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긍정감이 낮은 당신을 곧바로 바꾸는 방법 - 인생이 놀랄 정도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정지영 옮김 / 지상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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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 자기객관화도 중요하다. 하지만 지나친 자기분석이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자기부정이나 낮아지는 자신감이나 자존감을 통해,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꾸준한 자기마음관리와 스스로를 돌아보며, 변화를 통한 성장이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말이다. 그렇다면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도 변해야 한다. 예전의 가치가 무조건 배척되는 시대도 아니며, 일정한 융합과 조화를 통해, 최선의 대안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는 일의 성과나 처리과정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서도 이런 변화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며, 이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도 유효한 가치이다. 이 책은 자기긍정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변화상, 혹은 달라지며 느끼는 스스로의 경험이나 새로운 노하우를 말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변화를 추구하며, 계속해서 발전하라는 메시지이다. 긍정과 부정이 균형을 이루면 좋겠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하는 일이나 업종, 관계된 사람들의 유형이나 특성에 따라 애매한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일관성을 갖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정면승부를 걸어야 한다. 피한다고 개선되는 것은 없고, 오히려 더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부를 수도 있다. 기존의 방법이나 관계가 어려웠다면, 스스로가 변하며 모든 관계를 재편하거나, 달라지는 삶의 태도나 습관을 통해, 변화를 즐기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누구나 인정하는 긍정의 힘, 이젠 타인의 성공담이나 자랑거리가 아닌, 나의 것으로 만들며, 경험해 보자. 누구나 할 수 있고, 일정한 노력으로 색다른 경험과 사고의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생각만으로 멈추거나, 주변의 평가가 두려워, 변화의 시기나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어차피 살아가야 할 인생은 길고, 남들의 시선에 의존해 살 순 없을 것이다. 나만의 방식, 내가 우선되어야 하는 시대, 그렇다면 자기긍정감을 통해, 자신감도 회복하며, 더 나은 관계재편과 형성을 통해, 원하는 가치를 구현하며 살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고, 매일 다가오는 불필요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타인이 내 인생을 살아주진 않는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믿음 갖고, 활용해 보길 바란다. 제법 현실적인 조언이 많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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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책 읽기 - 서지문의 뉴스로 책 읽기 1
서지문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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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책은 읽어라, 혹은 책조차 읽기 싫다면, 매일 뉴스라도 챙겨 봐라, 혹은 신문이라도 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야 하며 이를 통해 개인이 할 수 있는 대응이나 관리, 계획에 대한 평가나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 이는 개인의 삶에도 중요하지만, 공동체 가치관이나 특정 집단이나 기업, 나아가 국가경제 등 국민에게 주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뉴스를 통해 다양한 시사문제를 쉽게 풀어내고 있고, 이를 통해 얻는 책읽기의 가치와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물론 개인마다 추구하는 독서법이나 선호하는 장르나 분야는 다를 것이다. 어떤 분야가 상위에 있다는 개념이 아닌, 독서를 할 때, 남기는 독서, 의미있는 배움의 메시지를 받으라고 말한다. 우리가 버릇처럼 보는 뉴스, 가짜뉴스가 판칠 수도 있고, 무의미한 대립이나 논쟁으로 인해, 머리가 아플 수도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보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한다면, 복잡한 문제를 보는 눈을 가질 수 있고, 이를 통한 글쓰기나 자기계발, 성장론에 활용해 볼 수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아주 단순한 사회문제나 사건사고에서 비롯해, 정치나 경제 분야의 대립상황, 혹은 국제정치나 외교, 안보, 혹은 세계경제로 뻗어 나가며, 지식의 영역을 확장할 수도 있다. 아무리 기계와 기술이 지배하는 4차 산업의 시대가 도래했으나, 여전히 인간의 영역은 절대적이며, 개인이 버티면서 기회를 엿볼 수 있는 힘은 바로 지식과 정보의 활용에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독서이며, 세상변화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바로 뉴스를 비롯한 언론인 것이다. 정치적인 성향이나 추구하는 이념을 내세우라는 말이 아니다.

