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 한계를 넘어 최고의 결과를 만드는 태도
스티브 심스 지음, 신예경 옮김 / 갤리온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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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나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 그들은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있고, 삶의 가치관이나 행복도도 다르게 나타난다.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중요성, 그리고 필요성, 일을 하게 하는 것도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되며, 우수한 결과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에도 사람이 핵심가치이다. 우리는 이를 알지만, 현실에서 오는 고단함이나 상대를 배려하며 맞춰줘야 하는 모습에서 회의감을 느끼기도 한다.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한 마음이다. 누구나 대접받고 싶어할 뿐, 누군가를 맞추거나 이해해야 한다는 것에는 강한 반대심리가 작동한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 자신의 위치나 입지가 위태로울 때,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늘 모든 문제나 말썽은 사람에서 비롯된다. 불필요한 적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의 말과 행동이 타인이나 상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은 아닌지, 혹은 비즈니스 관계에서 오는 갑과 을의 위치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전략이 있는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따라오는 비슷한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성공을 위한 삶의 기술이기도 하지만, 결국 나를 위한 길이며, 내가 원하는 성과달성, 여기에 따라오는 원만한 대인관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책도 이런 점을 바탕으로 실패나 위험성, 사람관리에 실패하는 이유나 소통이나 경청의 중요성을 함께 언급하며, 시대가 변해도 절대 달라지지 않는 사람들의 본질이나 정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혹은 사람들이 느끼는 비슷한 감각이나 감정, 대우받기를 원한다면 대우하라는 말이 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른 선택을 할 테지만, 성공을 원하거나 남보다 다른 나만의 전략을 바란다면, 성공한 이들이 경험한 사람관계, 혹은 관리의 필요성을 통해 배울 필요가 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 혹은 배려를 통해 원하는 바를 이끌어 내는 사람, 그들은 누구나 생각하지만 하지 않는 행동이나 귀찮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쓰는 사람들이다.


때로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모든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그만큼 특정 개인에 대한 평판이나 평가도 삽시간에 퍼짐을 알아야 한다. 이미지 관리한다, 가식적이다 등의 혹독한 평가를 두려워 하기보단, 나를 위한 발전론으로 받아들이며, 때로는 이미지 관리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항상 역발상과 아이디어에 주목하지만, 이런 가치들이 결국 역발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통해 원하는 결과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향성까지, 이 책을 통해 답습해 보자.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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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당거래 - 권력, 검찰 그리고 언론
김요한.김정필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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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유착의 고리는 늘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된다.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의 결합,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의 몫이다. 또한 정치인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해있고, 멀쩡한 사람도 정치를 하는 순간, 물들거나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다. 이같은 문제는 계속된 불신사회를 양산하며, 다양한 사회문제로 비화, 혹은 사람들에게 윤리의식이나 도덕성 결여로 이어지며, 돈이면 모든 것이 된다는 논리로 이어지게 된다. 결국 이런 부정에 대한 모든 논의는 확실하게 대응해야 하며, 법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정부는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에서 이어진 부당거래를 조명하며, 가장 막강한 힘을 보유한 검찰이나 사법기관, 그리고 청와대로 이어지는 측근 인사들의 비리나 뇌물 커넥션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정치적 성향이나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혹은 인물에 따라 보기 거북할 수도 있고, 매우 확실하게 다가오는 것도 있을 것이다. 판단은 개인의 몫이지만, 중요한 것은 사실을 근거로 소개되고 있고, 가짜뉴스가 넘치며, 어떤 정보가 맞는 것인지 구분하기 힘든 시대에 개인들이 스스로를 판단하며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 정치나 사회 수준, 인식, 국민들이 느끼는 정서적인 부분이 모두 곪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대적인 개혁이 시급하지만, 국회에 표류중인 안건은 너무 많고, 현실적으로 강경한 처벌이 어렵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성숙된 시민사회나 민주주의 구현, 혹은 정의를 바로세워 국가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는 만큼, 이런 문제에 대해, 본질에 입각해 계속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모든 정보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현대사회에서 언론의 힘은 절대적이며, 이에 따르는 책임도 막중할 것이다.


