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이슈 & 시사상식 6월호 (통권 제172호) - 공기업.대기업.언론.대입 시사상식 / NCS+인적성+논술+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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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과월 호로 출간되는 <이슈&시사상식> 6월 호, 지난 달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각종 사건과 인물에 대한 언급과 평가,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충분히 배우게 될 것이다. 책에서는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등 취준생 및 직장인들을 위한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각종 스펙관리, 자격증 정보, 면접 및 논술대비, NCS에 대한 준비법 등을 소개하며 해당 교재를 통해 많은 이들이 활용하며 자신이 원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론과 실제 취업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기업정보 및 채용공고, 방식 등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날이 갈수록 어려워 지는 취업시장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 또한 사회변화에 대한 중점적인 진단을 통해 젊은이들이 어떤 가치에 중심을 두며 살아가고 있는지, 요즘 문제로도 인식되는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이나 한탕주의의 만연 등을 통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세대와 계층에 대해서도 일정한 공감대를 얻을 수 있고 이런 현상과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기본적인 글의 구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개념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형태의 시험이나 취업준비에도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 대한 언급으로 백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반응, 정부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반중정서로 인해 사회는 어떤 잡음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정치권에서는 어떤 대응책을 통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거나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반응하고 있는지 등 정치, 사회, 경제 및 과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이 서로 상관관계, 이해관계 등을 통해 하나의 가치나 단위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분야를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어도,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이슈와 사건에 대해 요약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구성과 단순한 기사 알리기나 논쟁거리를 야기하는 일반적인 문제의식과 접근이 아닌 이에 대한 대안책이나 토론 등의 형태를 활용하여 대중적인 관점에서의 이해, 혹은 개인마다 준비하는 시험이나 취업 및 이직에서 어떤 형태로 재가공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심층적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다. <이슈&시사상식> 2021년 6월 호를 통해 사회변화에 대해서도 배우고, 나를 위한 스펙관리나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및 관리의 기본적인 형태로 활용한다면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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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의 총성 맞서 싸우는 독립전쟁사 1
정명섭 지음, 신효승 감수, 남문희 만화 / 레드리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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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화로도 개봉되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전쟁사, 이 책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볼 수 있는 봉오동 전투에 대한 언급을 통해 역사의식 고취,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위대한 인물과 사건들에 대한 소개와 평가를 주를 이루고 있다. 1920년, 일제강점기의 식민지배 안정화로 인해 많은 이들이 변절했거나 친일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나라를 잊어가고 있을 때, 이들은 만주에서 끝까지 일제에 저항하며 독립에 대한 염원을 행동했고 이는 사라지고 있었던 우리 민족의 혼을 깨우는 동시에 주변국들에게도 우리는 끝까지 저항하고 있다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전했다는 측면에서도 매우 높게 평가해야 하는 사건이다.


무장투쟁이라고 하지만 무기도 빈약했고 일본에 비해선 모든 것들이 부족했지만 항일에 대한 저항의식과 국권회복을 위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일제에 저항했다는 점과 이후 촉발되는 다양한 무장투쟁운동에 있어서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 사건이라 독립운동사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물론 이 책은 역사만화, 청소년역사, 학습만화 등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른들이 보기에는 무리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책을 접하게 되는 순간 오히려 더 쉽게 역사를 이해하며 배울 수 있는 확실한 장점도 갖고 있는 책이다. 






누가 봐도 절대적으로 불리한 형세에서 왜 저항하며 싸웠는지, 우리는 그들의 숭고한 정신과 독립에 대한 생각과 행동력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교훈적인 메시지를 찾아야 한다. 이미 국토는 잃었고 만주로 쫓겨나 국민들조차 독립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강했지만 이들의 외침은 한민족에게 새로운 형태의 독립의지를 다지게 하였고 이로 인해 무장독립운동의 정당성 확보, 다양한 독립운동가의 등장과 함께 저항해야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는 확실한 의미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봉오동 전투는 단순한 전투가 아닌, 전쟁사의 흐름을 바꾼 역사적인 사건, 그리고 독립운동사 자체적으로 봐도 엄청난 승전보이자 성과라고 자평할 수 있다. 


