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무자본 창업아이템 72가지
김승현 지음 / 하움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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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래도 현실적인 부분이나 시대적인 요구나 정신이 한 몫을 하고 있고, 실제 성공창업이나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태도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창업, 경영법과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기업 단위의 큰 자본이 요구되는 시장상황, 경쟁이 가능할까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희망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창업 가이드라인을 말하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무자본 창업, 혹은 소규모 창업, 이는 개인이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고, 확실한 아이템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실제 부가가치나 수익으로 귀결시킬 수 있다. 다만 사람들은 어떻게 경영하거나 관리해야 하는지, 혹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마케팅이나 세일즈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혹은 미디어 활용법을 함께 말하고 있어서, 누구나 따라할 만한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에는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보편화 되었고, 일각에서는 개나 소나 하는 유튜브라고 폄하하지만, 이는 지나친 일반화에 지나지 않는다. 블로그 만큼이나 중요해진 유튜브 활용법, 결국 나에게 유리한 방향, 실제 구체적인 결과나 성과를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보는 것이 맞고, 창업을 한다면, 이런 미디어 산업의 동향이나 새로운 플랫폼 구축이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나만의 전력화, 경쟁력, 차별성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다. 어떤 분야, 산업에서도 경쟁은 당연한 현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창업을 유지할 것인지, 혹은 점진적으로 규모를 늘려가거나, 사업을 확장할 것인지, 매우 진지한 태도로 접근할 것을 권한다. 그래서 저자도 창업을 위한 기본조건과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나 유형에 대한 창업정보나 관련 소개를 말하고 있다. 무조건 새로운 발견이 최선의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다. 발상의 전환, 기존 가치의 재배치나 두 조건의 융합 등 상황이나 분야에 따라서 능동적으로 활용하며 대처하는 안목이 중요하다. 나름대로 비전이 보이는 무자본창업, 그리고 구체적인 창업정보와 활용법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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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미래 - 모빌티리 빅뱅,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가?
차두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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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혹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경험들이 많다. 또한 개인이나 기업들 모두가 변화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안주하는 삶, 혹은 당장의 이익이나 수익을 위해 매몰되진 않는지, 우리 스스로가 돌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누구에게나 하나의 목표이자 꿈이 될 수 있는 이동수단에 대한 생각, 내집 마련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며, 이는 변화를 모른다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이 책은 이동의 미래라는 말처럼,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은 해당 국가나 지역, 혹은 기업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 일자리 문제로도 연결되는 제조업의 현실, 또한 모든 산업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기간산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미 우리는 자동차 산업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을 낳았고, 이로 인한 혜택은 국민들 모두가 누리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4차 산업발 변화가 가져올 새로운 트렌드나 혁신의 가치에도 주목해야 한다. 이미 선진국들은 경쟁적으로 이 분야에 대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우리도 이제 진정한 의미의 혁신이 무엇인지, 변화를 추구하며 대중성까지 만들어 내야 한다.

사실 책에서 말하는 키워드는 아주 간단하다. 공유와 자율이라는 키워드를 알고 책을 이해한다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자율주행차, 혹은 공유경제로 대변되는 새로운 시대, 물론 이동수단에만 국한되는 것도 아니다. 모든 분야에서 이는 핵심가치이며, 사람들에게 보편적 정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물론 대중화, 상용화 단계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분야도 있지만, 기술적인 결함이나 문제보다는 기존 산업에서 누리고 있는 다양한 이권이나 사람들의 개인주의, 혹은 집단 이기주의와의 모순되는 점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현실경제, 생계도 무시할 수 없지만, 변화를 거부하며 스스로 몰락해 가거나, 공익의 가치를 외면한 변화거부는 더 큰 사회문제를 낳을 것이다. 무조건 트렌드나 미래가치를 추종하는 것이 아닌,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우리가 가야할 새로운 길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동수단은 급격히 변하고 있고, 어쩌면 우리보다 못하다고 평가받는 국가들 조차도 이 분야의 중요성을 알고, 과감한 투자를 이어 나가고 있다. 4차 산업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현실에서 반영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하며, 변화의 기로에서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다. 이동의 미래를 통해 그 의미를 느끼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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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역사와 문화 산책 - 다정 김규현의 히말라야의 꿈 2 다정 김규현의 히말라야의 꿈 2
김규현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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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생소한 국가가 있다. 바로 네팔이다. 바다가 없는 지리적인 특성, 상대적으로 작은 국가, 히말라야를 등지고 있는 국가 정도로 여겨진다. 물론 사실을 근거로 말하고 있고, 아무래도 다른 느낌, 이질적인 문화나 거리상의 문제로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단편적인 네팔에 대한 언급이나 유명한 곳에 대한 언급이 아닌, 네팔과 네팔 사람들을 통해, 그곳의 문화와 역사, 종교에 대해 보다 심도있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가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말하고 있어서 현실감있게 다가온다.


네팔은 인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해, 두 강대국 사이에서 다양한 영향을 받으며 지금까지 생존해 왔다. 아무래도 인도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최근에는 이 지역의 중요성을 인식한 중국의 관심으로 지리적 중요도가 급부상한 곳이다. 하지만 불교국가라는 말처럼, 인도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며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풍습이나 종교관, 생활상을 보더라도 이런 점들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아무래도 종교가 일상을 지배하고 있고, 심각한 빈부격차에도 다소 차분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고, 관광객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나 그들 스스로가 가야 할 방향성을 잘 알고 있는 모습이다. 물론 기존의 관습이나 질서를 매우 중요시하는 문화, 생활 속에 있는 약간의 불편함, 수고스러움을 감수하더라도, 기존의 가치를 지키려는 모습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세계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 부정적으로 보면 도태된 느낌도 들지만, 그만큼 그들의 뿌리깊은 역사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니, 너무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무리가 따른다.

