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6년 7월호 - 통권 제113호,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수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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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호로 나오는 최신 이슈&상식. 이 책과 더불어 공부도 하며 상식과 정보도 얻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고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각 분야별로 이슈도 많았고 국내정치 및 국외정세 뉴스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었습니다. 이 중에서 몇가지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국내정치입니다. 20대 국회가 개원하여 4년 간의 업무를 위해 발을 내딛었습니다.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고 시작한 지, 얼마 안됐지만 벌써부터 갑론을박하며 안좋은 모습도 보이고 있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흘러가는 모양입니다.


정당의 이익만을 위한 정치가 아닌 국민들과 민생을 위한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산적한 국정 과제가 너무 많고 당장 해결이 시급한 문제들도 많습니다. 경기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실업률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세대간, 계층간, 남녀간 대립을 없애도록 노력하며 정부와 국회가 주체적이며 유연한 모습으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병역법의 개정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2020년 젊은 장정들의 인구 문제로 현역을 대체하여 복무하던 기존의 관행을 없애고 모두 현역으로 보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찬성과 반대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분단 국가의 특성상 기존의 방법대로 될 공산이 커보입니다. 물론 전문가 양성이나 개인의 재능과 발전을 위해 대체복무가 필요하지만 줄어드는 현역 장병의 숫자를 고려할 때,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모든 것을 양보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개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는 논란이 있겠지만 예정대로 추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구문제가 정말 시급한 문제고 와닿는 문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출산의 문제가 개인의 잘못만이 아니며 우리 사회와 정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이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한 환경개조와 배려, 정책들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가진 자만 출산하고 없는 자는 도태되는 이런 사회는 더 큰 화를 부를수도 있습니다. 괜한 소리인 외국인 난민으로 해결하자, 혹은 조선족을 데려오자는 말도 안되는 발상말고 우리 자국민을 위한 현실적이며 적절한 정책적인 배려와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국제정세에서는 단연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일본 히로시마 방문 관련 뉴스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히로시마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 이를 두고 일본과 미국의 해석에는 온도차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사과를 바라는 일본과 비중을 두지 않고 담담한 미국으로 나뉩니다. 창세기 이래 인류 최초의 원폭 실험장이 된 히로시마. 지금은 미일 양국이 강력한 동맹을 기반으로 함께하지만, 반세기 전만 하더라도 그들은 패권을 위해 전쟁을 벌였던 관계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일본이 전범국이자 패전국이지 그들이 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고한 시민들을 수없이 죽여놓고 자신들이 원폭 피해를 받았다며 자신들의 주장만 일관되게 펼치고 있습니다. 자업자득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 난징에서 30만명을 학살하고 그대로 자신들도 당한 것입니다. 세상사가 그렇고 역사가 그렇습니다. 잘못된 힘의 팽창과 국수주의가 불러온 재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 등 긴장이 고조되는 동북아 정세를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했지만 일본은 해석을 너무 자의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분단될 것이 아니라 독일처럼 전쟁을 주도한 일본이 분단되어야 했지만 지리적인 특성으로 우리가 대신 피해를 본 것입니다.


이처럼 국제정세는 알면 알수록 화가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북한의 존재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것을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같은 피해를 막고 우리나라가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전히 열강들이 존재하고 우리는 그들에 비해 초라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한다면 가까운 미래에는 지금보다 나은 위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최신 이슈&상식과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 책과 함께 많은 것을 준비하고 배워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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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보감 - 역사 속 남자들의 활력 비전
정지천 지음 / 토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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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웰빙과 힐링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웰빙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음식에 대한 관심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것들이 너무나도 당연스럽게 여겨지며 오히려 건강과 관련된 처방이나 음식, 다양한 방법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제 수준이 올라오면서 사람들이 양보다는 질을 선호하게 되었고 다양한 국가의 음식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우리의 것도 좋지만 다양함을 더 선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부터 여유와 낭만을 쫓는 것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시간에 촉박해지거나 급하게 가는 것보단 이제는 삶의 속도도 조절하는 그런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서 여러가지 얘기나 처방 같은 것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남성들을 중심으로 설명해주고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체질과 처방, 음식이나 삶에 대한 접근법, 태도 등을 다양한 인물들을 거론하면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어떤 삶을 통해 가치를 구현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조선시대의 민간처방이나 의학, 한의학, 선비들의 유유자적하지만 그 속에 어떤 뜻이 숨어있는지 등 평소에 우리가 접하기 어려웠거나 잘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남성들이 지배했던 시대에서 어떤 점이 인상깊은지, 배울 점인지 나눠서 볼 수 있는 것도 책의 구성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였습니다. 건강과 음식, 삶의 모습까지 이제는 관리의 시대가 된 만큼 이 책과 함께 다양함도 겻들이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까지 찾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남성의 건강과 관련해서 많은 것이 있겠지만 저는 성을 떼놓고는 말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보양식도 많고 정력에 좋은 음식이 많아서 선택권이 있지만 예전에는 일부의 특권층이 누리거나 음식의 종류도 한정적이라 제한이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다른 처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채우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산과 풍요로움에 대한 비는 풍속 등을 보면서 우리의 선조들이 추구했던 가치관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가장 좋았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바쁘고 빠르게만 강조하다보니 많은 것을 놓치면서 살아갑니다. 경젱도 치열해서 승리자가 있으면 패배자가 존재하고 이는 많은 이들에게 낙담과 좌절을 안깁니다. 발전 속에서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며 제대로 된 치료법이나 극복법에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병의 근원이 마음인 것을 감안할 때,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선조들의 삶 속에 많이 있습니다.


