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직장인 레시피 - 직장인 비밀 에세이
박진우 지음 / 형설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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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인상적인 조언을 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에겐 현실적인 공감를 줄 것이며 항상 문제가 되지만 개선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 관리나 능력개발, 더 나은 성과달성 및 보상을 이루기 위한 방안에 필요한 기본적인 조건이나 필수적인 과정은 또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조직문화와 리더십, 본질의 가치, 경영에 있어서 드러나는 장점과 문제점에 대한 인식, 다양한 영역의 업종을 예로 들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기본적으로 직장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그리고 같은 구성원들이 말하는 말의 논리에 대해서 어떤 관점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결국 조직도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는 공간이며 하루를 기준으로 봐도 엄청난 시간을 함께 하지만 왜 단합이 되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견제를 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차이와 차별을 종용하고 있는지, 이 문제에 대해서도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말은 다양한 의미를 갖는다. 직장생활을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보여지는 말과 행동을 반대로 생각해야 하는 등 결국 누군가의 비위를 맞춰야 하며 이는 또 다른 의미에서는 처세술이라고 표현한다.


이로 인해 업무 외적인 스트레스가 가중되며 결국 퇴사를 고민하게 되거나 직장 내의 따돌림 문제 등 사회적 이슈로 공론화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잘못된 리더십에 대한 인식과 조직문화를 더 나은 방향, 건전한 미래가치로 되돌리는 방안에 대한 고민, 그리고 책에서 말하는 사업이나 창업을 할 경우에 당면하게 되는 경영관리의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소통을 해야 하지만 전혀 이뤄지지 않는 경우, 서비스 마인드의 사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고객관리의 버거움 등 이 책은 저자의 안목과 경험에서 나오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현실의 삶과 문제점을 조언하고 있다. 


결국 표현의 중요성, 같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상대에게 좋은 효과를 미칠 수 있는 화술과 대화법, 성과 위주의 일처리만 하고 싶지만 그게 어려운 직장생활의 고충, 어떤 방향으로 자신을 점검하거나 사람관계에 있어서도 관리를 하며 더 나은 과정과 결과를 답습할 수 있는지, 책을 통해 배워 보자. 어떤 일이나 직종에 가더라도 늘 따라오는 말, 사회생활은 인간관계라는 의미가 그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내로남불과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나를 지키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다양한 활동과 경영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론, 책을 통해 배우며 실전 경영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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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에 합격했습니다 - 토종 한국인이자 평범한 직장인이 이룬 해외 MBA 성공법
찰리 지음 / SISO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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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취업의 현실로 인해 대안적인 의미로 다른 진로탐색, 직업선택 등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슷한 능력, 같은 일을 한다고 한다면 더 높은 연봉이나 성과를 바라는 것은 모든 이들의 공통적인 정서이다. 우리 사회의 구조나 모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좋지만 자신의 커리어를 생각할 때, 어떤 방법으로 설계해야 하며 일을 대하는 자세 및 취업준비 방안과 전략에 있어서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 현실적인 고민과 대안, 미래가치를 고려한 준비법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 책도 MBA 성공법에 대해 주문하며 경험적 사례를 토대로 많은 이들에게 조언하고 있는 책이다.


물론 해외취업을 준비한다고 해서 무조건 다 되는 것도 아니며 어쩌면 더 어려운 위기나 마음상태에 놓일 수도 있어서 철저한 준비는 기본이며 특히 언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부는 필수적일 것이다. 책에서도 영어공부법과 관리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고 미국취업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도 좋고, 나를 위한 커리어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해도 괜찮을 것이다. 해외취업에 대한 편견이나 잘못된 정보를 잡고 스스로의 삶에 있어서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확실한 동기부여 또한 제공받게 될 것이다.


