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이동화 지음 / 예문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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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나 사업, 직장인 투잡이나 부업의 개념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판매력, 영업력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도 늘어나고 있고, 새로운 시대의 트렌드로 보는 관점, 치열해지는 시장상황이나 경쟁상황을 돌파하며, 원하는 분야의 성공을 위한 활용 등 그 접근법과 활용법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관리와 활용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하는 네이버를 통해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워낙 정보와 지식이 다양하게 파생되고 있고, 트렌드와 맞물려, 더 나은 가치나 결과로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금새 잊혀지는 가치도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변화를 추구하며, 더 나은 가치, 새로움, 색다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에 있어서도 이는 매우 중요하며, 개인의 입장에서도 영업이나 판매실적, 관리론 등 자신의 업과 연계해서 활용해야 버틸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보편화 되었고, 사람들의 활용수준이나 접근법도 고차원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검색망 사용이나 키워드화로는 한계가 있고, 보다 새로운 활용법이 중요해졌습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과 인터넷창업, 쇼핑몰, 다양한 운영법, 관리법을 모두 소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4차 산업이 추구하는 공유경제나 초연결사회를 확실히 구현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소통은 기본이며, 제품의 디자인이나 가격 등 다양한 평가는 소비자들이 쉽게 알 수 있고, 정보를 공유하며 해당 기업이나 사업장에 대한 평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만큼 고객관리나 사후서비스, 소비자 응대에 있어서도, 보다 나은 관점, 접근으로 관리해야 업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새로운 기회의 장이자, 부가가치나 금전적인 성공, 보상을 빠르게 이룰 수 있는 시장, 마케팅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이나 사업장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한 자체적인 분석을 보기 쉽게 나열한 표나 그림을 잘 활용하였고, 이를 통해 어려울 수 있는 이론적 측면, 용어적 해설을 보다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창업초보자나 입문자, 다양한 업을 고려하거나, 이직 등 자영업을 생각하는 분들, 또한 부업으로 활용하며 용돈벌이를 원하는 분들 등 각자의 이유는 달라도, 원하는 부의 성공이나 법칙을 이루기 위한, 코스별 선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케팅의 기본과 영업력의 중요성, 판매 못지않게 부각되는 사후관리와 고객관리 및 확보에 대한 방법론, 성공한 분들의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만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케팅과 트렌드를 읽는 안목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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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줄다리기 - 언어 속 숨은 이데올로기 톺아보기
신지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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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나 공부, 인문학적 활동 등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언어입니다. 언어에 대한 고찰, 쉽게 할 수 없는 생각일 수 있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른 해석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요구되는 정보나 지식의 양은 방대하며, 특히 표현이나 행동으로 드러나는 결과에 대한 분석 등 매우 복잡한 것도 사실입니다. 저자는 이런 어려움을 보다 쉽게 풀어내며, 언어의 가치와 우리말에 대한 새로운 해석, 이를 통해 사회문제를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같은 의미, 비슷한 느낌이라도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사람은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언어가 그렇습니다. 단어만으로 가슴 벅찬 설렘으로 이어지기도 하나, 반대급부로 저항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같은 언어라도, 자신이 속한 위치나 입장에 따라서 다르게 활용하거나, 악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항상 언어를 기본적인 가치, 본질적인 개념을 훼손하지 않고, 적절하게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개인에게도 하나의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말은 한자에서 의미가 파생된 것이 많고, 지금은 한자의 중요성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인문학적 가치를 중요시 하는 많은 리더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은 한자와 한글에 대한 공부를 소홀하지 않고, 병행하며 자신이 원하는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언어를 학문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기에는 시간부족이나 엄청난 수고로움과 노력을 요구하지만, 그만큼 의미있고, 배워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언어의 줄다리기, 비슷한 의미, 뉴스나 매체에서 자주 사용하는 언어, 사람들이 일상에서 대화로 즐기는 단어나 각종 커리어 관리나 취업, 창업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언어의 의미,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트렌드어나 신조어 분석을 통해, 사회의 방향성과 다양한 문제들, 해결방안까지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화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고, 하나의 국가와 국민관, 정체성을 다지며 확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의미하게 다가옵니다. 현대인들이 알아야 하는 언어의 기본과 가치에 대해,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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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 타협은 없다 오직 품질이다
박상복 지음 / 터닝포인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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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입니다. 역사적인 잡음이나 암흑기도 있었으나, 항상 굳건한 자리를 유지하며, 우리나라의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으로의 과정이나 해외에서의 성공, 이를 위한 다양한 인재들의 아이디어 구현, 전략화, 관리론 등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고, 국민들의 사랑과 희생을 바탕으로 클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내수시장에 대한 미흡함이나 자국민을 호구로 보는 행동이나 가격설정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자동차 자체에 대한 불신이나 사람을 소모적인 물건으로 취급하는 전략으로 빈축을 산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으면, 장점과 기여도가 있듯, 현대차는 생각보다 세계적으로 매우 인정받는 브랜드 기업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선 확실히 다른 서비스나 사후관리, 품질이나 가격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며,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되었고, 글로벌 자동차 5대 기업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리더십을 발휘한 기업 경영인들의 전략과 섬세한 관리론도 한 몫 했지만, 체계적인 그들만의 시스템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품질경영이나 관리를 어떻게 적용하며, 시스템화 할 것인지, 고민도 많았고, 해외사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잘 가공했습니다.


