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산업일주 - 미래시장의 통찰력을 키우는 산업견문록
남혁진 지음 / 어바웃어북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급변하는 사회의 모습이나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제관계 및 경제의 변화상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떤 형태의 미래가치를 그려야 하며, 구체적인 대응전략이나 더 나은 형태의 투자관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깊을 것이다. 물론 전문가들의 조언이나 각 분야마다 존재하는 인재들의 경영전략 및 대응방식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와 산업에 대해 진단하며 어떤 형태의 미래시장 및 통찰력을 갖고 파악해 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40일간의 산업일주>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에 의존하는 절대적인 경제구조로 인해 다양한 사회문제나 현실적인 제약 등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판단이나 글로벌 경제에 대한 대응 등으로 인해 선방하고 있는 느낌을 주지만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점과 갈수록 중요해지는 기후위기적 상황이나 국제관계의 주요 이슈 및 변수 등으로 인해 이를 예측조차 하기 힘든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또한 에너지나 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기존의 가치나 질서가 흔들리는 요즘 시대에서 하나의 덕목이나 조건이 많은 것을 제공해 주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변화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과 국가가 주도하는 기업들의 변화상이나 과학 기술의 현황,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부가가치 및 결과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서, 배우면서 실무적으로도 활용 가능한 전략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40일간의 산업일주> 특히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경우 많은 것에 공감할 것이며, 내가 모르는 분야나 관심 분야의 주제나 주요 이슈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들의 경우에도 책을 통해 간결히 배우며 핵심가치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 통찰력 등이 무엇인지 판단해 보게 된다.

여전히 가까운 미래조차 예측하기 힘든 현실에서 이를 완벽히 대응하거나 개인의 관점에서도 투자의 방향성과 전략을 세우는 의미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며, 때로는 외부변수로 볼 수 있는 세계경제나 국제관계에 대한 판단과 이해를 통해 더 많은 것을 해결하거나 새롭게 발견하며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40일간의 산업일주> 책에서는 이런 가치와 트렌드, 미래시장의 변화상 및 현황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떠오르는 산업이나 분야의 경우 어떤 매력과 특장점을 갖고 있는지, 이에 대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의 영어 대화의 기술 - 영어교육전문가 엄마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엄마표 영어
마마몽키 지음 / 아마존북스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른들도 힘들어 하는 영어공부에 대한 조언과 실질적인 행동력,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할 수 없고 갈수록 급변하는 세상에서 가장 단면적인 영역으로 자신의 역량이나 능력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영어의 가치나 중요성을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부모의 관점에서도 아이들의 영어공부법이나 관련 교육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만 실질적으로 대응하거나 어떤 형태로의 공부 가이드라인이나 관련 매뉴얼을 제공해줘야 하는지, 이에 대해선 각기 다른 입장차이 또한 존재하는 요즘이다. <엄마의 영어 대화의 기술>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영어공부 및 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배우며 공부할 수 있는 영어공부법을 소개하는 느낌도 주며, 구체적으로 어떤 의사소통의 수단이나 표현법, 언어 습득이나 발달 과정에서 오는 어려움 등이 존재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어서 영어교육이나 공부법에 대해 관심 많은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가이드북일 것이다. <엄마의 영어 대화의 기술> 어떤 이들은 영어공부에 있어서 단어가 중요하다, 또는 말하기나 듣기가 더 중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물론 어떤 형태의 공부를 하느냐에 따른 차이일 뿐이지, 이게 절대적인 중요성을 갖는 것은 아니다.