다양한 자격요건에 대한 준비, 시험준비, 면접이나 입학지원 등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것들도 많고 저자의 말처럼 합격을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관점으로 판단해야 한다. 물론 남들은 합격과 결과물로 개인을 평가하겠지만, 취업이나 직업선택, 진로탐색 등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과 누구나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능력을 표출하면서, 생각 이상의 보상도 얻거나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적인 문제, 그리고 자신의 현실을 인식했다면 자기 성장이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부 가이드라인을 잡는 행동일 것이다.


아무리 좋은 과정과 재료가 있더라도 활용하지 못하면 무의미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MBA 합격과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 직장인들에게는 커리어의 전환점, 이직의 개념으로 책이 다가올 것이며 취준생들에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MBA에 합격했습니다> 국내취업 만큼이나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개인마다 다른 성향이나 능력을 잘 고려해서 합리적인 선택과 관리를 병행한다면 생각보다 더 좋은 기회를 빨리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실무에 맞는 구체적인 정보를 배우며 나를 위한 자기계발 및 커리어 관리에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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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설렘 가득한 사랑이야기
단단 지음, 주은주 옮김 / FIKA(피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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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경쟁구도, 사람들의 이기심, 이런 행태가 팽배해질수록 사회는 더욱 불안과 부정의 과정 및 결과를 경험하게 된다. 오늘 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본연의 가치를 깨닫고 판단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사람의 가치에 주목하며 대중들은 인문적 의미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이에 대한 물음에 적절히 답할 수 있는 책이다. 사랑과 연애, 진부한 의미가 강하며 어느 순간부터 이런 의미를 입에 담는 사람은 순진하거나 세상을 모른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이게 좋은 방향은 아닐 것이며 겉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항상 사랑에 대한 가치와 사람에 대한 좋은 생각과 태도는 늘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고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이들이 영원하진 않을 것이다. 그래서 더 존중하며 사랑해 주고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의 성장이나 변화, 더 나은 삶의 추구와 행복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책이 주는 느낌은 단순하다. 지금보다 더 나은 감정의 상승과 행복한 삶, 그리고 사람이 주는 좋은 영향력과 효과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함께 한다는 의미가 무엇이며 왜 우리라는 가치에 사람들은 자연스레 자신의 마음을 열며, 기꺼이 일원이 되거나 또 다른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지, 인간이라면 아주 당연하게 갖는 정서이자 심리와도 같은 것이다. 




세상이 변할수록 사람에 대한 사랑의 의미, 본연의 가치는 계속해서 유지되어야 한다. 그리고 삶을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어려움과 마주할 때, 우리는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주고 받으며 더 나은 방향과 자세를 배우거나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과거에 대한 추억과 기억, 누군가는 사람에 대한 배신이나 상처로 인해 불신이 가득하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고마운 사람, 꼭 내가 챙겨주고 싶은 그런 대상이 존재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상태, 그리고 지난 과거에 대해서도 돌아보며 더 나은 삶의 자세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 및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자. 


사랑과 연애의 감정이 생길 정도로 책의 구성이 매우 아름답다는 느낌을 준다. 소소한 일상의 얘기, 그리고 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기본적인 자세, 상대에 대한 공감능력, 비슷한 상황을 겪으면서 감정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책이며 그림과 사진이 인상깊어서 많은 분들이 쉽게 읽으면서 사랑과 연애, 그리고 사람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 책을 읽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연락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다양한 일이나 스트레스, 특히 사람관계로 인해 피곤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힐링 에세이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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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축구공 위에 있어 - 축구가 바꾼 경제·역사·문화 이야기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9
장지원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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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상징하는 의미와 그 이상의 가치를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을 대하는 대중들의 관심과 태도, 유명 축구선수의 발언이나 존재의 의미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제공하기도 한다. 우리도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으로 이어지는 세계적인 선수를 보유하거나 보유했고 최근에는 이강인이라는 유망주의 등장에 축구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가 축구공 하나에 미치면서 축구와 축구선수를 대하는 태도, 바라보는 자세는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다. 전쟁이라고 표현해도 좋고 유명 선수의 발언으로 인해 전쟁이 멈춘 사례도 있을 만큼 세계는 축구에 열광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책도 축구의 역사와 경제효과, 사회학적 분석, 정치적 도구로의 악용 및 이용, 항상 문제가 되는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거나 인정하지 못하는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인종차별 문제 등 축구와 함께 하는 가치들이 존재한다. 축구 종가 영국의 경우에도 이에 완벽한 관리가 힘든 상황이지만 예전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고 관련 기관이나 국가, 혹은 기업들의 노력으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면서 축구 저변의 확대나 유소년 축구에 대한 재투자, 상업적 의미의 축구를 인정하면서 돈이 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 


