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냉장고 -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의 차이로 우주를 설명하다
폴 센 지음, 박병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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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인물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인 아인슈타인, 하지만 사람들은 그에 대해 물리학의 대가로 생각하며 다른 분야에서의 성과나 발명, 발견 등에 대해선 모르거나, 관심조차 주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접근은 특이하며 또 다른 의미에서는 우리가 과학사나 과학자를 조명하거나 평가할 때 어떤 기준으로 받아들이거나 배워야 하는지, 이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어서 배울 점이 분명한 책이다. 특히 책에서도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분야가 바로 열역학에 관한 소개이다. 이 같은 발명과 발견이 어떤 형태로 쓰였길래, 인류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며 더 나은 평가를 해야 한다고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해 보게 된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한 접근, 철저한 증명와 이론, 논리 등을 통한 가설화나 대중적인 관점에서 어렵다고 느껴지는 과학사 전반에 걸쳐, 비교적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과학에 대해 어려워 하는 분들이나 입문자들에게 적합한 가이드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에서의 편리함, 문명이 발전할수록 새롭게 탄생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나 결과들에 대해 어떤 과학적 요인과 구조가 숨어있는지, 이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갖는 특장점이 명확한다. 물론 한 과학자를 평가함에 있어서 일정한 기준이 존재하며, 긍정과 부정의 반응이 공존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두가 무관심 했거나, 상대적으로 주목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 몰입하며 자신의 생애를 바치면서까지 연구했다는 점에서 우리는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과학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지금도 과학 기술 분야는 전혀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있지만, 해당 시기의 발견과 관찰, 탐구 등을 통한 기본적인 정리나 이론적 증명이 없었다면,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은 등장하지도 못했거나, 지금과 같은 형태로 진화조차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책이 갖는 열역학에 대한 접근이나 다양한 형태의 이론과 증명의 과정을 주목할 필요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냉장고> 가장 기본적인 단위를 의미하는듯 보이나, 결국 초기 단계에서는 갖은 어려움이 존재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우리는 책을 통해 배우는 것도 좋지만, 더 큰 관점에서 과학을 마주하며 어떤 형태로 바라보거나 활용할 것인지, 이에 대해서도 진지한 자세로 마주해 볼 필요가 있다. 어렵다는 과학에 대한 쉬운 소개, 다양한 연관 분야나 키워드, 장르들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통해 알려주고 있는 과학사 전반에 걸친 스토리텔링, 이 책을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필요한 정보와 지식도 배우며 일상에서부터 마주하게 되는 과학적 현상들에 대해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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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셀프 경매의 정석 - 실전 사례로 풀어보는
전병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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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은퇴를 앞둔 분들이나 이직을 고려해 새로운 형태의 n잡러를 꿈꾸는 분들 등 다양한 분들에게 이 책은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잘 소개하고 있는 투자 가이드북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상가투자나 상가경매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책으로 보이나, 책에서는 구체적인 노후대책과 준비, 관리에 대한 조언과 부의 법칙을 통해 부를 유지하거나 부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업종에서 기회가 있거나, 구체적인 상가투자를 영위함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격요건 등은 무엇인지, 이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상가경매에 대해 조언하면서도 그 유형이나 종류별로 다른 사례, 구체적인 투자전략과 관리법에 대해서 말한다. 또한 어떻게 해서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거나 사람들이 말하는 시드머니 등을 통해 부가적인 수입이나 주수입원으로의 활용이 가능한지, 이에 대해서도 그 계획을 명확히 하고 있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일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는 업종일 수도 있다. 즉 위기가 있으면 기회 또한 동반된다는 사실을 통해 어떤 형태의 업종을 선택해서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상가경매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에 대해 미리 학습하는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괜찮을 것이다.











