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정면승부 - ‘경희로운 발상으로 ’경희’s 뭔들’이 되기까지
이경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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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힘, 저자의 남다른 안목과 새로운 해석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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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만들어 바로 써먹는 미술 레시피
김보연 외 지음 / 성안당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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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어른의 입장에선 어린 시절 미술시간을 그려볼 수 있고 또 다른 취미생활로 받아들이며 미술에 대해 다시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들 것이다. 그리고 자라나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교육과정에서 미술을 접하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누구보다 더 현실적인 학문으로 인식하며 나를 위한 방법론, 표현법 등으로 해석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기존의 미술이나 미술 수업에 대한 방법론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미술활동과 미술에 대해 정의하고 있는 책이다. 


온라인 미술활동, 혹은 오프라인 활동에 있어서 어떤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단순한 그림이나 이미지에 대한 표현, 이에 투영할 수 있는 다양한 교훈과 메시지의 복합작용 등으로도 말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이나 화법, 아트적인 요소, 하나의 예술문화의 장르로 승화하는 이미지의 변형까지 책을 통해 다양한 방식과 접근에 대해 배우면서 따라해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단순한 포스터, 자화상, 그림, 사진 및 이미지에 대한 편집과 보정, 혹은 다양한 영상촬영이나 기법으로 활용할 수 있고 글보다는 더욱 직선적이면서도 입체적인 느낌을 제공하기에 미술이 주는 다양성과 긍정적 파급효과는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중적인 관점에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미술을 모르는 분들의 경우 어떻게 입문해야 하는지, 단순한 미술레시피나 입문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전공이나 업으로 하고 있는 경우, 다양한 작품 세계에서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 비슷한 장르의 그림을 두고도 더 나은 표현의 방식은 없는지 등을 면밀히 배우게 될 것이다. 온라인 미술활동, 미술수업, 교육 과정에서의 교재로의 활용방안, 오프라인 모임이나 비슷한 취미활동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미술의 특장점을 책을 통해 마주해 보자. 


요즘처럼 다양한 미디어와 플랫폼이 많은 시대에서는 더욱 부각되는 것이 그림이나 사진, 이미지 등의 활용법이 될 것이다. 글에는 한계가 명확하며 적절한 이미지화, 편집, 그림을 해석하거나 다양한 분야의 그림을 결합해서 활용하는 방안 등 왜 사람들이 미술인문학적 요소에 열광하는지, 책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상상, 독자들의 반응, 그리고 개인이 할 수 있는 취미활동, 개인마다 다른 작품에 대한 이해도나 평가, 이런 다양성이 공존하는 분야로 볼 수 있는 미술과 아트 세계에 대한 탐구, 그 구체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책을 통해 배우면서 관련 분야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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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 어지러운 마음을 잡아줄 고전 한 줄의 힘
조윤제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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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 삶의 철학과 가치관이 존재한다. 이는 강요할 수도 없고 무조건 맞다고 볼 수 없는 그런 모호함을 갖고 있다. 하지만 더 나은 삶을 위한 사람들이 노력에는 공통적인 면이 존재하며 우리는 이를 배우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그리거나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성장이나 변화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처럼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들을 되새기며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이 무엇인지, 저자는 그 답을 고전에서 배우는 의미있는 행위에 있다고 조언한다. 우리가 아는 고전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고 옛 현인들이 살았던 방식에서 어떤 가치를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인문학에 열광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현실의 지침이나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한 일시적인 수단, 혹은 더 나은 삶을 그리기 위해 어떤 마인드와 자세를 갖고 살아가야 하는지, 예전의 사례와 인물에서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삶의 자세와 판단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어렵고 복잡한 고전의 문구나 구절을 인용하며 무조건 맞다고 주장하지도 않고 일차원적인 접근으로 특정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언급하며 마무리 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판을 보는 자세, 더 나은 삶을 바란다면 높은 수준의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에서 말하는 버림과 남김과 흔들림에 대한 예시와 사례, 나와 품격, 삶과 사람, 인생을 즐기기 위한 공부와 배움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이 그것이다. 누구에게나 동등한 시간의 존재, 하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명확한 목표설정과 이에 따르는 노력과 의지, 다양한 형태의 관리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인생공부, 사람공부, 나 자신에 대한 이해나 알아가는 공부 역시 유의미한 행동이며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점검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그려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고전의 사례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자주 언급되며 사람들에게 삶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쉬지 않고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때로는 휴식과 여유로운 자세, 재충전의 의미를 이해하며 나를 관리하며 꾸준히 나아가는 자기관리와 성장의 방안, 또 어떤 부분에서는 맹목적으로 몰입하며 성과를 내야 하는 경우에 대한 집중력 있는 자세 등을 통해 하루 계획을 세우거나 수정할 수 있고 이런 습관화나 루틴이 내 몸에 적용되는 순간, 성장과 변화, 그리고 이어지는 성공적인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고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저자가 말하는 삶의 자세와 의미에 대한 고찰, 책을 통해 배우며 나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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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바꿔봅시다! - 염동연이 말하는 노무현 신화의 탄생