지금의 관점에서도 누구나 독립운동을 했을 것이다 라고 말하지만, 나라를 잃은지 10년이 다 된 시점에서 선뜻 나서면서 독립운동을 행동하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변절하거나 친일적인 행보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에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 하거나, 같이 저항하며 싸운다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판단하게 될 것이다. <봉오동의 총성> 을 통해 우리가 끝까지 기억해야 하는 위대한 인물들의 투쟁사, 단순한 전쟁사나 독립운동의 한 부분이 아닌, 자체적인 의미부여와 새로운 해석으로 접근하며 해당 사건에 대해 숭고한 마음을 갖고 공부해야 할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무조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봉오동의 총성, 왜 역사를 알고 기억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충분히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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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느리게 가는 길 - 지금 내게 꼭 필요한 한마디
김정한 지음 / 레몬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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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바쁨, 그리고 무료한 감정, 삶 자체가 힘듦의 연속이라 포기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 요즘, 이 책은 아주 소소한 일상과 나를 돌아보는 성찰의 의미, 그리고 주변인들을 바라보며 생각하거나 느낄 수 있는 그런 변화상에 대한 표현 등이 인상적인 책이다. 누구나 갖은 고초를 겪거나 자신이 원했던 바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인정받지 못하거나 결과적 성공을 거두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며 개인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이들은 사람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일에 치여서 살아가는 방향성과 목적의식을 잃어서 표류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사연없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 치유하며 감정이나 마음관리를 통해 더 나은 삶과 행복이라는 감정에 공감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내 곁에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과 나에 대한 몰입도 좋지만 때로는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충분한 휴식과 여유, 재충전의 기간을 가지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다. 






삶에 있어서 속도에만 치중된 요즘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에서 조금 느리게 살면서 여유를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느리더라도 삶의 목적성과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통해 묵묵히 살아가는 행위가 주는 과정에서의 경험이나 좋은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 그보다 더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 또한 없을 것이다. 아주 소소한 일상적인 의미로 와닿을 수 있는 책이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 혹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나 주변인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는다면 책이 주는 조언적 메시지가 무엇인지 공감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자연적 현상을 통해 힐링할 수도 있고 어떤 이들은 저자처럼 시적인 표현과 일상적인 묘사를 통해 좋은 감정을 공유하거나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 가며 삶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삶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처럼, 지금보다 나은 삶이 이어질 거란 확신과 개인의 노력과 의지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마인드의 강화와 의지가 필요할지 모른다. <조금 더 느리게 가는 길> 책을 통해 여유와 힐링, 행복이라는 감정에 몰입해 보며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지난 과거의 아픔이나 상처를 잊고 현재를 생각하며, 더 나은 미래와 삶에 대한 스스로의 정리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공감능력, 책이 주는 느낌을 통해 많은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치유할 수 있는 에세이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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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 - 미국을 놓고 싸우는 세 정치 세력들
안병진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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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바라보는 기준은 다양하다. 정치적인 이념이나 사상, 진영논리에 따라 우호적으로 볼 수도 있고 비판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비교구분법이 아닌 미국정치는 어떤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들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우리에게 맞는 대응책이나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더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미국정치와 사회에 대해 언급하며 달라지는 국제 무대에서의 미국의 행동력과 전략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지금처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는 선택을 강요받게 될 것이다. 


이미 서로 간의 경제전쟁, 무역보복과 제재를 병행하고 있고 코로나 이후로 달라진 팬데믹 사회의 환경적인 부분, 세계가 바라보는 중국을 향한 부정적인 태도, 미국의 아시아로의 적극적인 회귀정책 등 기존의 미국적 가치에 부합하려는 노력과 움직임도 있지만 새로운 형태로 자신들의 국익을 계산하며 철저한 이해관계를 따지는 모습을 통해 기존의 미국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패권국이 되려는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저자의 입장이 미국의 모든 것을 대변할 순 없지만 미국에 대해 분석했고 공부한 입장에서 우리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이며, 미국을 움직이는 존재들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는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자유주의 시발점이자 모범국으로 불리는 미국, 하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대응력이 요구되는 현재의 모습에서 이러한 근간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무섭게 추격해 오고 있는 중국의 등장과 존재감으로 인해 초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앞에서는 정의를 외치지만 뒤에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미국이라는 거대한 힘을 활용하기도 하며, 전혀 다른 관점에서 새로운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분야로의 투자와 관리 등을 통해 미래사회와 가치에 있어서 어떤 분야가 유망할 것이며 새로운 형태의 패권질서를 유도할 것인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공정하다고 믿었던 이념과 신념, 가치 등이 무너지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다양한 갈등과 차별이 만연한 미국사회, 하지만 세상 그 어떤 나라들도 이러한 문제는 공통적으로 겪고 있으며 외부적인 역량이나 평가와는 별개로 관념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적인 부분에 대한 접근으로도 괜찮지만 미국 사회와 정치를 움직이는 힘과 그들이 바라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질서나 패권경쟁, 이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이나 관리에는 어떤 부분이 있는지, 책을 통해 알아 보자. 세상의 변화 속도 만큼이나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미국사회의 변화상, 책을 통해 현재의 미국과 미래의 미국, 그리고 그들이 걸어온 과거의 사례를 자세히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 정치외교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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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 미국이 아니다 - 미국을 놓고 싸우는 세 정치 세력들
안병진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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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알아야 우리의 현실과 미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미국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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