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셀프, 나답게 산다 - 행복한 나로 살기 위한 4인 4색 멘토링
엄미나 외 지음 / 행복한시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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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여성이 성공하려면 정말 엄청난 내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장벽과 명백히 존재하는 유리천장,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 그리고 무시하는 평가와 시선 등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릴 수도 있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업무나 일에 제한당하는 것도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예전보다 좋아진 대우, 사람들의 인식도 변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있는 여성들의 존재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과 관리, 성공에 있어서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나만의 노력으로 극복하기 힘들었던 점, 여전히 문제로 인식되어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 다양한 방법론과 접근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노력,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 그렇다고 남성들이 부족하거나, 노력하지 않는다가 아닙니다. 여성이라서 더 빛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섬세함과 꼼꼼함을 무기로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분,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인구감소와 저출산, 경제활동 인구의 침체는 여성들의 능력과 인력을 필요로 하며, 이를 위한 국가적인 정책시행, 제도적 보호와 인프라 개선도 필요해 보입니다. 이런 외부변수에 대한 변화를 인지함과 더불어, 여성들 특유로 독기와 성공을 향한 집념은 모두에게 귀감을 주는 부분입니다.


특히 공부에 대한 집념과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힘은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공부에도 때가 있다? 물론 환경적, 사회적인 시기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만학도가 더 성공할 수도 있고, 나이 먹고 하는 공부가 진정한 삶의 공부로 이어지는 사례도 볼 수 있습니다. 즉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고, 부정보다는 긍정과 행동하는 적극성이 더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 다양한 유혹과 변덕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우직함은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성공하려면 공부가 절대적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무작정 하는 공부가 아닌, 내가 원하는 공부, 잘 할 수 있는 공부, 꾸준히 지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 있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나를 알고, 냉정한 분석과 판단을 통해, 나아가는 노력, 이 책이 말하는 전체적인 메시지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에 선을 두며, 적절한 조율과 통제, 이어지는 자기관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부분으로 다가오며, 남들 만큼 하는 공부가 아닌, 엄청난 시간관리와 일정관리를 통한 집중과 몰입도, 스쳐가는 절망이나 실패에 절대 좌절하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는 경험적인 조언, 이는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덕목입니다. 어떻게 하면 나답게 살 수 있는지,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타인에게 휘둘리거나,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내가 주체적으로 설계하며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이려면, 노력, 관리, 그리고 공부가 기본입니다. 


