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경성의 음악공간을 산책하다
신혜승.김은영.이수정 지음 / 우리에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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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누구나 쉽게 공연이나 연주회 등을 즐기며 문화생활의 수단이자 휴식의 의미로 활용하는 음악 및 예술문화에 대한 접근과 활용법, 하지만 시대적인 의미나 역사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과정으로 오기까지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고, 시대를 강타한 인물들의 등장, 새로운 형태의 음악의 유입으로 인해 서양음악이라는 개념이 도입되게 되었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우리의 수도이자 중심으로 볼 수 있는 경성의 음악공간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조명하며 음악 및 음악사 전반에 걸친 변화상, 사회의 모습 등을 표현해 내고 있는 것이다.


<100년 전 경성의 음악공간을 산책하다> 누군가에게는 역사적인 의미로 보일 것이며, 또 다른 이들은 사회변화나 문제,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 살아갔으며, 일제강점기라는 특수적인 사회 형태가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이에 대해서도 판단해 보게 된다. 물론 단순한 연주나 악기에 대한 언급, 상대적으로 덜 조명된 음악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예술과 현실이라는 비교되는 의미에 대해서도 판단해 보게 되며 이를 현대적인 관점이나 현재의 모습으로 해석하기보단 당시의 사회상이나 시대정신 등을 이해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갖는 장점이 명확하다.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음악과 예술은 사람들에게 긍정과 부정의 영향력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의 경우 정치적인 오염이나 이념전쟁, 또는 정치노선 등의 해석으로 인해 왜곡되거나 그 가치를 폄하받는 일도 허다하며, 이를 우리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자세와 더 나은 해석과 의미부여 등을 통해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격동의 근현대사 시기, 누군가는 이를 통치수단이자, 대중들을 감시하기 위한 또는 그들에게 약간의 자유를 통해 시선을 돌리기 위한 수단으로 선전했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음악과 예술 분야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든 우리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평가할 필요가 있으며 책에서 이런 점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음악이야기, 단순한 음악사나 음악 및 예술인의 삶을 조명하는 형태로 읽어도 괜찮고, 더 나은 의미부여나 현재적 관점에서 우리는 대중문화 및 예술 분야를 어떤 형태로 생각하고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판단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100년 전 경성의 음악공간을 산책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지만 괜찮은 의미와 새로운 음악적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자신 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자. 몰랐던, 그리고 낯설게 느껴지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 또한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괜찮은 책으로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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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경성의 음악공간을 산책하다
신혜승.김은영.이수정 지음 / 우리에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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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악사를 통해 음악에 대해서도 배우지만 당시의 시대상도 함께 알 수 있는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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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했을까 - 오늘도 하루를 견뎌낸 그대를 위한 사랑
장세희 지음 / 가나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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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시나 시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다양한 환경변화나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분야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시가 주는 의미나 자신의 삶으로의 대입, 적용 등을 통해 더 많은 변화를 이루거나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얻기도 한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사랑을 표현하며 누구나 공감할 만한 글귀의 존재,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형태로 표현하거나 때로는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왜 사랑했을까> 결과론적인 의미인지 모르나, 사람들은 늘 관심과 사랑을 바라지만 상대적으로 자신이 먼저 표현하거나 누군가를 위한 배려나 사랑을 주는 방식에는 인색한 것도 사실이다. 갈수록 다양한 형태의 불신이 팽배한 요즘, 우리는 사랑에 대해 어떤 의미와 생각을 갖고 살아가고 있으며, 이를 일상적인 부분부터 사회생활에서의 활용, 서로 다른 인간상들이 존재하는 시대에서 더 나은 결과나 판단을 위해 어떤 가치에 무게감을 둬야 하는지, 책을 통해 읽으며 판단해 보게 된다. 













