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 온전히 나를 위한 어른의 공부
와다 히데키 지음, 장은주 옮김 / 더퀘스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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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후회와 마주하게 됩니다. 지난 과거나 시간들을 돌아보며, 후회했던 선택과 판단들, 아무래도 시기에 맞는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계발과 공부를 통한 커리어 관리에 실패한 점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지난 시간들을 어쩔 수 없지만, 현재와 다가올 미래에는 충분히 변화할 수 있고, 변해야 합니다. 세상의 변화속도는 너무나도 빠르며, 갈수록 일자리나 취업, 밥그릇 싸움, 생계와 관련된 경쟁은 치열해 질 것입니다. 이젠 먼저간 사람들을 바라보며 부러워 하지말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회복과 구체적인 목표수립, 그리고 행동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40대에 접어들면 많은 고민이 펼쳐집니다. 자식들에 대한 투자나 부모에 대한 지원, 이런 현실적인 문제가 직면하면서, 돈벌기에 대한 고민이 커지며, 나를 돌아보거나 나를 위한 투자는 제한적으로 바뀝니다. 일을 하면서 노동적 대가를 받고, 돈을 벌며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실질적인 자기계발과 나를 중심으로 구상할 수 있는 계획이나 목표점, 사업이 될 수도 있고, 창업이든 자신의 업을 통해서 삶을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낙담할 수준도 아닙니다. 무엇이든 자기 하기 나름이며, 어쩌면 공부를 통한 지식적 습득과 준비, 모든 분야에 공통되는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물론 시간도 필요하며, 장기적인 계획과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열심히 하는 시대는 지났고, 결과로 만들어야 하며, 현실적인 부로 창출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분야별로 맞는 공부법을 활용해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이나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수기나 후기를 보면서 참고할 수도 있고,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서, 혹은 공부와는 오랜 기간 담쌓고 지냈다면, 자신을 냉정히 돌아보며 따라하면서 모방하는 행동력도 중요합니다. 확실히 유년 시절이나 어린 시절과는 다르게, 나이를 먹고 공부한다는 것은 더 빨리, 더많이 이룰 수 있는 부분도 많고, 확실한 자극과 동기부여가 있어서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도 있습니다.


소소한 성과나 결과는 자신감으로 이어지며, 왜 사람들이 공부의 중요성을 말하는지, 공부를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가치와 노력의 대가는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 아무리 헬조선, 탈조선 거리지만, 여전히 공부의 중요성이 가장 우선에 있는지 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일이든, 분야든, 관계없이 기본은 아주 중요합니다. 기본을 망각한 편법이나 요행은 일시적이지만, 공부를 통한 자기계발과 관리는 오랫동안 남아있고, 꾸준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삶이라는 유한한 시간적 가치 속에서 미래가치를 위한 준비, 어쩌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나 시기, 질투가 아닌, 나도 한 번 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며, 꾸준히 밀고나가는 행동력이 필요합니다.


늘 공부에 대한 중요성은 강조되며, 시중에 유통되는 책들을 봐도, 자기계발의 가장 우선시되는 부분은 공부법이나 독서 등 우리가 간과한 부분에 대한 언급입니다. 공부에는 시기가 분명있습니다. 하지만 시기를 놓쳤다고 포기하는 순간, 발전은 없을 겁니다. 일생을 살면서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 공부라는 유명한 격언, 남들이 어렵거나 힘들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도전, 평범한 삶이 아닌 특별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 가치는 훼손되지 않습니다. 또한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면,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나이를 먹고 하는 공부, 현실과 맞지 않다는 일부의 주장과 평가, 어쩌면 시도조차 하지 못한 사람들의 변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한 설명과 분야별 공부법, 이를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가치와 사람관계 등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배울 점이 많고, 행동하라는 자극과 희망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꼭 읽으면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인을 비롯한 중년층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와 목표의 중요성, 행동력, 성공이든, 부든, 명예든, 가장 기본적인 시발점은 공부가 될 것이며, 이는 자신을 지켜주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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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차려주는 식탁 - 어른이 되어서도 너를 지켜줄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기억
김진영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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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문제, 살고죽는 문제,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최소한의 기본적인 요건들입니다.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서 그 가치를 잊고 살아갑니다. 바쁜 현대인들, 돈벌기 바쁘고, 공부하기 바쁘며 주위를 둘러볼 여력도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마음 한 편의 여유와 가족들을 챙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살아가는 방법과 방식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궁극적인 이유와 동기부여는 비슷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을 챙기기 위한 노력, 사람구실이라는 것, 쉬운듯 어렵지만, 한 끼의 정성가득한 식탁과 요리를 통해서 행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보여지는 것,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고 만연한 현실, 하지만 본질을 망각하며 보여지는 행복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반대로 마음으로 통하는 정성과 간결하지만, 소박한, 내적으로 전해지는 노력은 그 여운이 오래갑니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의 기본적인 것, 간결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라서 너무 당연했던 순간들, 모습들을 통해서 소중함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와 요리, 음식조리법 등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행동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중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먹방과 맛집, 간단한 요리법이 유행하는 요즘, 남자들도 기본적인 요리는 해야 대접받을 수 있고, 대접이 아니더라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만큼 시대도 변했고, 사람들의 의식이나 생각도 변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요리가 삶을 송두리채 바꿀 수도 있고, 보지 못했던 가치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입장에서, 혹은 자식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가족애와 행복의 가치, 우리가 왜 사람을 만나면 밥 한끼 먹는지, 음식이 주는 인간관계의 연결점, 단순한 맛과 보여지는 데코레이션이 아닌, 소박하지만, 의미있는 음식의 가치, 맛의 의미를 통해서 인문학적 요소를 알게됩니다.