특히 조기교육의 목적이나 또래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으로 인해 잘못된 교육법이나 주입식 공부법을 강요하는 부모들도 많다는 점에서 책을 통해 더 쉽게 배우면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향성이 무엇인지도 판단해 보자. 또한 책에서는 영어공부나 교육을 바탕으로 한 교육법이나 학습전략 등도 말하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언어 발달 과정이나 학습에서 오는 긍정적인 효과나 부모와 아이의 소통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론이 무엇인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엄마의 영어 대화의 기술> 간단하지만 알아두면 유용하며 현실적으로 많이 쓰이는 생활영어를 바탕으로 한 쉬운 구성과 소개가 장점으로 볼 수 있는 책이며 영어공부를 계획하지만 어려워 하는 어른들의 경우에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따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메시지를 배우게 된다. 또한 우리말과는 다른 구성을 보이는 영어공부의 경우 기존의 방식으로는 한계점이 명확하며 그렇다면 더 나은 매뉴얼을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볼 수 있다.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영어공부법이나 교육법 등을 배우며 사용해야 하는지, 저자가 말하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럽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 그리스신화에서 그리스도교까지
안계환 지음 / nobook(노북)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양문화나 역사 만큼이나 중요한 서양문화와 역사에 대한 접근과 이해, 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더 나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유럽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책의 저자도 유럽문화와 역사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배워야 더 쉽고 간결한 의미로 적용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오늘 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유럽의 독특한 문화, 다소 이질감이 드는 종교적인 부분조차도 많은 이들이 동경하거나 모방해야 한다고 할 만큼 유럽은 현실의 삶에도 결정적인 영향력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문화 사대주의적인 시각으로도 볼 수 있지만 이는 확대해석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역사적 과정과 문화의 성장과 변화상 등을 통해 유럽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한 하나의 매뉴얼 정도로 이해한다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쉽게 파악해 볼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도 유럽을 표현하거나 상징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그들의 종교문화는 복잡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다. 책에서도 그리스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어떤 형태의 정신적 뿌리가 존재했으며, 지금까지도 그들을 하나의 지역 단위로 결속하게 하는지, 또 다른 의미에서는 왜 종교갈등으로 인해 서로가 싫어하거나 분열되어 있는지도 배우며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다.

<유럽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우리 동양문화를 보더라도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가 존재하며 이는 역사적인 갈등이나 각종 사건 등을 야기하며 하나의 단위로 뭉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경우에는 갈등과 대립을 하면서도 화해와 협력,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냉정한 의사결정이나 판단을 한다는 점에서 조금 더 독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책에서도 이런 가치를 잘 표현하는 사례와 예시를 통해 그들의 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일방적인 접근이 아닌,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유연한 학습과 배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괜찮은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물론 받아들이는 관점이나 평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말이나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방적인 의미로의 접근보다는 종교문화를 통해 우리는 어떤 가치를 배우거나 이를 현실문제로 승화해 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판단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유럽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지금도 세계를 주도하는 서구문명과 문화의 존재, 이를 냉정하게 바라보며 더 나은 판단을 해볼 수 있는 기준이자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의미를 전하며, 특히 종교문화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읽으며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유럽문화 및 그들의 종교문화에 대한 접근과 소개, 읽으며 판단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작은 옷가게, 목표는 플랫폼입니다 - 9n년생과 플랫폼 교수의 고군분투 옷가게 창업기
이승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경우 이를 취미생활에서 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 책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옷가게 창업과 이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이나 새로운 브랜드화 전략, 그리고 최종 목적으로 바라는 플랫폼 경영이 무엇인지, 이 의미에 대해 접하며 공감해 보게 된다. <시작은 옷가게 목표는 플랫폼입니다> 저자는 패션 분야에 대한 관심이 업으로 이어진 사례이며, 우리는 굳이 비슷한 업종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하며 배우거나 자신 만의 업에 대해 더 나은 형태로 판단해 보게 된다. 기본적인 경영관리에 주문이나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에 있어서는 어떤 가치가 중요한지도 함께 배우게 된다.

