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 - 프란치스코 교황과 통합 생태론에 대해 이야기 하다
카를로 페트리니.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김희정 옮김 / 앤페이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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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당면한 현실문제에 대해 어떻게 인류와 자연이 공존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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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7
앙투안 이장바르 지음, 박효은 옮김 / 미디어워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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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반중정서 및 대중국 견제정책으로 인해 세계가 요동치고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 중국과 대만의 갈등심화, 그리고 최근에는 스리랑카 경제의 몰락을 바라보며 중국이 갖는 위험성이나 상징성,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패권정책으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기존 갈등에서 이제는 러시아와 중국의 밀월관계, 이에 대항하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나토 및 유럽연합의 움직임 등 국제정치와 관계는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급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책도 유럽의 중심국가이자 리딩국으로 볼 수 있는 프랑스에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중국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를 표현하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자유와 보수적 가치, 이념을 바탕으로 중국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해석할 수도 있으며 이게 거부감이 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권하고 싶지 않다. 다만 세계가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갈수로 심해지는 신냉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우리의 입장에서도 중국을 어떻게 바라보며 더 나은 형태로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이게 궁금한 분들에게는 책을 통해 국제정치 및 관계에 대한 현실과 미래가치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권하고 싶은 책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중국자본의 세계시장의 침투로 인해 제 3세계 국가들도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정학적인 가치나 자원 및 에너지를 바탕으로 경쟁하는 국가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막연한 문제, 또는 쉬운 결정이 가능한 사안으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특히 프랑스의 경우에는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에 대한 자부심 등으로 인해 가장 선진적인 국가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적, 사상적으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과 전혀 다른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한다는 것이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든 영역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친중행보를 보이는 프랑스 정치인들의 존재나 지금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는 입장에 있어서도 친러적 성향을 보이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서 이들의 관계를 통해 알아보는 국제정치 및 관계의 문제가 단순한 논리나 주장, 국익적 차원으로만 바라보기에도 한계가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갈수록 서방권 국가들의 경제성장은 침체된 모습을 보이며, 반대로 중국의 경우에는 아프리카를 비롯한 제 3세계 국가들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그들의 해양영토와 패권정책을 꾸준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와 관계된 이권문제나 갈등적 상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에 대한 현실과 부정적인 예측, 위험성 등을 표현하면서도 그들의 관계를 우리는 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어서 현실적인 관점에서 국제관계 및 정세, 정치 등에 대해 배울 점이 명확한 책으로 볼 수 있다. 국제관계 및 정세, 정치역학 등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책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더 넓은 안목을 위해 우리는 어떤 자세를 통해 나아가야 하는지도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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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 팬데믹 이후, 한국사회의 지역·디지털·기업을 양극단으로 가르는 K자형 곡선의 경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지음 / 월요일의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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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분야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며 예전부터 심각한 사회문제로 언급되었던 다양한 분야의 양극화 이슈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요즘이다. <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새로운 시대를 향한 예측과 방향성, 이 책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고 특히 한국사회와 경제가 갖고 있는 기회적 요인과 위험성 등을 비교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의미를 배우게 된다. 또한 비즈니스 및 기업경영에 있어서 어떤 가치를 우선에 두면서 움직이고 있는지, 그리고 개인들의 관점에서는 어떤 형태로 대응하거나 나름의 투자관리 및 위험관리 등의 형태로 사용해 볼 수 있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책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주체들의 양극화 현상, 대기업과 중소기업이나 수도권과 지방문제 등 늘 우리는 공존하는 시대정신이나 과제 등으로 인해 더 나은 방향성을 찾지만, 속한 환경이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말로는 상생이나 공생의 방안, 협업의 정신과 가치를 통해 나아가야 한다고 하나, 현실에서는 만연한 차이와 차별, 이어지는 갈등과 대립적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지치거나 더욱 심해지는 초격차, 초경쟁 사회의 모습으로 인해 많은 부분에서의 포기나 방향성 자체를 선회하는 등의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양극화가 말하는 의미나 미래가치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각 주체들은 어떤 관점에서의 기술력 강화나 사용, 모든 이들이 만족할 만한 더 나은 형태의 경영전략과 관리의 기법 등을 통해 가까운 미래부터 대응해 나갈 수 있는지도 판단해 보게 된다.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의 혁신사례 및 변화의 움직임은 주도적인 형태로 설계되고 있지만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나 기술 자체를 바라보는 회의적인 시각, 대중화, 상용화 단계에서 오는 경제적 어려움과 여건 등으로 인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갈수록 높아지는 우리 국력이나 국격의 모습을 고려할 때, 지금의 형태로는 그 한계점이 명확하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더 나은 형태, 현실적인 요건을 고려한 방향성 설정 등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거의 모든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누구나 궁금해 하는 미래예측과 분석,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조명과 기업의 관점에서는 어떤 변화를 주도할 것이며 국가나 정부의 역할론은 무엇인지, 그리고 개인들의 관점에서도 투자 및 재태크로의 활용방안, 사업이나 창업 등 각종 비즈니스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디지털화, 기술력의 사용방법 등은 또 무엇인지도 판단해 볼 수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현실문제, 사회문제인 양극화 현상, 이를 경제적인 측면으로만 보는 것도 한계가 명확하며 다양한 기준과 관점에서 바라보는 종합적인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책을 통해 충분히 배우며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책을 통해 배우는 양극화 문제 및 미래가치와 예측치, 읽고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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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여 나를 바꾸는 법