접근방법은 달라도, 책이 전하는 공통적인 메시지와 감동이 있는 만큼, 이 책은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또한 요리를 귀찮아 하는 사람들, 주로 사먹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식탁, 음식, 요리가 주는 의미, 사람을 만나고, 교감하며 소통할 때, 음식이 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지,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소홀했거나, 지금도 보여지는 물질적인 가치로 만족시키려는 것은 아닌지,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더 늦기 전에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이든, 자식이든, 어떤 입장이라도 관계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천천히 시작해 보는 것, 이를 통해서 가족애와 인문학적 의미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책이 주는 잔잔하지만 의미있는 가치,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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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최신 이슈 & 상식 1월호 - 무료 동영상 제공, 언론사 대기업 취업ㆍ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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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송년호를 잘 읽었습니다. 북핵문제나 국제외교와 안보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기업들의 채용트렌드와 취준생들이 어떤 방향으로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일정과 정보,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2018년, 신년호에는 어떤 예측과 예상이 있을지 궁금하며, 요즘 한창 이슈인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촌평과 향후, 동향에 대한 분석이 궁금합니다. 또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만큼, 경제문제나 일자리, 복지문제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 이를 위해 준비해야 되는 부분까지, 최신 이슈&상식을 통해서 배워보고 싶습니다. 신년호 역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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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아파트 만들기 - 재건축 열풍에서 아파트 민주주의까지, 인류학자의 아파트 탐사기
정헌목 지음 / 반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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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과 장만하면 쉽게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아파트입니다. 살기 좋은 환경과 관리하기 수월한 측면, 다양한 주거지역에 위치한 편의시설, 상업지구나 역세권, 교통의 편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아파트를 선호하는 움직임은 당연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투기적인 성향도 강하고, 시세차익이나 매매차익을 노리는 사람들도 많아서 실거주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파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유형파악 등 면밀한 분석과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파트에 대한 모든 정보, 우리나라 아파트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발전상과 동향, 앞으로의 전망과 비전까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반 아파트부터 브랜드 아파트, 공공아파트 등 개인이 가용할 수 있는 범위에 있는 모든 유형의 아파트를 언급하고 있고, 구체적인 지역과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 수요가 늘어나며 가격의 안정성이 유지되는 지역 등 부동산 초보자나 아파트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언급은 앞으로의 변화동향 및 정부정책, 기관들의 움직임까지 예측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단순한 부동산 정보나 아파트 구매나 매매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분위기나 공동체적 요건, 아파트에 살면서 느끼는 이웃과의 갈등이나 사회적인 문제, 공익적은 측면, 사회학적인 접근이 좋았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언급하지 않는 부분을 중심으로 아파트의 장단점이나 새로운 접근법, 가치있는 아파트 입지조건과 주변환경과 여건 등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단지 아파트와 출퇴근에 용이한 가까운 역세권 근처의 아파트, 학군을 고려한 요소, 자녀교육과 아이들의 환경에도 영향을 주는 부분 등 우리가 직접 경험하는 유형과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가치있는 아파트의 조건, 그리고 보는 관점과 해석의 차이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겠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파트매매와 내집 마련에 관심있는 분들 외에도, 기존에 살고있는 사람들도 자신의 아파트를 가치있게 만들 수 있고, 이는 다세대 아파트나 같이 사는 이웃들과 공생의 노력으로 키울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건물의 가치나 아파트는 퇴색되기 쉽지만, 꾸준한 관리나 보존, 주변 지역을 이해하는 능력에 따라서 그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고, 아파트의 가치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부동산 전망과 정책, 정보에 대한 언급, 그리고 사회학적인 접근과 실제 살아가는 사람들이 겪는 장단점과 어려움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접근과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아파트에 