같은 사건이나 인물을 보더라도, 해석의 여지는 있으나, 사실을 근거로 상황을 바라봐야 한다. 이는 중립적 가치의 실현, 그 이상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교양 책읽기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본다면, 저자가 말하는 의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제적인 이슈나 유명인의 연설, 과거의 사례인 역사나 세계사적 관점에서 다양한 해석을 소개하고 있는 만큼, 교양인문학의 가치를 잘 구현하고 있다. 뉴스를 통한 책 읽기, 혹은 책쓰기나 글쓰기,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할 것이며, 스스로의 역량강화에도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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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식 성평등 교육 - 집, 유치원, 학교에서 시작하는
크리스티나 헨켈.마리 토미치 지음, 홍재웅 옮김 / 다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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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사회를 강타한 이슈가 있다. 바로 젠더갈등이다. 남녀차별, 양성평등, 남녀문제는 모든 계층을 무관하게 진행되고 있고, 어쩌면 또 다른 역차별을 양산하는 것은 아닌지, 그동안 참아온 여성들의 반란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분명한 것은 우리사회가 변화를 추구하고 있고, 그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발언권을 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는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 되며, 물론 또 다른 사회문제나 갈등을 조장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를 악용하며 자신의 사익에 활용하는 사람들을 걸러내며, 보다 나은 차원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식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의 세대들에겐 한계가 될 지 몰라도,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아이교육으로 관심을 돌리게 되는데, 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가치를 알려줘야 하는지, 부모들의 입장에선 난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보다 나은 사례나 국가들의 모습을 통해 배울 수 있고, 무의미한 성구분을 없애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고, 내 아이가 자라나서 더 좋은 환경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혹은 사회구성원으로 잘 융화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유교식 문화나 기존 교육의 잔재로 어려움이 많으나, 최근에는 변화를 통해 많은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자신이 입장이나 위치, 경험에 따라서 반대적인 의견도 강하지만, 변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분명, 잘못된 점이 있고, 시대정신에 안 맞는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남성이라서 특별하다? 여성이라서 무능력하다?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성별의 구분이 아닌, 사람이라는 존중과 인정을 통한 발전을 추구해야 하며,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물론 시간이 필요하며, 여전히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기존의 질서나 잔재가 많을 것이다. 혁신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 변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주목한 것이 바로 성평등 교육의 의무화 혹은 실현화이다. 이 책을 통해 스웨덴식 교육을 접하며, 새로운 관점과 행동력을 알아보자. 중요한 가치를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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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살라에서 보낸 한 철 도시산책 2
임 바유다스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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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다른 문화, 이질적인 장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여행을 통해 느끼는 색다른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을 통해 느끼는 감정은 매우 유의미하다. 단순한 기행이든, 학문적 답사나 가벼운 여행 등 과정은 관계없다. 중요한 것은 상대적인 관점과 다소 이질적인 이방인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공통점, 혹은 그들의 지난 역사나 과거를 통해, 현재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모든 분야를 통한 접근이자, 인간학 자체에 대한 본질적인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인도와 네팔, 티베트로 불리는 지역에 대한 답사, 혹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치나 종교관, 사회관을 알 수 있는 유용한 면이 있다.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하는 그곳 나라들, 우리보다 못사는 국가, 혹은 잠재력은 있으나, 시간이 필요한 지역, 또는 자연과 신에 대한 경계를 인정하며, 우리와는 전혀 다른 관념이나 사회질서를 구축한 공간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맞는 말이다. 현대적인 관점이나 급변하는 세상속도에 맞춰볼 때, 뒤쳐지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하지만 본연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사람들, 예전의 가치를 통해, 더 나은 현재의 삶을 이루고자 부단히 노력함을 알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나 경쟁에 대한 지나친 압박감, 인간의 가치가 무엇이며, 우리는 왜 살아가는지, 의문이 드는 순간, 여행을 통해 색다른 교훈을 얻을 필요가 있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대립적 요소나 극복해야 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자연이 주는 자체적 의미를 통해,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고,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참고 살아가는 모습에서 우리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성찰의 마음을 갖게 한다.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의 탄생지, 활동지적인 개념이 아닌, 왜 그곳에서 그들은 투쟁의 역사를 펼쳤으며,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무엇인지, 이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비교하며 생각해 본다면 유용한 점이 많을 것이다. 물론 역사적 흐름이나 맥락을 거부하더라도, 여행 자체가 주는 의미를 통해 다른 문화에 대대한 이해, 역시나 비슷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개인이 배울 수 있는 교훈도 있을 것이다. 다람살라라는 다소 생소한 공간, 하지만 저자는 해당 지역을 비롯해, 이웃한 지역을 언급하며, 문화나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맥락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여행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가볍게 접근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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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클럽 한국문학사 작은책 시리즈 13
홍상화 지음 / 한국문학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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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완벽한 제도는 아니다. 의사결정에 있어서 허점이 많고, 많은 시일을 요한다. 이런 특성을 고려할 때,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체제의 장점도 있을 수 있고, 국가 주도의 산업발전, 혹은 경제성장이 주는 장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와 민주주의적 시민사회의 성숙을 동시에 이뤄냈고, 이는 세계사적으로도 유례없는 사실이다. 물론 지금은 어렵고, 모든 것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지만, 그 동안의 과정을 폄하해선 안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자부심을 가지며, 가까운 미래에 어떤 대응을 통해 재도약을 이뤄야 하는지, 매우 현실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경제에 있어서는 중국, 외교, 안보에 있어서는 미국에 의지한다던 투트랙 전략, 사실상 실패라고 볼 수 있고, 그렇다면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지금도 격해지고 있는 미중간의 무역갈등, 이는 우리에게 매우 난처한 상황을 제공하고 있다. 그만큼 한반도 상황이나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고, 남북관계가 해빙무드를 탔지만,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경제와 안보는 서로가 너무 밀착관계에 놓여 있고, 안보를 설정하는 기준도 달라졌다. 그만큼 주변국과의 관계가 절대적이며, 이는 우리가 더 나은 완벽한 선진국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중진국 함정에 빠질 것인 지를 결정할 것이다. 또한 정치와 경제의 문제점을 풀어내며,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성장이나 생활경제의 안정에도 힘써야 하며, 가장 중요한 북한문제나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야 할 것이다. 30-50클럽이라는 상징적인 수치도 좋지만, 내실이 튼튼한 조건과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변화, 여기에 관계된 일본이나 러시아, 북한의 정책노선, 또는 중국에 의존적인 무역의존도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국가의 설정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국가경제가 정체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경제가 주권이며 안보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국민들이 느끼는 방향성과도 일치하며, 적절한 외교술과 경제관계를 통해 충분히 풀어낼 수 있는 요소도 많고, 우리가 조심해야 될 부분도 많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과거를 통해 자부심을 갖고, 현재의 장단점을 파악한 뒤, 가까운 미래부터 대응하는 실질적인 행동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일련의 과정을 답습하며,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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