분명 그 시대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큰 틀에서 보면 인간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관리가 지금도 중요하지만 예전의 모습을 보더라도 성공한 인물이나 실패를 극복한 인물들을 보면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더로 철저한 관리와 상대를 대하는 법, 대인관계에서의 노하우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날의 남성들과 공통점, 차이점이 명백히 존재하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남성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다양함도 배울 수 있고 개성적인 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 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과 예전을 비교하면서 어떤 점이 달라졌으며 한의학이나 체질, 민간요법, 의학 등 다양한 것을 서로 비교하며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모습에서 삶에 대한 철학이나 힘듦을 극복하는 자세 등 현대 사회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들을 얻을 것입니다.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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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금리의 경고 - 지금 세계는 한번도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
도쿠가츠 레이코 지음, 유주현 옮김, 이성규 감수 / 다온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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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는 서로 상관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지구 반대쪽 나라의 경제위기가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기도 하고 서로가 글로벌이라는 이름으로 밀접한 관계를 주고 받습니다. 얼마 전 있었던 영국의 브렉시트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한 국가들 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고 저성장의 늪과 경제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 마련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우리가 꼭 한 번 접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도 고도 성장의 시기를 지나서 이제는 안정권에 접어 들었지만 산적해있는 경제 관련 문제와 위기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자칫 중진국함정에 빠져서 일본처럼 잃어버린 기간을 맞이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은 나름대로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비한 부분이 더 많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마이너스 금리가 주는 영향력이 어떤 것인지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진국을 필두로 개도국까지 금리에 왜 이렇게 신경을 쓰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세계 경제는 냉전의 시대를 지나 개혁과 개방의 기조를 함께하면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개도국들은 뒤늦게 출발했지만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뒀고 앞으로 빠르게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면 선진국들은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해 자신들이 역차별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도국들의 추격에 신경이 쓰이고 자신들은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리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자국의 경기를 부양시키기도 하며 개방으로 대변되던 기존의 경제 질서에 폐쇄적이거나 부분적인 제한 등으로 국익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 해는 이런 기조가 가속화되는 모양입니다. 잘나가는 국가들도 극우 정당과 국수주의가 다시 팽배해지고 있고 문을 닫는 액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어딘지를 꼼꼼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경제는 미국과 중국, 일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모두 우리보다 규모가 크고 잘나가는 국가들입니다. 이들 사이에서 우리는 중간적인 역할을 하거나 무역을 통한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만큼 녹록치 않고 오히려 중국의 거센 추격과 일본의 경제부양 정책으로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관세와 비관세 등으로 우리도 선택과 집중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우리의 금리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고 국민들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참고 할 만한 국가는 어딜까? 이 책에서 설명하듯이 일본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일본은 아베노믹스를 통해 자국 기업들의 수출이 증가하고 이를 통해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국 통화가 세계적인 기축통화이므로 세계 경제의 여파를 고스란히 받고 있고 변화의 폭도 심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정부와 기업의 하나가 되어 국민들을 생각하면서 경제 정책을 내놓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우리는 일본을 통해,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리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우리와 가장 닮은 국가가 바로 일본이고 우리가 걸어왔던 길도 일본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금리의 중요성과 앞으로의 경제 질서나 결과에 대한 예측이 들어 있습니다. 대부분이 상세한 분석과 논리를 바탕으로 적혀있으며 읽으면서 경제를 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 경제 속에서 이 책과 함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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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세일즈다 - 누구에게 무엇이든 팔 수 있는 비법
프레더릭 에크룬드.브루스 리틀필드 지음, 이주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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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업은 탁월해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으며 큰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언 가가 존재합니다. 이 책은 이런 점을 설명하며 일반인들이 배울 수 있는 영업 노하우, 관리방법, 판매실적 등 다양한 정보를 상세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거의 모든 것이 영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영업은 곧 실적, 그리고 자신의 능력으로 평가되기에 잘하는 사람들에게 영광을 주지만 부족하고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줍니다.