대한 생각과 평가, 앞으로 늘어날 아파트들의 유형, 주거환경의 변화나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성에 따라서 다양한 유형이 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파트도 아파트지만, 사라져가는 주택을 보면서 그 가치가 발휘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주거환경의 변화가 많은 것을 바꾸겠지만, 개인의 성향이나 차이에 따라서 여전히 주택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고, 현실적인 경비나 여건에 의해서 아파트에 살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본인의 선택이나 능력에 따라서 나뉘겠지만, 주택에 대한 관심, 주택과 아파트의 혼합된 형태, 아파트만의 가치 등 다양한 접근과 방법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가치있는 아파트 만들기, 부동산과 사회학적인 접근,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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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법조인 36인이 말하는 법과 오늘
김주미 지음 / 법률저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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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성장하고 진보된 사회일 수록 법에 대한 생각이 달라집니다. 최근에는 개인간의 사소한 분쟁이나 이권다툼에 법대로 하라는 식의 의존도, 가장 객관적인 법대로 하자는 합의 등 주변을 둘러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민법, 사법, 형법 등 법의 종류도 다양하며, 여기에 종사하는 법률가나 전문가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의미의 법과 가치, 법치주의, 법이 존재하는 이유나 궁극적인 방향성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만의 가치인 헌법질서와 법치주의, 여기서 같이 언급되는 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 범죄 등 법을 지칭하는 용어는 많습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법, 어떨 때에는 자신의 이권이나 이익을 대변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며,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집단적 가치로 봤을 때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며, 정의라는 가치 아래서 잘못을 바로잡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보편적 가치, 모두가 공감하는 영역, 최전선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생각과 그들의 가치관, 비전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실상과 단면을 드려다 볼 수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이러한 점에 노력을 기울였고, 다양한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이 생각을 발췌했습니다.


누구나 알만한 공인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법조인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보여지는 형식의 인터뷰가 아닌, 그들 개인이 느끼는 법에 대한 생각과 우리사회의 문제점, 사회문제를 인식하는 사람들의 수준이나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 등 다양한 요소를 접할 수 있습니다. 획일화된 사회나 모두가 같은 것만 생각하는 것은 허상입니다. 우리는 다양성과 존중, 개성을 통해서 진보된 사회를 만들 수 있고, 새로운 법의 등장이나 부정이나 청탁, 부패를 막고, 우리가 지켜온 가치인 정의를 수호하며, 법의 존재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법조인들 생각은 다르지만, 그들이 느끼는 사회의 모습, 경험했던 실상과 자신의 성장과정, 초심에 대한 이야기,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다양성의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다만 짜여진 각본이나 보여지는 것에 의식해서 일하지 말고, 정말 법을 수호하며, 아끼는 마음으로, 개인의 이익보다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소통창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초심을 잃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합리화를 통해서 부패한 법조인도 많습니다. 늘 초심을 유지하며, 자신이 업으로 하고있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공직사회와 기강과 원칙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새겼으면 하는 생각도 스칩니다. 또한 우리가 겪었던 지난 일련의 과정들, 법이라는 지엄한 잣대와 평가를 통해서 정의를 바로 세웠고, 이를 통해서 세상이 아직은 살만하다는 인식과 희망, 용기를 찾았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민감할 수도 있고, 시기적으로 예민할 수도 있지만, 정의를 바로 외칠 수 있는 목소리, 부당한 대우에 맞설 수 있는 힘, 결국에는 대중들의 법에 대한 이해와 관심, 이를 통해서 사회문제를 바라보며 해결하려는 구체적인 노력과 실행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독보적인 역량의 법조인이나 전문가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모두가 합심해야 이룰 수 있는 가치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유연한 태도, 하지만 원칙을 지키면서 모두가 정한 규범과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정신, 어쩌면 다소 애매하고 진부하게 보이겠지만, 이러한 부분은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법조인을 만나고, 그들의 생각을 읽으면서 우리사회의 문제점과 대중들이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읽은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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