결국 특정 개인이나 힘있는 집단이 언론을 장악하는 순간, 모든 문제는 발생하며, 국민들의 혈세가 이상한 곳으로 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삼권분립의 가치를 지키며, 모든 이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매우 엄격한 차원의 법치화가 필요해 보이며, 그 누도 성역화 될 수 없음을 알려야 할 것이다. 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며, 누구나 이런 유혹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더 착한 사람, 정의를 외치며 사회적 기여를 하는 올바른 사람들이 절대 다수이기에 사회는 돌아가며, 세상은 흘러가는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겨야 할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 책을 통해 관심있게 바라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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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강지연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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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해서 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성향을 타고나서 인지, 사람들은 항상 말로 인한 갈등이나 어려움을 호소한다. 누구든 가해자가 될 수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사회, 그리고 조금은 예민한 한국사회의 모습을 바라볼 때, 개인이 할 수 있는 색다른 처세술이나 원만한 관계유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고, 사회를 구성하는 세대들이 달라졌지만, 기존에 남아있던 관습이나 문화는 무시할 수 없고, 회사마다 다른 기준이나 정서, 사람들이 느끼는 공동체를 위한 단합 등 개인이 힘들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한다. 


이를 인정하며 나에게 공격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나 상사, 또 내가 부하직원이나 후임에게 이런 말을 습관처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두가 스스로를 성찰해야 한다. 이 책은 언어가 부르는 부정적인 요소나 갈등, 대립 등을 소개하며, 누구나 빠질 수 있는 오류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일이 힘들어도 사람관계가 좋으면 버틸 수 있지만, 반대의 사례에서는 불가능에 가깝다. 특정 리더나 임직원의 힘으로 바꿀 순 있지만, 결국 구성원 간의 화합이나 긍정적인 소통, 대화를 통해 그 틀을 깰 수 있기에, 개인들은 나름의 처세술에 주목해야 하며, 이 또한 배움의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들듯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듯, 세상이 너무 급변하며, 항상 경쟁심리가 작용해서 인지, 사회 곳곳에서 견제의 심리학이 발동되고 있고, 이는 사람들 간의 신뢰보다는 극단적인 개인주의나 성과 지상주의로 흘러가게 한다. 하지만 참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고, 화가 난다면 그 순간을 빨리 벗어나거나 나름의 마음관리를 통해 잊는 연습이 중요하다. 모든 관계에서 사건을 막을 순 없어도, 어느 한 쪽이 더 큰 마음으로 넘긴다면, 시간이 지나 별거 아닌 것에 집착했다고 느낄 수도 있다. 즉 모든 관계는 말에서 비롯되기에, 항상 말에 신경쓰며 행동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물론 성향이나 성격에 따라 매우 어렵지만, 인생은 비우고 채움의 과정임을 생각하며, 나에게 집중하며 이성적으로 판단하려 노력하며, 상대가 왜 그런 의도로 말을 했는지, 이유가 있겠지나, 내가 더 큰 사람이 이니까 이해한다는 자기 합리화가 필요하다.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지는 것이며, 남에게 부정적인 말이나 악행을 습관적으로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늘 불행과 부정적인 업보로 되돌려 받을 것이다. 굳이 모든 것을 상대하며 착한 사람이 되기보단, 적절함과 적당함을 통해, 최대한 유연하며 긍정적인 분위기가 되도록, 관계에 있어서 약간의 섬세함만 발휘한다면,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현실적인 대화법과 처세술을 배우며 활용해 보자. 많은 부분에서 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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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교육 -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인재를 만드는
김경희 지음, 손성화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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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다. 바로 내 아이에 관한 모든 것이다. 공부나 독서, 혹은 취미나 흥미 등 다양한 진로탐색이나 분석, 혹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며, 나름의 경쟁력있는 인재로 키우기 위한 방법은 없는지, 계속된 고민이다. 물론 개인이 노력해서 일정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지만, 아무래도 사회적인 제도나 인프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 이 책도 4차 산업의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이나 덕목은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우리의 교육제도는 너무 예전의 가치가 지배하고 있고, 현실과는 다른 유형이나 주입식 공부, 시대변화에 맞지 않는 요소들이 존재한다. 물론 아날로그 감성이라고 무조건 배척하라는 것이 아니다. 적절한 현실조화를 통해 더 나은 대안이나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한 인재를 성장시키거나,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다. 그래서 실용성이나 효율적인 측면, 혹은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요구는 이론에서 그치면 안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야 한다.


