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 시대의 스마트관광도시
정남호 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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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시대를 맞이해 달라진 도시의 가치와 변화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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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전에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라미 현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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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성공적으로 개최된 G7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는 당당히 일원으로 초대받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높아진 국격과 달라진 위상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나라는 보는 관점에 따라서 과소평가 하기도 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과대평가 하기도 한다. 흔히 요즘 세대들이 말하는 국뽕이니 하는 이런 관점에서 벗어나,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잊혀진 전쟁으로 기억되는 한국전쟁에 대해 그 의미를 배우며 참전했던 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잊지 말고 계속해서 기억해 나가야 할 것이다. 책이 주는 의미와 교훈적 메시지는 명확하다. 지금도 생존해 계시는 참전용사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저자는 포토에세이의 형태로 이 책을 출간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던 나라에서 이제는 경제규모에서도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고, 세계에 내놓아도 부족하지 않을 글로벌 기업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난 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삶과 인류애적 보편가치가 무엇인지, 이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생각해 봐야 한다. 책을 통해 소개되는 다양한 참전용사들의 모습, 그들의 늙은 외형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를 매우 뿌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과 실제 한국을 다시 방문한 분들의 경우 놀랍도록 빠르게 성장했고, 모든 것에서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발전한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며 감회를 새롭게 한다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의 후손들 역시 우리나라를 기억하며 타국의 먼 땅에서 피, 땀 흘리며 지킨 나라가 이렇게 발전하리라곤 예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우리 내부적으로도, 외부의 평가에도 굴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발전했고 지금과 같은 번영된 나라를 만들어 낸 것이다. 물론 경제개발 프로젝트나 뛰어난 정치인, 온 국민이 하나로 희생하며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버렸던 일화도 존재하지만, 이런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멸망에 가까웠던 한국전쟁 당시의 우리나라 상황을 고려할 때, 참전용사 분들의 결단과 불굴의 투쟁이 없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모습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최근에는 한국전쟁 자체가 정치적인 오염과 악용으로 인해 좌와 우의 진영논리, 이념의 장으로 바뀐 모습도 있으나, 이 책을 통해 그런 의미를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과 순수한 목적으로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기억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행동일 것이다.


이젠, 우리도 우리보다 못한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무언 가를 내줄 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사회적 활동이나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의 형태로 또 다른 누군가를 돕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기본적인 인류애의 정신과 가치, 그들이 머나먼 이곳까지 와서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싸우며 우리나라를 구하고자 모든 것을 쏟아냈는지, 이에 대해 우리는 관심을 갖고 그들의 정신을 추모하며 계속해서 기억해 나가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69년 전에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다가오는 한국전쟁일을 맞아, 이 책은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기리는 책이다. 경건한 마음으로 읽으면서 그들의 정신을 배우며, 또 우리는 어떤 자세로 세계평화와 안정에 기여해야 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갖고 판단해 보는 계기를 가져 보자. 보는 것 만으로도 교훈적 메시지를 제공하는 포토에세이, 누구나 쉽게 읽으면서 울림있는 메시지를 전해 받게 될 것이다. 꼭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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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전에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라미 현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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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한국전쟁을 맞아 꼭 읽어 봐야 할 책입니다.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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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오십은 늙지 않는다 - 인생 후반전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to do list
정미숙 지음 / 유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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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답이 없고 늙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진정한 노화는 시작된다는 말이 존재한다. 그만큼 젊게 산다는 것은 외형적인 것에만 국한되는 것도 아니며 삶의 가치관이나 자세, 태도 등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100세 시대를 맞이해 어떤 형태의 삶을 살 것인지, 이에 대해 자신을 점검하거나 더 나은 삶의 자세를 위해 돌아보는 행위는 계속되어야 한다. 이 책도 중년의 자기계발서로 보이지만 모든 세대가 함께 보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책이다.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고 아무리 젊다고 하더라도 성장을 주저하게 되는 순간, 삶의 정체감은 몰려오는 법이다. 


