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버드에서도 책을 읽습니다 - 독서 인생 12년차 윤 지의 공부, 법, 세상 이야기
윤지 지음 / 나무의철학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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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생각한다. 현재의 삶을 살면서 지난 과거를 그리워 하는 경향, 혹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고민 등 복잡한 사회구조 만큼이나, 사람들이 느끼는 마음의 동요나 감정변화, 이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도, 더 좋은 방향이나 결과를 위해 획일적으로 묶을 수도 없기에, 각자 나름의 기준이나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아간다. 특히 모든 이들에게 지난 과거나 시간에 대한 후회감을 물을 때, 누구나 공부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회상이나 성인이 되어 손을 놓고, 안주하는 삶을 산 것에 대한 후회가 가장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계속되며, 우리는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해야 한다.


물론 공부하는 환경이 어렵다면, 책읽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견문을 넓힐 수 있고, 누군가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혜를 얻기도 한다. 물론 처음부터 쉽진 않겠지만, 변화를 갈망한다면, 가장 낮은 단계에서부터 습관화 하는 자기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도 일정한 학문적 성장을 바탕으로 나름의 삶을 살아가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설계, 혹은 답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독서에 몰입하며, 모든 것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세상과 사람을 보는 눈,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매우 진부하게 보이는 이런 물음에, 스스로가 일정한 답을 내릴 수 있다면, 이미 성장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시대는 변했고, 지금도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항상 아날로그에서 배울 수 있는 가치나 무엇인지, 사람이 할 수 있는 나름의 강점과 독창성에 주목하며, 일관성있게 나아가는 자기관리가 중요한 것이다. 개인에 따라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중도에 포기하며 전혀 다른 길을 걸을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공을 쌓고, 학문적인 배움을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과정에 있다. 굳이 학문적 공부가 싫다면, 실무적 배움도 괜찮고, 항상 배우고자 하는 낮은 자세와 겸손함을 바탕으로 의지력 있는 삶을 살아야 변화할 것이며,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나 결과도 얻게 되는 것이다.


단순한 책쓰기, 책읽기, 혹은 글쓰기에 주목하며, 가볍게 접해도 관계없고,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고, 사람 자체에 주목하며, 사람을 읽는 눈을 키울 수도 있는 것이다. 왜 사람들이 소통하며 나름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지,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같이 발전하는 것의 의미와 가치,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세상을 편협하게 보지 말고, 약간의 여유와 나름의 긴장을 적절히 가미하여, 나에게 필요한 가치에 주목하며, 일관성 있는 삶을 위한 인생설계가 무엇인지, 기준을 정하며 실천하는 생활태도를 가져 보자. 저자가 말하는 간결한 방법론을 통해 배우면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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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 - 끌리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김범준 지음 / 홍익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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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확실한 자기강점이나 존재감을 뽐내는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는 기본이며,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매우 영리한 처세로 사람들에게 끌리는 매력을 갖추고 있고, 이는 성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 되기도 한다. 물론 모든 이들이 이런 점을 적극 활용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처세나 인간관계를 맺는다고 볼 순 없지만, 적어도 일정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이같은 조건을 충족하며, 자기 주도의 삶, 그렇다고 관계에서 잡음이 있는 것도 아닌, 매우 영민한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이들이다.


