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전의 주인공 - 굿의 마지막 거리에서 만난 사회적 약자들
황루시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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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굿이라는 용어는 대중적인 관점에서 통용되어 왔다. 소원을 비는 행위, 죽은 자의 한을 풀면서 산 자를 위로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어 왔고 해당 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어떤 가치관으로 삶을 살아가는지, 이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도 많았지만 사회가 발전하며 현대적 관념이나 새로운 형태의 개념이 더 추구되면서 잊혀지는 느낌이 드는 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굿의 개념이나 굿 행위를 통해 어떤 가치를 전할 수 있는지 등을 배우며 우리가 알고 있던 굿의 의미나 개념에 대해 자세히 배우거나 새로운 형태로 이해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가진 자들이나 사회적 보호가 무의미한 사람들에게 굿은 민속신앙이나 샤머니즘적인 행위, 시대착오적인 발상 등으로 볼 수 있지만 인간은 누구나 삶에 대한 불안감, 현실에 대한 불만족, 혼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이나 외로운 감정 등에 대해 심리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에, 어쩌면 굿이라는 행위를 긍정적으로 배우며 바라본다면, 자신의 삶에도 새로운 변화를 이룰 수 있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의 전환, 공감대 형성 등을 통해 더 큰 단위의 인문학적 의미를 답습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책에서도 다양한 지역의 굿과 뒷전에 대해 소개하며 우리가 어떤 형태의 삶을 살아가야 하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의미나 보호받지 못한 자들이 어떤 형태로 삶을 느끼며 살아가게 되는지, 중요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사회학적인 관점으로도 분석하며 책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독자들의 이해도 돕지만 잘못된 편견이나 일반화로 인해 굿 행위 자체가 부정적인 관념으로 인식되는 것과 해당 업에서 종사하는 분들을 폄하하는 또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면서도 공동체나 사회학적인 의미, 때로는 보다 더 한국적인 가치나 의미, 전통의 계승이 어떤 의미인지, 책을 통해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조선시대부터 관습적으로 전해진 유교사회의 풍토나 흔적, 이로 인해 샤머니즘은 발전, 계승 할 수 있었지만, 현대사회로 오면서 이런 행위 자체가 역사적, 문화적인 시각만 부각되면서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 조상들이 왜 이런 가치에 몰입했으며, 이를 통해 얻거나 행하고자 했던 삶의 의미나 철학 등은 무엇인지, 이에 대해서도 더 나은 판단을 해 볼 수 있으며, 굿이 말하는 인간학에 대한 몰입이나 인간 사회가 어떤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더 나은 선택과 삶에 도움되는 철학적인 가치 판단도 함께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뒷전의 주인공> 여전히 멀게 만 느껴지는 용어가 많고 괜한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책을 통해 가볍게 읽으며 어떤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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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철학하는 여자,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황미옥 지음 / 더로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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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생각하는 일반적인 기준과 평가는 학문적인 성격이 강하다. 아무래도 다양한 철학가들의 존재, 어려운 철학적 문장이나 의미해석의 여지로 인해 대중들이 쉽게 접근하며 활용하기 어려운 점들이 존재해서 그럴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인 의미에서 이를 풀어내며 자신의 삶에 적용시켜, 철학을 말하는 저자의 의도는 독자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삶의 모델이나 가치관, 주관 등이 존재하듯이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이에 사회는 변하며 더 나은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이런 당연함에도 왜 철학이 어려울까? 그렇다면 내 인생에 적용시켜 철학적 가치를 표현해 본다면 유의미한 메시지를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도 일상의 소소함, 쓰기와 읽기의 형태를 통해 얻은 것들, 이론과 달라 어렵지만 현실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에서 나다움이나 자존감 수업, 혹은 새로운 형태나 더 나은 삶의 모습은 어디에 있는지, 이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보는 연습과 행동력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지금처럼 빠르게 급변하는 사회에선 더욱 개인의 가치나 주관이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 








