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대군 - 문화 군주 세종대왕의 형님 이야기
이복규 지음 / 유아이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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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잘 알거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알만한 인물로 볼 수 있는 효령대군, 세종대왕의 형님으로도 유명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배워야 하는 삶의 자세에 대해서도 가장 잘 표현한 인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효령대군의 모든 것을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으며 역사나 인물사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특히 91세까지 장수한 인물로도 유명하며, 그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존재감과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효령대군> 어쩌면 속세를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었던 인물로도 볼 수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의 처세술이나 화술 등을 견지한 인물이라는 점도 함께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도 그 후손들이 가장 많은 숫자로 남아 있는 경우도 그렇고 정치나 왕권에 대한 도전과 관심보다는 사회를 떠돌며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이를 정확히 알았다는 점을 보더라도 남다른 능력과 비범함이 존재했던 인물로도 평가,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민생을 잘 알았고 자신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겸손함을 통해 백성들과 함께 한 인물이라는 점에 있어서도 요즘 시대에 매우 필요한 인재상일 것이다. <효령대군> 문화 군주 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고 특히 그가 세운 원각사에 대한 언급이나 종교 및 문화적 활동과 행위를 통해 또 다른 형태로 나라의 부강과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조선 왕조라고 해서 다 부정적인 인물만 있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평화의 시기에 적절하게 등장한 중요한 인물이라는 점도 함께 판단해 보게 된다.

특히 조선 왕조 초기에는 각종 왕자의 난이나 권력에 대한 암투로 인해 불안정한 요소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효령대군 만큼이나 영리한 처세와 삶의 자세를 가졌던 인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다소 색다른 관점에서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효령대군> 우리 역사를 보더라도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로도 볼 수 있는 효령대군, 그에 대해 왜 읽으며 배우거나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지, 또한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얻게 되는 인문학적 메시지나 교훈은 무엇인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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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인 더 홀 - 역경을 넘어 폭발적인 성공을 이루기까지
밥 파슨스.로라 모턴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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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이나 성공을 거둔 이들의 조언은 현실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부분이다. 이 책도 이런 기본적인 자기계발서로 볼 수 있으며 특히 도전이나 모험 등의 진취적인 영역에 대해 확실하게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더 크게 체감되는 책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누구나 성장 과정에서 시련이나 역경의 시간은 존재하며 그럼에도 이에 안주하거나 포기하는 선택이 아닌, 적극적으로 맞서며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이들의 경우 결국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그만큼 시대가 변하면서 이런 기본적인 가치 또한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럼에도 기본기가 왜 중요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행위나 경험이 주는 삶의 긍정적 요인은 무엇인지도 이 책은 잘 표현하고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사용이나 접근도 가능할 것이다. <파이어 인 더 홀> 단순히 특정 사업이나 분야에만 국한된 가치 판단과 행위력도 아닐 것이며 오히려 현실의 삶에 더 부합하며 불변하는 자기계발적 영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더 많은 분들이 읽으며 참고했으면 하는 책이다.






스스로의 한계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 보단 지난 시간과 과거를 돌아볼 때, 후회의 감정이 남지 않도록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갖고 있는 모든 역량과 잠재력을 표출할 수 있다면, 누구나 원하는 성장과 성공의 결과물을 이룰 수 있는 법이다. 물론 우리 모두가 이를 알지만 일관성이 부족하거나 다양한 변수나 핑계 등으로 인해 미루거나 시도조차 안하는 부분도 많아서 제법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기를 강조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행동하는 의미가 갖는 중요도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몰입과 관리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파이어 인 더 홀> 당장의 엄청난 성장이나 변화를 지향하기보단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의 최선을 다하는 행위, 그리고 적절한 점검과 성찰의 시간을 통해 자신에 대한 냉철한 가치 판단이 중요하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책의 저자도 최대한 쉽게 표현하며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철저한 개인을 위한 자기계발서, 혹은 성공 관련한 조언서로도 좋을 것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가치 판단이나 마인드의 전환, 행위력 등이 요구되는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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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VEIL 언베일 - 우리가 사랑하는 명품의 비밀
이윤정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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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선호하고 또 좋아하는 명품에 대한 입장과 평가, 그리고 이를 통해 브랜딩 전략 짜거나 적절한 관리 등의 행위를 통해 자신의 업으로 승화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존재, 결국 우리는 명품이라는 키워드에만 매몰되거나 지나친 비약, 일반화는 경계하면서도 이를 통해 어떤 형태의 상호작용이나 인문학적 메시지 등을 함께 체감해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잘 정리된 형태로 소개하고 있는 책일 것이다. 특히 마케팅 및 세일즈, 그리고 브랜드 및 브랜딩 영역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이 가능해서 실무에 도움되는 책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언베일> 우리나라 만큼 명품에 대해 열광하며 이를 갖고자 하는 이들이 많은 나라도 드물 것이다. 그만큼 보여지는 가치나 결과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면도 있고 또 이런 행위를 통해 일정한 사회적 대우나 인정, 자신의 부족함이나 자존감을 채우고자 하는 이들도 여전히 많아서 결국 계속해서 인기를 끌며 성장, 발전해 나가는 분야라는 점도 부정하진 못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명품의 모든 것, 혹은 시장에 대해 체계적으로 전하며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담도 함께 조언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배움과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에 대해 기본적으로 아는 행위도 좋고 새롭게 등장하는 시장 환경의 변화나 럭셔리 브랜딩의 경우 어떤 가치 판단과 평가, 상징적 의미를 동반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언베일> 물론 전혀 관심 없는 분들도 많은 영역으로도 볼 수 있지만 때로는 이런 명품과 해당 분야와 시장을 통해 다양한 이들이 연결되어 살아간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한 기본기는 알아 두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그만큼 명품 시장과 환경은 빠르게 급변하고 있고, 때로는 그 시대의 정신이나 가치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내는 결과물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장인의 정신, 혹은 예술적 혼을 느낄 수 있는 결과물이기도 하며 이를 계승,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도 함께 하고 있음을 바라볼 때, 지나친 부정적 평가나 일반화는 경계하며 이를 통해 얻게 되는 새로운 기회나 긍정적인 결과물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몰입하며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언베일> 저자의 생생한 기록과 경험담이 돋보이는 명품에 관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며 다양한 형태로 접하며 이를 현실과 실무에서도 함께 판단,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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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쿠데타 - 글로벌 기업 제국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가
클레어 프로보스트 외 지음, 윤종은 옮김 / 소소의책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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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이런 일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도 드는 책이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현실에서는 그보다 더한 일도 쉽게 일어나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며, 이 책도 다소 각색된 형태로 소개되는 책이지만 새로운 권력이나 영향력, 힘 등을 갖는 주체가 부각될 경우 개인들에게 혹은 다른 이들에게 어떤 부정적 요인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새로운 형태의 관점론이나 역발상이 돋보이는 책일 것이다. 물론 쿠데타 라는 의미가 거부감이 들기도 하며 글로벌 기업 제국이라는 제목이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일반화나 막연하게 느끼며 배제하는 순간, 우리가 누리는 인권이나 기본권, 자유 등의 가치가 박탈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책의 내용이 제법 진지한 자세로 다가올 것이다. <소리 없는 쿠데타> 누구나 인정하는 자본주의 혹은 민주주의적 가치의 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사람들이 돈에 대한 생각이나 평가 또한 많이 변했다는 점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이는 선진국을 비롯해 거의 모든 나라에서 당연시 되는 영역이지만 이를 통해 또 다른 권력과 힘을 갖는 주체들이 등장할 수 있음을 고려한다면 이 자체가 주는 부정적인 효과나 결과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봐야 한다.