이런 점을 볼 때 반드시 읽어보며 배울 수 있는 부분이나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빠르게 수용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부동산 판매왕의 노하우답게 책에서는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이용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몇 가지를 골라서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대인관계의 확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쌓고 적절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설득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뻔한 얘기고 누구나 아는 얘기지만 아무나 잘하지는 못합니다. 그렇기에 연습이 필요합니다. 일단 스스로에게 당당해야 하며 상품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탁월해야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을 설득하고 자신의 의도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설득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유창하거나 화려한 언변보다는 진실이 담긴 리액션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확실한 의지가 담겨있어야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신뢰가 무너지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회복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끝없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영업 외적인 것에 대한 관심도 많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생각이나 가치관, 신념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취미의 경우가 그럴 수 있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나 주변의 관계에 대한 얘기도 그렇습니다. 만남에 있어서 비지니스는 정말 간단한 시간 안에 이뤄지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색함을 없애고 상대가 불편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교육과정에서 배울 수도 있겠지만 너무 업무적인 태도는 오히려 불신과 경계를 부를 수도 있기에 평소에 연습으로 자신만의 전달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거절을 하더라도 이해한다는 반응이나 나중에라도 도움이 될테니 생각나거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는 등의 훗날을 기약하며 지켜봐주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한 번의 만남으로 많은 것을 이루려고 하다가 역효과를 부르기도 하며 자칫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상황이 꼬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자기관리입니다.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공부나 연습, 훈련으로 이런 점을 채우고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면 아무도 신뢰하지 않을 것이며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항상 당당하지만 건방지지 않는 태도에 주목하며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빠르게 뛴다는 이미지를 줘야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으로는 한계가 많고 실적으로 이어지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변화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해야 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인 통찰력을 키우고 어떻게 흐름이 이어질 지,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것이 떠오르고 질 지, 등 흐름에 대처하는 능력과 힘을 키워야 합니다.

일정 과정에서 실패를 맛 볼 수도 있겠지만 이를 두려워 앞으로 전지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변화에 무관심하여 많은 것을 놓치면 후회만 남을 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는 핵심입니다. 성공한 인물들의 삶을 보면 항상 일정한 생활패턴을 유지하고 많은 것을 놓치지않고 관리합니다.


사람에 대한 관리, 상품에 대한 관리, 자기계발에 대한 시간관리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노력을 습관화시키고 계속해서 성장하려는 의지가 필수적입니다. 영업이 분명 어려운 것은 맞습니다. 생각보다 해야 할 것이 많고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생각과 유연성 등 많은 것을 알고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녹록치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노력과 의지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 질 수도 있고 이런 변화가 당장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서서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런 점들을 강조하며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적혀있어서 보고 배우기도 그만입니다. 자신의 삶에 대해 변화를 가지고 싶거나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 지, 막막한 분들, 영업에 대한 공포가 심한 분들, 영업을 했지만 성과가 지지부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읽으면서 참고하기 좋은 서적입니다. 결국 사회에서 사람에 대한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세일즈다. 이 책과 함께 새로운 자극이나 변화의 전환점을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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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1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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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적으로 봐도 로마사는 정말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제국을 설명할 때 항상 등장하는 국가이며 빼놓을 수 없는 국가입니다. 이 책은 로마사를 좀더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고대 유럽의 번영기와 화려한 시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로마에 대해 제대로 몰랐던 제게는 정말 의미있는 도서였습니다. 광활한 영토와 수많은 민족을 융합하는 모습에서 오늘 날의 강대국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로마를 거점으로 주변 국가들을 어떻게 정복하고 합쳐나가는지 상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복과 강요만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로마가 번영하며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평등적인 가치관에 있었습니다. 살벌한 전투를 수없이 거치면서도 이성을 잃지 않았고 하나의 거대한 국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것입니다. 로마가 주는 의미가 각별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세계는 지금 테러와 분쟁으로 끝없는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력과 침략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없으며 힘에 의한 강요나 강조는 또 다른 피와 복수만을 낳습니다. 전쟁사에 있어서 특이한 경우가 로마제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영제국이나 몽고제국과 비교하면 뚜렷한 차이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적인 절차와 대화를 통한 방법을 찾고 운영하는 방식은 오늘 날에도 큰 교훈을 주는 부분입니다.


동양의 사고와는 다른 점도 있지만 전쟁을 거치는 과정이나 전략, 분석, 사람을 어떻게 배치하고 이용하는가 등 다양한 방법에서 유사한 점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바다를 이용한 해전이 많아서 해전에 대한 설명과 날씨에 대한 이용과 의존도 함께 본다면 이해하기 수월할 것입니다. 특정 인물이나 지명에 대한 집착보다는 큰 틀에서 보았고 전개되는 과정이나 방식도 괜찮습니다. 인간에 대한 감정과 이성적인 판단 등 다양한 인문학적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언급은 공감이 되었고 인간이기 때문에 저지르고 마는 실수나 패착을 보면서 완벽할 수 없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로마사를 이해하기 어렵지만 로마라는 국가와 그 국가의 운영, 역사, 문화 등 다양한 것을 두루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제국의 이미지로 회자하는 국가인 로마, 이 책을 통해 미리 접해보고 역사를 함께 공부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대의 시대지만 오늘 날에도 뒤지지않는 철학이나 가치관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고 인간에 대한 학문인 인문학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많은 부연설명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스토리가 탄탄하고 전쟁을 하는 부분에서는 크게 몰입도 되었습니다. 동양과 같은듯 다른 로마사를 읽으면서 역사가 주는 재미와 감동에 젖어들길 바랍니다. 포르투나의 선택. 꼭 한 번 접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책의 구성이나 디자인, 설명이 아주 완벽해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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