물론 하청업체를 때리는 행위나 일감 몰아주기, 국가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것도 사실이지만, 무조건적인 비난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주변의 중국이나 대만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선진국이라 자부하는 일본도 현대차를 비롯한 우리 대기업들을 경계하며, 항상 비슷한 흐름으로 가거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며 견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만의 브랜드화 전략, 경쟁력, 새로운 시대에 맞는 산업으로의 변화, 퀄리티적인 측면에서도 점점더 발전하고 있고, 자국민들이 느끼는 호감도나 편의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경영이나 관리에 있어서 실수나 실패를 할 수도 있고,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사회적 기업이 되라고 누구나 말하지만, 기업을 관리하는 입장에선 매우 어려운 일이며, 정치적인 간섭이나 오염 등으로 본래의 취지를 잃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버티고 있어서, 우리 경제가 살아날 수 있고, 물론 대기업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도 많겠지만, 현실과 이상의 차이나 사람들이 이중성을 고려할 때, 그리 큰 문제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들의 자동차 브랜드화 전략, 가장 밑바탕이 되는 품질경영과 관리방식에는 어떤 효율성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가볍게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잘 드러나 있는 책이라,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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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김혜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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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나 장인정신, 고급 브랜드화 전략을 말할 때, 항상 등장하는 국가나 기업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선진국들이 많고,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물론 단기간의 엄청난 성장을 바탕으로 시대에 맞는 트렌드를 추구하거나, 리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도 있지만, 늘 제자리에서 하나의 분야를 맡더라도, 매우 섬세한 전문성, 자신들만의 차별성으로 승부보는 기업이나 단체도 많습니다. 특히 서양의 문화나 글로벌 기업들의 모습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우리에게 현실적인 조언이나 배움으로 다가오는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과 일본기업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단기간의 엄청난 경제발전과 성장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일본을 추월했고, 앞서 나가는 분야도 많습니다. 지금의 중국이 우리를 바라보며 매섭게 추격하는 모양새와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나 이미지, 제품의 성능이나 소비자들의 반응에서 비슷한 평가를 받을 순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에서 명품이미지나 고급 브랜드화 전략을 할 수 없고, 도저히 그들의 내공이나 경험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예전부터 장인정신이 투철한 일본의 다양한 기업들, 그들은 가문의 영광이자, 자부심 하나로 버티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때로는 이런 자부심이 지나친 폐쇄적인 구조나 보수성으로 아쉬운 점도 있으나, 기본과 본질, 원칙에 목숨을 걸며, 기업의 방향성을 잡는 모습에서 우리 기업들이 아쉽게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래된 기업은 다양한 경험과 결과를 얻었고, 이를 통해, 시대변화에 따르는 트렌드나 대중들의 관심을 매우 잘 포착합니다. 그리고 동종업계에서 어떻게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지, 일관성은 전략과 방법론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일본이 미워도, 그들의 경영전략이나 인재, 기업들을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이유, 중국이나 중국인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그것과도 비슷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항상 단기적인 이윤이나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꾸준히 밀고나가는 힘이나 크게 보는 보편적인 시각, 이는 일본인들의 특징이자 성향일 수 있고, 이런 가치들이 그들의 기업으로 투영되어, 더 좋은 결과, 흔들리지 않는 힘을 갖게한 것입니다. 이 책이 말하는 오래된 기업에 대한 이미지, 그리고 우리 기업들이 배울 점과 독자들이 생각하는 사업이나 창업에 대한 계획, 유지와 관리, 경영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기업전략이나 브랜드화, 마케팅이나 세일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기업을 통해 배우는 모든 경영의 기본적인 가치와 원칙,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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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 일본이 감추고 싶은 비밀들
조용준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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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말할 때, 가장 혐오스러운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과 중국입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공감하는 국가들이며, 가장 싫어하는 국가 순위에도 항상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역사의식이나 선호도에 따라서, 중국이나 일본을 선택할 수도, 더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관점, 혹은 역사적인 관점에서 일본에 대해, 매우 면밀하게 검토하며, 그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중국사는 한국사와의 연계나 세계사, 동양사, 고전과 사상, 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적 분야에서 자주 언급되는 역사입니다. 


하지만 일본사에 대한 언급은 적고, 전공자나 관심있는 분들 외에는 일본사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그들의 왜곡된 역사의식이나 우익들의 발언, 우리와의 역사갈등과 부정으로 인해, 생겨난 결과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본사를 접해보면, 근현대사를 기점으로 엄청난 변화, 격동의 시기를 합리적, 실용적으로 보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중심의 사관이나 패권에서 벗어나, 섬나라라는 한계도 있었지만, 이로 인해, 바다에 대한 탐구가 활발했고, 서구문명과의 접촉을 통해, 스스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메이지유신이 바로 그 흔적이며, 그들은 근대화 과정에서 엄청난 부의 축척과 주변국을 압도하는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일본 군인들이 전면에 나서며, 대륙침략이나 군국주의 광풍을 이끌었으나, 일본인들의 입장에선 매우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다시 한 번 옛 영광으로 삼고싶은 롤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에 반해, 우리 조선은 내부적인 갈등이나 사회적인 문제, 근대화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했고, 결과는 식민지배로 이어지게 됩니다. 물론 일본과의 비교에서 오는 반일감정이나 그들에 대한 적개심은 당연하지만, 그들의 우수한 점, 잘했던 점은 빠르게 수용하며 배울 가치도 있습니다.


역사적인 접근는 필수적이며, 때로는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실용적인 변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반일감정으로 치부한다면, 과거에 대한 언급, 일본 제국주의의 광기를 알릴 수 있으나, 한계도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일본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 메이지유신, 왜 이같은 사건이 일어났는지,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 분위기, 일본이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또한 이런 행위가 반인륜적인 모습인 것도 맞고, 전범국가의 이미지를 옹호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이런 발전상은 우리에게 새로운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메이지유신을 통해 바라본 조선의 역사,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한일관계의 문제점, 이 책을 통해 종합적으로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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