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8 : 그리스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8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사회과목을 공부할 때, 빠른 이해나 학습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지리나 지도를 활용하는 공부법이 있다. 아무래도 글보다 이미지를 통한 학습은 매우 유용하며, 이를 어린 시절부터 잘 활용한다면, 제법 괜찮은 성과를 거둘 것이다. 이 책은 지리나 지도를 통해 역사나 사회과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스신화로 유명한 그리스를 중심으로 아테네, 그들의 종교와 역사, 문화, 철학 등 인문학적 가치를 자세히 언급하고 있어서 교육용으로 유용할 것이다.


우리가 아는 단면적인 그리스, 혹은 아테네에 대한 언급을 비롯해, 어린이 학습만화 형식으로 소개되어, 주로 초등 5~6학년 아이들에게 사회과목 공부용으로 활용도가 높아 보인다. 지도를 통해 위치를 파악하며, 지리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잡고, 나아가 역사나 세계사의 연관성,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이나 이해, 우리 문화와의 비교를 통해, 사회나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만화로 구성되어 보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며, 부모들도 함께 공부하기에도 무방할 것이다.

특히 여행 가이드북이나 여행 목적으로 그리스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들의 수도원이나 지명, 유명한 성지나 장소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고, 신들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과거에 화려했던 전성기를 구가했던 그리스를 보다 쉽게 이해할 것이다. 서양문화의 메카이며, 로마 문화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그리스문화, 지금은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서양사나 문화를 이해할 때, 그리스를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역사를 모르는 사람, 아이에게 보다 좋은 역사교육을 하고 싶은 부모나 그리스 자체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할 만하며, 항상 지도와 지리의 가치를 매우 유의미하게 생각하며 공부할 것을 권한다. 어디에 속해있고,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해 겪은 그들의 역사나 주변 관계된 국가나 지역과의 상호작용 등 지도나 지리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매우 많을 것이다. 그리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정보활용, 이 책을 통해 가볍게 활용해 보길 바란다. 이미지가 인상적인 책이라 보는 즐거움도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출 10배 올리는 카드뉴스 마케팅 비법 - 자꾸만 사고 싶게 만드는 궁극의 카드뉴스 마케팅 기술
김태광(김도사).신상희.설미리 지음 / 위닝북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항상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이왕이면 빠르게 정보나 지식을 접하며, 관련된 활용법을 선점하려는 욕구, 자본주의 체제에서 워낙 당연한 사례가 된다. 그만큼 모든 분야나 업종을 막론하고 경쟁은 매우 치열하며, 도태되는 순간, 가치가 급락하며, 때로는 손해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정보는 매우 중요하며, 4차 산업의 시대에서도 정보력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들 것이다. 개인의 입장에서도 영업력에 영향을 미치며, 기업의 입장에서도 기업경영의 본질이나 전략화 등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줄 것이다.