이에 관한 일정한 도시계획 변화나 구체적인 계획이나 사업조사서 등에 대한 이해와 관련 세법이나 세무지식은 어떤 조건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그리고 지금은 단순한 부동산 경매 투자에 관심이 있더라도 왜 사람들은 상가투자에도 관심을 가지며 또 다른 직업으로의 영위나 투자 기회로 삼으며, 나름의 자금투자나 관리 등을 통해 더 나은 미래가치와 결과를 준비하고 있는지, 책의 종합적인 시각과 미래를 향한 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도 점검하거나 투자전략을 새롭게 수립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상가경매가 무조건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그런 투자 분야는 아니라는 점에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기회적인 요소가 존재하며 이를 활용하는 능력에 있어서, 투자 자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겠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로 자금을 확보하거나 법인, 개인, 공유, 공동 등의 형태로도 플랫폼을 구축해 상가투자를 시도하고 있다는 추세나 트렌드적 요소를 이해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방향성과 투자방식이 전혀 나쁘게만 보이진 않을 것이다. <상가 셀프 경매의 정석>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상가투자와 상가경매에 대해 이해하며 실무적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배우면서 일정한 계획이나 가이드라인을 답습해 보자. 특히 노후대책이나 준비, 관리 등을 고려하는 분들에겐 맞춤형 투자전략 가이드북이 될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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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부동산 거래 전에 자금출처부터 준비하라!
신방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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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경우 집값에 대한 논란도 많고 계속해서 오르는 가격상승 효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민이 깊을 것이다. 하지만 내집 마련의 꿈이나 투자를 위한 목적으로든, 우리는 계속해서 부동산 시장과 정책을 주목할 수밖에 없어서 더 나은 투자전략이나 정보를 바탕으로 대응하는 현명함을 유지해야 한다. 이 책도 그런 관점에서 부동산 투자전략을 위해 어떤 조건과 덕목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나 성과달성을 위한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른 책들과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자금출처' 라는 용어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정책의 변화로 인해 투기를 막고 내집 마련의 꿈을 돕도록 하는 정부의 취지는 알겠으나, 사람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그래서 자금출처에 대해 명확히 하는 절차와 과정이 필요하며, 개인 투자자의 경우 이를 증명하기란 어려운 일이며 전문 투자자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더라도 한계가 있기에, 책을 통해 기본적인 구조나 상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동산 및 경매투자 전략을 구체화 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자금출처라는 것은 투명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느낌도 주지만, 결국에는 더 나은 물건에 대한 접근이나 활용, 시장에 형성된 거품현상에 대해 없애고자 하는 의도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특정 물건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경우에도 자금출처를 명확히 하는 과정이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는 요즘, 자금출처에 대한 구체화, 자금출처조사를 어떤 형태로 활용할 것이며 자금출처조사 계획서 등은 어떻게 작성하며 활용할 수 있는지, 이 책은 실무 부동산 투자관리에 필요한 부분들을 요약적으로 정리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배우면서 활용하기에 괜찮은 투자 가이드북일 것이다. 또한 초보 투자자나 입문자의 경우, 실무적 역량이나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더 큰 위험이나 변수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자의 취지는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합리적인 방안으로 볼 수 있다.


책에서 등장하는 각종 전문적인 용어나 내용으로 인해 어렵다는 느낌을 받지만, 우리가 투자생활에 있어서 반드시 알고 대응해야 하는 요건들에 대한 주문과 조언을 통해 더 나은 관리와 투자전략을 세우며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주는 장점이 명확한 가이드북이다. <신방수 세무사의 부동산 거래 전에 자금출처부터 준비하라!>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투자전략의 재편, 세무지식과 세금 관련 구조에 대한 이해, 자금출처가 의미하는 바와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무엇인지, 배우면서 나를 위한 투자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보자. 현실적이면서도 능동적인 투자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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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최승훈 지음 / 리치스가이드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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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중관계나 반중정서와는 별개로 여전히 중국과의 교류를 추진하거나 기회의 시장으로 보는 시각이 절대적이다. 가까운 국가, 우리에게는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나라라는 인식이 있지만, 때론 비즈니스나 사업의 관점에서는 이런 것들이 불필요해 보일 수도 있다. 이 책이 이런 취지에서 어떻게 하면 중국 비즈니스나 사업에서 성장이나 성공을 거둘 수 있는지, 그리고 위기와 기회적인 요소는 무엇인지, 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책에서는 주로 중국 비즈니스를 다루며 그들의 성향이나 정서, 어떤 형태로 맞춤형 경영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이를 실무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아무래도 중국은 우리와 닮은 점도 많지만, 전혀 다른 정치체계나 시장환경으로 인해 한국에서 하던대로 할 경우, 실패나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들을 확실히 알고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이나 사업계획이 중요하다. 주변에서 중국 시장을 경험한 분들이나 큰 단위에서 본다면, 대중국 무역이나 경제활동을 한 기업의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와는 전혀 다른 환경,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막대한 손해를 보기도 하며 때로는 수익이나 성공적인 경영을 하더라도, 막상 큰 돈을 벌지 못한 분들도 존재하기에, 이에 대해 확실히 배우며 실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이에 대한 계획이나 판단을 명확히 해야 한다. 