책에서도 이런 내용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결국 축구도 자본주의적 질서와 가치에 편승해서 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리거나 단순한 인플루언서가 아닌 축구 선수나 관련 업 종사자들이 가지는 절대적인 영향력에 대해서도 진단한다. 또한 아무리 투자를 해도 축구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는 말처럼 11명의 선수가 진행하는 경기 방식이 존재한다. 이는 뛰어난 개인의 기량과는 별대로 조직적인 팀 스포츠라는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우리도 2002년 월드컵을 통해 단체 스포츠가 주는 매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 


또한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축구클럽들의 라이벌 매치, 더비 대전은 관중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아무리 내전이나 전쟁, 분쟁 등으로 가난과 기아에 허덕이는 국가들이라고 해도 축구공 하나에 열광하며 축구 경기를 시청하며 때로는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이처럼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축구의 매력과 절대성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축구사적 의미를 통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축구가 바꾼 경제, 역사, 문화 이야기, <세상은 축구공 위에 있어> 를 통해 가볍게 읽으면서 축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매력과 스포츠 이상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인문학적 요소에 대해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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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린 위대한 판결 - 시대의 전환을 이끌어낸 역사적인 기후 소송이 펼쳐진다!
리처드 J. 라자루스 지음, 김승진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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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문제, 그리고 발전지향적인 개발 행태로 인해 환경문제 및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은 망각한 채, 보호하는 자들과 이를 가볍게 무시하는 자들의 대립은 극에 달하고 있다. 물론 국가나 지역 단위로 서로 다른 입장차이가 존재하며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상의 환경문제는 현실문제로 인식되기보단 미래의 가치나 결과물 정도로 가볍게 여기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유의미한 가치를 갖고 있고 위대한 판결이라는 의미로 해석해도 무방하다. 


책에서는 기후협약 및 기후소송의 사례들을 언급하며 남들이 간과했던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리며 왜 대승적인 차원에서 지구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지, 생태계의 순환이나 이상기후 현상, 다양한 형태의 환경훼손과 온실가스 배출 등으로 인해 지구가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선진국이나 강대국, 혹은 유력 정치인이나 글로벌 기업들이 암묵적인 담합 등을 통해 무시하거나 내로남불의 형태로 상대 국가나 사람들에겐 이를 강요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지키지 않는 문제인식과 접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책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제대로 접하게 될 것이다. 






지구온난화, 미세플라스틱, 바다에 생겨난 쓰레기섬 등 우리는 예전보다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얻으면서 관련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 차원에서 이를 극복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워 다양한 주체들의 인식변화와 사람들의 관심,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적인 참여가 뒷받침 되어야 많은 것들을 그나마도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책을 통해 기후소송에 대한 개념과 관련 정보나 법해석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생각보다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진 만큼 더욱 더 대중화 하는 작업과 구체적인 법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자연과 환경이라는 추상적인 의미, 당장의 현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요소에 대한 판결, 혹은 법해석의 여지로 볼 수도 있지만 결국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우리 인간들에게도 되돌아 온다는 경각심과 위험인식을 바탕으로 해당 문제에 대해 접근해야 할 것이다. 예전보다 많이 변했고 나아진 측면도 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전망과 예측이 더 우세한 만큼 <지구를 살린 위대한 판결> 을 통해 읽으면서 관련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판단해 보자. 다소 주제가 무거워 읽기 힘들 수도 있지만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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