최근에는 시대가 변하면서, 모바일 마케팅이나 SNS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만큼 대중들은 발빠르게 정보를 공유하며, 보다 나은 대안을 찾거나, 일정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 평가를 한다. 이는 수요자의 입장에선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며, 공급자의 측면에서도 또 다른 관리론, 혹은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신경을 써야 함을 알게 된다. 이 책도 시대변화와 맞물려, 최근 급성장한 카드뉴스를 조명하며, 새로운 마케팅 영역으로 각광받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워낙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며, 때로는 불필요한 정보나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시대가 되었고, 대중들은 항상 빠른 가치나 편리함을 중심으로 모든 사태를 진단하거나, 필요에 의해 정보를 활용한다. 그만큼 가독성을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글보다 이미지를 중시하며, 더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길 원한다. 이런 추세와 맞물려, SNS나 모바일 영역에서 활용되었던 카드뉴스가 이제는 언론사나 홍보업체로 전이되면서,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이고 있다. 더 치열한 경쟁,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 등 긍정적인 면도 많지만,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 결과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 자체의 기본적인 관념을 더 공유성에 가깝게 만들었고, 이는 개인의 입장에서도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플랫폼이나 미디어를 스스로 제어하며, 나를 홍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이나 개성, 아이디어를 표현하며, 더 큰 부가가치를 누릴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카드뉴스 마케팅의 본질을 파악하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지, 활용해 보길 바란다. 실무에서 필요한,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과 작업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콜드콜 - 행운의 문을 여는 열쇠
이계준 지음 / 더미디어그룹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의 인생은 알다가도 모르는 법이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미련없이 비우며 살았는데, 뜻하지 않은 행운을 발판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인생은 한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미로같은 느낌이다. 책의 저자도 그런 인생을 통해, 자신이 경험하며, 보고,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기회도 잡아본 사람이 잡듯이, 기회인지, 아닌지 이를 판단하는 능력도 필요하며, 나름의 준비와 계획을 바탕으로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항상 처음부터 거창할 수 없고, 완벽한 조건에서 일을 하려고 하면, 큰 일을 할 수 없고, 때로는 실패나 고난을 겪으면서 더 단단한 내공을 갖기도 한다. 저자도 그랬다. 처음부터 꿈이 큰 것도 아니였고, 그저 하고 싶은 일과 자신을 믿고 나아가다보니, 좋은 조건과 기회를 얻었고, 이를 통해 모두가 부러워 하는 성공한 인생이 된 것이다. 물론 해외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아무나 이룰 수 없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의지와 이에 동반되는 노력과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또한 일반적인 관점이나 엉뚱한 발상이라고 할 수 있는 가치에 도전했고, 남들이 하지 않는 영역을 통해 성공을 이룬 것이라 더 높이 평가할 수 있다. 누구나 알지만 절대 행하기 힘든 영역이 바로 사람관계이다. 왜 서비스 종사자들이 힘들어 하는지, 사람 대하는 일이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지는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꿈과 목적을 위해, 이런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았고, 결국 발품으로 만든 인적 네트워크가 성공의 열쇠가 된 것이다. 아무리 봐도 보편적인 생각은 아니며, 오히려 역발상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너무 큰 꿈을 쫓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일, 이마저도 없다면,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의미로 도전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할 것이다. 행운도 기회를 잡는 자에게 더욱 가치있게 다가오며, 무한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세한 차이가 얼마나 큰 결과의 차이로 다가오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국내든, 해외든, 사람 사는 곳에는 늘 비슷한 감정이나 공통점이 존재하며, 확실한 차이점도 있으나, 중요한 것은 어디든 힘들다는 것이다. 결국, 나를 믿고 나아가는 의지나 절대 표류하지 않고 맞서는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삶의 변화나 전환점을 기대한다면 좋을 것이며 활용해 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 산업혁명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들
박재용 외 지음, MID 사이언스 트렌드 옮김 / Mid(엠아이디)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나뉘는 모습이다. 인간과 로봇의 일자리경쟁, 나아가 전쟁으로 표현하는 부분도 있고, 어떻게 하면 인간 중심의 가치, 본연의 질서를 유지하거나 지키면서, 더 나은 진보적 사회를 이룰 것인지,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 자본주의적 논리와 시장경제에서 오는 차별과 차이,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이 오로지 과학에만 있는지, 우리 스스로가 깊이있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언급을 통해, 기존의 산업혁명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하고 있다.