줄리아 캐머런 지음, 이상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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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평가, 그리고 자신에 대한 적용이나 성찰적 자세의 필요성,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의 모습이나 달라지는 사람들의 삶의 자세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거나 직간접적인 체감, 경험 등을 통해 더 나은 형태의 삶의 자세나 처세 등에 대해 관심을 갖거나 변화를 추구하기도 한다. 이는 매우 당연한 모습이지만 때로는 현실의 한계나 어려움으로 인해 포기할 수도 있고 굳이 내가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맞추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나다움이나 자유로운 삶, 내가 바라는 행복한 인생 등을 설계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 또한 공존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삶에 대한 물음과 더 나은 처세 등을 조언하며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교훈적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항상 보여지는 가치가 중요하다, 결과로 만들어야 한다 등 현대사회는 갈수록 복잡한 모습, 더 까다롭고 높은 기준과 수준을 개인들에게 적용하거나 요구하는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승자와 패자의 격차가 더욱 커지면서 이로 인해 느끼는 사람들의 심리적 박탈감이나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상실감 등은 최고조 수준에 올랐다고 봐도 무방한 요즘이다. 그렇다면 이런 부정적 요인이나 더 나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가치에 주목하며 구체적으로 배우거나 실생활에서부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그 의미에 대해 배우거나 더 나은 형태의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면적 요인으로 볼 수 있는 심리나 감정, 마음 등에 대한 주문과 관리법, 왜 타인을 통해 배울 수도 있고 상대방과의 대화나 설득, 비즈니스 및 협상 등에서도 더 나은 말하기나 표현법 등을 사용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부정적인 부분이나 스트레스적 요인에서 어떻게 이를 적절히 해소하며 나아가야 하는지도 결국 내면의 가치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성장이나 변화, 더 나은 성숙된 자세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물론 개인마다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나 환경적 요인,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잣대나 평가의 기준 자체가 상이할 것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가치나 영역,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관리론을 바탕으로 나와 다름에 대한 인정과 배움의 자세, 때로는 경청이나 내면의 소리에 주목하며 어떤 점들에서 자기계발적 요소로의 승화나 발전적 상황을 설계해 나갈 수 있는지, 저자의 가볍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자. 지금 당장의 변화나 암울한 상황도 어쩌면 인생의 긴 터널에서 오는 아주 작은 장애물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고 같은 현상이나 사안에서도 바라보는 기준이나 생각의 차이로 인해 이를 극복하거나 주저하게 되는 선택의 갈림길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일 것이다.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거나 더 나은 형태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론 등은 무엇인지, 읽고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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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암살의 역사 건들건들 컬렉션
존 위딩턴 지음, 장기현 옮김 / 레드리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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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기준과 평가, 그리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의미의 표현 등 우리는 역사를 좋아하거나 즐기면서도 때로는 어려운 난제에 봉착하거나 지난 과거의 시간이나 사건들을 보면서도 지금의 관점에서는 도저히 용납되지 않거나 수긍가지 않는 사건이나 인물들 또한 다수 존재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암살의 역사라는 의미부여를 통해 암살을 통해 알아보는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 주요 이슈들에 대해 다루며 깊이있는 역사 및 세계사의 접근법과 방향성, 현재적 관점에서는 어떻게 해석해 볼 것인지, 이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암살의 역사> 어떤 의미에서 암살은 어쩔 수 없었던 역사의 흐름이자 사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표현하기도 하며 또 다른 관점에서는 혁명이나 불법적인 요소가 가득한 비극이라고 보는 입장도 공존한다. 특히 현재의 관점에서 각종 지역분쟁이나 종교 및 문화갈등, 급기야 전쟁으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가 지난 시기에 겪었던 비극적 사건일 수도 있고 현대사회에서 무슨 전쟁이냐 등의 냉정한 반응이 쏟아지는 것도 이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입장의 차이가 명확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지금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더라도 전문가들조차 전혀 다른 입장과 평가를 내리는 것을 본다면 역사 자체가 주는 상징성이나 절대성도 있지만, 어렵고 복잡한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도 다양한 시기의 사건과 주요 인물들을 통해 알아보는 암살의 역사에 대해 일정한 기준, 냉정하면서도 객관적인 평가가 왜 중요한지, 사실을 바탕으로 이 의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들에게 교훈적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우리 한국사만 보더라도 혁명과 암살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나 평가가 존재하며, 이는 세계사를 보더라도 더 복잡하면서도 얽히고 설킨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이런 과정 자체를 통해 인간은 반복되며 늘 실수를 행하면서도 개선되지 않는다 등의 회의적인 반응과 평가가 이어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수순처럼 보인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암살의 역사> 누군가의 권력욕이나 본능적인 욕구와 욕망의 실현 등으로 또 다른 대중들이 희생당할 수도 있고 이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는 어떤 가치에 우선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반복되는 비극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어떤 가치를 배우거나 왜 역사 자체에 관심을 가지며 살아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확실히 배우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보게 된다. 책을 통해 인류가 반복했던 실수나 실패의 사례, 혁명으로 포장되지만 재평가 되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논쟁, 그리고 암살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어떤 가치를 배우거나 더 나은 형태로 판단해 볼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배우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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