이 책도 단순한 자기자랑이나 존재감만을 위한 자기계발이 아닌, 어떻게 하면 보다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며, 맺어진 관계를 적절히 유지하며,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는지, 일상에서부터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알아둬야 하는 일정한 패턴과 법칙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일단 불필요한 감정동요나 부정적인 습관, 말에서 비롯되는 사소한 오해부터 철저히 막아야 한다. 한 번 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듯이, 인간관계에서 말은 대화,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이나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 그리고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순간, 더욱더 자신에게 집중하며, 자기계발에 몰입하거나,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성과나 사업을 하더라도 필요한 경영관이나 신념을 굳게 지키며 나아가는 일관성이 요구된다. 나에 대한 믿음이 타인들이 나를 신뢰할 수 있는 수단이 되며, 이런 긍정적인 패턴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자기약점이나 보완점에 대해, 매우 냉정하게 분석하며, 채워나가는 행동력을 갖춰야 한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실수도 반복되는 실력이 되듯이, 항상 완벽할 순 없어도, 완벽을 추구하며 자신에게는 매우 엄격한 잣대로 평가해야 한다. 타인에게는 일정한 관계유지, 관대한 마음으로 품으려는 큰 포부를 가져야 하며,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거나 경험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조언, 뻔한 소리라고 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정서나 가치를 바탕으로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나름의 방법론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존재감을 바탕으로 말하는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그리고 이어지는 성공적인 자기계발과 관리론이 무엇인지, 활용하며 배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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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라이프 - 회사도 부서도 직급도 없지만
김지은 지음 / 지콜론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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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라는 단어,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바라볼 때, 우리는 일정한 편견을 갖고 보는 경향이 있다. 물론 예전보다 나아진 인식이나 누구나 그런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공감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리랜서에 대해 긍정보다는 걱정과 부정의 시선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신기술의 발견이나 활용, 혹은 사람 자체에 주목하며 개인이 재산이나 자원이 되는 영향력이나 활용도까지, 우리는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는 새로운 기회와 가까운 미래에 대한 위기나 실패에 대한 위험성도 함께 갖고 있으며, 평생직업이나 직장의 몰락, 자동화, 기계화로 대표되는 4차 산업의 시대에서 개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보다 나은 결과와 행복도를 얻을 수 있는지, 계속된 고민과 시도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프리랜서도 마찬가지이다. 늘 변화나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마주하지만, 자신을 믿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지금은 생계의 어려움이나 수익창출의 어려움 등을 마주하고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에 대한 연구나 집중을 통해, 더 큰 그림을 사람들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자의든, 타의든 강요에 의해서 프리랜서가 된 것도 아니며, 때로는 쉬어가는 휴식의 개념으로 이런 가치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좋은 말로 해석하면 재충전, 힐링적 느낌도 강하지만, 누구도 챙겨주지 않는 개인의 현실을 고려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가 개척하거나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존재한다. 세상이 그렇듯이 우리가 누리는 모든 가치나 직업의 영역에서도 완벽한 제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완벽을 위해 모두가 노력을 하며 살아갈 뿐, 현실을 바라보는 냉정한 판단력도 필요하며, 때로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유연한 마인드도 필요한 셈이다. 


말처럼 절대 자유롭지 못하며, 한가한 것도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상대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자유로움이나 돈에 대한 부족함이나 주위의 부정적인 평가가 있지만, 게의치 않는 모습으로 자신을 다독이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 책도 이런 점에 주목하며, 현실을 바탕으로 이 분야에 속한 사람들이 그리는 미래나 개인적인 소망이 무엇인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무조건 바쁘다고 좋은 것도 아니며, 한가하다고 실패한 인생도 아닌 것이다. 관점의 변화, 발상의 전환,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행동경제학, 혹은 심리학적 요소로 바라보며 프리랜서 라이프에 대해 생각해 보자.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공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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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 박제된 역사 뒤 살아 있는 6.25전쟁 이야기
한준식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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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권의 출범, 개선되는 남북관계, 그리고 이어지는 한반도 비핵화 방안 및 평화와 화해 분위기 조성, 모든 것은 매우 순리적으로 풀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큰 단위에서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개인들이 느꼈던 감정이나 경험을 통해, 하나의 사건이나 특정 인물에 대한 평가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며, 잊지 않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무엇인가? 단순히 취업을 위한? 혹은 승진이나 이직에 활용하기 위한 점수획득에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과 성찰적 의미를 전해줄 것이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아는 한국전쟁,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된 민족상잔의 비극이다. 세계사적으로 봐도 엄청난 인명피해를 낳았고, 결국 모든 것을 잃은 비극의 전쟁사이다. 이를 역사책으로 배운다면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전쟁경험자나 피해자가 생존해 있고, 이들의 말과 통찰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 책도 만들어졌고, 젊은 세대들에게 잊혀지고 있는 한국전쟁의 의미와 상징성, 우리와 마주한 북한에 대한 생각 등 자유로운 관점도 가치도 중요하지만, 전쟁 자체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항상 평화와 자유에는 대가가 지불되며, 안보의식이 사라지거나, 자체적인 무장해제나 안일한 생각과 행동이 이어지는 순간, 전쟁은 시작되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무슨 전쟁이냐고 회의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임을 알고, 한국전쟁이 주는 상징성부터 역사적 의미, 지금까지 이어진 이념대립이나 갈등에 대해서도 매우 종합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개인의 정치성향이나 추구하는 이념을 결합하라는 말이 아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록에 의한 증언에 주목하며, 전쟁이 주는 역사적 교훈과 우리가 알아야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이를 더 중요시 해야 한다.


