인해 막연하게 느껴지거나 부정적인 관점이 더 강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조선의 왕들은 비교적 기록도 많고 생활속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나 반대급부로 부정적인 악습과 관념 또한 상당했던 시대라서, 비교하며 읽는 습관을 통해 역사적 가치도 배우며 생활상을 통해 그 시대를 보다 더 입체적으로 바라보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의 왕은 어떻게 죽었을까> 를 통해 읽으면서 조선시대 왕들의 생애와 삶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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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시대 비대면 말하기 수업 - 온라인 환경에서 말하기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강은하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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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환경의 흐름과 변화상, 이에 사회나 기업들이 요구하는 인재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의 접근을 아이디어 창출이나 혁신이라는 용어로 표현하며 차별성의 중요성, 강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자기 PR에 대한 고민 등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나를 표현하거나 상대나 평가자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지 이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협상론, 대화법, 설득 및 화술의 전략을 말하는듯 보이지만 실은 갈수록 커져 가는 온라인 시장에서 어떻게 해야 업무적 성과를 달성하거나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유연성을 키울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조언한다. 


각종 온라인 강의 및 회의, 보고서 작성, 온라인 화상대화 및 면접의 상황에서 나를 표현하며 좋은 결과로 남기는 방법론에 대해 조언하며 몇 가지 방법론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비접촉 사회가 갈수록 빠르게 확장하고 있고 여전히 우리는 적응중이라는 말이 현실감 있게 와닿을 것이다. 그리고 온택트 시대에 교육 키워드는 무엇인지, 경험의 확장으로 풀이하는 저자의 논리, 온라인 말하기에는 기술적 역량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 보이는 모든 것을 브랜딩화 하는 전략, 잘 듣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의미, 마법의 문장을 만들어서 성공하는 방식 등에 대한 조언도 눈여겨 볼 만하다. 


누구나 사용하는 이메일과 메신저 에티켓에 대한 기본기, 온라인 시장과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가져야 발 빠른 업무처리 및 일의 진행, 성과보고와 자신의 매력과 장점을 요약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학습과 배움의 자세 및 가치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관점에서 판단하며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질문하기와 답하기, 이미지화, 브랜딩 전략, 듣는 경청의 자세 및 태도, 다양한 형태의 화상 도구의 사용법, 왜 현실에서 말하기와는 다른 유형으로 느껴지며, 더 빠르게 배우거나 익숙해 지지 못하는지, 이에 대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따라오는 말하기 능력, 개인의 능력이자 평가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덕목이자 조건이지만 사람들은 나만의 방식에만 몰입할 뿐, 구체적인 방법론과 일정한 과정이나 방법이 있다는 사실에는 둔감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저자의 경험과 논리를 통해 배우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누군가를 만나며 전해지는 정보와 지식에 대한 전달력, 결국 상호작용을 통해 더 나은 것을 이루거나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각인한 채,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당 책을 통해 배웠으면 한다. <온택트 시대 비대면 말하기 수업> 실무에 적합한 가이드북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읽으며 답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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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파워 - 고기와 우유보다 당신을 건강하게 해줄 자연식물식
김동현 지음 / 들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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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 이 책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시대정신을 정착하기 위한 작은 실천과 습관화, 이를 소개하며 자연식물식이 갖는 특징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식과 관리에 대한 조언 등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또한 탄수화물에 대한 잘못된 편견, 단백질은 어느 정도로 섭취해야 몸관리에 도움을 주는지, 계란이나 고기, 생선, 우유에 대한 언급을 통해 달라진 몸의 변화, 직접 경험하며 얻은 건강식단에 대한 소개, 식물을 통해서도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논리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사실, 이미 다양한 매체나 미디어에서도 관련 식품과 식단에 대해 자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익숙함에 소비하며 식단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지만 다이어트 식단 정도로만 알고 있는 자연식물식, 또한 채식주의자들의 특별한 요리법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새로운 형태의 가공식품이나 건강식품들이 개발되고 있는 요즘, 그리고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소모적인 성향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과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자가 말하는 논리와 새로운 식단에 대한 조언은 제법 현실적이면서도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특별한 사람들 만의 식단도 아니며 누구나 쉽게 접하면서 습관화 할 수 있지만 고기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나 단백질 보충의 개념으로 어쩔 수 없이 소비해야 하는 음식들의 유형과 종류, 이로 인해 자연식물식 자체에 대해선 관심조차 주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누군가는 다이어트를 위해 활용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나빠진 건강을 회복하려는 의미에서 접근할 수도 있다. 건강관리나 정보의 경우에는 미리 준비하며 활용해 보는 것이 최선이며, 경험해 보지 못한 채, 임의대로 판단하거나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으로 인식해야 한다. 


또한 책에서는 한국인의 주요 식단에 대한 분석과 정리를 통해 우리 음식이 세계적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선도하고 있는 이 때, 우리가 건강식단이나 자연식물식, 채식 등 새로운 대체 식량에 대한 관심과 더 많은 정보공유와 알림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방향성에 대해서도 함께 조언한다. 풀의 힘이라는 키워드로 소개되고 있는 이 책은 채식이나 자연식물식, 식물성 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와 건강관리에 대해 계획적으로 접근하며 배울 수 있고, 일상에서부터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적지만 책을 통해 기본적인 구조나 종류 및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미리 알아본다면 개념으로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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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스튜디오룰루랄라 지음, 차현진 그림, 홍용훈 글 / 호우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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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그리고 미래를 설계하거나 준비함에 있어서 중요한 진로탐색과 직업정보의 활용,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직업과 진학, 진로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담아내고 있으며 청소년을 비롯해 어른들도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나 시대변화나 사회변화, 나아가 직업적인 영역에서의 변화상, 구체적으로 언급되는 직업은 어떤 일을 하는지 등 종합적으로 배우며 직업과 진로에 대해 원하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 어떤 형태로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생활이 가능한 시대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아 보자. 


책에서는 총 9가지의 단계로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연예인 매니저, PC방, 수산물시장, 국회보좌진, 해녀, 키즈카페, 민속촌 등이 그것이다. 다소 엉뚱한 장소가 언급되기도 하며 우리가 흔히 단면적으로 아는 직업에 대한 이미지를 쉽게 그릴 수 있는 업들도 같이 언급되고 있다. 그만큼 시대변화의 속도가 빠르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직업에 대한 생각,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업의 유형과 종류, 그리고 새롭게 파생되어 기회적인 요소가 많은 직업에 대한 의미해석과 평가 등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는 것이 책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직업의 경우 사람들의 평가에 온도차이가 존재하며 실무와 이론적으로 밖에서 보는 외부자의 시선을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어떤 업은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이 있는 반면 또 어떤 직업은 상당한 정신적인 압박과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인적성 검사나 직업탐구 과정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니면 내가 좋아해서 한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판단해야 할 것이다. 요즘처럼 미디어가 발달한 시기, 정보와 지식의 공유가 빨라지는 사회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습득하고 활용해야 가치있고 효과적인 접근법이 되는 것이다. 


직업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 현실적인 부분, 미래를 고려할 때 기회적인 요소나 새로운 형태로 변화할 수 있는 업의 특성과 유형에 대한 평가, 이 책을 통해 배우면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구성이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적절한 드립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읽는 입장에서도 최대한 편안 마음으로 접하며 관련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일자리 문제는 어렵고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와 반응은 또 복잡한 미묘한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 책을 통해 나를 위한 준비, 유망직종과 미래직업에 대한 또 다른 통찰력을 강화한다고 의미로 읽으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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