여성이라서 철학을 모른다, 배움이 짧아서 철학을 모른다 등은 명분과 핑계에 지나지 않고 철학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매일 철학하는 삶을 실천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마음상태, 감정관리, 다양한 형태의 일처리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현명한 방법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항상 사회가 제시하는 방향으로 모든 것을 일반화 하기보단 내 가치를 우선에 두면서도 배움을 통한 유연성 강화, 개방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내가 바라는 삶의 의미나 목적은 무엇인지, 이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노력하는 자체적인 행위만으로도 철학의 가치는 잘 구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를 통해 읽으면서 매일철학, 현실철학의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판단해 보자. 결국 사람은 자기 중심적인 성향을 갖고 있고 나를 위한 삶에는 모든 것을 희생하거나 헌신 또는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지만, 삶에 있어서 자기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보다 무의미하며 비참한 삶은 없을 것이다. 철학을 어려워 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어떻게 철학을 받아들이며, 혹은 철학적 사고를 통해 일상의 삶에 적용해서 더 나은 삶을 그려볼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는 책이다. 나를 위한 자기관리 및 자기계발, 인생설계와 성장, 그리고 배움의 가치가 무엇인지 읽으면서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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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방 - 치매 엄마와의 5년
유현숙 지음 / 창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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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받아들임의 자세를 중요시 하는 책이다.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고 최근에는 나이나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치매에 걸려 고생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치매 자체가 주는 부정적인 느낌도 강하지만, 내 가족이나 지인 중에서도 누군가가 치매로 인해 고통을 받는다면, 이는 또 다른 의미나 문제로 인식되는 것도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해 느낄 수 있고 치매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며, 관련된 사람들은 어떤 마음가짐과 돌봄의 자세가 필요한지, 이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예전에는 나이가 들면서 당연히 거치는 질병으로 취급했지만, 이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돌봄을 확대하거나 관련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며 더 높은 차원에서의 지원과 관심이 요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치매 환자들의 경우, 가족들도 포기하는 분들도 쉽게 볼 수 있고 아무리 피를 나눈 가족, 형제, 자매라고 하더라도 결국 질병 앞에서 무기력해지며 희망보다는 절망에 빠져 포기하게 되는 우리의 인간상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물론 모든 이들을 일반화 할 순 없지만, 세상 인심이 워낙 삭막해진 만큼 사람들도 이런 기한없는 희생과 고생보다는 요양원이나 시설로 보내 조금이라도 번거로움을 덜려고 한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가족 만큼 보살필 수 없고, 다양한 의료사건이나 사고로 인해 더 불안해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현실적인 면을 고려해도, 이 책의 저자는 치매와 가족애, 사랑과 헌신, 희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누구나 생각은 하고 마음 먹은듯이 행동할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내 현실문제로 마주하게 된다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닐 것이다.


다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존재의 가치, 내 가족이나 부모 등이 해당 질병을 겪는다면 주변인들은 깊은 절망감과 더불어 각종 스트레스, 개인의 생활 자체가 사라지는 악순환의 늪에 빠지고 말 것이다. 치매환자를 돌보면서 느낀 삶에 대한 감정과 소회, 이를 우리는 남의 일로 여기기보단 내 자신의 문제로 인식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읽는다면 저자가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지, 충분히 접해 보게 될 것이다. <엄마의 방> 왜 사람들이 건강이 제일이다, 삶의 최고의 가치이다 라고 평가하는지, 이 책을 통해 충분히 느끼면서 치매문제와 관련 질병에 대해 현실적으로도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며 공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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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디지털 작업공간 뮤랄 - 언택트 시대, 슬기로운 협업생활
김여영.김홍희 지음 / 렛츠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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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변화가 빠른 요즘, 다양한 형태로 일을 하며 더 높은 수준의 결과나 더 좋은 효율을 내기 위한 매뉴얼 및 프로그램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책도 이런 시대정신이나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력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뮤랄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형태로 일을 해야 하며, 왜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협업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책에서는 기존의 방식에서의 장점을 수용하면서도 다양한 주체들이 협업하며 더 나은 성과달성을 이룰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각적 효과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핵심주제나 다양한 비즈니스적 요소를 놓치지 않고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과 누구나 쉽게 접근하며 활용하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개성, 혹은 아이디어 및 상상력 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활용도가 높은 방식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여전히 용어 자체가 낯설거나 어렵다는 반응으로 인해 대중화의 단계까지는 시일이 걸릴지 모르지만, 확실히 일하는 환경이나 방식의 변화, 업무에 있어서 어떤 가치가 우선되고 있는지 등을 배우며 실무 역량강화 및 자기관리, 능력개발 등에도 활용해 볼 수 있어서 장점이 더 많은 방식으로 볼 수 있다. 