또한 책에서는 사업이나 창업에 대한 기본기의 강조나 전혀 다른 중국문화나 환경적 요인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그리고 사람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접대나 비즈니스 문화,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알려주며 우리가 살아가는 초연결 사회에서 결국 사업이나 창업의 성패도 사람관계나 경영전략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결론을 통해 그 방식과 전략에 대해 주문하고 있다. 중국을 경쟁 상대로 볼 것인지, 아니면 협력자로 보며 공생관계를 유지할 것인지, 이것도 아니면 부정적인 생각이나 경험이 있을 경우, 중국 시장 자체를 어떤 형태로 이해하며 이론적, 실무적인 정보와 지식을 배울 것인지, 이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판단이 가능하다. 


부정적인 정서나 평가가 강한 중국시장, 하지만 한중관계를 생각해도 애매한 부분이 많고 중국시장에 대해 매력을 느낀다면 어떤 형태의 경영전략, 사업계획이 필요한지, <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을 통해 배우며 관련 분야 실무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대중국 사업과 무역에서 반드시 지켜야 되는 시장의 특성, 장점과 단점의 명확한 비교, 구분을 통해 사업계획이나 경영방식에도 활용해 볼 수 있는 만큼, 책을 통해 괜찮은 의미를 전해 받게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도 현실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갖는 장점이 명확하다. 중국사업, 비즈니스,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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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 세상에서의 투자 - 지금껏 설명하지 못한 투자의 신세계
오종태 지음 / 페이지2(page2)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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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보기에는 투자 가이드북, 금융시장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예측하는 경제서적으로 볼 수 있으나 사실 우리가 살아온 과거, 살고 있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 대해 어떤 형태의 자세를 갖고 나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책이다. 어떤 점에서는 인문학적 느낌이 더 강하지만 투자정보나 전략의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그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에게 일정한 지향점과 가치의 공유를 이루게 할 것이다. 또한 단순계와 복잡계라는 비교, 구분을 통해 선택과 집중의 가치 또한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명확하다. 


일반적인 관점에서도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국 자신 만의 투자전략이 중요하며 시대변화나 정신을 읽는 안목, 트렌드적 요소에 대한 이해와 파악, 기업들의 시장환경이나 현황, 나아가 금융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더 나은 가치투자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경제문제를 얘기할 때, 항상 정치, 사회,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시켜 판단하는 것이다. 물론 구체적인 방법론이 통할 때도 있지만 이런 모든 분야의 변화상을 알아야 더 나은 대응과 성공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책에서 말하는 종합적인 해석과 관점론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갈수록 발전하며 거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언급이나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인터넷에 대한 활용방안, 전략 등을 소개하며 결국 데이터와 정보, 지식, 그리고 지혜를 갖추는 인재상이 왜 필요하며 모르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보다는 인정의 자세, 배움을 통해 채우거나 일정한 실무 경험적 역량강화를 통해 더 나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투기적인 요소를 배제하며 확실한 투자정보와 전략을 통해 어떤 형태로 복잡계의 세상을 이해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점에서는 철학적인 느낌도 강해 어렵다는 느낌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원, 환경, 과학 등을 통해 현실을 인지하며 더 나은 미래가치를 위해 어떤 방향성과 전략을 갖고 나아가야 하며, 이를 주도하는 국가나 정보, 기업들은 어떤 가치를 공유하며 자신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된다. 급변하는 시대상과 높아지는 불확실성, 이를 대비하기 위한 배움과 경험의 조화, <복잡계 세상에서의 투자> 를 통해 읽으며 판단해 보자. 단순한 투자종용 가이드북이 아닌, 전체적인 판을 그리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보이고 있는 책이라. 투자에 관심을 있는 분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변화상, 미래가치가 궁금한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읽으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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