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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 인 - 판단을 흔드는 열 가지 함정
누알라 월시 지음, 이주영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1월
평점 :



요즘처럼 누구나 쉽게 원하는 정보나 지식 등을 구할 수 있는 시대에서 우리들은 어떤 가치 판단이나 자기 자신을 위한 사용, 혹은 의사결정 등의 행위를 해나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나 깊이 있는 접근법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본질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관점론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개인 단위에서의 배움이나 이를 위한 자기계발적 요소, 또는 사회학, 심리학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부분을 알아야 하는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원하는 형태의 배움이나 학습, 모두가 가능한 책이다.
<튠 인> 이는 개인마다 다르게 반응하거나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중요한 가치 철학이나 경영, 판단 등이 요구 되는 부분이라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다소 철학적인 의미가 강해서 구체적인 방식이나 기법에 대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기본적, 본질적인 부분을 강조하면서도 결국 개인 단위에서의 성장이나 경험적 요소가 필요하다고도 함께 전하고 있고, 이는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을 안다면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스로에 대한 관리나 성장 지향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화 되고 있는 요즘 현실에서 치열한 경쟁은 필수적이지만 그 안에서도 또 다른 의미나 개성, 성향 등을 구현하며 원하는 목적이나 결과 등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또 다른 이들이 존재한다는 점도 알 것이다. 이는 분야를 막론한 개념으로 마주해야 하며, 주어진 정보나 지식에 대해서도 일차원적인 반응이나 평가보다는 이에 대한 깊이성, 혹은 자신의 성향이나 개성 등을 더한 형태로 표현하거나 관리해 낼 수 있다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의도나 궁극적인 메시지가 무엇인지도, 더 쉽게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튠 인> 이런 사회학적인 요소를 비롯해 일상적인 부분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담론과 평가, 그리고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응, 관리 등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함께 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주제와 키워드를 함께 전하고 있어서 듣는 행위나 경청의 자세, 나아가 사람과의 소통이나 공감능력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새로운 관점에서 다가오는 책이라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된다. 어려울 수 있지만 알아 두면 유용한 부분이 많은 현실적인 조언서,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이런 부분에 대한 가치 판단이나 방식 등에 대해 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