또한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함을 알 수 있다. 지형적으로 악조건이 많고,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나 장소도 부족하다. 하지만 그들은 불평하지 않고, 자연에게 의존하거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이 많고, 이들은 개발에 대한 열망보다는 최소한의 환경만 있더라도, 살 수 있다는 강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적으로 우리에게 덜 알려진 국가인 네팔, 그들의 역사와 문화, 주변국들의 영향력도 강하게 받지만, 자부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아 보인다. 네팔의 문화와 역사, 이 책을 통해 사실적으로 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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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행동력 수업 - 세계 500대 기업이 채택한 행동 습관 교정술
가오위안 지음, 김정자 옮김 / 가나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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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들의 최대 화두, 바로 자기계발과 성장에 대한 집착이다. 물론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은 건전하다. 또한 항상 변화나 부족한 점을 인지하며, 채우려는 노력, 이는 모든 것을 좋게 만들며, 이를 통해 느끼는 경험이나 깨달음은 매우 값진 존재이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노력해야 하며, 쉽게 지치지 않고 일관성있게 꾸준히 할 수 있는 관리법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것이며, 세계적인 석학들이나 뛰어난 사람, 혹은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원래부터 뛰어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며, 더 나아가 즐기는 순간, 남들이 범접할 수 없는 나만의 영역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늘 자기계발과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지만, 현실과 이상의 갭이나 접점을 잡지 못해 헤매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판단장애, 결정장애는 누구나 겪지만, 반복해선 안된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행동하는 실천력이다.

누구나 생각은 하고, 계획은 세우지만, 너무 거창하거나 지나친 과욕으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수정해야 하며, 무엇이 중요한지, 일이나 계획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며, 선택과 집중을 하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또한 좋은 습관은 꾸준한 의지와 노력으로 몸에 배게 해야 한다.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강력한 의지와 확실한 자극, 혹은 동기부여가 있다면, 누구나 실행할 수 있다. 그리고 행동의 중요성을 절대 간과해선 안된다. 일단 시작하고 보는 사람, 실천하고 보는 사람, 그들은 앞서가는 사람들로 볼 수 있다.

해보지 않고, 이론만으로 평가하거나, 남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실패할 거라 겁먹는 사람들, 이들은 안전성을 택할 순 있어도, 더 큰 성공과 결과는 만들지 못할 것이다. 행동력에 주목하는 이유, 그리고 중요한 이유, 매우 당연하게 들리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원인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배워보길 바란다. 자기계발과 성공을 위한 지침서, 기본과 본질을 바탕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내공과 습관화, 체계적인 관리법을 통해, 내가 원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절대 잊지 말자, 무엇을 하든, 행동력이 있어야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철저한 자기분석과 성찰,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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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한중일 세계사 4 - 태평천국 Downfall 본격 한중일 세계사 4
굽시니스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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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잘 아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 시리즈, 4권이 나왔다. 시대적인 순서를 배경으로 세계사를 말하고 있고, 우리 역사와의 비교나 상관관계를 통해, 역사적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특히 한국과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사, 근대화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맞이했고, 격랑의 시기를 보냈는지, 보다 자세히 알게 될 것이다. 지금도 우리와 중국, 일본은 서로가 서로에게 매우 긴밀한 영향을 주고 받는 주변국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도 이는 계속되었고, 때로는 반목하기도, 화합하기도 하며, 지역 패권이나 질서를 유지했다.


물론 책에서 소개되는 이 시기는 서구열강의 동양침탈과 침략이 본격화 되던 시기이며, 매우 혼란스럽고 변화나 부국강병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학설들이 난무하던 시기이다. 물론 우리 조선도 이런 어려움을 겪었지만, 책에서 언급되는 중국에 대한 평가가 인상적이다. 그들이 무기력하게 서구열강에 굴복한 것도 아니며, 내부적인 혼란은 있었지만, 근대화를 이룩하려 갖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본은 성공적인 근대화를 통해, 군국주의 노선을 걸었고, 뒤늦게 제국주의 대열에 합류했으나,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된다.

물론 일시적인 제국의 확장이지만, 그들의 관점에서는 자랑스러운 역사가 될 것이다. 한중일이 단합해서 서구열강을 막았더라면 하는 결과론적 가정도 들지만, 각국의 국익이 무조건적으로 수용되며, 우선시 되던 당시의 시대배경이나 상황을 고려한다면, 매우 이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 특히 중국의 몰락과 열강에 의한 강제개방은 시사하는 바가 컸고, 아시아의 중심으로 군림했던 중화주의 몰락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중국 역사상 가장 굴욜적인 시기이며, 이는 그들 스스로가 매우 치욕스럽게 여기는 역사적 배경이다. 

물론 이런 역사적인 맥락이나 흐름을 통해, 오늘 날의 현대국가로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고, 지금도 한중일 삼국은 서로가 서로에게 다양한 감정이 남아있기도 하다. 열강들에 의해 대리전을 치른 면도 강하지만, 서로의 욕심이 지나쳐 충돌하거나, 상처를 주는 역사를 쓰기도 했다. 또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며, 우리의 역사를 중심으로 공부해야겠지만, 주변국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그들이 주장하는 역사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등 이 책은 쉬운 구성과 함께,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할 것이다. 한중일 세계사를 통해, 당시 어지러웠던 시대적인 분위기를 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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