3차 산업혁명까지만 하더라도, 모든 의사결정이나 중심이 되는 주체는 항상 우리 인간이였다. 하지만 지식과 정보의 깊이는 더해지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역량에는 명확한 한계가 드러나며, 협업을 통해서 모든 것을 유연하게 대응한다고 하지만, 인공지능의 엄청난 기술력과 판단력에 의해, 존재 자체가 희미해지는 경우가 흔해지고 있다. 물론 인공지능의 등장은 우리의 삶을 더욱 빠르게 연결시켜주며, 편의성을 제공하지만, 이게 양날의 검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다양한 분야와 영역을 불문하고, 인공지능은 도입되고 있지만, 이같은 변화의 위험성이나 나름의 체계성을 잘 유지하며 대응하고 있는 지는 의문이 든다. 또한 기술격차나 정보독점, 새로운 형태의 권력지배의 모습으로 등장할 우려도 있고, 이상과 현실적인 괴리가 드러날 수도 있다고 본다. 또 다른 플랫폼이 필요하면, 그에 걸맞는 시스템이나 제도는 따라오기 마련이며, 전혀 다른 차원의 통제사회를 구축할 수도 있고, 개인의 입장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나 보안상의 문제, 해킹으로 인한 오류 등 부작용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하며, 기존의 국가나 기업이 아닌, 전혀 다른 형태의 권력기구가 등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부정적인 면만 강조하는 것도 아니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발전과 활용, 이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모든 가치가 성장하겠지만, 성장에는 또 다른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이 많은데, 무조건 발전만 외친다고 능사는 아닐 것이다. 항상 변화의 시기에는 다양한 평가가 공존하며, 나름의 예측과 대응의 필요성을 말하게 된다. 4차 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과학기술, 오히려 인간에게 안좋은 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와 해석, 이를 가볍게 여겨선 안 될 것이다. 그래도 과학이라는 말처럼, 어떤 판단과 대응을 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과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가게 만들기 - 나는 회사가 안 맞아! 푼돈으로 창업할래!
작은가게연구소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경제상황이 안좋고, 자영업을 비롯한 창업시장 전체가 매우 비관적이다. 뉴스를 봐도 암담한 예측이 주를 이루고,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들도 은퇴고민이나 노후문제로 여러 경로를 모색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고, 현실은 더욱 냉정한 분위기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더 나은 가치나 성공을 꿈꿔야 하는지, 매우 기본적인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 처음부터 잘되는 가게는 드물며, 하루에도 수많은 업종들이 변화와 시작, 도산을 반복하며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처음부터 무리한 확장이나 근거없는 자신감을 앞세워, 사업의 규모에 집착해선 안될 것이다. 항상 작은 시작을 바탕으로 확실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업종, 분야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하며, 이를 통해 일련의 과정, 혹은 경영과 관리에 대한 현실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대부분 망하는 창업주나 사업장은 비슷한 공통점이 있는데, 제대로 된 관리가 되지 않고, 시장상황이나 평가를 너무 낙관적으로 판단한 패착에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소자본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가치와 가게경영을 통해 어떤 어려움이 있으며, 살릴 수 있는 장점이나 경쟁력은 또 무엇인지, 비교하며 생각하게 한다.

분명, 누구나 시작하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고, 성공하는듯 보이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영업장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사회적인 문제나 경기불황의 여파도 있겠지만, 이런 불황속에서도 저가공세나 틈새시장을 통해 소소한 수익을 거두는 영업장도 많고, 결국에는 개인들의 선택과 판단이겠지만, 어떤 위치에서 시장을 분석하고, 내가 스스로 경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말이다. 어쩌면 공부보다도 더 어렵고, 복잡한 구조일 수도 있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영역임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소자본 창업, 소액투자적 개념으로 접근하며 시황을 살피는 자세,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지출비용은 아끼면서, 확실하게 투자할 곳에는 투자하는 분별력, 여기에 더해지는 다양한 서비스 문제나 고객관리나 확보 등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유사업계나 동종업계의 현황, 생태계 상황을 분석해, 나름대로 판단하는 행동도 좋을 것이다.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좋지만, 남들의 평가에 지나치게 의존할 필요는 없고, 항상 상황이나 결과를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하다. 사업장은 작지만 장사나 경영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며, 알아야 할 부수적인 것들도 많을 것이다.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