<시작은 옷가게 목표는 플랫폼입니다> 예전에는 유통 경로나 확실한 오프라인 시장이 존재해서 비교적 좋은 점도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아쉬운 면도 공존했다. 또한 지금과 같은 시장 환경의 변화가 주는 다양성이나 온라인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누구나 다양한 분야를 업으로 삼으며 살아갈 수 있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도 사업 및 창업의 방식이나 전략도 더 진화했다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이 책도 시대변화나 새로운 트렌드적 현상을 바탕으로 옷가게 창업에 대해 소개하며, 어떤 형태로의 관리나 성장 및 성공의 방향성을 그려야 하는지, 저자는 자신 만의 경험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물론 업에 따라서 자본이 더 필요하거나 중요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분야는 시대적인 흐름이나 대중들의 관심사에 따라서 사양산업이 되거나 경쟁이 치열한 인기산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기본적인 틀에서는 비슷한 요건이 무엇인지, 그리고 갈수록 진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에 대해 창업이나 사업을 고려하거나 지금 당장 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얼마나 알거나 스스로가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지도 비교하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시작은 옷가게 목표는 플랫폼입니다> 책에서 언급되는 패션 분야의 경우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 유리할 수도 있고 급변하는 시장이나 사람들의 니즈, 환경 등에 대응하는 능력 또한 젊어서 가능하거나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사례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우거나 모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 것인지, 왜 플랫폼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통해 자신 만의 관점에서 성장과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하는지, 책을 통해 읽으며 생각해 볼 수 있다. <시작은 옷가게 목표는 플랫폼입니다> 전혀 다른 업종에도 적용하며 비교해 볼 수 있는 점이나 사업이나 창업, 나아가 성공적인 영업력 자체를 바라는 분들에게 어떤 형태로의 관리나 전략이 중요한지도, 읽으며 배워보게 된다. 인생 만큼이나 사업 및 창업 분야에도 정답은 없지만 일정한 패턴과 관련 매뉴얼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스스로를 위해 활용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비 내리는 날 다시 만나 - 시골 수의사가 마주한 숨들에 대한 기록
허은주 지음 / 수오서재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들이 살아가기에도 바쁜 세상, 갈수록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떤 형태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충분히 공감하며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돌아 보게 될 것이다. <꽃비 내리는 날 다시 만나> 책의 저자는 일반적인 경험이 아닌 자신의 직업적으로 보고, 느낀 감정을 통해 동물과 인간의 공존, 함께 살아가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이에 대해 자세히 조명하고 있다. 이미 반려동물은 가족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고,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 요즘, 이에 따르는 사회적 관심이나 인식의 변화 또한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꽃비 내리는 날 다시 만나> 책에서도 시골 수의사라는 의미보다는 어떤 형태로 동물을 마주하며 그들에게도 생명의 존엄함이나 죽음의 과정에서 겪게 되는 말 못할 고통이 무엇인지, 이 의미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물론 어떤 이들은 동물 자체를 싫어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이들은 가족과 같은 대상으로 마주하며 적극적으로 보호하고자 할 것이다. 이는 개인의 선택으로도 볼 수 있고 각자 다른 환경과 경험에서 오는 부분으로도 정의할 수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식의 범위 내에서 어떤 형태로 동물을 마주해야 하는지, 그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배우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예전에 비해 시대적인 인식도 변했고 동물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평가 또한 많은 영역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때로는 자본주의적 관점이나 가치를 통해 동물에 대한 보호보다는 당장의 욕심이나 안목으로 인해 무리수를 두는 경우도 많다는 점에서 우리가 동물을 어떤 형태로 생각해야 하는지,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동물 자체를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분들에게도 어떤 형태의 긍정적인 메시지와 효과를 낳을 수 있는지, 이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고민하며 접근할 필요가 있다.

<꽃비 내리는 날 다시 만나> 사람의 생명 만큼이나 소중한 동물의 생명에 대한 담론, 특정 직업을 가진 분들이나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나 이해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책을 통해 공감해 보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오직 인간 만이 최고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인식이 잘못된 건 아니나, 무엇이든 지나칠 경우 또 다른 부작용이나 문제가 발생하는 법이다. 책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 나아가 더 나은 형태로 반려동물을 마주하며 느낄 수 있는 점들이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해 읽으며 답습해 보자. 현실을 바탕으로 한 진지한 접근과 구성이 인상적인 책이라 관심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