하는 일이나 속한 직업군에 따라 방향성이 더 중요할 수도 있고, 오히려 속도에 무게감을 두면서 일처리를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상황에 따른 적용도 가능하며 오히려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협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조직관리 및 성과관리 매뉴얼로 사용해도 그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중요한 공감능력, 소통의 힘, 정보와 지식을 자유롭게 교류하면서도 더 나은 가치를 선택하는 판단력까지, 더 높은 수준으로 원하는 결과나 바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기업이나 개인 모두에게 유용한 효용성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비접촉 사회에서 어떤 형태로 일을 해야 하는지, 누구나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시대적인 분위기, 환경 등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시장은 갈수록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오프라인이나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이에 맞는 매뉴얼이 등장해야 사람들의 니즈나 관심사에 맞는 공급이 가능한 만큼, 책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해서도 판단하며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만나는 디지털 작업공간 뮤랄> 을 통해 실무 역량강화 및 협업의 가치, 일하는 방식 및 일처리 능력에 대해 생각하며 변화하는 환경처럼 개인은 어떤 준비를 하며 일을 해야 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판단해 보자.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와 방법론을 알려줄 책이라 실무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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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최신 기출 유형 문제 + 엔진구조 강의 동영상 무료 제공
김주승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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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지게차의 효용이나 가치에 대해 잘 알 것이다. 물론 해당 일을 하는 사람들이 높은 보수를 받으며 자신의 전문 기술을 유감없이 펼치는 모습으로 인해, 일이 쉬워 보인다는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지게차 자격증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고 오히려 필기도 중요하지만 실기능력이 더 요구되는 분야의 자격증이라 제대로 공부하며 해당 자격증 취득이나 시험대비를 해야 좋은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어떤 용어나 개념을 정리하며 공부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지게차 장비구조, 안전관리, 작업 전 점검, 화물 적재 및 하역 작업, 화물 운반 작업, 운전시야 확보, 작업 후 점검, 도로주행 및 건설기계관리법, 응급처치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기출변형문제를 제공하면서 수험생들이 최대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도 특징적인 부분이다. 필기 시험의 경우 누구나 읽으면서 쉽게 공부할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하겠지만, 생각보다 용어가 어렵고,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많아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상당한 시간투자가 필요한 영역일 것이다. 








또한 실기가 더 중요한 현실을 감안할 때, 이론적인 부분을 완벽하게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떤 형태로 활용되며, 작업에 있어서 어떤 점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등을 판단하며 공부하는 형태가 더 괜찮을 것이다. 어쩌면 해당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분들의 경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이며, 현장에서 일하는 부분과 이론적인 부분에서의 차이점도 인식하며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을 준비해야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아무나 딸 수 없는 자격증으로도 유명한 지게차 자격증, 영진닷컴과 함께 하는 <이기적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교재와 함께 제대로 공부하며 결과를 위한 자격증 취득 및 합격을 위해 활용해 보자. 책에서 언급되는 이론적인 부분들이 현장에서도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가장 많이 활용된다는 점과 약간의 시간적 여유를 갖고 인내가 필요한 자격증으로 평가하고 싶다. 또한 어떤 현장에서 주로 활용할 것인지, 장소나 공간, 상황에 대한 이미지화를 통해 지게차 자격증 및 시험준비를 한다면 더 나은 성과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기적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지게차 자격증 합격을 위한 필기 교재로 공부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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