여기서 말하는 성장이란 무엇인지, 남들에게 보여지는 성장론, 혹은 일적인 부분에서의 자기역량 및 능력에 대한 평가 등의 단면적 지표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행위나 관계, 처세, 혹은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애 등 철저히 나를 위한 것에 대한 성장 및 관리론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통해 성장이라는 용어에 다가가며, 구체적인 계획과 행동을 통해 나를 점검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책에서도 어려운 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중년의 과정으로 오면서 경험했던 부분에 대한 평가, 돌아봄, 성찰의 자세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에 대한 새로운 설계, 가치관에 대해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삶의 전부가 아니며 그렇다고 너무 자신 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도 바람직한 태도는 아닐 것이다. 이는 일정한 경험과 배움, 연륜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형태의 조건들을 답습하며 자신 만의 삶의 주관을 잡거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자기관리 및 욕망의 실현 등에서 표출될 수 있는 것이다. 기본적인 건강에 대한 절대적인 중요성, 타인과 공생하며 살아가는 삶의 자세, 나에 대한 배움과 교육 등을 통한 자기계발, 젊게 산다는 감각과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며 실행해 나가는 용기와 실천력 등 책에서 강조되는 다양한 영역의 방법론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가치관이나 삶의 자세에서 장점은 유지하며 단점이나 부족한 결함의 경우 버리거나 더 나은 형태로 성장시키겠다는 삶의 다짐, 이는 중년에게만 필요한 덕목도 아니며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지금과 같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자 과정이 될 것이다. 무언 가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는 것, 나를 위한 투자나 발전을 위한 행동력,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와 결단력, 기본적으로 필요하거나 중요한 것들은 지키면서 다른 것들을 발전시키는 자세 등 책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배우며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구체적인 성장론이 무엇인지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성장하는 오십은 늙지 않는다> 책을 통해 그 의미가 무엇인지 마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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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게 살아온 거야 오늘도 애쓴 너라서 - 당신을 위한 퇴근 편지
조유일 지음 / 모모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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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평가, 이에 자유롭지 못한 우리들의 불편한 속내, 하지만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너무 많은 것을 따지기보단 때로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삶에 의욕과 욕심이 있고 다양한 사람관계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욕구 또한 존재하는 법이다. 하지만 모든 이들에게 나를 제대로 알리기란 불가능에 가깝고, 너무 많은 것에 신경을 쓰는 순간, 실수나 실패를 할 수도 있는 삶의 현실을 고려할 때, 책이 주는 느낌이 진지하게 다가올 것이다. 너무 많은 것에 욕심을 부리거나 일정한 강박에 시달리기보단 묵묵히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그리고 어떤 삶을 그려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를 살아도 가치있는 삶을 살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 하지만 유명인이나 공인들도 이런 가치를 매번 지키는 것도 아니며 일반적인 관점에서 아무리 철저한 자기관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닌 현실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삶에 대해 돌아보거나 더 나은 성장이나 변화를 통해 살아갈 것인지, 이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어떤 형태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일정한 결론을 내려보게 될 것이다. 책에서도 너무 거창한 의미나 어려운 방식의 접근법을 말하지 않는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그런 일상의 삶, 소소한 삶 속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점과 참고하며 좋은 삶의 자세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른 삶의 기준과 가치관, 타인에 대한 평가, 이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둔감하게 넘기지도 말아야 한다. 즉 적정선이나 적절한 관계유지, 혹은 나를 중심으로 내 삶을 설계하지만 내가 챙기고자 하는 사람에 대한 진심, 마음에 대한 표현, 이를 통해 얻거나 성장의 힘으로 승화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책에서는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사람관계에 적용해도 괜찮고 책의 비유처럼 자연이나 계절의 변화상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정서, 심리 등에 적용해서 표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론이 될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만족감을 줄 순 없어도 내가 괜찮으면 된다는 자기 위안, 위로의 메시지, 그리고 많은 이들이 알아주지 못해도 내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얻는 격려의 한 마디, 저자가 말하는 삶의 의미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요즘처럼 모든 상황이 어렵고 너나 할거없이 힘들다고 말하는 시대변화상 속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그려나갈 것이며 함께 하는 사람들과는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형성하거나 더 나은 방향으로 보탬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지, 아니면 철저히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상과 사회, 그리고 사람에 대한 기준을 통해 부족한 점에 대한 채움의 자세, 내가 갖고 있는 단점이나 할 수 없는 것들을 내려 놓으면서 얻거나 다시 채울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가볍게 읽으면서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괜찮게 살아온 거야 오늘도 애쓴 너라서> 책의 제목처럼 우리의 삶과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는 책이라 읽으면서 많은 것을 되돌아 보게 될 것이다. 읽으며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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