항상 먼저 표현하는 것이 지는 개념이 되었고, 자신의 자존심이나 마음, 감정 등을 최우선에 두면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모습, 이런 개인들이 모여 사회라는 공간에서 잘해주면 호구나 바보가 된다는 착각, 물론 사람마다 다르며 이를 악용하는 또 다른 이들이 존재하는 사회이지만, 사랑이라는 본질적 가치나 의미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무조건적인 주는 사랑이나 희생, 배려의 정신 만을 강조하는 것도 아니며 서로 간의 공감과 이해, 소통의 의미로 표현할 수 있는 가치나 방식, 또는 소소한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과 삶에 대한 만족 등을 표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왜 사랑했을까> 누군가에겐 큰 울림을 주는 글귀가 될 것이며, 또 다른 이들에겐 가벼운 일상탈출이나 공감하는 정도의 문장으로도 표현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나 관계의 심리학, 정서적인 부분에서는 어떤 영향력을 받으며 더 나은 삶의 자세나 방식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는지, 우리는 그 의미에 대해 보다 더 솔직하게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한지 모른다. 책의 통해 저자가 말하는 공감적인 부분과 사람관계나 다양한 형태의 인간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나를 위한 마음의 처방전, 삶의 자세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사랑에세이북, 많은 분들이 읽어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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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선진국 - 대한민국의 불평등을 통계로 보다
박재용 지음 / 북루덴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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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단기간에 빠른 경제성장과 민주화, 자유의 가치를 구현한 나라도 없을 것이다. 늘 앞만 보며 전진했고, 이런 변화속에서 많은 이들의 노고와 희생이 있었다는 점에서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나 미래 지향적인 요소, 새로운 기회, 과거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적 메시지와 가치가 무엇인지, 판단해 봐야 한다. 물론 세대 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요즘, 사람들이 느끼는 현실속에서의 차이와 차별의 만연, 정의라는 이름과 공정을 강조하지만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의 불평등과 양극화가 존재하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며 우리의 민낯과 부정적인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불평등한 선진국> 누군가는 크게 확대해석 한다고 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현실에서 삶 자체가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감정이 들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사회 구성원의 분열과 대립, 갈등적 상황의 양산이 아닌, 이를 공생과 상생, 통합의 가치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과 시대정신 및 과제를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이 무엇인지, 이를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인정하며 필요하다면 적극적인 변화와 모방을 통해 나아가는 자세일 것이다. 우리는 과연 선진국인지, 아니면 아직도 개도국 수준에서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해 냉정한 평가와 분석을 통해 해결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는지도 모른다.  














항상 사람들은 개인의 경험과 환경, 주관적인 관점에서 사회문제나 변화상에 대해 평가하기 마련이다. 물론 개인마다 다른 이권이나 집단에서도 따라오는 다양한 이해관계 등으로 어떤 가치를 우선에 둘 것인지, 이에 대한 입장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나, 이를 극단적인 방법론이나 이분법적인 태도로 나아가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큰 위험과 부정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불평등한 선진국> 사회적 약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권리와 의무에 대한 명확화, 갈수록 심해지는 다양한 세대들의 갈등적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이게 무조건적으로 기업과 국가의 책임인지, 개인이나 작은 단위에서의 변화가 어떤 형태로 일어나서, 더 나은 사회을 만들거나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판단해 봐야 한다. 


성장과 발전도 좋지만, 이제는 통합과 사회문제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협력이 더 필요할 것이며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 있는 자와 없는 자의 간극을 좁히거나 더 나은 상생의 전략과 방안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다. 객관적인 지표와 통계, 수치 등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시대정신이나 새로운 미래과제로 어떤 가치를 우선에 두면서 나아가야 하는지, 저자는 현실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며 대중들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불평등한 선진국> 불평등과 양극화, 차별의 가치가 당연시 되어선 안되는 사회에서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떤 형태로 바라보며 해석하고 있는지, 더 나은 가치 판단과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법, 책을 통해 배우며 해당 문제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더 나은 판단을 해보자. 많은 분들이 읽으며 활용할 만한 관련 분야 가이드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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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선진국 - 대한민국의 불평등을 통계로 보다
박재용 지음 / 북루덴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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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이 아닌 우리의 현실로 다가온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에 대해 배우며 알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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