너무 오래돼서, 혹은 발전된 우리나라의 모습에서 전쟁은 매우 낭만적인 이야기, 혹은 역사책에서 등장하는 단순한 스토리텔링으로 치부하지만, 항상 철저한 안보의식이나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오늘 날의 남북관계나 북한에 대한 연구, 혹은 통일문제를 바라봐야 할 것이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이 책을 통해 애국심이 무엇이며,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마움과 이를 통해 배우는 역사의식까지, 가볍게 바라보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 배우면서 현실적으로 풀이하며, 나름의 가치관이나 기준을 정해 보자.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배우며 느끼는 점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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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내 삶의 터닝 포인트 - ‘익숙한 것과의 결별’ 그후
변화경영연구소 지음 / 유심(USIM)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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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성공을 원하지만, 변화에는 큰 두려움을 느끼거나, 선뜻 나서길 거부한다. 이처럼 우리가 알지만 행하기 힘든 가치나 행동력, 심리적 요소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느끼는 어려움일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급변하는 만큼, 사람들도 빠르게 심리변화나 행동변화 등 나름의 변화의 필요성, 혹은 중요성을 인식하며, 나름의 계획을 통해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위해 일단 나아가고 보는 용기를 내기도 한다. 이 책도 이런 취지에 부합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다.


변화경영연구소라는 말처럼 책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각자 전혀 다른 삶, 혹은 환경에서 살아왔지만, 비슷하게 느꼈던 공통의 감정, 긍정적인 환경이나 자기관리를 위해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나름의 해석을 소개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지금보다 나아진다는 믿음과 단순한 믿음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모방하거나 수용하며, 더 큰 변화를 통해 누구나 인정하는 사회적인 평가나 개인적인 목표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의지와 행동을 가져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사람관계가 매우 중요하며, 사회생활에 있어서 관계의 어려움을 겪거나 이로 인한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반대적 입장에서 상대를 인정하거나 이해하는 태도, 이를 통해 불필요한 논쟁이나 갈등을 막고, 최대한 유연하게, 혹은 냉정한 판단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덕목이나 가치가 무엇인지, 여기에 집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매우 기본적인 원리, 진부한 조언으로 보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간과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지만, 행동하지 않는 모순을 보여주고 있다.


항상 기본적으로 중요한 인간관계, 비즈니스의 영역에서도 이는 절대적이며 유효한 가치이다. 기술발전이나 새로운 사회시스템이 안착하더라도, 최종 의사결정권자는 역시 사람이며, 사람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의 규모나 범위에 따라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역량이나 권한도 제한적이지만, 이를 작은 변화나 발견, 혹은 습관의 정착화를 통해, 매우 긍정적인 결과로 만들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경영철학이나 관리론에도 도움이 되며, 변화 자체에 대한 해석과 주목도, 개인들의 자기계발이나 성공학에 필요한 가치를 알려줄 것이다.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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