이 책도 이런 관점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함께 제시하고 있고 이는 현실의 삶과 생계로 인해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다소 과장한 형태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며 전혀 다른 형태의 가치나 결과, 이를 독점하고자 하는 또 다른 주체들의 등장이나 담합으로 인해 누군가는 더 큰 피해를 입기도 하는 법이다. 그만큼 사유화 된 느낌이 강하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고 우리 사회의 현실과 민낯, 기업이나 각종 주체들의 행위를 보더라도 전혀 불가능한 소리만은 아니라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소리 없는 쿠데타> 때로는 글로벌 기업 제국이나 거대 기업이 특정 국가를 좌우하기도 하며 엄청난 힘과 영향력을 통해 또 다른 통제나 제어 수단 등을 마련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로 인한 논란과 사회적 지적, 고발적 행위 등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결국 다양한 이들이 함께 접하며 문제에 대한 인식과 생각의 전환 등이 요구된다는 점을 볼 때, 꾸준한 관심이 요구되는 부분일 것이다. 다소 어렵고 막연하게 다가오는 주제이기도 하나, 생각보다 현실에서도 가능한 형태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어떤 형태로 해당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움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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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공화국 - 법은 정의보다는 출세의 수단이었다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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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 책은 요즘 시대 정신과 가치 판단을 돕게 하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저자의 유명한 이력이나 신뢰도 만큼이나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이 결코 가볍지가 않고 우리 사회를 강타한 각종 사회문제나 논란, 갈등의 여지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책이 주는 교훈적 메시지가 명확할 것이다. 특히 최근의 탄핵 정국을 통해 국민들이 지나친 대립각을 보이고 있고 이는 정치의 극단화,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그렇다면 이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배우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사회적 갈등 해결, 문제 인식 등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법조공화국> 물론 책에서 소개되는 내용 자체가 일정한 무게감과 상징성을 갖고 있어서 지나친 일반화는 경계해야 하나, 법이나 법률, 혹은 정의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행위력을 동반하고자 한다면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에 대해 주목하며 배움의 과정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정치인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는 바닥을 찍고 있고 그 정치 행위의 중심에 있는 법조인이나 법률가에 대한 평판 역시 부정적인 여론과 반응이 더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이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과 이해의 과정이 요구될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가치 판단과 주요 키워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개인마다 다른 정치적 판단이나 반응도 생길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갈등과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나 이를 통합하며 평화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론이나 기법에는 어떤 것들이 우선되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그만큼 요즘 시대 정신과 가치를 잘 반영한 가이드북일 것이며 상대적으로 처음 접하는 분들도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이를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법조공화국> 우리나라 만큼이나 지나친 법의 세력화, 이를 견제하는 세력조차 쉽게 무너지는 행태로 운영, 관리되는 나라는 전 세계를 통틀어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고인 물들이 많다는 점으로도 볼 수 있고 자신들의 이익이나 특권에만 눈이 멀어 국민들의 삶과 현실을 보지 못하거나 애써 외면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책에서 소개되는 핵심가치나 배움의 과정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다소 무겁고 혹은 어려운 주제에 관한 조언서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누구나 알고 다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영역에 관한 조언서라는 점을 볼 때,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다양한 관점과 기준에서도 함께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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