염동연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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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높아진 수준을 반영하기 위한 정치인이나 정당들의 노력, 최근에도 보궐선거를 통해 국민들의 민심을 잘 확인했을 것이다. 예전에는 통했던 정치공학이나 기법, 선거를 이용하는 전략 등 고착화 된 느낌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이런 모습이 통하지 않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의 교육수준이나 생각, 의식수준의 상승, 인식의 전환 등을 통해 정치와 정치인을 바라보는 기준이 변했고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옛 정치인에 대한 갈증과 아쉬움은 대중들의 공통정서, 심리 등으로 남아있고 이에 우리는 새로운 정치지향이나 방향성을 위해서라도 무엇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책에서도 저자는 인간 노무현과 노무현 정부를 돌아보며 왜 재평가를 받고,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조차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지, 책을 통해 잘 서술하고 있다. 때로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논란과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정직했으며 국민을 위하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가장 대통령다운 대통령, 서민대통령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우리 정치사가 다양한 굴곡과 사건이 많았듯이 한 개인이 모든 것을 바꾸기에는 한계적인 부분이 많았고 여전히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힘들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노무현 정신, 참여정부를 계승하며 출범된 현 정부와 정권에 대해서도 우리는 다양한 시각과 평가를 갖고 있다. 그들이 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에서 언급되는 노무현 대통령이 더 그리울 수 있고 역대 대통령들마다 명과 암이 존재했듯이 우리들도 정치를 보는 눈, 인물에 대한 평가와 해석에 있어서 만큼은 냉정한 평가를 내려야 할 것이다. 사회문제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고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접근, 개혁과 쇄신을 늘 입에 달고 살았지만 미완의 완성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 참여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언급,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인간 노무현과 대통령 노무현은 달랐다고 말이다. 그만큼 열성적으로 지지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 반대에서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조차 그 시절과 인물을 그리워 하는 심리, 단순한 우연은 아닐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와 못다한 이야기, 정치적인 이념이나 진영논리가 아닌, 한 개인의 관점에서 어떤 인물이었는지 책을 통해 읽으며 판단하게 될 것이다. 항상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던 인물이며 앞으로도 이런 인물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도서, 가볍게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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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교육 - 주요 개념과 논쟁에 대한 비판적 접근
에다 샌트 외 지음, 심성보 외 옮김 / 다봄교육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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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기존의 질서나 가치가 무너지고 있고 또 다른 지역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등의 가치가 자연스레 부각되고 있다. 이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철저한 보호무역이나 고립노선, 자국 이기주의나 국익 우선의 노선으로 인해 기존의 글로벌화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탈세계화, 철저한 성장과 발전 위주의 이기심이 작동되면서 기존의 문제점과 함께 안좋은 작용을 내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세계시민교육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통해 세계시민성, 시민교육, 우리가 인정하는 기본적인 이념이나 사상, 철학 등에 작용하는 가치들이 무엇인지,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인종이나 민족, 문화, 종교 등의 차이가 낳은 오해와 불신, 특히 포스트 코로나 사회를 맞이하면서 이런 현상을 가속화 되고 있고 아시안에 대한 차별과 혐오, 테러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 그리고 기존의 사회문제로 인식되었던 흑인에 대한 차별문제 등 세계의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비슷한 차별와 차이의 존재는 만연해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책 마련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물론 책의 내용이 이론적이다, 하나의 이상적인 모델에 지나지 않고 현실에서는 매우 어렵고 한계적인 부분이 많다고 반박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관심을 갖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문제이며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요건들에 대한 이해와 학습을 통해 충분히 사전적인 의미나 사후적인 개념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문제에 대해 맞설 수 있다는 점에서 책에서 말하는 메시지가 가볍게 만은 느껴지진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지역, 국가, 탈식민화, 시민교육, 사회정의교육, 인성교육, 평화교육, 다양성 교육 등 더 나은 사회와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부분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책이다. 모든 것이 자본주의적 관념, 경제논리로 서열화 되는 경향도 강하며 사람들이 현실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반응이나 평가들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더 나은 대안을 위한 사회제도의 보완이나 질서확립, 새로운 형태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위해선 다양한 주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며 모든 이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부정적인 현상에 대한 용기있는 고백과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작은 행위가 얼마나 좋은 영향력과 결과를 제공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적어도 이 책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시민교육> 에 대해 배우면서 현실적인 판단을 해보게 될 것이다.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 해당 분야에 대한 조명, 하지만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경험해야 할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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