저자도 인공지능발 변화를 바라보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결국 기계나 기술이 모든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하거나, 더 나은 결과, 정확성 등을 구현하겠지만, 인간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이나 발상을 통해, 이런 과학혁명 속에서 어떻게 하면 경쟁력을 쌓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결국 기본으로 돌아가 교육에 중심을 두며,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거나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한 수용을 통해 변화를 인지하며, 트렌드에 맞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한 뒤, 개인적인 측면에서 노력을 할 수 있고, 성적이나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이다.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 공부는 필연적으로 따라오지만, 학문적인 공부가 모든 것을 완성하는 것은 아니다. 직업선택에 있어서 다양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인식개선이 요구되며, 잘하는 것을 특화할 수 있는 전략이나 하고 싶은 일을 업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제도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개인 스스로가 느끼는 적성이나 관심도가 모든 것을 좌우할 것이다. 미래교육에 대한 대안, 이 책을 통해 바라보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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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 미래다 - 대학과 취업으로 이끄는 코딩의 A to Z
김기영 지음 / 넥서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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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의 존재, 어떤 일을 하더라도 누구에게나 따라오는 컴퓨터 활용능력, 이는 시대를 초월한 당연한 가치, 보편적 질서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을 구사하거나, 활용도가 높다면, 자신의 역량이나 능력으로 키울 수 있고, 자신의 진로탐색이나 직업선택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미 교육과정은 빠르게 급변하고 있고, 조기교육이 당연시 되는 사회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나름의 고민이 존재할 것이다. 부모의 입장이든, 학생의 입장이든 그건 중요치 않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거나, 창업을 계획하더라도 컴퓨터를 통한 업무처리는 핵심적인 분야이다. 그래서 코딩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고, 코딩교육을 통해 전혀 다른 업을 선택하거나, 부업으로 활용하며 개인들은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저자도 이런 시대변화를 인정하며, 컴퓨터 활용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직접 해보는 것과 이론적으로만 배우는 것은 큰 차이를 보이며, 이는 필기와 실기의 차이가 크게 존재함을 알게 된다. 코딩은 활용에 따라 그 쓰임이 전혀 달라지며, 발전 가능성도 밝은 편이다.


기존의 교육과정에서 중요한 과목과 함께 코딩 자체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만큼, 어떻게 하면 컴퓨터나 모바일에 활용 가능한 능력을 높일 것인지, 성인이 되었다면 요즘 세대들은 어떻게 코딩을 활용하며 새롭운 기술에 결합하려 하는지 등을 알아야 한다. 이는 개인이 말하는 자기관리나 자기계발에도 중요한 부분이며, 프로그래밍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부가가치나 결과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이드북으로 활용하며 따라해 보자. 독학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쉬운 설명을 이루고 있다. 


한 분야에 대한 특화된 전문성이나 인재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결합이나 연결, 융합적 가치 등 사람들이 말하는 혁신역량, 개인의 경쟁력 강화 등 도움이 되는 교육방안이 될 것이다. 비슷한 스펙이 난무하는 시대에 확실한 역량확보나 나만의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딩활용법, 기존의 관점에서 변형된 혹은 전혀 다른 차원에서 제대로 배운다면 실무에서 도움이 되는 나의 능력이 될 것이다. 코딩을 통해 바라보는 미래교육과 직업선택, 진로탐색 등 보다 넓은 관점에서 생각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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