학문적 공부, 경험을 통한 인생공부 등 종류는 관계없습니다. 내가 속한 분야, 잘하는 분야, 관심에서 업으로 이어지는 분야 등 자신에게 맞는 그것에 대입하여 적용하면 길을 보입니다. 뜬 구름잡는 희망이나 거창한 자기계발이 아닌, 구체적인 플랜과 계획, 실행력과 방법론 등 이 책을 통해 자극도 받고,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변화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성이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도 있고, 남성이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도 있습니다. 또한 이런 성별의 벽을 허물고, 오직 실력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마음 먹기에 달렸고, 본인의 의지와 노력, 관리에 달렸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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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호기심 많은 관찰자 - 임정욱의 인사이드 아메리카 이야기
임정욱 지음 / 더난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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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들의 성공스토리, 너무 흔한 사례, 뻔한 스토리라고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워낙 비슷한 점, 공통분모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차이점이 있고,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쉽게 행동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습관, 패턴을 그들은 정착시켰고, 이를 통해 전략적인 판단과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을 모방만 해도, 엄청난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명언, 우리가 너무 간과하는 그들의 패턴과 습관, 이 책은 이런 사소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본과 사소함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알지만, 앎에서 그치는 것은 무의미하며, 제대로 된 실천과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글로벌 사회입니다. 다원화, 다양성의 존중, 때에 따라서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기도 하며, 자신의 능력을 이룰 수 있는 무대가 많습니다. 무조건 국내로 한정해서 모든 것을 이루려는 생각보다는 발상의 전환이 중요합니다. 저자는 이런 점을 강조하고 있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사업가로 성공하려면, 혹은 어떤 분야에 관계없이 구체적인 성과나 결과를 만들려면, 기본에 충실하며, 사람의 중요성, 휴민트라고 불리는 인적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모든 일이 출발과 끝은 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기계화, 자동화 등 사람을 대체하는 수단이 등장하더라도, 최종결정이나 과정 상의 오류를 찾는 일, 위험성을 막는 모든 제반적인 요건에서 사람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기업경영이나 사업확장 등 비즈니스적인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보다 유연한 태도, 개방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야 하며, 수익창출이 최우선이지만, 항상 상식과 도를 넘어서는 모든 일에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좋은습관, 나만의 습관으로 정착하려면, 자기계발과 관리는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 사람들을 관찰하며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학문적인 공부에서 오는 것도 아니며, 무조건 경험만 많다고 이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어려울 수 있는 대목이지만, 적절한 조화가 중요합니다.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완벽한 통제는 불가능하며, 완벽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장단점이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통한 문제해결, 위기극복이나 돌파 등을 이뤄야 할 것입니다. 조직이 왜 중요하며,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힘, 경영자의 철학이나 생각이 왜 중요한지, 이 책은 새삼 돌아보게 합니다. 규모는 관계없습니다. 확고하지만 변화에 유연한 태도, 사람을 최우선으로 두며,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기업가정신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단순한 관찰이 아닌, 사소함에 얽매이는 것도 아닌, 사소함이 위대함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사실, 이 책은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영학에 있어서 필요한 가치들을 언급하고 있는 만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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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어떻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나 - 리테일 비즈니스, 소비자의 욕망을 읽다
석혜탁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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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소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장소가 된 곳, 바로 쇼핑몰입니다. 우리는 온라인 쇼핑을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방문, 백화점, 종합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물건을 구매합니다. 이는 사회가 발전할 수록,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장소가 되었고, 소비를 통해 개인적인 욕구충족, 물건을 통해 사람과 사람간의 마음전달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경제가 불황이라도, 소비는 이뤄지기 마련이며, 소비를 통해 또 다른 것을 취하고, 비우는 순환적인 과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쇼핑몰과 쇼핑에 집중하며, 경제현상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제에 있어서 물가와 소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넓게는 국가경제, 좁게는 생계와도 관련되어 있고, 한 나라의 수준, 국민경제의 지표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수익창출이나 불황에도 견디는 기업, 사업이나 창업을 통해 궁극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비자들의 소비심리와 트렌드를 파악해야 하며, 수요의 충족을 위해 공급자가 취해야 하는 다양한 전략과 포지셔닝을 알아야 합니다. 예전처럼 국가주의나 애국심으로만 어필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며, 진화하는 소비자들에 맞는 맞춤형 전략이 사업성공과 기업의 수익에 절대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달라지는 소비패턴, 주요 수요층의 변화, 세대의 이전 등 경제현상과 활동에서 이런 변화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편리하게,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 제품의 질을 우선으로 고려하며 해외직구도 쉽게 선택하는 시대, 소비자들에 맞는 서비스와 유통과정에서 오는 번거로움의 간소화, 이는 물류와 유통산업에도 변화를 주고 있고, 기업들의 달라지는 대응에 따라서 존망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오너 일가의 갑질이 실시간으로 보도되는 시대, 어쩌면 더 피곤하고, 알고 대응해야 하는 방법들이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번거로움을 즐기며, 본질과 양심에 집중하는 순간, 누구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원하는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물건을 팔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다양한 복합몰의 형태, 물건의 다양성이나 구비종목에 따른 혜택이나 서비스는 가격경쟁, 제품경쟁으로 이어지고 있고, 기업 간의 치열한 경쟁을 낳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유용한 측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산업, 문화콘텐츠, 경제의 핵심 등 쇼핑은 우리 일상에서 매우 중요하게 자리잡은 만큼, 구체적이며 명확한 모델과 비전, 그리고 이에 따르는 실행이 필수적입니다. 하나의 편협한 시각이 아닌, 다양한 분야와 산업의 변화, 경제활동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경제와 소비, 산업과 기업 등 자본주의가 말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렌드를 파악하는 눈을 키워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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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무너지는 거리 - 주택과잉사회 도시의 미래
노자와 치에 지음, 이연희 옮김 / 흐름출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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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동산 시장의 유지, 다양한 정책과 규제가 이어지고 있고,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부동산에 몰려있습니다. 하지만 과잉공급으로 인한 집값 폭락, 이어지는 모든 거품의 붕괴, 머지 않은 시기에 일어날 우리의 사회문제입니다. 이미 인구는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고, 도시와 농촌 간의 간극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도시로, 나이든 어른들은 시골에 남아, 지키고자 애쓰지만,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각계 각층의 이해관계가 매우 예민하게 대립하고 있고, 복지로 해결하는 것도 미봉책에 지나지 않는 만큼, 사회적, 구조적인 개혁이 절실해 보입니다.


이 책은 인간이 살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인 집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욕구, 내집 마련, 더 이상 노력만으로 집을 살 수 없고, 높아진 집값은 모든 세대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3~4년이 최대 고비이며, 빠른 인구감소가 주는 다양한 문제들은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정부의 정책만으로 극복할 수 없고, 지금부터라도 거품을 걷고,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재개발이나 난개발이 능사가 아닌 만큼, 기존의 건물이나 물건을 재활용하는 노력, 이는 비용적, 시간적 측면에서 매우 영리한 전략이 될 것입니다.


이미 부동산을 비롯해, 집 관련 인테리어나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은 노후 주택을 활용하여 다양한 상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있고, 이는 대중들에게 새로운 영역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나친 과잉공급을 막고, 가격의 적정선을 지키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인구에 따른 지역의 편차나 유동적 현황, 주택 보급현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이런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인구문제를 극복하거나 해결해야만 이런 문제들을 막을 수 있고, 인구문제는 복지나 간단한 논리로 극복할 수 없는 만큼,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과 다양한 주체들이 합심하며, 그 위험의 심각성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반대급부로 인구가 줄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좁은 국토에 비해, 지나치게 비대한 인구, 그리고 절대적으로 많은 노년층의 증가는 다음 세대의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고, 결국에는 국민연금 고갈이나 국가파산 등 극단적인 문제로 터질 수 있는 만큼, 주택문제는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닙니다. 여전히 부동산 투기와 과열양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노후주택이나 인구문제에 대해서는 간과하거나 별개의 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인지하고, 새로운 시도나 변화나 위험에 대응하는 이유, 그 중요성, 저자가 전달하는 사회문제의 핵심요소를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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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변명의 인질극 - 사할린한인 문제를 둘러싼 한.러.일 3국의 외교협상 전쟁과 평화 학술총서 2
아르고(ARGO)인문사회연구소 지음 / 채륜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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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배울 때, 가장 씁쓸하며 안타까운 시기, 바로 조선멸망, 일제강점기로 이어지는 근현대사입니다. 국가가 존재해야 국민이 존재하며, 번영과 평화,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아주 기본적인 원리, 지금이야 우리나라도 발전했고, 대내외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며, 활발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조국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게 다가옵니다. 한 세기 전, 우리나라는 일제의 침략을 받았고, 결국 국권을 피탈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위정자들은 친일이 되거나 독립운동가가 되었고, 일반적인 서민들은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등으로 피해를 겪었습니다.


이유도 모른체, 전쟁이 총알받이가 되거나 제국주의 야욕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해방 후,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로 돌아왔지만, 돌아오지 못하고 해당 지역에 정착하여 고난의 인생을 사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지만, 제대로 모르는 사실, 역사적 사건, 이젠 미루지 말고 주목하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강제이주와 귀국문제로 오랜 기간 차별과 피해를 받았던 한인 이주민 문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중앙아시아 고려인, 중국에 존재하는 조선족과 극동 러시아 지방에 고루 분포하고 있는 한인 정착인 등 알아야 하는 역사적 사실이 많습니다.


책의 말대로 일본이 끌고 갔고, 일본을 피해 잠시 한반도를 벗어났지만, 소련에 의해서 귀국길이 가로막혀, 이데올로기적 요소에 피해를 당했던 사람들, 그들의 2세, 3세, 4세가 여전히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고, 조국을 잊지않게 위해 다양한 형태로 문화적 계승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부를 비롯한 관련기관이나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조차, 외면하는 것이 현실이며 이는 심각한 오류이자, 사회문제입니다.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 않는다면, 국가의 존재는 의미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관련 정보와 사건, 피해자 보호와 대우를 위해서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암담한 면이 많고, 우리 근현대사의 절망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할 때, 부정의 요소, 아픔의 역사도 함께 알아야 할 것이며, 이를 현재의 관점으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주변국과의 협조를 바탕으로 정부나 민간, 기업 차원의 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또한 평화를 외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전쟁을 무조건 막고,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먼 옛날의 역사도 아닌, 근현대사의 아픔이라 더욱 아프게 다가오고, 역사전쟁이나 영유권 다툼으로 번질 우려도 있는 만큼, 보다 전략적인 접근과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책임과 변명의 인질극, 우리 역사의 아픈 단면이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역사적 사실과 사건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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